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제목, 어떻게 지으셨나요?

작년 말쯤인가로 기억합니다.

당시 맘이 참 싱숭생숭했더랬죠…

그래서 블로그 제목을 기분따라 며칠마다 바꾸곤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바꾸기를 몇 주…

제 블로그 분위기와 제 생각을 잘 담아낼 수 있는 문구를 지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고심하다가, 서태지의 노래가사 – 추태 천태만상의 실태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 에 있는 ‘천태만상’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혼자 흥얼거릴 때 자주 하는 노래인데, 입가에 맴돌더군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천태만상이라는 용어가 불교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생각함니다. 제 생각과도 일치하는 부분이고 제 블로그 분위기(딱히 주제도 없는;;;)와도 비슷하고 어감도 좋고 부르기도 쉽고.

요즘도 종종 생각합니다. 블로그 제목은 정말 잘 정했다고(지었다고 하기가 뭐하군요).

여러분의 블로그 제목은 어떻게 지으셨나요?




coded by nes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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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1. 08/03/05

    제 블로그의 의미는… 트랙백으로… ^^;

    • 에드 응답
      08/03/06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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