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8/11/30 avast 오진
  2. 2008/11/30 Toni Braxton - You Mean The World To Me (1)
  3. 2008/11/27 린(Lyn) - 이별살이
  4. 2008/11/27 장혜진 - 키작은 하늘
  5. 2008/11/25 Kubuntu 8.10 Intrepid Ibex 설치
  6. 2008/11/24 015B - H에게
  7. 2008/11/23 윤종신 - 너의 결혼식 + 오래전 그날
  8. 2008/11/23 해물떡찜에서 똥튀김을 먹다
  9. 2008/11/22 2008~2009 프로배구 개막전 천안현대 vs 대전삼성
  10. 2008/11/21 야다 - 슬픈 다짐
2008/11/30 23:05

avast 오진

나는 avast라는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무료인 홈에디션을 몇년째 이용중이다.

그런데 몇 시간 전 네이트온을 실행하는데, 갑자기 'Win32:Searches-E'를 발견했다고 나온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오진이다.

avast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네이트온 뿐만 아니라 폴더 플러스, SKY데이터매니저, DAUM팟플레이어, MELON플레이어, CSD writer 2008, 도시락, 엠플레이어 등에 대해서도 오진을 하는 모양이다.

일단 임시로 http://cafe.naver.com/malzero/20902 를 참고해서 문제가 발생한 프로그램을 avast 검사 대상에서 제외하면 된다.
이 글과 관련된 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2008/11/30 17:04

Toni Braxton - You Mean The World To Me

Toni Braxton의 'You mean the world to me'. Babyface가 제작. 음악으로만 듣다가,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뮤직비디오를 찾아서 봤는데...

음...

그냥 음악으로만 들을 걸 하는 마음이 살짝 들기도 했다;;;

1993년에 만든 곡인걸 감안하면 납득할 만도 하긴 한데...



You mean the world to me - Toni Braxton

If you could give me one good reason
Why I should believe you
Believe in all the things that you tell
I would sure Iike to believe you
My heart wants to receive you
Just make me know that you are sincere
You know I'd love for you to lead me
And follow through completely
So won't you give me all I ask for
And if you give your very best
To bring me happiness
I'll show you just how much I adore you

Cause you mean the world to me
You are my everything
I swear the only thing that matters
Matters to me
Oh baby baby baby baby baby
Cause you mean so much to me

Now it's gonna take some workin'
But I believe you're worth it
As long as your intentions are good
So good
There is just one way to show it
And boy I hope you know it
That no one could love you like I could
Lord knows I want to trust you
And always how I'd love you
I'm not sure if love is enough
And I will not be forsaken
And I hope there's no mistakin'
So tell me that you'll always be true

Cause you mean the world to me
You are my everything
I swear the only thing that matters
Matters to me
Oh, baby baby baby baby baby
Cause you mean so much to me
So much baby
Oh yeah darlin'

There's a feeling in my heart
That I know I can't escape
So please don't let me fall
Don't let it be too late
There's a time when words are good
And they just get in the way
So show me how you feel
Baby I'm for real
Oh, baby baby baby baby baby

Cause you mean the world to me
You are my everything
I swear the only thing that matters
Matters to me
Oh, baby baby baby baby baby
Cause you mean so much to me
To me...love...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2008/11/27 14:13

린(Lyn) - 이별살이

휘성에 관한 인터넷 기사가 떴다. 작사가로서의 휘성의 이야기인데, 그가 작사한 노래 몇 곡이 소개됐다. 윤하의 '비밀번호 486'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의 '이별살'라는 노래도 휘성이 작사했다길래 처음 들어봤다.

제목처럼 애절하고 슬픈 노래. 내 스타일이다.

2007년 발표된 린의 4집 'The Pride Of The Morning'이라는 앨범에 실린 곡.



이별살이 - 린(Lyn)

나 하나만 바라봐주고 나 하나만 꼭 안아주고
평생 곁에 있어준다고 수없이 약속하던 내 사랑이 날 떠나요

그저 가만히 죽은 나무처럼 좁은 걸음도 할 수 없네요
이미 멀어진 두눈에 사라진 그대를 잊으려 애를 써봐도

내가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아닐테니 온다고 돌아올 그대가 아닐테니
내 미련이 기억이 나와 함께 할 수 없도록 기도해요 그댈 놓아준 두손으로

어떤 원망도 내 안에 미움도 그댈 향하게 하지 않아요
사랑한다던 사랑했었다던 귓속을 맴도는 그 말 때문에

내가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아닐테니 운다고 돌아올 그대가 아닐테니
내 미련이 기억이 나와 함께 할 수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날 버리던 그 두손으로

어떻게 내가 그 새벽을 지났는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이죠
달아나는 그댈 못나게 붙잡아서 모진 이별을 두 번 받았다면
용서를 바래요

살아도 사랑도 그댈 잊지 못하면 영원히 잠드는 못된 맘 가질까봐
내 하루는 하루는 누구보다 먼저 가주길 온 종일 빌어요
내 눈물을 손에 받으며 떨려오는 입술을 물고
찢겨진 가슴을 모으며...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2008/11/27 08:18

장혜진 - 키작은 하늘

1993년에 발표된 장혜진 2집 'Whiteism'에 실린 곡. 그냥 느낌이 좋은 노래.



키작은 하늘 - 장혜진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희미해진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 갈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한 사랑이 너무많이 남아
그대를 잊을 수 없을것 같아

이렇게 날 떠나 갈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한 사랑이 너무많이 남아
그대를 잊을 수 없을것 같아

하지만 남겨진 가슴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한 사랑이 너무많이 남아
그대를 잊을 수 없을것 같아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2008/11/25 23:11

Kubuntu 8.10 Intrepid Ibex 설치

노트북에 쿠분투 8.10 Intrepid Ibex를 설치해봤다.

좀 더 뽀대가 나긴 하는데, 음...좀 답답하다. CPU Intel 듀얼코어 1.6Ghz, RAM 1.5G인데, 조금 느린 느낌이다.

데스크탑 효과를 켜두고 창을 옮기면 좀 울렁울렁한다. 8.04에서 Compiz-Fusion으로 했을 때는 없던 멀미증상이 나타난다;;;

또 한글문제가 여전하다. SCIM과 nabi가 또 동시에 깔린다;;; SCIM과 관련된 것은 모두 지우고 nabi만 설치해서 쓰고 있다.

8.04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문서, 그림과 같은 기본으로 설치되는 디렉토리 이름이 한글로 나온다. 설치할 때 언어를 '한국어'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터넷이 연결이 안된 상태에서는 한글입력기의 설치/삭제를 못하므로, 터미널상에서 이 디렉토리에 접근할 수가 없다. 또 한글입력이 가능한 상태에서라도 cd등과 같은 영문명령어 뒤에 한글디렉토리명을 입력하려면 한/영변환을 해야한다. 그냥 영어이름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설치할 때 언어를 영어로 선택하면 되긴 하지만...

한글입력문제는 있지만, 한글환경은 굉장히 좋아졌다. 일단 어지간한 메뉴 등은 모두 한글화가 잘 되어 있고, 한글 폰트도 깔끔하고 이쁘게 잘 나온다. 예전에는 네이버사전체나 윈도우즈의 굴림글꼴을 가져다 썼는데, 지금은 그냥 써도 이쁘다. 그리고 그래픽 드라이버를 별도로 잡아주지 않아도 Ati X1400 그래픽카드를 잡 잡아준다. 아주 맘에 든다.

인텔 무선랜카드도 잘 잡히고, 사운드도 잘 잡힌다.

시작메뉴는 아직 적응이 덜 됐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데스크탑 위젯은 별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쓰고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설치/삭제를 할 수 있는 패키지 관리자는 조금 불편해 졌다. 예전에는 검색결과 나온 리스트에서 바로 추가/삭제/변경 등을 할 수 있는데, 이제는 한 번 클릭해야만 설치할지 삭제할지 등의 체크박스가 나타난다. 이거 꽤 불편하다.

그 외... 대체로 이전과 비슷... 조금조금 불편... 요기조기 편리... 군데군데 이상...

추가)
#1. 2008. 11. 26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7 beta(Build 6801)이 더 낫다;;;

#2. 2008. 11. 26
firefox가 제대로 설치가 안되서 재설치함. 패키지 관리자로 설치했는데, 실행하면 작업표시줄에 10초간 나타났다가 사라짐. 터미널에서 실행하면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음. 에러메시지 없음.

#3. 2008. 11. 26
완전히 재설치 후 firefox는 이상이 없으나, 패키지 관리자가 문제. 검색어를 입력하면 패키지 목록들이 주르륵 나와야 하는데,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없으니, 일단은 그냥 쓰기로 한다.

#4. 2008. 11. 29
패키지 관리자인 adept를 삭제 후 다시 설치했다. 패키지 검색이 잘 된다.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2008/11/24 00:11

015B - H에게

1991년에 발표된 015B의 2집 앨범 'Second Episode'에 실린 곡. 정석원과 윤종신이 같이 작사를 하고, 정석원이 작곡을 했다. 이 노래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http://areaky.tistory.com/399 에서 볼 수 있다.



H에게 - 015B

차가워진 바람에 고개 묻어버리고 살며시 웃어버리는 건
단지 스치는 낙엽처럼 쓸쓸한 계절 때문은 아닐텐데

비워버린 가슴에 너를 채워 버리려 가만히 떠올려 보는 건
그냥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은 아닐 거야

넌 아무것도 내게 줄 수 없지만 나의 마음 가져가 버린걸
난 수많았던 아픔밖에 없지만 더 큰 아픔주는 네가 되면 싫어

내 마음 속에 커져만 가는 너의 자린 헤어날 수 없는
나만의 깊은 외로움만을 남기네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2008/11/23 23:48

윤종신 - 너의 결혼식 + 오래전 그날



윤종신씨, 음악활동도 열심히 하셔야 겠어요. 오락프로에서 웃자고 하는 얘기를 죽자고 달려드는 분위기네요.

2곡이 짬뽕된 동영상을 올리긴 싫지만, 얼마전에 끝난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제가 방청했던 방송이라 올려봅니다. 이하나의 페퍼민트에도 한 번 신청을 해보고 싶은데, 애인이 없는 저로서는 사연쓰기가 난감하네요...;;;

이날 윤종신씨외에 MCTHEMAX와 조규찬씨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윤종신씨의 개그욕심은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 이 날 윤도현씨와 인터뷰했던 내용이 떠올라 웃음이 나네요. ^^

"얼마 전 녹음을 했는데, 컨디션이 너무 좋을 때 녹음을 해서 조금 걱정이 되요. 최상일 때 녹음하고, 나중에 라이브하면 사람들이 가창력이 떨어진다고 하기 때문에, 컨디션이 80~90% 정도일 때 녹음을 했어야 하는데..."

몇년전의 기억이라 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상태가 너무 좋을 때 녹음하면 나중에 라이브 할 때 노래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니, 녹음할 때는 적당히 해야 한다는...ㅋㅋㅋ

이번에 새로 나오는 앨범은 015B에서 함께 했던 정석원씨와 함께 한다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015B도 대단한 그룹인데, 지난 번 오랜만에 만든 앨범이 잘 안되고 나서 또 묻히는 것 같네요...

암튼 윤종신씨 이번 앨범 잘 되길 바랍니다...ㅜ.ㅠ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2008/11/23 15:10

해물떡찜에서 똥튀김을 먹다

어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있었던 2008-2009 프로배구 개막전 경기를 보고난 후, 시내에 가서 배를 채웠다.

같이 간 동생이 해물떡찜을 먹어보고 싶다고 그리로 가자고 해서 가봤다. 간판은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나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먹어보고 싶었다. 음... 해물은 별로지만...

남자 셋이서 갔는데, 다들 처음 가본지라, 어떻게 시켜야 될 지 몰랐다. 그래서 일단 메인메뉴인 '해물떡찜'과 이름이 특이한 '똥튀김'을 주문했다.



음...

똥튀김이라...

음식점 메뉴치고는 기발하다...-_-;; 음식점에서 똥을 논하다니;;;

이름은 거시기하지만, 맛은 참 독특하고 맛있다. 씹는 느낌은 만두랑 비슷한데, 해물과 야채 등으로 만든거라 느끼하지 않다. 거기에 특별히 만들어 졌다는 칠리소스를 찍어먹으면 요게요게 참 맛있다.

메인메뉴인 해물떡찜은... 음...맛이... 사실 좀 흔하다... 매운 맛으로 시켜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특별한 맛은 없다. 나름 매운 걸 잘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요건 쫌 맵더라. 덜 매운 맛으로 시켜봐야지.

나중에 만두를 시켰는데, 시중에서 파는 냉동만두와 별 다를 게 없다. 소스도 그냥 간장;;; 그래서 해물떡찜을 다 먹고 남은 양념에 묻혀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아마 매운 양념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공기밥도 주문하면 나오니 한 끼 식사로 해도 좋고, 좀 든든한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2008/11/22 20:10

2008~2009 프로배구 개막전 천안현대 vs 대전삼성

오늘 2008~2009 프로배구 개막전이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이날만을 기다려 온터라 어제 예매를 해두고 갔습니다.

원더걸스가 축하공연도 한다고 해서 잔뜩 기대를 품었습니다. 원더걸스를 직접 볼 날이 제 생애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런데 장내 아나운서가... 젠장할... 사정상... 못옷다고...12월 7일날 온다고...젠장할...

그래서 연예인이 안오는가부다...했는데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왔습니다. 라이브같긴 한데 암튼 잘 부르더군요.

천안현대 팬들이 응원석에 앉아 형광봉을 흔들며 신나게 응원을 했습니다. 이미 응원은 천안현대가 우세. 경기중에도 천안현대 목소리가 대전삼성의 스피커보다 힘차게 들렸습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힘차게 소리친 천안현대 팬...저도 서포터즈 가입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ㅎ;;;

암튼 그렇게 오프닝쇼와 지루한 개회식을 끝내고 2시 30분. 드디어 경기 시작.

천안현대는 이번에 새로 들어온 앤더슨 선수가 관심이었습니다. 천안현대는 외국인선수가 뛰어나다고 무조건 공격력을 그쪽으로만 집중하지는 않습니다. 김호철 감독의 나름대로의 철학때문이겠지만, 암튼 그래서 앤더슨의 공격력을 제대로 보긴 힘들었습니다. 그냥... 나쁘지 않다 수준...?

대전삼성은 역시 안젤코의 집중화포로 득점을 했지만, 그게 한계지요. 안젤코의 공격능력은 정말 최곱니다. 따라갈 자가 없습니다. 게다가 수비할 때의 집중력은 리베로못지 않지요.

이날의 승부는 박철우 선수의 활약과 천안현대 블로킹이 결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철우 선수는 시원시원한 공격을 하며 분위기를 돋구웠고, 블로킹은 삼성의 공격을 번번히 막았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인지 후인정 선수는 교체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어느 세트에서는 2회 연속 서브득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3세트를 삼성에게 내주며 불안감이 들기도 했지만, 4세트를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왜냐하면 2세트를 먼저 챙기고도 역전패 당한 적이 종종 있었거든요. 암튼 세트스코어 3-1로 1승을 챙겼습니다.

이날 경기는 경기와 응원 모두 천안현대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늘 대전삼성의 전력이 실제의 80%도 안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올 시즌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요. 안젤코의 공격력에 의존하는 경향은 여전하고.

첫 경기, 그것도 개막전 경기를 이겨서 정말 기쁩니다.

내일부턴...캐공부모드로...;;;(과연...,ㅡ,.ㅡ;;)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2008/11/21 15:38

야다 - 슬픈 다짐

2003년 발표된 야다의 3집 앨범 'Aquamarine'의 타이틀곡. 뭐... 그냥 명곡인거지. 설명이 필요없는거지...들어보면 아는 거지... 그냥 좋은 거지...

가사는 야다의 대표곡이 그런 것처럼, 애절하고 슬픈 사랑 얘기. 가사도 그렇고 락발라드를 계속 부르기도 해서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쿨의 댄스곡이 다 똑같은 댄스가 아니듯, 야다의 노래도 그렇다.

힘있게 시작하는 도입부가 아주 맘에 든다.



슬픈 다짐 - 야다

하늘이여 나를 용서하지마
나 사랑으로 그댈 지켜주지 못했던
기억해줘 그대 허락하는 그날까지
날 만나면 안돼 내 사랑 짐이될 뿐인걸

그래 오늘만은
그대가 원하는 말 해주고 싶어
용서해줘 말로만 했던 수많은 약속
다들어 주지도 못하고 보내서
평생을 함께해도
갚을 수 없을만큼 행복한 사랑
어떻게든 그댄 떠나지 않을테니까
내가 먼저 그대를 위해서 떠나려해
단 하루만 그대 오늘 하루만
다 아파하고 다른사랑 찾아 떠나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그댈위해
해줄수 있는건 내게는 이별뿐인거야

하늘이여 나를 용서하지마
나 사랑으로 그댈 지켜주지 못했던
세상속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도
첫눈에 알아본 사랑은 그대이니까
다음 사랑이란 내겐 없어
이 글과 관련된 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