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9/02/28 요즘 정치관련 이야기를 안하는 건...
  2. 2009/02/23 주식시장 초토화
  3. 2009/02/22 KEPCO45, 드디어 첫승!!!
  4. 2009/02/18 상무, LIG손해보험에 아쉽게 패
  5. 2009/02/18 KB금융 20주 추가매수
  6. 2009/02/16 2009 한국텍학회 학술대회
  7. 2009/02/15 현대 스카이워커스가 이기려면...
  8. 2009/02/10 내 취향 분석
  9. 2009/02/07 라섹한지 일주일째 (2)
2009/02/28 01:09

요즘 정치관련 이야기를 안하는 건...


1. 지친다...

한 두 건이라야 말이지...


2. 해도 못알아 먹는다...
딴나라 놈들이 말을 해서 알아먹을 정도라도 되야 지껄이는 맛이라도 나지...


3.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는데, 그래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많다... 지 입에 똥이 들어가도 정신 못차릴 인간들 많다. 이 사람들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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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09:42

주식시장 초토화

주식시장이 초토화됐다.

KB금융이 현재 2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ㅋㅋㅋ

나는 현재 13% 정도 손실이 발생, 그 동안의 수익을 다 깎아먹고, 원금손실을 보고있다.



나의 전략은...

오를 때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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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12:22

KEPCO45, 드디어 첫승!!!

한국전력이 신협상무를 꺾고, 드디어 올 시즌 1승을 했습니다.

알단 축하~!

1세트는 못봤다. 결과는 상무의 승.

2세트는 듀스의 연속. 31:29로 한국전력의 승.

3세트. 이미 대세는 정해졌다. 상무는 범실을 쏟아내며, 이길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 반면 한국전력은 스파이크 서브 실패 외에는 별다른 범실이 없었으며, 선수들의 의지가 뚜렸했다.

4세트. 상무 감독이 포기한 것 같은...
일단 분위기가 한국전력이 우승하는 것이 당연한 듯한 분위기. 한국전력으로서는 다행스럽게도 감독 해임 후 첫 경기를 홈구장에서 치른 것이 큰 도움이 됐다.

한국전력 정도의 전력이면 LIG손해보험도 충분히 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성민 선수가 한국전력에 가길 바랬는데, 그랬다면 올 시즌 배구는 더 재미있었을 것이다...

KBS Sports에서 중계를 했는데 열심히 춤추며 응원하는 아가씨들이 카메라에 잡혔다.

보통 카메라에 잡히면 얼굴을 가리는데, 전혀 개의치 않고 신나게 추었다.

처음에 웃느라 몰랐는데, 다시 보니 KBS 코미디우먼이었다. 신고은, 국민요정 장경미, 김경아. 한 명은 일반 시민 같은데,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응원을 너무 신나고 재밌게 해서 중계보는데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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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21:36

상무, LIG손해보험에 아쉽게 패

상무가 오늘 LIG와의 경기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초반 1세트를 내준 상무는 이후 2세트와 3세트를 연다아 승리하며 이기는 듯 했으나 4세트에서 져 결국 마지막 세트까지 갔다.

시간은 8시 반이 지나가고 있었고...

먼저 8점을 따낸 상무는 15점까지만 하는 5세트에서 승리할 것 같았는데...

계속된 범실와 LIG 카이의 공격으로 역전을 당했다.

14점 세트스코어를 내준 상무는 결국 서브범실로 패했다.

아쉽다...

왜 다 이긴 경기를 내줬을까...

언뜻 들은 생각...

9시라 얼른 끝내고 점호하러 갈려구...???
(농담임;;;)

지난 번 LIG와의 경기도 아쉽게 졌는데...

상모. 좀만 더 화이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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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13:15

KB금융 20주 추가매수

주가가 연일 맥을 못추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33,400원하던 KB금융이 5% 이상 하락을 계속하더니 지금 현재 2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홈쇼핑은 48,500원에 샀는데 오늘 47,200원에 팔아버렸다. 비록 처음 손실을 냈지만 후련하다.

GS홈쇼핑을 팔고, KB금용을 28,850원에 20주 추가매수했다.

합계 KB금융 40주.

일단 33,000원까지 지켜보자.

ps. 세벌식 390으로 바꾼지 두 달이 조금 안된다. 아직도 답답하다;;; 그래서인지 글쓰는 횟수가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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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14:22

2009 한국텍학회 학술대회

"2009 한국텍학회 학술대회"가 서울 한국외대 교수회관에서 열렸다.

먼저 KTUG의 많은 분들을 다시 뵐 수 있어서 좋았다. 나중에 언젠가 텍이 대중화가 된다면, 이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 분들에게 직접 배웠다는 것이 큰 자랑이 될 것이다.

이번 강연을 위해 네덜란드에서 Hans Hagen님과 Taco Hoekwater님이 오셨다.
내공이 대단해 보인다.

ConTeXt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영어라 하나도 못 알아들었다.;;;
영어가 갈수록 내 발을 잡는다.
한가지 알게된 건 ConTeXt발음을 '컨텍스트'라고 읽는 것.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

LuaTeX은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학술대회 이후 조금 생겼다. 지난 번 공주에서 열린 워크샵 뒷풀이에서도 김도현 교수님께서 LuaTeX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예제를 언뜻보니 흥미가 더 생겼다.

파이썬에 관심이 많아 이기황 교수님의 '텍과 스크립트 언어의 만남'이란 발표도 많이 흥미로웠다. 배구 경기 결과를 계산하는 간단한 Pyhon + TeX문서를 한 번 만들어 봐야겠다. luatex은 어제 아주 간단한 한글 문서를 컴파일 해봤는데 잘 모르겠다. LuaTeX으로도 배구 경기 결과를 계산하는 문서를 만들어서 비교해 봐야겠다.

이주호님의 '출판 현장에서의 텍의 활용'발표에서는 출판현장의 이야기에 대해 들을 수 있었는데, 출판 실무자의 고뇌가 느껴진달까...ㅋㅋ
예를 들면 '찾아보기'의 경우, TeX에서는 TeX이 알아서 해주는데, TeX이 아닌 경우는 일일이 읽어가며 페이지 번호를 적어둬야 한다고 한다. 그 외 수 많은 재밌는 말씀을 해주셨다.
게다가 40쪽

'도은이아빠'로 유명한 김강수님은 '한글 텍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셨는데, 주제 그대로 텍에서 한글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엔진 vs 매크로)과 문자가 아닌 문서를 조판함에 있어서의 여러 논점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다. 그 외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 글을 세벌식 390으로 쓰고 있는데 아주 고역이다. 70타는 나오려나...?

저녁 식사할 때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일단 여기서 마무리.
(방금 테스트하니 70타에서 100타 사이다.)

눈이 너무 피곤하다. ㅜㅠ

세벌식 + 라섹 후 포스팅 횟수가 급격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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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15:31

현대 스카이워커스가 이기려면...

전략

1. 권영민을 빼라.

2. 권영민을 빼라.

3. 권영민을 빼라.




젠장.

오늘같은 경기는 이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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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5:27

내 취향 분석

도아님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취향분석 사이트.




나서지 않는 교양인, 절제美의 영역

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면 아름다움을, 내 멋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엄마 아빠가 가르쳐준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 로라 마르케즈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존중하는, 절제력을 숭상하는 문화교양인을 위한 영역으로, CSI 길 그리썸 같은 이들이 존경 받는 곳입니다.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마케터, 광고쟁이, 드라마 제작자, 주제 모르는 키치 예술가들은 출입이 금지됩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공유합니다.  

  • 너무 나서지 않고, 너무 감상적이지 않고, 너무 세속적이지 않고, 너무 과격하지 않은 것 선호.
     
  •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치밀하고 정교한 콘텐트를 가장 선호.
     
  • 문화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강함. 예를 들어, 지나치게 독창적인 그림이나 시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 영화, 음악 소설 등에 지적인 분별력을 갖고 있음. 우수한 콘텐트, 저질 콘텐트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음. 선천적인 것이라기보다는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것일 가능성 높음.

대체로 맞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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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12:05

라섹한지 일주일째

지난 주 토요일에 라섹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하고 2일 동안은 많이 아팠는데, 3일째 보호용 렌즈를 빼고부터는 통증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아직 시력은 목표인 1.0이 인됩니다.

한 달 정도 기다려 봐야 한다더군요.

암튼 어제부턴 버스도 타고, 컴퓨터도 조금씩 합니다.

지금 토스팅은 세벌식 390 연습할 겸 눈도 보호할 겸 눈감고 치는 중입니다.

오타확인하기 위해 중간에 잠깐씩 뜹니다.

요만큼 치는데 5분은 걸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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