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이 서동욱과 만든 그룹 ‘전람회’의 1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마 전람회나 김동률 좋아하는 분 중에 이 노래 싫어하는 분은 없을 것 같은데. 암튼 이 노래는 아직까지도 김동률과 전람회를 대표하는 곡이지요. 명곡은 세월을 타지 않는 법. 무려 1994년에 발표한 노래인데 지금들어도 이렇게 좋군요.

이 뮤직비디오는 김동률이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안됐을 때 공연한 모습입니다.

기억의 습작 – 전람회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내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많은 날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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