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머리 파마를 했다…그런데…
머리를 2달동안 길렀다.
2달간이라지만 그 전에 기른 상태인데다, 머리가 남들보다 금방금방 자란다;;;
어쨌든 불편한 걸 참고참고 2달을 버틴 오늘.
개학도 얼마 안남고 해서 파마를 하기로 했다.
내 최종 목표는 머리를 더 길러서 뒤로 올백해서 묶고 다니는 것인데, 이대로는 감당이 안된다.
파마를 해서 나름 스타일도 내보고(푸훗!), 기르는 동안 덜 지저분해보이려고 했다.
그래서 오늘 미용실로 고고싱~
2시간 후에 완성된 내 바람머리…
ㅜ.ㅠ
이건 아니다 싶었다.
정말 아니다 싶었다.
ㅜ.ㅠ
웃음만 나왔다.
아…머리가 너무 커보이잖아!!!
이건 정말 아니었다.
게다가 스타일도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깎아서 손봐달라고 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왜냐면 머리를 뒤로 묶고 다니려면 머리를 자르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앞머리가 충분히 길다면 윗머리는 조금 컷트해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어쨌든 현재로선 영 맘에 들지 않는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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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d by nessus| Print article | This entry was posted by 에드 on 2008/02/29 at 12:16 오후, and is filed under 일상속에서.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post through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about 2 years ago
바람머리 저도 해보려고 하는데… ㅎㅎ
about 2 years ago
자주 다니는 미용실로 가지 마시고…잘 하는 미용실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