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갈매기가 온다는 전갈을 방금 천둥과 번개에게 연락받았다.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밤하늘에서 번쩍번쩍 모스신호를 보내더라.
깜짬깜짝 놀랐단다.
평소에 새벽 4시가 넘어야 잠이 드는데 오늘은 덕분에 컴퓨터를 좀 일찍 끌 것 같다.
이거 원 무서워서 말이지....
갈매기는 잘 오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가능하면 일본으로 가길 바랬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단다. 올해는 일본에서 푹 쉬었다가 내년에 사뿐히 오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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