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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30 돌팔이
- 2009/04/30 미투데이: 2009년 4월 30일
- 2009/04/29 노바소닉 - 휘루 (2)
- 2009/04/28 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 2009/04/28 미투데이: 2009년 4월 28일
- 2009/04/28 눈여겨 본 책
- 2009/04/26 미투데이: 2009년 4월 26일
- 2009/04/24 미투데이: 2009년 4월 24일 (2)
- 2009/04/23 미투데이: 2009년 4월 23일
- 2009/04/23 노바소닉 - 혹시
많이 편찮으시다.
여기 저기 한 달이 넘도록 계속 다치다, 지난 번 중국 여행 때 크게 다치셨다.
물리치료를 계속 받아야 해서 입원을 했는데 입원한 지 열흘만에 퇴원을 하셨다.
다 나아서 퇴원을 하신 게 아니라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서다.
대전 롯데백화점 맞은 편에 있는 좋은 아침(가명) 병원인데, 열 흘 째인데 몸이 나아지지도 않고 오히려 더 아프다고 한다.
입원할 당시 X-ray를 찍었는데 뼈에는 이상이 없으니 물리치료를 받으면 된다고 했나보다. 그렇게 며칠을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나아지는 게 없자 CT(인가 MRI인가...?)를 찍자고 했단다. 뼈에는 이상이 없으니 힘줄이 손상됐는지도 모르니 그걸 검사하잔다.
그래서 그걸 검사하려고 손목에 주사를 놓는데...
엉뚱하게 주사를 놓는 바람에 엄마 피가 오히려 호스속으로 빨려 들어가더란다. 너무 아파서 소리를 나오는 데로 지르자 간호사가 얼른 주사를 뽑더란다. 의사가 달려와서 자기가 하면 잘 하니 왼쪽 팔에 하자고 했는데, 엄마가 얼마나 아팠는지 됐다고 해서 일단 CT(인지 MRI인지) 찍는 걸 미뤘는데
그런데 오늘 새벽엔 너무 아파서 울다가 아침 9시에 물리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너무 아파서 또 울었단다. 병원에 하도 다녀서 어지간히 아픈 건 다 참는데 오죽 아팠으면 그럴까 싶었다.
엄마가 영 찜찜해 병원 침상에 누워 곰곰히 생각하니 영 못미더우니 다른 병원엘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바로 옆에 연합병원이라는 전문병원이 있어 거기에 가서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의사와 상담을 했다.
의사가 일단 X-ray를 찍자고 하니 엄마가 옆 병원에서 몇 번이나 찍었는데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고 하니, 의사가 그래도 다시 한 번 찍자고 해서 찍었는데...
어깨뼈에 금이 갔다.
의사가 놀래서 더 늦게 왔으면 수술할 뻔 했다고 한다.
뼈에 금이 간 걸 모르고 열 흘 동안 물리치료한다고 마사지하고 이리 저리 어깨뼈를 주무른 것이다.
그래놓고 CT(인지 MRI인지)를 찍자고. 그것도 좋은 아침(가명)은 45만원, 연합병원은 30만원. 무려 15만원이나 비싸다.
만약에 엄마가 아직 덜 나아서 그러려니...하고 그 병원에 계속 있었다면...
그 외에도 이것 저것 욕할 거리가 많으나... 길기도 하고 그 병원 의사가 내가 아는 사람이기도 해서 조용히 나왔다.
CT든 MRI든 상관없는데 아파서 간 사람 X-ray만 제대로 찍었어도...
(설마 일부러 이렇게 하진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아무쪼록 엄마가 얼른 낫기를 바란다.
- 클릭수는 22번인데, 수익은 0.55달러…;;;#
- 포스코 팔아치우고 롯데쇼핑 사려고 했는데 오늘 벌써 급등…젠장#
- “李대통령 '대통령직 끝나면 녹색운동할 것'…” 응? 적당히 웃겨라.#
이 글은 에드님의 2009년 4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휘루 - 노바소닉
남겨진 허망속에 후회를 여전히 반복하곤해
지나간 운명도 빗나간 선택도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걸
버려진 희망속에 아픔이 아직도 남아 있을 때
그때 깨달았지 더 잃을 것도 없다고
마지막 남은 마지막 남겨진 눈물 흐를 때@
나 기억해 어린 시절에 꿈꿔왔던 내 모든 바램
나 잊으려해 내 지나버린 세월에 지워야할 그 순간을
숨겨진 아픔속에 진실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제야 알겠어 못다한 내 꿈도
여전히 남아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을
나 기억해 어린 시절에 꿈꿔왔던 내 모든 바램
나 잊으려해 내 지나버린 세월에 지워야할 그 순간을 예@
내게 주어졌던 모든 일들의 전엔 알지못한 의미까지도
단 한 번 한번만이라도 느낄 수 있을거야
내 많은 날의 숨겨진 꿈들
나 기억해 어린 시절에 꿈꿔왔던 내 모든 바램
나 잊으려해 내 지나버린 세월에 지워야할 그 순간을
나 기억해 어린 시절에 꿈꿔왔던 내 모든 바램
나 잊으려해 내 지나버린 세월에 지워야할 그 순간을
앵콜요청금지 - 브로콜리 너마저
안되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
**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반복)
아무래도 네가 아님 안되겠어
이런 말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안되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기 좋을 것 같아요
- 세벌식… 도깨비불 현상이 안나타나고, 손목과 새끼손가락에 부담이 덜 가는 건 좋은데… 타수가 늘지를 않고 있다…ㅠㅜ#
이 글은 에드님의 2009년 4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1. 자전거 여행(김훈/생각의 나무)
찜찍어 두긴 했는데 오늘 서점에서 보니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 충대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더니 대출중이었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2권 모두 대출 가능이다.
2.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듀이(비키 마이런,브렛 위터 공저/배유정 역/갤리온)
그동안 서점에서 몇 번을 봤지만 별로 손이 안갔는데, 오늘은 왠지 땡겨서 살펴봤다. 재밌을 것 같다.
3. 통계가 전하는 거짓말(정범구 저/시대의 창)
지은이 이름이 낯익어 저자소개부터 봤더니 IMF 때 버스에서 듣던 라디오 프로 진행자였다. 요즘에는 CBS에서 '정범구의 시사토크'를 진행하시는데, 들어본 적은 없다. 당시 아침에 버스를 타고 학원에 갈 때 버스기사님이 이 프로그램을 자주 틀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들었다. 그 때 어떤 아저씨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거 하나 빼고는 전혀 기억나는 게 없다.;;; 원래 서점에서 본 책은 "새빨간 거짓말 통계"라는 책인데 예스24에서 이 책을 보니 이 책이 더 땡긴다. 다른 비슷한 책에 비해 최근에 나온 책이기도 하고...
4. 수능 및 논술 대비 우리 글 바로쓰기(박은몽 저/황금두뇌)
다른 비슷한 책에 비해 특별한 장점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분명한 건 아직도 나는 맞춤법에 자신없다는 것...책이 싼 만큼 크기가 작은데 괜찮아 보였다.
5. 지금 후회없이 사랑하라(성전 저/도솔)
이런 제목의 책은 손이 잘 안가는데 오늘은 왠지 손길이 갔다. 내용이 마음에 들어 구입하기로 했다(충대 도서관에 없기도 하고...)
여러 불교 경전에서 격언 하나를 던져주고, 거기에 간단한 이야기가 하나씩 달려있다.
6. 자아의 발견( 톨스토이 저/함현규 역/빛과향기)
첫 장을 읽어보고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옆에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책이 있었는데 그 책들은 첫장을 훑어보고 덮었다.
7. 흐름을 꿰뚫어 보는 경제독해(세일러 저/위즈덤 하우스)
언제 읽을 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찜찍어 두었다.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서는 유명한 분이라고 하는데...아무튼 관심가는 책.
8. 뇌파진동: 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의 비밀(이승헌 저/브레인월드)
호기심. 사이비냄새가 풀풀나는 표지에 믿음이 안간다. 뭐라고 써있나 싶어서 훑어봤는데 내가 생각했던 부분, 내가 해봤던 것들이 있어서 조금 놀랐다. 충대에서 빌려보려고 했으나 2권 모두 대출중;;; 다음에 읽어봐야겠다.
9. 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마르틴 그레이 저/김양희 역/21세기북스)
나를 좀 더 채찍질할 필요가 있는 요즘이다.
10.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오자와 다카하루 저/홍성민 역/미토스)
어제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이라는 책을 주문했는데, 서점에서 이 책 옆에 놓여있길래 살펴봤다. 미용과학 전문가인 저자가 화장품의 위험성을 알린다. 분량은 222쪽.
11. WORD SMART BASIC( C.L.Brantley 저/넥서스)
그 동안 사놓고 안 본 영어책이 한 두 권이냐... 그럼에도 자꾸 이런 책에 눈길이 가는 것은... 영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나... 어휘가 도저히 늘지를 않아... 어떻게든 짧은 시간안에 어휘를 늘려보려고 수작을 부리기 것 때문이겠지. 살지 안 살지 모르겠다... 사고는 싶은데 과연 절반이라도 읽을런지 모르겠다. 미국에서 대학강의를 수학할 수 있는 필수어휘를 다루었다는데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하다...ㅠㅜ
- 이제 좀 정신을 차릴 수 있겠다#
이 글은 에드님의 2009년 4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몸도… 마음도… 많이 약해졌나보다… 어떻게 쿵푸허슬을 보며 울 수가 있지…#
이 글은 에드님의 2009년 4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Linux From Scratch”#
- Linux From Scratch#
이 글은 에드님의 2009년 4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혹시 - 노바소닉
이제는 아무런 기대도 없어 이미 시간이 늦어버린 걸 후회는 없다며 또 다짐해도 잊을수
없는 것 미안해 너를 잊을 수 있도록 이젠 나를 떠나고 싶어져 그리움만으로 나 힘이들어
이미 지쳐버린 것을 어색한 웃음뒤에 너는 물었지 아무렇지 않니 나를 잊을 수 있니
힘들땐 왜 네 기억만 떠올리는지 너도 날 생각하는지 지금은 말해주겠니
혹시라도 날 잊었니 아니 울고 있었니 안타깝게 바라보며 그렇게 멀어진 후에
며칠동안 날 잊었니 아니 기도 했었니 얼마남지 않은날을 우리가 함께하길바라며
내옆에서 웃어만 주던 바로 그대 그래 그대 내게로 그대로 다가와주길 바랬는데
내게로 와 내게 내 모습봐 이제 사랑할 수 있는 우리만의 시간은 짧은걸
내겐 너무 아깝게 흘러만가는 시간뿐 너무도 슬픈 사랑이야기만 될뿐 이렇게 끝내버리기엔
미련이 많아 이렇게 떠나버려 가 영원한 내사랑 good bye
혹시라도 날 잊었니 아니 울고 있었니 안타깝게 바라보며 그렇게 멀어진 후에 널사랑해
얼마남지 않은 날을 우리가 함께 하길 바라며 두손모아
노바소닉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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