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들었다...
안경을 끼고 자다가, 어느 덧 눈이 감기는 나를 발견하고
한쪽 손으로 안경을 벗어서 잡고 있었다.
조금전 새벽 3시 반쯤 깼다...
저런...
안경이 안보인다. -0-;;;
한참을 찾다가 다시 컴퓨터를 할려고 보니 도저히 못하겠어서
무릎꿇고 뒤졌다...;;;
그제서야 구석에 짱박혀 있는 안경을 찾았다.
운동할 때도 자주 느끼지만...
라식같은 수술을 했으면 좋겠다.
라섹(라식이던가...?) 한 애가 있어서 물어봤는데, 계속 몇 달동안 병원에 들러 검사를 받아야 한다더군.
게다가 서울에서 수술해서 서울까지 다녀와야되고...
그래도 나중엔 꼭 하련다...
양쪽눈 0.1의 시력으로 살기엔 너무 불편해...ㅜ.ㅠ
어차피 안경 10개면 100만원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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