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에 해당되는 글 17건
- 2008/04/30 요즘은 정책에 대해 도저히 한마디도 쓸 수가 없다.
- 2008/04/29 최민수...그 꼴갑잖은...
- 2008/04/28 카스:소스...여전히 이상해;;;
- 2008/04/24 텍스트큐브, 1.6.3 발표
- 2008/04/24 무한도전, 가장 최고의 도전은?
- 2008/04/22 삼성 이건희 회장, 전격 퇴임 선언
- 2008/04/19 명박이 보거라
- 2008/04/18 키보드 또 교체....BTC-6100에서계림키보드로
- 2008/04/13 꿀뷰제작자의 말
- 2008/04/13 현대...내리 3패로 챔피언자리 내주다
1. 영어로만 수업하겠다 -> 욕 무지하게 먹더니 국민들이 오해한거라며 한 발 물러섬.
2. 미국 소고기 수입 -> 미국 개만도 못한 한국인들이 되버렸다.
3. 청와대 및 장차관 인사 -> 뭔놈에 비리가 양파껍질 벗기듯 계속 나오냐...벌써 짤린 년놈들이 몇이나 된다.
4. 공무원들, 휴일에도 일해라 -> 일을 효율적으로 할 생각을 해라...시간 외 수당만 더 주고 전기세, 가스세만 나가지 얻는 게 뭐냐...
5. 자본금 100원짜리 기업도 허용 -> 자, 이제 부채경영이 시작이다. 빚내서 경영하면 대출해준 은행이고 투자자고 뭐고 다 같이 죽는거다.
6. 종합부동산세 인하 -> 여기서 줄은 세금을 부가가치세를 올려서 채우겠다는 심산인가보다. 라면값 등 서민필수품목 물가를 관리하겠다고 하면서 부가가치세를 올리는 건 뭐하자는 짓인가.
7. 금산분리 완화 - 할 말 없다. 미국 소고기 수입만큼 국민들 위협하는 짓거리.
8. 해양수산부와 과학기술부 등 폐지 - 삼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해양수산부를 폐지하다니...국토도 좁고 인구도 적고 지하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과학기술부를 폐지하다니... 되먹지 못한 정책.
9. 대운하 - 미국 소고기 수입, 금산분리와 더불어 이메가 정부 3대 악(惡)의 정책
10. 특목고 - 뭐... 대놓고 사교육 육성하겠다는 이메가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볼 수 있지...
뭐...그래도 이보다 더욱 우습지만 골때리는 일이 있으니...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뽑혔다는 거지...역대 최저지지율이지만, 그래도 대통령 된 게 어디야...
과연 국민들은 알고도 뽑아준 것일까? 이메가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간 것일까? 아니면 대운하가 우리집 앞으로 지나가길 원했던 것일까?
이렇게 내놓는 정책들에 대해 살펴보면 하나같이 욕을 안할 수가 없는 것들이라 일일이 블로그에서 거론하기도 만만치 않다...
뭐 5년 후딱 지나가라...라는 마음이 있지만 5년 동안 망쳐놓을 짓거리가 눈에 뻔해 지켜보기도 영 편치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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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아주 싫어하는 연예인은 몇 명 안된다. 남자중에 최고는 최민수요, 여자중에 최고는 이승연이라.
최민수는 모래시계 이후 같잖은 폼 잡고 다닐 때부터 TV에 잠깐 나오는 것 까지 싫었다. 이승연은 MBC '사랑을 그대 품안에' 할 때부터 싫었다.
뭐 폼잡는 것 까지야 타인인 내가 뭐라 할 수 있겠냐만은 연예계 자리 좀 잡은 선배라는 이유로 후배들 대하는 얘기 들어보면 사람이 보인다. 게다가 링컨이 얘기했듯이 나이 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지금 그의 얼굴은 '사랑이 뭐길래' 와는 정말 딴 판이다. 뭐랄까...자기 스스로의 멋에 찌들어가고 있다고 할까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전에 재수없다는 생각이 먼저 자리잡는다. 말이라도 좀 겸손하게 하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사방천지에 나 잘난 줄만 알지 싸가지가 바벨탑을 넘본다. 전에 바이크동호회 모임에서 이야기하는 거 보니 선배도 말안들으면 한 대 치겠더라.
내 블로그보고 승질나서 고소할 지도 모르겠다. 패소하면 이민을 가버린다고 할 지도 모르겠다.
이미 SBS 드라마 '야인시대'와 관련한 고소에서 패소해서 이민을 떠났어야 했는데... 그랬으면 이번과 같은 불상사는 없지 않았겠는가.
이번 사건에 자기가 잘못했다며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는데 말을 좀 더 아꼈으면 싶다. 일반인이었으면 구속수사에 처벌은 당연하다. 잘 풀려야 집행유예랄까...?
도주의 우려가 없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으니 불구속 수사까지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합의만 보면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말하는 모양새가 우습다...
술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70대 노인을 차에 매달고 달릴 정도니...지금 뭐 흉기를 들이댔느니 안들이댔느니 하는데, 그것보다 사람 차에 매달고 달리다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골'로 가는 거다. 이것 자체가 엄청난 잘못이다.
인간아, 그 나이 먹고 어지간히 해라...
의도한 것보다 긴 글이 되버렸다.
요약하면,
"닥치고 자숙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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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하는데 컨트롤이 안된다;;;
마우스로 오른쪽 휙~ 하면 오른쪽을 봐야되고, 앞으로가다가 멈추면 제자리에 서야되는데...반응이 꿀렁꿀렁한다;;;
그래서 말이지...
일단 스팀을 다시 깔아봤지...그런데도 안되길래
카스:소스를 다시 깔아봤지...그런데도 안되길래
키보드를 새로 샀단 말이지...(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그런데도 안되길래
어제 윈도우도 새로 깔았는데 말이지...
그런데 계속 말썽이란 말이지...ㅜ.ㅠ
키보드 문제도 아니고, 윈도우 문제도 아니고, 카스나 스팀문제도 아닌 것으로 판단됨...
마지막에 남은 건 마우스 뿐...
만원짜리 로지텍 마우스를 쓰지만 카스 외의 작업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이건 무슨 의미일까...
닥치고 공부나 하라는 신의 계시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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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및 업그레이드 방법은 이전과 동일하다.
구체적인 내용은 위 링크를 따라가면 되는데, 단일 블로그를 쓰는 나는 별 차이를 못느끼고 있다.
그래도 이것저것 꼼꼼해졌다고 할까?
만드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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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온몸으로 땅박이의 도전을 막아라!
과연 우리의 평균이하 친구들이 땅바기의 무한도전 인기에 편승하려는 시도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태호PD는 권력앞에 무릎을 꿇을 것인가!
과연 이번에도 땅바기는 "헤헤헤헤, 국민 여러분 오해입니다. 잘못 전달이 된 것 같습니다." 라고 할 것인가!
더욱더 궁금해지는 이들의 미래.
잠시 지켜보기로 할까?
(잠시 지켜보는 사이 국민의 식거리는 위협받고, 한국의 위상은 깍여가고, 경제는 썩어가고 있고, 부동산값은 치솟고, 국토는 토막나고 있다...지금 이 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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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의 재용이
감독: 이건희
주연: 이건희, 이재용
각본: 삼성 구조본
조연: 특검, 떡검
스펙타클한 재벌의 후계자 만들기
맨손으로 코는 못풀어도
맨손으로 삼성은 먹어버리는 재용이의 무용담.
아들의 꿈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아버지의 처절한 몸부림.
아, 김용철은 이대로 잊혀져 버리는 것인가.
2008년 대한민국을 들썩였던 실화!!!
아무도 알 수 없는 비리의 깊이
대놓고 승계를 하겠다는 야심을 감춘 이건희의 속셈은?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커밍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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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8을 누를 때 잘 안눌렸는데, 이게 옮겨다니는 거다. 언젠가부터는 7을 누를 때 잘 안눌리는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도 다행히 숫자 입력할 일이 많지 않아서 그런데로 참고 쓰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u'로 옮겨간 것이다. 뭐냐;;;
'u'로 옮겨간 이후부터는 많이 불편했다. 그래도 그냥 참고 살았다. 'u'가 다른 키보드에 비해 눌릴 일이 별로 없다. 그나마;;;
그러다가 최근에 카운터스트라이크:소스를 하는데, 키보드 딜레이 현상이 발생했다.
즉, 앞으로가는 키를 누르다가 오른쪽으로 돌아가려는데, 계속 앞으로 간다;;;
그러다가 한참 지난 후에 오른쪽으로 돌아간다;;;
게임 내에서 채팅할 때도 마찮가지다. 카스만 하면 키보드 입력이 느려진다.
예전엔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최근에 게임을 하러 서버에 접속하는데 "disconnect: error verifying steam user id ticket" 이런 메시지가 뜬다. 나리카스에서 검색해보니 "ClientRegistry.Blob"파일을 지우고 다시 스팀을 실행하면 된다고 하길래 따라했는데, 이 후부터 키보드 딜레이 현상이 발생했다.
스팀도 다시 깔고 카스도 다시 깔아봤지만 해결이 안됐다. 결국 키보드를 교체했다. 예전에 쓰던 계림 키보드로...
BTC-6100은 key tweak프로그램에서 안먹히는 것도 있는데, 계림 키보드는 일단 키맵핑은 내가 원하는데로 된다.
게다가 Del키도 맨 오른쪽 맨 위에 있어서 안보고 쓰기도 좋고.
디자인이 꽤 투박한데다, 키입력이 그다지 좋은 느낌은 아니라 좀 망설였다. 이기회에 해피해킹으로 가볼까? 했지만 참았다;;;
예전에 썼던 키보드라 그런지 손에 익었다. 다시 적응할 것도 없군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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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바로 이 문장 때문인데요...
2. 외국의 프리웨어 만드는 놈들이 이상한 놈들입니다. 그놈들은 밥도안먹고 사는지 돈도안되는걸 하루에 8시간 이상씩 몇년째 코딩하는데 그게 이상한 겁니다. 자꾸 외국애들이랑 비교하지 마세요.제 생각엔...반어법 비슷한게 아닐까...합니다. 물론 꿀뷰 제작자님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상한 놈들'이란 표현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개발을 막노동 취급하고 불법복제가 중국과 다름없는 우리나라 현실을 꼬집으신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돈도 안되는 일에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수년째 투자하는 사람들은 이상한 '놈들'일 것입니다. 돈에 환장한 지금 한국에서는 말이죠...
비리에 얼룩진 사람이 자기들한테 돈만 벌게 해준다면 상관없다고 대통령을 만들어 준 나라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IMF의 원흉들의 고향인 한나라당(옛 신한국당)을 이번 총선에서 아낌없이 사랑해 주었지요.
자기돈은 아까워서 불법복제는 수없이 하면서(불법복제가 뭔지도 모르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남이 자기돈 가져가는 건 10원도 아까워하지요.
꿀뷰 제작자 역시 프리웨어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이상한 놈'으로서 한국의 현실을 비꼬아 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저 게시물에서 꿀뷰 제작자님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소프트웨어는 마치 눈먼 돈인양 취급하는 우리나라 현실일 것입니다. 어지간히 쓸만한 프로그램 하나 짜려면 수개월은 기본인데다, 꿀뷰처럼 계속 나오는 프로그램은 수년째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걸 쉐어웨어로 배포하면 크랙이나 시리얼이 나돌아 다니고, 프리웨어로 배포하면 돈벌기는 안드로메다 어느 이름없는 별에 땅투자하는 것과 같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이런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해서 저런 이야기를 한 것인데, 앞뒤문맥 다 끊고, 전체적인 주제를 고려하지 않은 채, '놈들'이라는 표현이라는 말을 썼다는 것으로 꿀뷰 제작자를 '못난 놈'취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 앞에 휴대폰이 있네요. 여러분이 휴대폰에서 돌아가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자기는 1년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만들어서 쉐어웨어로 배포했더니 순식간에 크랙이 나돈다면 미칠 노릇 아니겠습니까?
프리웨어로 배포하면 대게 '버그 리포트'와 '감사합니다'의 이야기가 올라오지요. 역시나 돈 한 푼 안되는 겁니다.
저도 불법으로 쓰는 게 한두개가 아니라 이런 말씀 드릴 입장은 아닙니다만, 사람이 다른 사람 마음 생각해 볼 줄은 알아야지요.
저는 결코 꿀뷰 제작자님이 오픈소스, 프리웨어 개발자들을 욕되게 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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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게 또 졌다.
1차전부터 3차전까지 내리 내주면서 2년만에 챔피언을 내주었다.
여러가지로 아쉬웠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현대다운 모습을 보지 못했다.
먼저 외국인 선수가 없었다. 안젤코처럼 큰 몫을 해주는 선수가 없었던 것이 현대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리라.
랠리상황에서 번번히 상대팀에게 점수를 빼았겼다. 점수는 물론 선수들 사기를 깎기에 충분하다. 로드리고라는 브라질 선수를 리그 후반에 투입했지만 지난 해 외국인 선수였던 숀 루니나 안젤코 선수만큼의 공격력이 없었다. 특히 잦은 범실까지. 주장이자 주력인 후인정 선수가 프로 최고령임을 고려할 때 적어도 그만큼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있었어야 했다.
또 하나는 체력.
챔피언 결정전에서 현대팀의 잦은 범실은 체력에서 비롯되었다. 때문에 현대의 장점인 블로킹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았다. 대한항공과의 플레이오프를 거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마지막 하나는 세터.
여러가지로 권영민 선수에게 아쉬움을 느낀다. 볼 배합이 전혀 상대 블로킹을 따돌리지 못하고 있다. 가끔 이선규 등을 통한 속공을 만들어 내기도 했으나, 삼성의 최태웅이나 대한항공의 한선수에 비해 센스있는 토스가 부족하다.
아...
정말 아쉬운 한 해이다...
김호철 감독에게도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현대 선수들이 좀처럼 기운을 못내는 게...김호철 감독 때문이라는 생각도 하곤 한다. 좀 더 선수들에게 여유를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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