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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에 다녀왔다. 80% 가까이 가려지는 부분일식 때문에 등산할 때 지장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없다…;;; 동학사 입구에 도착하니 벌써 9시 30분. 평일이라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다. 코스는 동학사-남매탑-삼불봉-관음봉-연천봉-갑사 거리는 약 10.2km에 걸린 시간은 5시간. 삼불봉까지 올라가는 길은 꽤 지루했다. 무작정 돌계단을 오르기만 하는 지겨운 코스. 하지만 남매탑을 거쳐 올라간 삼불봉에서의 풍경은… 기뻐서 히죽히죽거렸다. ㅋㅋㅋ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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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등산 클럽사람들과 제비봉에 다녀왔다. 제비봉은 충북 단양에 있는 산이다. 코스는 얼음골에서 제비봉 정상을 찍고, 장회유람선착장까지. 산사이로 구불구불 이어진 남한강 줄기가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 여기에 높이는 낮지만 바위들이 멋지게 들어서 경치가 꽤 좋다. 제비봉은 710m로 높지는 않지만 등산로가 가파른 편이다. 힘들지만 둘러가지 않아 제비봉 정상까지 갈 수 있다. 정상에 가면 편안한 산책길이 나있어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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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봉화산에 다녀왔다. 전라북도 남원. 920m. 요즘 블로그 하는 일이 많이 줄었다. 긴 말을 쓸 만한 것도 없고 쓰고 싶은 것도 없고… 눈 때문에 컴퓨터 사용시간을 많이 줄이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의도적으로 컴퓨터와 멀리하는 요즘이다. 봉화산에 다녀왔는데 나중에 어디 어디 갔었는지 까먹을까봐 올려둔다. 비가 많이 왔다. 작년 북바위산에 이어 두 번째 우중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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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덕룡산에 다녀왔다. 덕룡산은 전라남도 강진에 위치한 높이 432m의 바위산이다. 높이가 432m여서 소풍 가는 기념으로 출발. 대전 유성에서 약 4시간 30분 정도를 달려서 도착. 만만했던 마음은… 초반부터 일찌감치 깨졌다. 높이는 얼마 안되지만 험하기로는 설악산보다 더 하다;;; 높이가 가파르고 다리 짧은 사람은 발 내딛기도 힘든;;; 밧줄이 대략 열 군데나 있는데, 어떤 곳은 밧줄이 있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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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 지난 28일 화요일. 등산 동호회 회원들과 평일 내장산 산행을 갔다. 주말에는 너무 붐빌 것 같아 과감히 평일 산행을 하기로 한 것이다. 10시쯤 내장산 초입에 도착. 근처 식당에서 먹으면 무료주차, 안먹고 그냥 주차하면 주차비 5,000원이다;;; 뭐 이런;;;차량이 두 대라 10,000이 날라가게 생겼다. 뭐 그 동네분들도 어차피 이거 노리고 하는지라… 그냥 식당가서 동동주와 파전, 해물전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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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어제, 강원도 정선에 있는 가리왕산에 다녀왔다. 대전에서 아침 6시에 출발했는데, 기사님 덕분에 10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다;;; 늦게 출발한 만큼 부지런히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 시작지점은 장구목이골. 물레방아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가을이 한참 시작된 풍경이 산 전체에 녹아들었다. 단풍잎이 잔뜩 떨어져 부스럭소리가 난다. 소리나는 곳으로 눈길을 돌리면 다람쥐가 다닌다. 초등학교 때 소풍갈 때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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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을 타고 왔습니다. 무려 14시간. 대전에서 밤 9시에 출발해 설악동 매표소 앞에 새벽 2시에 도착했습니다. 컵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코스는 비선대 – 마등령 – 공룡능선 – 회운각 대피소 – 천불동 계곡 – 비선대. 총 거리는 매표소 입구부터 하면 20km 쯤 되는 것 같습니다. 비선대까지 거리가 생각보다 길더군요.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혼났습니다. 추위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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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에 다녀왔다. 코스는 입석 – 김생굴 – 자소봉 – 탁필봉 – 연적봉 – 자란봉 – 하늘다리 – 선학봉 – 장인봉 – 두들마을 – 청량폭포. 김생굴을 지나면 청량사라는 절이 나오는데, 이 깊은 산속에 어떻게 저렇게 절을 지을 수 있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그거 누가 그랬을까? 누가 산 속에 절을 지었을까?) 날씨가 좋아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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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속리산에 다녀왔습니다. 대전에서 8시쯤 출발, 법주사 앞 속리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9시쯤. 초등학교 때인가 중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다녀온 후 처음으로 갔는데, 잘 꾸며놓았더군요.황토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 매표소에 도착. 저는 학생증이 있어서 할인을 받았다는…이 나이에 학생할인 받으니 기분 참 거시기하더군요.코스는 천왕봉을 찍고, 능선을 따라 문장대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올라간 코스는…기억이 나질 않네요;;; 상환암방향이었는지, 상고암 방향이었는지…??? 암튼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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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어제,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산행지는 전라북도 진안에 있는 운장산. 아침 8시에 대전에서 출발해서 10시에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걱정을 했습니다. 우의있는 사람이 얼마 없어서… 다행히 산행한 지 한시간쯤 지났을까? 비가 점점 그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온 여자 회원이 있어서 산행을 천천히 했습니다. 중간에 자주 쉬기도 하고… 2시간이 좀 지나서 운장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코스는 보통 피암목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