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08/07/31 페이지 - 아니길 바래
  2. 2008/07/31 현대 스카이워커스, 새 용병 '매튜 존 앤더슨' 영입
  3. 2008/07/30 원더걸스 소희 유고걸
  4. 2008/07/30 벨소리 - 동요 '미소'
  5. 2008/07/29 새로운 검색 엔진이라는 '쿨(cuil)'을 보니... (2)
  6. 2008/07/28 용돈기입장 써야겠다;;; (2)
  7. 2008/07/26 꽤재재? 꽤제제? 꾀재재? 꾀제제? (8)
  8. 2008/07/26 인터넷의 새로운 거래수단 이니p2p(inip2p)
  9. 2008/07/26 강수지 - 시간속의 향기
  10. 2008/07/25 요즘 나는 사회적인 글쓰기가 뜸하다.
2008/07/31 18:17

페이지 - 아니길 바래

2003년 발표된 5집 앨범 'Quella Ragazza E Un Sogno'에 수록된 곡. 듣기 편한 잔잔한 발라드다.



아니길 바래 - 페이지

얼마나 더 널 지켜봐야 하는거니
혼자서 지치게 하는 네 무관심
날 사랑하냔 물음에 커다랗게 웃어가며
나를 무안하게 만드는 너

오랜 그날 부드런 미소로 날 취하게 했던 말투까지
그 모습은 다 뭐였니

아니기를 바래 변한건 아니지
내 안에 널 두기가 너무 힘에 겨워
아직은 네 작은 위로가 필요한 나야
마지막 내 사랑이길 바래

언젠가 니 고백에 말에 감동안했다면 조금은 덜 힘들고 외로울 텐데

아니기를 바래 변한건 아니지
내 안에 널 두기가 너무 힘에 겨워
아직은 네 작은 위로가 필요한 나야
마지막 내 사랑이길 바래

혹시 니가 다른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게서 내 모습 찾아주길

아니기를 바래 변한건 아니지 가끔씩 겁이나 니가 떠날까봐
아무말 안해도 괜찮아 곁에 있어줘 너는 내 마지막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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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2:22

현대 스카이워커스, 새 용병 '매튜 존 앤더슨' 영입

지난 시즌 삼성화재에게 다시 우승을 빼앗긴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브라질 출신 로드리고를 시즌 중반부터 조금씩 투입했으나 대부분 국내선수들만 뛰었다.

특히 결승전에서 로드리고 선수가 제 몫을 해내지 못할 뿐더러, 로드리고 선수가 그다지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도 못했다.

올 시즌은 좀 다를 것 같다. 김호철 감독이 일찍부터 외국인선수 영입을 확정했다.



2008-2009시즌 V3를 준비하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새로운 용병을 젊은 피로 수혈 했다.
주인공은 미국 대학배구 MVP출신의 대학 3학년 선수 매튜 존 앤더슨(21).
앤더슨은 1987년생으로 신장은 208cm, 포지션은 레프트로 주니어 시절부터 뛰어난
기량으로 주목 받은 선수이며 2005년 미국 유소년 국가대표팀에 발탁이 되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현재 국가대표 선수다.
2008년 전미 대학배구 1위 팀인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소속으로 2008시즌(NCAA)
토너먼트에서 MVP를 받았으며 같은 대회 챔피언 전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로 인정 받아
MOP(Most outstanding player)상을 수상하였고 올해 미국대학 최우수 선수로

백악관에 초청받아 미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George Walker Bush)를 만나기도 했다.

출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http://www.skywalkers.co.kr/)

얼굴도 잘 생긴데다, 미국 대학배구 MVP라면 현대 스카이워커스가 이번 시즌 우승하는 데 큰 몫을 해주리라 생각한다.

이번 시즌은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경기대 문성민선수가 프로로 들어오면 분위기가 더욱 화끈해질 것 같다. 배구팬으로서 신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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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21:43

원더걸스 소희 유고걸

아놔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



나도 이제 삼촌팬이 되가고 있는건가;;;

귀여버라...헤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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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03:06

벨소리 - 동요 '미소'

이번에 만든 동요 벨소리는 '미소'입니다.

64화음, 28초, 329kb짜리.

'미소'라고 하면 생소하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가사보시면 바로 떠오르실 겁니다.
성난 얼굴 찡그린 얼굴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웃는 얼굴 밝은 얼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어봅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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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0:57

새로운 검색 엔진이라는 '쿨(cuil)'을 보니...

어제 zdnet을 통해 새로운 검색엔진 쿨(cuil, http://www.cuil.com/)이 나왔다는 걸 알았다. 막상 검색해보니 안되는 거 수두룩이라 다소 실망하긴 했지만, 검색결과 보여주는 레이아웃이 전통적인 검색결과 레이아웃과 달랐다.

2개 컬럼 혹은 3개 컬럼으로 검색결과를 볼 수 있다. 이게 더 나은 방식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지겹지는 않다. 종종 검색결과를 보면 주욱 1열 종대로 늘어선 모습이 답답하고 지겨울 때가 있는데 2개나 3개 컬럼으로 보여주니 신선하기까지 하다.

한글 키워드는 아직 검색이 안되는 게 많아서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구글에 도전한다는 이 검색엔진의 개발자가 전직 구글 개발자였다는 것이다. 이걸 보니 갑자기 우리나라 뉴스가 떠올랐다.

매년 서너번 수십조원의 가치를 갖은 무슨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됐네, 수천억짜리 기술이 경쟁사에게 유출됐는데 알고보니 얼마 전 퇴직한 우리 임원이었네. 등등...
특히 조선, 자동차, IT 등에서 이런 뉴스가 자주 나온다.

이런 기술이 중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정말 철저히 막아야 한다. 우리나라 앞으로 먹고 살 게 없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같은 시장에 들어오는 경쟁사를 막기 위해 무리하게 사법기관을 동원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저런 상황이 나온다면, 구글에서 고소를 했을거다.
"전직 구글 임원, 핵심기술 유출", "5년 간 7,000억원 손실 예상" 등의 거창한 제목의 신문기사를 제공하며, 경쟁사를 죽이려 들 것이다.

아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우리에겐 시기상조일까 싶은 생각도 들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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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nce 2008/07/29 23:14 address edit & del reply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고 구글에 대항할 검색엔진으로 성장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 에드 2008/07/30 03:07 address edit & del

      꽤 흥미로운 경쟁이 될 것 같습니다. ^^

2008/07/28 16:27

용돈기입장 써야겠다;;;

2005년에 자취하면서 6개월 동안은 가계부를 썼다. 꽤 귀찮지만 자꾸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주부가 된 듯한 느낌도 들고...암튼 귀찮은데 재밌게 했다. ㅋㅋ

그러다가 6개월쯤 접어드니...자취생활에 서서히...폐인의 기운이 들어찼다;;;

아침은 굶기 일쑤. 점심은 학교에서. 저녁은 굶거나 대충.

학교를 안가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아예 하루 종일 굶기도 했다.

그렇게 폐인이 되어가면서 가계부 쓰는 것도 어느 새 그만두게 되었다.

오늘 인터넷으로 재산세를 내고(조낸 복잡하고 번거롭다), 확인하러 은행사이트에 가서 거래내역을 조회했다.

어라?

도저히 기억이 안나는 출금거래가 있다. 날짜도 전혀 생소, 이름도 생소.

이름이 어떤 기관명이면 자동이체인가보다 하겠는데 이건 사람이름... 게다가 출금액이 50,800원이니까 ATM기에서 뽑은 것도 아니다. 최근에 ATM를 이용을 안하니(부모님 심부름으로는 하지만, 내 계좌는 거의 다 인터넷 뱅킹만 이용한다), 분명 인터넷으로 계좌이체 한 것일텐데

도저히 생각해도 그 날 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50,800원을 보냈는지 기억이 안난다.

'BC이체'라는 거래내역 외에는 떠올릴 수 있을 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

아...도대체 뭘까...ㅜ.ㅠ

궁금해 죽겠다;;;

그래서...용돈기입장을 쓰기로 했다.

예전에는 그누보드에다가 가계부 스킨을 이용해서 썼는데, 미니보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가계부를 이용하기로 했다. 당분간은 미니보드 제작때문에 사용은 안되지만, 새로 오픈하면 바로 이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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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nce 2008/07/29 23:16 address edit & del reply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은 정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수입과 지출이 커지게 되면 효용 가치는 더 커지지요 ^^

    • 에드 2008/07/30 03:08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직장생활을 안하는데도 이렇게 헷갈리는데, 직장생기면 이런 저런 경조사비에 회비, 보험료, 적금같은 거 생각하면 꼭 써야겠습니다.

2008/07/26 16:54

꽤재재? 꽤제제? 꾀재재? 꾀제제?

어제 예스24에서 책 3권을 주문했다.

1. 수학없는 물리(호기심 반으로 구입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물리와는 거리가 멀었는데, 대학교에 들어와서 물리수업을 듣다가 개념이 잘 안잡혀서 물리와 관련된 여러 책을 읽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두고두고 보고싶다.)

2. 이 책은 비밀...마음에 안들어서 환불하려고 한다. 저자나 출판사에서 보면 기분나빠하실까봐;;;

3. 열혈강의 Qt 프로그래밍. C++과 Qt로 응용프로그램 만드는 책인데, 사실 나는 C++에는 별 관심이 없다. PyQt에 관심이 있는데, 지난 번에 구입한 원서를...영어에 막혀서 진도가 빨리 안나간다;;; 게다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의심이 들고...(매번 영어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정말 하기가 싫다;;;)
이 책읽고 Qt자체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 구입했다. 서점에서 쭈욱 읽어봤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는 잘 모르지만, 설명을 잘 해 놓으신 것 같다. 마음에 든다.
근데 문제는 이 책 상태가 안좋다. 표지에 얇게 비닐로 코팅된 게 조금씩 벗겨져 있다. 비닐특성상 말리면서 조금씩 계속 벗겨질 것 같다. 게다가 책 상태가 전체적으로 꼬질꼬질하다. 때도 많이 묻었고. 그래서 교환을 하기로 했다.

교환과 환불을 하려고 예스24에 문의사항을 올리던 중...책 상태가 전체적으로 꽤제제하다고 쓰는 순간...이게 맞는 말인가 싶었다. 다음 사전과 국립국어원에 '꽤재재', '꽤제제', '꾀재재', '꾀제제' 등으로 검색해 봤는데 검색결과가 없다.

지금 블로그에 쓰면서 생각났는데, 그냥 '꼬질꼬질'이라고 쓸 걸...하는 후회는 되는데, 궁금한 건 어쩔 수 없다.

도대체 '꽤재재', '꽤제제', '꾀재재', '꾀제제' 중에 뭐가 맞는 건가요?(이 중에 맞는 게 있긴 한가요?)

아시는 분 보시면 알려주세요. ㅜ.ㅠ

답: '꾀죄죄하다'가 맞는 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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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rang 2008/07/26 21:1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06781101&query1=A006781101#A006781101
    '꾀지지하다.' 또는 '꼬지지하다.' 가 맞군요. ㅎㅎ
    북한말이라고 하네요?

    • 에드 2008/07/27 16:33 address edit & del

      헉;;;
      그렇군요. 꾀지지하다였군요. 어쩐지 아무리 꽤제제 등으로 검색해도 안나오더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2. 디제라티 2008/07/27 08:48 address edit & del reply

    수학없는 물리, 무진장 좋은 책입니다. 링크 따라가보니 올 1월에 신판이 나왔군요.
    같은 원서( conceptual physics)를 번역한 '알기쉬운 물리학 강의'도 있습니다. 저는 요 책이 편집이 깔끔해서 읽기 더 편하더군요.. 제가 물리학과 출신이라;;;

    • 에드 2008/07/27 16:41 address edit & del

      '수학없는 물리'를 읽고나서, 제가 이 책을 좀 더 일찍 접했다면 물리를 좋아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말씀하신 '알기쉬운 물리학 강의'를 방금 검색해 봤는데 여러 인터넷 서점에서 서평이 아주 좋네요.
      근데 같은 원서를 가지고 두 출판사에서 번역판을 따로 만들었다는 건가요?
      번역판의 경우도 표지는 그대로 하는 경우가 보통인데, '수학없는 물리'와 '알기 쉬운 물리학 강의'는 표지가 달라서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3. 디제라티 2008/07/28 01:30 address edit & del reply

    수학없는물리는 원서 스타일 그대로 번역했지만 알기쉬운 물리학 강의는 한국 교과서 스타일에 맞춰 나름데로 편집을 다시 하였습니다. 그래서 목차가 선명한 것에 익숙한 한국 사람들은 알기쉬운 물리학강의를 선호하더군요. 또한 수학없는물리 연습문제는 그 해답이 없지만 알기쉬운 물리학 강의는 뒤 쪽에 해답이 조금 나와있는 것도 나름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원서보면 문장도 쉽고 올페이지 칼라라 영어 공부 할겸해서 보면 더 잼납니다.^^

    • 에드 2008/07/28 21:59 address edit & del

      아, 그렇군요.
      그냥 심심풀이(?)로 읽어보려고 해서 연습문제는 풀 생각도 안해봤는데, 답도 안나와있다니 풀 이유가 더 없어진 거 같네요;;;
      물리학 책을 원서로 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ㅜ.ㅠ

  4. 비취방울 2008/08/08 14:27 address edit & del reply

    꾀지지하다, 꼬지지하다는 북한에서 쓰는 것이구요. 저희가 흔히 쓰는 말은 '꾀죄죄하다.'입니다. 네이버 등에 치시면 시전 등에 나온답니다. ^^
    꾀죄죄하다.
    형용사
    1 옷차림이나 모양새가 매우 지저분하고 궁상스럽다...

    • 에드 2008/08/08 15:30 address edit & del

      그렇네요!
      방금 다음 국어사전에서 확인해보니 '꾀지지하다'라는 말이 있네요.
      꽤가 아니고 꾀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7/26 12:33

인터넷의 새로운 거래수단 이니p2p(inip2p)

인터넷에 새로운 거래수단이 나타났다. 이름하야 '이니'

기존 인터넷 상에서 개인간 거래는 위험한 점이 많이 있었다. 직거래로 직접 만나 상품을 먼저 살펴보고 구입하지 않는 이상, 온라인으로 거래하고 택배로 주고받는 건 위험을 늘 안고 있었다.

그래서 '최기호'같은 전문 사기꾼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중고책 구입했는데, 열어보니 '벽돌'이더라는...ㄷㄷㄷ
(최기호 공동대응 카페에 따르면 잡았다고 하는데, 데브피아에 보니 일주일 전에 최기호라는 놈한테 당할 뻔했다는 글이 또 올라왔네요.)

이니p2p는 이러한 개인간 거래에 존재하는 위험을 줄이고자 만들어 진 서비스다. 옥션에서 이미 이런 서비스를 시작하긴 했지만, 이건 '옥션'이라는 제한된 사이트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직접 거래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니p2p의 물품등록/판매/결제방법은 이렇다.

1. 판매자가 이니p2p를 통해 상품을 등록한다.
2. 이니p2p는 판매자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도록 코드를 제공한다.
3. 판매자는 이 코드를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린다.
4. 방문자가 방문해서 구입을 한다(->구매자).
5. 이니cis PG 시스템을 통해 결재를 한다.
6. 판매자는 택배사 등을 통해 물품을 보낸다.
7. 이니p2p는 구매자가 배송된 상품을 거절하지 않을 때에만 판매자에게 대금을 결재한다.

이니p2p는 이 과정에서 수수료를 챙겨 소득을 얻는다.
물품등록에는 수수료가 붙지 않고, 결제 또는 안전결제 했을 때에만 수수료가 발생한다.

이니p2p는 또 다른 특징이 있는데, 그건 바로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지원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5. 다양한 플랫폼 제공

INIP2P Season 1에서는 Windows 및 Internet Explorer만 지원이 되지만, 향후 파이어폭스, 모질라, 매킨토시 등 Non-Windows 환경도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이 기능은 아무래도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 중간에 cis PG 시스템이 대행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업체도 MSIE에 종속적인 우리나라 인터넷 결제시스템에 한 몫을 한 업체지만, 그래도 이런 노력이라도 하고 있으니 박수를 쳐주고 싶다.

이렇게 소개를 하고 있지만, 정작 내가 이 시스템으로 물품을 등록해 보거나, 구입해 본적이 없어서 좋다고는 말을 못하겠다.
그러나 개인간 거래에 위험이 존재하는 건 분명하고, 이런 위험을 시장이라 보고 결제대행 시스템을 만든 inip2p의 사업의도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세한 건 역시 이니p2p 홈페이지(http://blog.inip2p.com/)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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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니p2p를 이용한 18만원어치 물품판매성공후기!!

    Tracked from It's alright, It's allgood... 2008/08/28 15:53 delete

    제 블로그의 애드찜 광고컨텐츠가 있던 자리에 제가 만든 플래쉬 광고가 삽입되어 있군요ㅋㅋ 어... 그니깐-_-a 어쩌다가 이렇게됬네요^^;;;;;;;; 사건의 발단은 이랬습니다;; 우연찬게 LG-SH170 이란 핸드폰 공기계를 몃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옥션등에 물품을 올렸는데... 안팔려요-_-;;; 증말 겁나게 잘 안팔리더군요;;; 유료옵션을 몃개씩 사용하고 다시 꾸미고 하니 그제서야 좀 팔리고... 그러다 문득 예전에 심심해서 쇼핑몰..

2008/07/26 03:57

강수지 - 시간속의 향기

강수지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1991년 발표된 2집 '흩어진 나날들'에 수록된 곡. 이 노래에 대한 추억이 하나 있다.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갈 즈음인 1992년 초에 보이스카웃(요즘은 걸스카웃이랑 합쳐서 이름을 바꿨다던데...) 보장 연수(?)에 갔을 때다. 대전지역 보이스카웃들중에 6학년 애들이 모여서 보장(조장같은 거)에 대한 교육을 받으러 어느 연수원에 모였다. 어디든 떼로 가면 식사순서가 중요한 법인데, 노래 잘 부르는 조부터 먼저 보내준다고 하더라. 어떤 애들 2명이서 먼저 불렀는데, 퇴짜를 맞았다. 왠지 내가 부르면 될 거 같길래 나가서 이 노래를 불렀다. 결국 그 날 내 노래덕분에 제일 먼저 밥을 먹었다. ㅋㅋㅋ
(여기까지 자랑질;;;)

강수지와 가장 어울리면서도 기운빠지지 않는 노래. 윤상씨가 작곡했는데 멜로디가 참 맘에 든다.



시간속의 향기 - 강수지

다시는 또 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그대 두 눈 바라보면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 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꺼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예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 처럼 행복한건 없겠지
우리 때로는 힘이 들고 외롭지만
다시는 또 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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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18:13

요즘 나는 사회적인 글쓰기가 뜸하다.

무기력일까?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손대기가 싫다.

경찰청장 동생은 부산 호텔에 수십개 객석에서 룸살롱을 운영하면서 불법 성매매를 하고...

근데 경찰청장이란 놈은 경찰을 동원해서 수사를 막고 취재도 막고...이미 취재나간 동영상은 막을려고 환장하고...
속터지는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법원은 오픈웹의 소송에 대해 금융결제원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러니까 판사도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거다... 수박 겉핥기식으로라도 공부를 했으면 저런 판결은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답답한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YTN은 먹었다. 얼마 전엔 KBS이사회에서 한 명의 이사를 내쫓았다. 이제 KBS먹고 있는 것이다.
KBS먹고나면 MBC를 먹겠지?
미치겠는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컴퓨터의 ㅋ도 모르는 놈들이 집권을 하더니 정보통신 관련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그리고 이전 정권을 죽이며 자신을 높이려는 어이없는 목표 하나로 노무현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고 있다. e지원이 뭔지, 운영체제가 뭔지 기본이 안된 놈들이다. 배알도 없는 국가기록원은 명박이가 시키니까 노무현 대통령측을 고소한단다.
환장하겠는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아,
나는 참 미약한 존재로구나...

아,
나는 참 가엾은 존재로구나...

그렇다고 이렇게 한숨만 늘어놓고 있으니

나는 참말로 미련한 존재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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