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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 지음/윤미연 옮김/밝은 세상 펴냄) 얼마 전 구입했던 책들을 하나씩 읽어가는 중이다. 요즘 분위기가 참 좋고, 정서적으로 안정되 있어서 책 읽기가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다. 목요일부터 어제까지 읽은 책은 기욤 뮈소의 ‘구해줘‘. 프랑스 작가지만 배경은 세계에서 제일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 중 하나인 ‘뉴욕’. 그래도 여자 주인공은 프랑스인이다. 남자 주인공은 큰 상처들을 껴안고 사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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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여러 인터넷 서점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그 중 특가세일도 하는데, 이것저것 따져보니 그냥 주로 이용하는 예스24에서 구입하기로 했다. (로얄회원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일반회원으로 내려갔네…;;; 골드회원일 때도 있었는데…) 암튼 그렇게 살펴보고 살펴봐서 구입할, 혹은 읽을 책들을 리스트에 추가해 두고, 그 중 5권만 먼저 구입을 했다. 1. 유럽 클래식 산책 – 빈에서 프라하까지 음악의 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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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원제: 空中ブランコ |)오쿠다 히데오 씀/이영미 역/은행나무 출판 올해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이다. 너무나 인상깊다. 하루종일 손에서 책을 뗄 수가 없었다. 작년인가부터 집 책장에 꽂혀있는 책이었는데, 오늘 심심하던 차에 이거나 읽어볼까 해서 읽게됐는데, 정말 운이 좋았다. 스토리는 대충이라도 언급하지 않겠다. 스토리를 내가 제대로 소개할 수 없기도 하고, 이건 재미 이상의 무언가다. 굳이 한마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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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최고 작품은 ‘개미’이다. 나름대로 설득력있는 스토리이긴 하지만 한 권 분량으로 담아내기에는 너무 벅찬 내용이다. 14만 4천명이 우주공간에서 머무를만한, 게다가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을 우주선에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나 짧은 제작기간과 너무나 엉성한 이음새. ‘개미’는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개미혁명’까지를 ‘개미’로 봐야 하므로 총 5권에 걸쳐 이야기되었다. 그런데 ‘개미’이후의 작품들은…너무…공상적 이야기 전개에만 머무르는 것 같아
about 3 years ago - No comments
뭐…수상작들은 다 이런가…?걍 그렇네…지루하진 않았지만 별 감흥도 없는… 일본 소설을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꼭 성격 이상한 싸이코같은 놈들이 등장하네… Related posts닥터스앵무새 죽이기책 5권 구입베르나르 베르베르 ‘빠삐용’을 읽고기욤 뮈소 – ‘구해줘’를 읽고…’공중그네’를 읽고…태엽감는 새 – 무라카미 하루키coded by nessus
about 4 years ago - No comments
비교적 읽어가기는 쉬웠다. 책 안표지에 간단한 인물소개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설 내에서 자세한 묘사가 있기 때문이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묘사. 머리에 장면을 떠올리기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장면이 떠올랐다. 1권, 2권을 읽어가면서 점점 스토리의 결말을 맞추기 위한 내 나름의 추리가 시작되었다. 스토리속에 숨겨진 어떤 의미나 복선을 찾기 위해 머릿속을 굴려봤다. 그러나 내 추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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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 한겨레 하퍼 리의 처녀작이자 유일한 발표작으로 풀리처상 수상작이다.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채 살아가는 이웃의 삶을 소녀의 시각을 통해 재치있게 표현했다.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이 배어 … 이 책도 중학교 때 읽었는데 ‘닥터스‘보다는 더 맘에 와닿고 재밌게 읽었다. 하퍼 리(Harper Lee)의 처녀작으로 유일한 작품인 동시에 퓰리처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머저리로 유명한 작가 ‘스티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