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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31 이승철 - 말리꽃(영화 '비천무' OST)
- 2008/08/30 에픽하이(feat. 윤하) - 우산
- 2008/08/30 회화학원 등록
- 2008/08/30 LaTeX 2e 길라잡이
- 2008/08/30 가족관계증명서
- 2008/08/30 꿈
- 2008/08/28 핸드폰 번호이동했다. (2)
- 2008/08/28 수고하세요
- 2008/08/28 생각지도 못한 고마움 (3)
- 2008/08/27 하드디스크 정리 중... (2)
김희선이 주연했던 영화 '비천무'ost에 쓰인 곡. 이승철 앨범에는 2001년에 발표된 6.5집 'Confession'에 실렸다.
말리꽃 - 이승철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메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수 없는 것
지친 두눈을 뜨는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 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니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쉬는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쉬는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노래는 너무 좋은데, 랩은 다른 사람이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좀 더 묵직하고 가라앉는 느낌의 목소리를 가진...
어쨌든 노래가 너무 좋다.
2008년 발표된 에픽하이의 5집 앨범 'Pieces, Part One'에 실린 곡.
우산 - 에픽하이(feat. 윤하)
**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없이는 안되요 alone in the rain
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맘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리 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맘
돌아봐도 이제는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도 쉽게 젖겠죠?
**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되요 alone in the rain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내 창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되요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없는 반쪽의 세상
그댄 나 없이는 안돼요 forever in the rain
때려도 피했고, 도망갈 수 있을만큼 도망다녔다. 가끔 피할 수 없는 곳은 조용히 넘어갔다.
한 때는 학교에서 영어회화수업을 들으며 재미를 붙여보려고 했지만, 전혀;;;
그런데 이제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 되었다. 취업을 하던 대학원을 가던 피할 수 없게 된 영어.
이왕 할 바에야 책만 읽어가며 문제나 푸는 토익보다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회화를 배우는 게 좋겠다 생각했다.
어차피 내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의 90%는 '어휘'가 아니던가. 엊그제에는 인터넷으로 2개의 강좌를 신청했다.
하나는 YBM시사닷컴의 e4u사이버 어학원에서 하는 박상효 선생님(이 분 영어강좌 왕추천. 특히 grammar in use intermediate)의 Basic Vocabulary in Use이고, 하나는 역시 박상효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만드신 사이트인 박상효 English Lab에서 하는 'Very Basic English Step1'이다.
박상효 선생님의 'Grammar in use Intermediate'을 들은 이후, 다른 영문법 책이나 강의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회화는 역시 귀로 듣고 입으로 뱉어야 하는 거라 오늘 학원에 2개월치 등록을 하고 왔다.
한 학기가 남았다.
이 학기가 끝날 무렵, 영어가 내 손에 잡혀 꼼짝 못하거나, 내가 영어에 깔려 죽게 될 것이다.
어제 타임월드 대훈서적 갔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문서 작성 시스템' LaTeX 2e 길라잡이(신병춘, 최근배 지음)/경문사

인터넷 서점에도 없는 책을 대훈서적에서 종종 발견한다;;;
이 책은 306페이지 짜리인데, 궁금한 부분을 잘 집어낸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한 설명보다는 간단한 예제를 가지고 설명하는 방식이라 접근하기가 쉽다.
(강컴에도 없는 책인데, 대훈서적은 어디서 구해다 놨을까...? 대훈서적의 재고창고가 궁금하다.)
ps. 재고창고하니까 생각났는데, 가끔 대형서점 재고창고 개방판매같은 건 어떨까? 창고 열어놓고 할인판매하는 거...
그래서 어떻게 해야될 지 몰라, 구입한 데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오면 된단다...
한부모가족지원법 시행규칙에 보면
제9조의2 (한부모가족증명서의 발급 <개정 2008.1.15>) 시장·군수·구청장은 제3조에 따른 보호대상자가 한부모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의 발급신청을 하면 별지 제6호서식에 따른 한부모가족증명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개정 1999.10.1, 2003.7.9, 2008.1.15>
[본조신설 1996.1.17]
라고 나와있다.
서식

서식 다운로드:
인쇄해서 보고싶은데, 프린터에 잉크가 없다(지난 번 HP CP1215 컬러 레이저 프린터 이벤트가 됐어야 했는데...)
암튼 이걸로 한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다는군...
근데 등본이 300원인가 400원인데 반해, 가족증명서는 무려 1,000원이다!!! 등본처럼 배경이 뭔가 있어보이는 것도 아닌 그냥 백지인데도 무려 1,000원을 받는다!!! 캐사기
그리고 누구 이름으로 떼느냐에 따라 나와 부모님 관계만 나올 수도 있고, 부모님과 내 형제자매들까지 같이 나오게 할 수 있다. 신청할 때 직원에게 우리 식구들 다 나오게 해달라고 하면 된다.
(이럴 경우 부모님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적어야 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뭔가 하나쯤은 제대로 해보고 싶은 것도 있다.
올해 초에 뭔가 하나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바로 '동화책쓰기'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 가슴에 깊이 남는, 그래서 세월이 지나도 그 책을 읽었던 때를 추억할 수 있는 동화책을 써보고 싶다.
또 하나는 '책공원'.
입장료를 받는 책공원. 사람들이 들어와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 동화구연도 하는 그런 책공원을 만들고 싶다. 물론 판매도 한다. ㅋㅋㅋ
집에서 다 읽은 책을 교환하거나 무료로 줄 수 있는 것도 마련하고 싶다.
나무도 많이 심고, 앉아서 읽을 수 있도록 많은 의자도 준비해 놓고, 조용하고 경쾌한 음악도 나오고, 함께 토론하고 얘기할 수 있는 방도 있는...
'책공원'에 들어오면 세상만사 다 잊고, 마음 가라앉히고 책에 집중할 수 있는 곳.
뭐 물론 돈이 한두푼 드는 게 아니지만...ㅋㅋ
로또 1등되면 이것부터 하고 싶다.
이틀동안 핸드폰 없이 지내니 약간 불안한 건 있지만, 나름 편했다. 택배올 것도 있고, 새 학기 시작이라 문자올 것도 많을 것 같아 내심 불안하긴 했지만, 네이트온을 켜두면 네이트온으로 받을 수 있어서 큰 걱정은 안했다.
어쨌든 그렇게 이틀을 보내고 오늘 대전에 온다는 학교 동생이 아는 곳이 있다고 같이 간다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다.
그래서 간 곳이 대전 KBS 근처 만년동 테크노월드(영어이름인데 무지하게 촌스럽다). 돈도 없지만 이런 데 투자하고 싶지 않은 나는 당연히 공짜폰이다. ㅋㅋ
전체중에 이쁜 게 5%, 괜찮은 게 5%, 별로인 게 90%. 이쁜 게 별로 없다.
공짜폰 중에 고르려니 이쁜 건 없고, 괜찮은 거 한 두개.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결국 LG-SH240.

먼저 장점을 보자면(내 위주로. ㅋㅋ)
1. 디자인은 괜찮다.
2. 남자치곤 손가락이 짧은 나에게 적당한 크기도 맘에 든다.
3. 모닝콜을 10개까지 등록시킬 수 있다.
4. 핸드폰<->PC 프로그램인 Mobile Sync II 가 SKY나 애니콜에 비해 편하다.
5. 문자알림음이 이쁘다.
6. 보호액정필름이 2셋트 들어있다.
7. 젠더가 2개 들어있다.
8. 카메라가 아쉬운 데로 쓸만하다.
단점
1. 키패드 입력이 불편하다. 가운데 정확하게 눌러야만 입력이 된다.
2. 기능버튼있는 부분의 재질이 독특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은 있는데, 쓰다보면 찢어질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
3. 배터리 빼기가 힘들다.
4.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인터넷에서 알아본 바, 2~3달 쓰니 잔고장이 많고 자꾸 꺼지는 등 기계가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웃기는 건, USIM카드가 KTF와 SKT 통신사간 호환이 아직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USIM카드가 다른 통신사 기계에
공짜폰으로 이 정도면 대체로 만족이다. DMB는 안되지만, MP3나 전자사전 등은 지원한다. 특이한 점은 지하철 노선도도 있다는 점(서울과 수도권 지역만)
고장이나 나지마라 제발...귀찮아 죽겠다...
ps. 이걸로 우리집 식구 5명 중에 4명이 SKT을 쓰게 됐다. 가족할인이다. ㅋㅋ
(3인 이상이면 가족할인 됩니다. 통화료 50% 할인, 기본료금 10%할인(10년 이하)).
좋은 곳에 추천해주셨는데, 대학원 가게 되서 못간다고, 추천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말씀을 드리려고 전화를 했다.
교수님께서 업체에 학생을 추천하는데 어떤 학생이 적합할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내가 괜찮을 것 같아서 했는데, 공부욕심이 있어서 대학원에 가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거나 뭐 그럴 필요없다는 말씀을 하신다.
이런 저런 말씀을 듣고 전화를 끊는데...
내가...
"수고하세요."
라고 해버렸다;;;
아, 도대체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하나;;;
이게 군대있을 때 생긴 버릇인데,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지난 번엔 작은 외삼촌이랑 전화하다가 끊으면서 '수고하세요.'라고 했다;;;
이 무슨 배워먹지 못한 말버릇인가;;;
고치자...고치자...
컴퓨터를 공부하지만,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다. 창피한 일이지.
취업한 실력은 안되고, 공부는 하고 싶고 해서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다. 내일은 교수님 면담.
그런데 오늘 과사 조교님한테 생각지도 못한 얘기를 들었다.
어떤 교수님이 나를 대전의 한 업체에 추천을 해주셨다고 한다. 그것도 정규직이다!!!
어떤 교수님인지 여쭤보니 2학년 1학기 때는 C++을, 2학년 2학기 때는 MFC를 가려치셨던 교수님이다. 과에서는 재미없는 교수님으로 유명하시다.
3학년 이후로는 이 분 수업을 들을 일이 없어서 가끔 복도에서 마주치면 인사만 드리는 정도였다.
그런데 이분이 내가 졸업할 때가 되자 나를 대전에 나름 괜찮은 업체에 정규직으로 추천을 해주셨다니...!!!
이런 고마움은 전혀 기대도, 생각도 안했다.
학부과정에서 만나는 많은 교수님들 중에 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분이 나를 잊지 않고 챙겨주셨다니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 더 죄송한 것은 그 교수님 수업이 재미없다고 다른 애들이 흉내내며 우스개소리로 얘기할 때 나도 함께 했다는 것이다.
내가 실력이 미천하여 그 업체에 가기는 포기했으나(아마 면접과정에서 퇴짜 맞을 것 같다), 내가 그 업체에 가게 되면 그 교수님한테 욕먹이는 짓이 될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고마움이다.
이런 고마움...
떠올려보면 과거에도 나를 잘 챙겨주시던 선생님이 여러 분 계셨다.
중학교 1학년 때 학원 다닐 때... 집안 형편 때문에 학원을 그만둬야 했는데, 창피해서 학원에는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만둔다고 했다. 학원 원장님과 수학을 가르치시던 부원장님이 한달 동안 집에 전화를 하셔서 계속 보내라고 하셨다. 나는 '학원이 수입이 딸리나보다...' 라고 생각했다. 비슷한 시기에 학원을 그만 둔 친구에게 "너한테도 계속 나오라고 전화했었냐?" 라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더라...
중학교 3학년, 학원 다닐 때...이 때도 원장님과 수학가르치시던 선생님, 영어가르치시던 부원장님이 계속 전화하셨다. 부모님이 힘들게 맞벌이하던 때였다. 어느 날 엄마가 "너 학원 계속 다녀야 돼?"라고 지나가는 듯이 물어보셨다. 형편 때문에 그러는가 싶어 "꼭 안다녀도 돼."라고 무덤덤하게 말하며 그 달에 학원을 그만 두었다. 공부가 너무나 잘 되고, 학원 친구들과도 재밌게 놀던 터라 많이 아쉬웠다. 어느 날 아쉬운 데로(ㅆ 눈물나네) 고급수학 문제집을 사들고 집에 왔는데, 손에 안잡히더라...
내가 중1 때, 혹은 중3때 학원을 계속 다녔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지금도 자주 한다. 자퇴하고 갈피 못하고 쳐놀고 있을 때...이 나이 먹도록 제대로 하는 게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 마다 그 때 생각이 난다.
ㅆ 얘기가 왜 이리로 흘러;;;
결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고마움.
320GB + 80GB.
요즘 나오는 드라마를 보려고 하면 전회는 지워야만 하는 아픔...
그래서 한참 모았던 드라마(환상의 커플, 메리대구공방전, Kyle xy, 여명의 눈동자 등등)를 모두 지울 수 밖에 없었다.
이 중에 메리대구공방전은 아직도 너무 아쉬워서 어둠의 경로로 다시 모으고 있다. ㅜ.ㅠ
하드를 새로 장만할까 생각도 했지만 돈이 궁해서...
그런데 누나랑 여동생이 쓰는 컴퓨터가 자주 말썽인지라 요즘은 아예 내팽겨쳐둔 상태.
그래서 거기 있는 500GB하드를 떼왔다. 움화화화화
순식간에 늘어난 500GB.
그래서 하드디스크를 정리해서 320GB + 500GB만 남겨두고, 3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졌던 320GB 하드를 하나의 파티션으로 정리, 500GB짜리에는 윈도를 새로 깔기 위해 하드 정리를 하고 있다.
오랜만에 묵혀두고 안써먹던 많은 파일들을 차근차근 살펴봤다.
대학다니는 동안 작성했던 과제물, 연습용 파일, 홈페이지 제작할 때 썼던 많은 파일 등등...
320GB 자료가 거의 꽉 차있어서 옮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더 이상 필요없는 파일들은 지우고 하지만, 그런 건 새발의 피.
500GB는 E-IDE라서 SATA2인 320GB하드보다 속도가 다소 떨어질 것 같아서 고민은 되지만, 뭐 쓰다보면 새발의 피가 될 것 같기도 하고...
뭐, 암튼 오랜만에 때를 쫙쫙 미는 느낌이랄까...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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