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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8 왠지 모를 기대감.
  2. 2008/01/26 Asian TeX Conference 2008 후기 (2)
  3. 2008/01/24 괜찮은 웹용 feed reader, Gregarius
  4. 2008/01/20 2007-2008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vs 삼성화재
  5. 2008/01/17 애드센스 환전했습니다. (6)
  6. 2008/01/17 LPIC exam102 합격
  7. 2008/01/15 양놈 좆대가리만도 못한 대한민국 사법부
  8. 2008/01/15 adsense(애드센스) 코 묻은 돈(2)
  9. 2008/01/15 nerd테스트
  10. 2008/01/15 오늘은 좋은날
2008/01/28 11:30

왠지 모를 기대감.










이명박의 십팔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취소될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 국민들,
좀 더 당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0년, 20년, 100년 후의 세대들에게
욕먹을 걸 생각하면 두렵다.


그래서,
이명박의 십팔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취소될 것 같은 기대감을 갖고있는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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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6 21:52

Asian TeX Conference 2008 후기

Asian TeX Conference 2008에 다녀왔다. (대부분 전문적인 내용이라)새로 배운 것은 거의 없고 느낀 점이 많다. 간단히 소감만 남기기로 했다.


1. 영어는 필수다. ㅜ.ㅠ(젠장 1/100은 알아들었는지...ㅜ.ㅠ 어떤 외국인이 '감사합니다'라고 했는데 "You're welcome" 이 한마디를 못하고...ㅜ.ㅠ)


2. TeX공부는...일단 쓰는 거나 많이 연습하자. Typography분야는 엄두가 안난다...ㅜ.ㅠ 너~~~무 외계어같다...ㅜ.ㅠ

일단 개인적인 목표는 한달에 하나씩 멋진 포맷의 문서를 만드는 것.

또하나는 몇몇분들과 Donald KnuthTeXBook을 번역하면서 TeX스터디를 하기로 했다. 또다시 영어의 압박;;;

이건 KTS(Korea TeX Society) 부회장님의 정치적인 음모라는 생각이...ㅎ;


3. 발표자료에 beamer가 많이 쓰였다. 멋지군. (그러나 내용이해는 1/100도 못한다. 한국어로 발표했어도 못알아들었을 듯...;;;)


 
4. CJK(China, Japan, Korea)패키지를 만든 Werner Lemberg이 유럽인(오스트리아인)이라는 건 알았지만, 그 사람이 음악전공하면서 취미로 TeX프로그래밍 하는 사람인 줄은 처음 알았다.대가(大家)들은 왜 다들 다방면에 뛰어난거야! ㅜ.ㅠ 피아노, 오페라 작곡, 지휘, 공부하면서 TeX, 프로그래밍,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할 시간이 난다는 말인가!!! 서양인이 3명이었는데 이 분은 굉장히 잼있는 분이었다. ^^ 컨퍼런스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질문도 하고 논쟁도 하셨다.

하지만 한글구현에 몇몇 분들이 계속 노력하신 끝에 이제는 CJK보다 훨씬 좋은 품질의 한글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5. 다양한 간식거리. ㅋㅋ 줄곧 간식거리가 나왔다...원두커피, 던킨도너츠, 떡(떡이 맞나...?), 커피믹스, 기타 등등...

 
6. KTS 총회. 총회 끝나고 나눠 준 Asian TeX Journal 이 제일 좋았다...그러나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얼마 안된다는...ㅜ.ㅠ

그나저나...KC2007을 DVD에 담아주셨는데...정작 내 컴퓨터엔 DVD드라이브가 없다...ㅜ.ㅠ


7. 푸짐한 식사. 당일날 점심은 12,000원(6,000원짜리인가...?)짜리 보쌈밥. 아 맛있다. ㅋㅋ

저녁은 고깃집. KTUG 워크샵 때 갔던 '토지'라는 식당이었다. 맛있다. ㅋㅋ 그날 밤엔 뒤풀이로 소주 10여병과 맥주 피트 2병(?)을 먹었다는...

오늘 아침은 자느라 패스, 점심은 한식집인데 고등어랑 김치랑 넣은 찌개(찜?). 밥이 워낙 적게 나오긴 했지만, 어쨌든 2공기 먹었다. ㅎ;;

암튼 2틀동안 집에서보다 잘 먹었다. -0-

 
8. 무령왕릉 방문. 외국인(오스트리아인, 프랑스인, 일본인, 베트남인, 또 한분은 어디서 오셨지...?)에게 좋은 관광거리라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무령왕릉에서 나온 유물의 진품들은 공주박물관에 있기 때문에, 가짜만 보고 왔다는...왕릉은 97년에 보호를 이유로 입구가 폐지되어 밖에서만 구경했다.


9. 많은 분들과의 만남. 여러 분야에서 TeX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었다. 다들 나보다 잘쓰시는 분들이라 들을 게 많았다. 나는 겨우 학교 과제물정도만 만들기 때문에 별 무리도 없거니와 부담을 느낄 필요도 없다. 그러나 직업상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간과 공간, 능률, 결과물에 대해 민감한 사항이 있어서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렇게 개발자 분들이나 현업에서 쓰고 계시는 분들과 직접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 되지 않는다. 나에게는 잘 이해할 수 없는 컨퍼런스보다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


10. 공주대에서 새로 지은 기숙사인 비전하우스. 좋더라...콘도같더라...기숙사가 이래도 되는거야??? 외부인들한테는 일회용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바디샴푸, 거품내서 바르라고 스폰지까지 있는 종합세안셋트를 준다. 그런데 생각치도 못한 콘돔이 있어서 좀 놀랐다. 그래도 학생 기숙사인데...칫솔이랑 치약밖에 안써서 집에 올 때 가져오려고 했는데 깜빡했다. 절대 콘돔이 탐나서 가져오려 한 것이 아니다. 가져와서 쓸 일도 없다...-0-;;;


11. TeX쓰는 사람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다. 뭐 그래도 HWP만 요구하는 교수님이 없어서 다행이다. 학교 다니는 동안 좀 더 많이 꼬셨어야 했는데...2명 정도 꼬신 듯...ㅋㅋ(니네들 쓰고있는거야?)


12. 사진도 부지런해야 찍는다...DSLR 안사길 정말 잘했다. 물론 돈이 없어서 못산거지만, 샀더라도 제대로 못썼을 것 같다...당췌 귀찮아서 원...;;; 내 디카는 첫날 오전에 몇 컷 찍고 2틀 내내 가방안에서 숙면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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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unggom 2008/02/08 23:00 address edit & del reply

    앗, 반갑습니다. 뒤늦게나마 댓글 남깁니다.
    저도 Asian TeX Conference 2008에 참가했었습니다.

    1. 영어는 정말 필수더군요 T_T
    2. 저도 TeXBook 스터디그룹 이야기를 들었는데, ‘스파르타식’(?)으로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덜덜덜 떨었습니다;;;
    3. 일부 발표자료는 Beamer가 아니라 Keynote 등으로도 제작되었더군요. 조진환 교수님의 발표가 Keynote를 이용한 것이었죠.
    4. Werner Lemberg의 포스는 정말;;; 하지만 정작 그분 발표때는 자 버려서;;; (그때 자던 사람이 접니다;;;)

    • 에드 2008/02/09 01:13 address edit & del

      반갑습니다. ㅎㅎ
      작년에 워크샵 때도 뵀었죠. ^^
      영어에 대한 느낌은 같은가봐요. 전 고1때 이후로 손을 놔서;;;
      그래도 오렌지를 오륀지라고 하고 싶지는 않네요. ㅎㅎ
      저는 일본에서 오신 pTeX개발하신 분 발표할 때 졸았어요...일본분들은 대체로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그나저나 TeXBook 스터디 그룹이 스파르타식이라면...벌써부터 압박이 느껴지는데요? ㅋㅋ

2008/01/24 22:24

괜찮은 웹용 feed reader, Gregarius

feed reader 종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한RSS처럼 웹서비스에 가입해서 쓰는 방식도 있고, Feed Daemon과 같은 실행파일 형태로 된 것도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면 planet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텍스트큐브처럼 설치해서 쓰는 feed reader인데, planet파이썬(Python)으로 만들어져서, 운영하려면 서버에서 python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planet의 또다른 단점은...설치나 설정이 조금 복잡합니다.

이번에 알게 된 프로그램은 Gregarius 라는 프로그램인데 PHP로 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호스팅환경에서 쓸 수 있습니다. PHP4.x 이상이면 돌아갑니다(PHP4.3 이후버전을 권장). 데이터베이스는 MySQL나 SQLite를 사용합니다.

뭐 feed reader 지금도 여러가진데 뭘... 라고 생각하실 분이 혹 계실지도 모릅니다만,

한RSS 같은 웹서비스형태의 경우 자기가 등록한 feed를 자기 혼자서 볼 수 있지요.
Feed Daemon 같은 경우는 자기 PC에서만 볼 수 있지요.

planet과 마찮가지로 Gregarius 역시 운영자가 등록한 Feed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Gregarius 홈페이지에 보니 AJAX를 썼다고 하는데, 어딘지 눈치를 못채겠군요;;;

RDF, RSS, ATOM을 지원합니다.
OPML 가져오기/내보내기 기능이 있으니 opml파일로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planet보다 설치도 쉽고, 설정도 쉽고,
테마는...테마는 뭐 별로 없습니다;;;
플러그인도 있는데 플러그인은 아직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한글언어파일이 없는데, 이거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데모사이트: http://rss.gregari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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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16:15

2007-2008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vs 삼성화재

아...

피를 말리더니...

결국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졌다;;;

아...

허전하고 아쉽고 화나고...뭐 그렇다...

젠장젠장젠장

3셋트를 계속 되는 듀스끝에 삼성화재 블루팡스에게 내준 것이 좀 크다.

3셋트를 아쉽게 내주고 4셋트엔 다들 정신바짝 차려서 셋트 스코어 2:2까지 따라붙었다.

마지막 5셋트.

삼성화재의 속공에 내리 점수를 내주었다.

마지막을 내리 서브실책으로 허무하게 장식했다;;;



그러나 만약 5셋트도 25점까지 내는 룰이었다면 경기결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삼성화재의 경우 노장들이 많아 체력적인 부담이 크다. 게다가 상대가 현대캐피탈이다보니 블럭킹을 할 때에도 현대캐피탈 선수들보다 체력을 더 많이 써야한다.

또한 삼성화재는 안젤코에 많이 의존한다. 2셋트를 현대에 내준 것도 안젤코의 실책이 가장 큰 역할을 했으니까. 그러나 이것은 신치용 감독의 전술부족이라 생각한다.  지난 시즌에 레안드로가 생각난다.

감독의 전술은 볼품없지만 오늘 경기는 장병철 선수가 중요한 시점에 점수를 많이 따냈고 5셋트에는 신인 최태웅 선수가 속공을 잘 이끌어내서 경기를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이것도 감독의 전술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으나 신인 최태웅의 계속되는 속공은 이 선수가 내심 벼르고 왔다고 생각한다. 5셋트까지 지켜보면서 현대캐피탈의 높은 블로킹 뒤의 헛점을 잘 파악해둔 것이리라.

현대캐피탈도 비록 경기는 졌지만, 임시형이라는 좋은 선수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임시형 선수에 대해서는 김호철 감독이 이미 인터뷰에서 가능성을 얘기했었다. 그러나 삼성화재라는 팀을 상태로 3셋트부터 내리 기용한다는 것은 앞으로 언제든 기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점이 현대캐피탈의 앞으로의 경기력 향상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은 비록 졌지만...ㅜ.ㅠ
다음 경기는 꼭 이겨주길 바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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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20:34

애드센스 환전했습니다.

지난 번 외환은행에 방문해서 애드센스 환전신청을 했는데, 드디어 오늘 입급이 됐네요. ㅋ

107달러였는데, 91,040원 들어왔습니다. 환율은 언제 날짜 기준인지 모르겠군요;;;

외환은행에 수수료 10,000원 냈으니 실질적으로는 81,040원인 셈이네요.

요즘 애드센스에 대한 구글의 행태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 저도 좀 깨름직하긴 합니다.

근데 많지는 않은 돈이지만 통장에 입금이 되니...사람 마음 참 간사하군요.

제 마음은 이렇습니다.

구글, don't devil?
글쎄다...

애드센스 계정차단?
워낙 어이없이 당한 분들이 많아서 나도 각오는 하고 살자.

돈?
돈은 좋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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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향기로운바람 2008/01/18 01:1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추심후매입하면서, 언제 기준의 환율을 적용하는 걸까? 하고 의문이 들어서 물어 봣더니
    추심이 끝나고, 한국쪽 은행에서 통장에 입금하는 날자의 환율이라고 하더라구요.

    • 에드 2008/01/18 15:13 address edit & del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 rince 2008/01/20 22:57 address edit & del reply

    수입 축하드립니다. ^^;
    저도 얼마전에 세번째 환전을 했는데, 여전히 돈이 들어오는것 자체에는 감사하더군요.
    이제 하루에 $1 도 생기기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뭐.... 땅을 파도 나오지 않는게 돈이니.. ^^;
    그것마저도 행복해하고 있다지요~

    • 에드 2008/01/21 06:56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
      1년 호스팅비와 도메인비용 생각하면 수익이 났다고 할 순 없지만 말이죠;;;
      근데 벌써 세번째 환전을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0-

  3. Karinn 2008/01/22 09:48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드립니다~
    전 이번달에 100달러 넘겨서..다음달에 받을 듯 싶네요.
    이번달에 100달러 넘기자마자 에드센스 치워버렸습니다..--;;
    하도 에드센스가 뭐라해서..ㅠㅠ

    • 에드 2008/01/23 15:41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처음에 100달러만 받으면 광고 치울려고 했는데...흑...
      돈에게 무릎꿇었습니다. ㅎ;;

2008/01/17 19:59

LPIC exam102 합격

지난 번 LPIC exam 101 합격한 것에 이어 오늘 LPIC exam 102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ㅎ

워낙 덤프가 출중해서;;;

101같은 경우는 바보같이 덤프를 102부분을 보다가;;; 시험보기 전날 저녁에 바보짓한 거를 알고 그날 밤부터 공부했는데, 다행히 690점으로 합격했습니다.

102는 지난 번에 본 것도 있고, 101이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서 공부를 좀 더 했더니 780점 나왔습니다. ㅎ;

이걸로 졸업자격 중 하나는 얻었습니다. ㅎ

다음 학기에는 자격증(컴활 1급과 워드 1급은 A+, 컴활 2급과 워드 2급은 A)으로 대체하는 과목이 있는데, 이걸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컴활같은 경우는 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을 다루기 때문에 여러모로 써먹을 데가 많습니다. 워드같은 경우는...사실 별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군대에서 문서실무사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자격증 따기가 좀 더 수월합니다.

생각좀 해보다가 조만간 결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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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19:36

양놈 좆대가리만도 못한 대한민국 사법부

서울고등법원은 1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받고 항소한 주한미군 베이즐 병장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징역 3년이 선고된 펠드맨 일병에게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펠드맨 일병의 경우 범행을 공모하거나 역할 분담을 했다고 볼 증거가 없고, 베이즐 병장의 경우 이라크전 참전 후유증으로 심신미약이 인정된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좆빠지게 공부해서 법관되더니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네들 스스로 네 권위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을 깎아먹고 있냐!

이 양놈 좆대가리만도 못한 새끼들.

너희들에게 개작두를 선물하고 싶다만, 나에겐 빽도 없고, 능력도 없고, 돈도 없구나...

나는 버는 돈이 없어 세금을 안낸다만, 세금 꼬박꼬박 내시는 우리 부모님이 참 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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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13:42

adsense(애드센스) 코 묻은 돈(2)

지난 번에 이어 오랜만에 애드센스 코 묻은 돈이 나왔다.



2클릭인데 0.01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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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13:21

nerd테스트

여기(http://extrad.egloos.com/1696134)에서 알게되었다.

재미삼아 해본 nerd테스트.

처음엔 재미삼아 였는데, 하다보니 골똘이 생각하게 되더라는;;;

내 nerd테스트 결과는...

Overall, you scored as follows:

19% scored higher (more nerdy),
1% scored the same, and
80% scored lower (less nerdy).

What does this mean? Your nerdiness is:

High-Level Nerd. You are definitely MIT material, apply now!!!.
I am nerdier than 80% of all people. Are you a nerd? Click here to find out!


80이면 그럭저럭한 숫자같은데 high-nerd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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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01:32

오늘은 좋은날

어제(날짜로는 13일)와 오늘(14일)은 기분이 여러모로 좋다.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사람들에게 전화를 받았다.

13일은 한 통, 14일은 무려 2통.

이 전화가 가족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 걸려온 전화의 모든 것이다.

13일날 온 전화는 같이 롯데리아 아르바이트할 때 만난 형이다. 작년 추석 때 잠깐 얼굴만 본 적은 있었는데, 전화통화를 한 것은 무려 1년이 넘는 일이다. 3년동안 사귄 아가씨와 헤어졌다. 둘 다 친한 사람들이고 참 사귀는 게 이뻤는데 안타깝다. 사실 솔로로 지낸 지 오래되다보니 사귀다 깨졌다고 하면 정말 진심으로 기뻐했는데, 이 커플은 아니다...
암튼 오랜만에 전화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14일) 첫번째 온 전화는 롯데리아 아르바이트할 때 만난 동생이다. 위에서 말한 형과도 친한. 이 녀석이 다음달에 결혼을 한다. ㅜ.ㅠ 완전 부럽다. 근데 이 녀석과의 전화는 무려 몇년만이다. 내 인간관계가 좀 이렇다;;; 축하해주는 맘도 있었지만 부러운 맘이 더 컸다. ㅜ.ㅠ

오늘 두번째 온 전화는...
정말 반가운 전화.
내 군대 근무장 맞고참이었다. 나랑 나이도 같고 군대 근무장 맞고참이라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다(기 보다는 이 친구가 나에게 너무 잘해주었다). 정말 평생을 두고 옆에 두고 싶은 그런 착한 사람이다. 요즘 뉴스에 매일 나오는 그 재벌그룹의 유명한 계열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친구와도 정말 몇년만의 전화통화다. 이 친구가 재작년인가 직장예비군 훈련가서 문자를 보냈었는데, 전화통화한 지는 3년이 넘었다.

내 군대 맞고참들이 사람들이 참 착하고 좋았다. 군대는 뭐니뭐니 해도 사람을 잘 만나야 된다는데, 나는 그런 면에서 복받은 사람이다. 맞고참들이 다 착하다. 내가 여러가지로 미안한 점이 많이 있다.  이 친구는 그런 고참들중에서도 제일 좋은 사람이다.

이틀동안 반가운 전화를 3통이나 받으니 참 기쁘다. 사실 겨울방학을 맞아 대전으로 내려왔는데 만나자는 전화가 없어서 속으로 걱정을 했다. '아, 내가 이렇게 전화를 안해서 다들 이제 안하는건가...'하는...

그 때 이후로 먼저 전화거는 것을 더 꺼려하는 것 같다. 이것도 고쳐야 될 점 중의 하나인데, 고치기가 쉽지가 않다.가끔  정신과를 찾아갈까 하는 생각도 한다.

그래도 무리하지는 않으련다. 섣불리 나쁜 공상을 하는 것도 삼가고 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아마 2~3년 후에는 1년에 한번은 내가 먼저 안부전화를 걸 수 있을 정도로 좋아지지 않을까?

졸려죽겠는데, 오늘은 이 좋은 기분을 꼭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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