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천안에서 자취한 지 2년 반이 되었고, 얼마 전 겨울방학을 하면서 집으로 내려왔다.
자취하는 동안에는 보통 2주마다 집에 내려왔는데, 그 때마다 교촌치킨을 시켜먹었다.
그것도 거의 다리만 있는 스페셜로...
어떤 날은 2틀 연속으로 먹은 적도 있었다.
한달에 두세번 정도 교촌치킨을 먹는 것이다.
이정도면 나름 치킨을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저런 시식회에 초대받으려면 얼마나 많은 치킨을 먹어야 하는 것일까?
물론 많이 먹는다고 초대되는 것은 아니겠지.
일단 교촌치킨 홈페이지에 등록이라도 해서 내 연락처를 남겨야 교촌치킨쪽에서 연락을 해올 것이 아닌가.
이건 당연한거라 치고.
또 뭐가 있을까...?
주문할 때마다 카운트가 되는 것일까?
이 회원은 이번달에 몇 마리를 시켰구나...같은...;;;
뭐 어찌됐든 결론은...
나도 저런데 가서 시식해보고싶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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