어떤 사람이 MBC 민영화에 대해 얘기를 꺼냈는데...
민영화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누군가가...
"민영화되는 거랑 우리랑 무슨 상관인감. 아무 상관없는데."
라고 하질 않는가...
그래서 다큐멘터리같은 장시간 많은 돈을 투자해야하는 작품을 민영방송에선 제작하기 힘들다, 공정성이 떨어진다고 했더니
"SBS는 수신료 안받잖아요."라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민영방송은 광고료가 수신료다. 근데 그 광고료가 결국은 국민돈이다 라고 했더니...
"무슨 광고료를 국민이 내나, SBS가 만드는데..."
아...
이 사람들 초딩인가...;;;
"프로그램 질이 떨어진다. SBS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나?"라고 했더니
"SBS에서도 재밌는 거 많이 해요."
;;;
"MBC가 원래 민영이었는데, 전두환 때 방송통폐합되면서 국영된 것이다. 원래대로 가는 것일 뿐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나라 방송환경의 공정성이 독립성을 찾지 못한 지금 시점에서 민영화로 가는 것은 결국 "가진 자들의 입"을 대변할 뿐이다.
특히 광고시장의 50%이상을 좌우하는 삼성과 같은 몇몇 대기업이 거의 모든 돈줄을 쥐고 있는 상황에서 방송에서 공정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아...
TV를 안본다면야 모르겠지만, TV를 보면서 방송이 민영화되든 공영이든 우리랑 상관없다고 말하는 저자들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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