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에 해당되는 글 444건

  1. 2010/01/14 2010 다이어리 구입 아이코닉 day by day smile
  2. 2009/11/10 노트북 가방 타거스 TSB006US 구입
  3. 2009/10/04 추신수 20-20 !!!
  4. 2009/09/15 운영자 안죽었음....
  5. 2009/08/21 맥 미니를 쓰는 요즘...
  6. 2009/07/29 일자리를 다시 구하다
  7. 2009/07/27 직장을 구하다(수정)가 하루만에 취소함
  8. 2009/07/22 계룡산 다녀오다.
  9. 2009/07/19 영계백숙 비욘세 버전
  10. 2009/07/06 이 사람이 천재 소년 두기였어?
2010/01/14 02:37

2010 다이어리 구입 아이코닉 day by day smile

작년까지 백수생활을 하다보니 시간관리의 필요성을 못느꼈다. 시간 아까운 줄은 알았지만 어떻게 이걸 쓰는 건지...
그런데 연말이 가까워올쯤 일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한달여 동안 야근을 했다. 야근도 야근 나름이지 밤 11시가 넘도록, 어떤 날은 일요일도 밤 10시까지 근무하다보니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이어리를 이미 두 번 구입해 봤지만 제대로 활용을 못해봤다. 2003년에 처음 써봤던 스노우캣 다이어리는 수능 준비를 하다보니 다이어리의 기능을 상실. 2005년에 썼던 프랭클린 다이어리는 1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샀음에도 5월달까지도 제대로 못쓰고... 어딘가에 쳐박혀 있는 중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간관리의 방법을 배우고 다이어리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자 "이기적인 시간술"이라는 책을 읽었다(책 소개는 나중에). 이렇게 해서 내 시간주기와 성향에 맞는 다이어리를 구입했다.
아이코닉(iconic)의 2010 day by day smile 다이어리!
일단 겉표면이 손에 잡기에 미끄럼이 없고, 싼티나지 않는 소재에 버튼식 단추가 달려있어 단단해 보이는 느낌. 옆에는 펜을 꽂을 수 있게 되어있다.
겉표지 안쪽에는 쪽지 등의 작은 종이를 꽂을 수 있게끔 되어있어 활용하기에 따라 매우 유용할 수 있겠다.
속지는 1년치 계획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와 월별, 주간별이 있다.
좀 아쉬운 게 날짜가 안적혀있는 것인데, 어떤 사람은 이런 게 더 낫다는 사람도 있으니 개인차가 있나보다. 날짜가 안적혀있으니 국경일이나 명절 등도 없다.
속지 디자인은 요즘의 패션 다이어리와 비슷한 구성인데,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살짝 지저분하기도 한 느낌.
속지 외에 영수증 등을 잘 넣을 수 있도록 비닐팩을 제공하고 이쁜 포스트잇과 스티커가 함께 들어있다.
색은 그림과 같이 5가지인데, 속지는 같다.
내가 구입한 건 가운데에 있는 금색이다. 그림에는 금색인지 잘 모르게 나와있는데 금색이다. 이 정도면 이쁜 금색이라고 생각한다.
잘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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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22:35

노트북 가방 타거스 TSB006US 구입

가방이 하나 필요했다.

지금 매일 쓰고 있는 아디다스 SACK-2780(M)080015 는



이쁘긴 한데 남여공용인데다, 패션가방으로 나온 거라 책 한권 넣으면 모양이 안예뻐진다. 책을 두세권 넣는 것도 힘들다.

그래서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대출하고 할 때는 두 권은 손에 들고 다녔는데, 밖에서 노트북 쓸 일이 조금씩 생기다보니 배낭형 노트북 가방을 하나 사기로 했다.

노트북 가방이지만 도서관 갈 때는 책만 넣어가지고 다니면 된다.

그렇게 용도를 결정을 하고 인터넷에서 무한 검색을 했다.

엄청나게 많은 제품을 둘러보고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것 몇 개를 골랐다.

그 중 디자인과 크기, 가격을 고려해 구입한 것이



타거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신상품도 맘에 들었는데, 사이즈를 대충 쟤보니 내 덩치에는 너무 컸다.

노트북이 15.4인치라 대체로 노트북 가방도 큰 편인데, 등산용 가방처럼 생긴 타거스 신제품(이라고 하기엔 2009년도 이제 다 가는데...)과 하이씨에라 제품은 너~무 컸다.

메고 다니기엔 등산용 가방처럼 생긴 게 편할 것 같았으나, 내가 메고 다닐 일이 자주 있지도 않거니와 용도가 일반 책도 두루 넣고 다닐 수 있는 캐주얼한 것이었으니, 이 정도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11번가에서 가장 저렴하게 나온 가격인 75,300원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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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12:57

추신수 20-20 !!!


추신수 선수 대단하네요.

어마어마한 홈런으로 드디어 20-20을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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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23:53

운영자 안죽었음....

단지 바쁠 뿐...;;;

읽고 싶은 책 잔뜩 빌려다 놨는데

회사다녀와서 운동다니니 손도 못대는 실정...

안죽고 돈벌고 있음...;;;

계획, 기획한 일들이 잔뜩.

하지만 돈벌고 있음...;;;

그래도 내가 늘 관심있게 지켜본 분야이고, 나름 사명감을 갖고 하니 힘든 줄은 모르겠다...

다만...

협업 체계에 있어 이해하기 힘든 면이 많아 "그냥" 하려니 고게 조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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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23:12

맥 미니를 쓰는 요즘...

회사 일 때문에 맥 미니가 들어왔다.

예전에 3일만에 환불했던 맥북과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

3일밖에 안써봐서 그런가 많이 헤매고 있다;;;

그래도 4달동안 종종 이걸로 작업할 일이 있기 때문에 빨리 익혀두려고 이것저것 해보는 중이다.

오늘 익힌 건 스크린 캡쳐...

Shift Command 3(맞나...?)

근데 스크린캡쳐 유틸리티도 기본으로 있더라.

대훈서적에 가서 맥북 사용법이 있는 책 두 권을 훑어봤다.

중요해 보이는 앞부분 위주로 살펴봤는데, 단축키가 반인 것 같다...;;;

아무튼 이 일해서 번 돈으로 맥북을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많이 만져보려고 한다.

근데 최근에 맥북 사는 대신 여행이나 다녀올까 하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일단 돈 모으면 고민하자 ㅋㅋㅋ

아무튼 맥의 뽀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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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20:35

일자리를 다시 구하다

어제 이상한 업체에 첫 출근을 앞두고 전화가 왔다.

웹 표준화 관련 알바를 지원했는데, 거기서 연락이 온 것이다.

그런데 어제 그 일이 있은 후, 오늘 오전 이쪽에 전화를 해봤는데 다행히 아직 자리가 있다고 한다.

대전지역에서 이쪽으로 관심있는 사람이 얼마 없는지 그쪽에선 관심을 갖고 연락했었다고 한다.

암튼 전화상으로 몇 차례 얘기한 후로, 2주쯤 후부터 일을 시작하기로 했다.

계약직으로 4개월간인데, 기존에 시급 4,500원에서 월급 1,100,000원으로 급여도 많아지고 4대보험까지 해준단다.

기간지 정해진 일이니만큼 야근이 만만치 않을까 염려되기도 하는데, 일단 돈을 구하기로 한거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라 이 정도면 딱이다 싶었다.

일을 시작할 때 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미리 공부를 해두려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충대는 8월 18일까지 천장 석면 교체 공사라 이용할 수 없어서 다른 도서관에서 빌렸다.

일단 다른 건 잠시 보류(대부분 소소한 것들이라 상관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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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23:47

직장을 구하다(수정)가 하루만에 취소함

엊그제 친구들과 섬에서 놀고 왔다.

이번달 초에 사고 싶은 게 이것저것 생겨 일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친구들과 노는데 지장있을까 싶어 미루다가 최근에 딱 맘에 드는 아르바이르(무려 시급 4,500원)자리를 찾았다.

근데 난데없이 다른 데서 연락이 왔다.

집과 멀지 않아 면접까지 보고 내일부터 다니기로 했다.

일단 3개월간 일하고 정식으로 할 지는 그 때 가봐서 얘기하기로 했다.

킨들DX를 사고 싶어서 일자리를 구했는데, 막상 킨들DX로 볼 만한 전자책이 국내에는 별로 없다.

암튼 돈 모아서 그 때 가봐서 뭘 살지 결정하기로 하고, 내일부터는 출근이다.

(29일. 여기부터 추가)

회사가 영 믿을만한 회사가 아니다.

이것저것 살펴보고, 나보다 하루 먼저 온 사람과 얘기하고,

오늘 처음 어떤 업무를 주어서 하는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주저없이 곱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그만 두었다.

같이 일하던 사람도 조만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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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22:00

계룡산 다녀오다.

계룡산에 다녀왔다.

80% 가까이 가려지는 부분일식 때문에 등산할 때 지장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없다...;;;

동학사 입구에 도착하니 벌써 9시 30분. 평일이라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다.

코스는 동학사-남매탑-삼불봉-관음봉-연천봉-갑사

거리는 약 10.2km에 걸린 시간은 5시간.

삼불봉까지 올라가는 길은 꽤 지루했다. 무작정 돌계단을 오르기만 하는 지겨운 코스.

하지만 남매탑을 거쳐 올라간 삼불봉에서의 풍경은...

기뻐서 히죽히죽거렸다. ㅋㅋㅋ

풍경이 기가 막힌다.



삼불봉부터 관음봉까지 약 1시간짜리 길은 매우 좁은 편인데다 계단이 많아 등산객이 많은 휴일에 오면 고생좀 할 것 같다.

근데 이 구간이...풍경이 기가 막히다.





특히나 오늘은 최근에 쏟아진 폭우로 물기가 조금씩 남아있는데, 바람이 살랑거릴 때마다 시원한 기운이 들어온다. 부분일식이라지만 하늘은 종일 맑고, 구름은 정말 하얬다. 작년에 속리산 갔을 때 그 풍경이 떠올랐다. 하지만 계룡산은 흰 구름이 많아서인지 훨씬 신비롭고 운치있어 보였다.

관음봉에서 연천봉까지 가는 길은 조금... 지루하다. 연천봉은 그다지 풍경이 좋은 것 같지는 않는데, 연천봉 바로 밑에 암자를 짓고 있어 더 망쳤다. 암자에서 시끄럽다고 하면 연천봉도 출입금지될까나...?

연천봉에서 갑사로 내려오는 길은...ㅠㅜ

돌계단 투성이다...ㅜㅜ

연천봉에서 15분쯤 내려오면 계곡물을 볼 수가 있는데, 최근의 폭우로 물소리가 거침없다. 잠시 얼굴과 손을 씻었는데 차갑지 않을 정도로만 시원하다.

그렇게 한시간을 쉬지 않고 내려오니 어느새 갑사.

불전함에 얼마를 넣고 대웅전의 부처님께 절을 했다.

암자가 여기 저기 멀리 흩어져 있어 생각보다 커 보이지는 않았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킨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영규대사의 영정을 모시는 표충원이 있다.

봄같고 가을같은 산행이었다.
(사진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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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01:12

영계백숙 비욘세 버전

이 꼭두밤에 웃다 지친다.

이런 곡을 만든 윤종신 형님도 대단하지만 이 패러디를 만든 네티즌들은 정말 ㅋㅋㅋ

비욘세 버전의 영계백숙.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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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 19:47

이 사람이 천재 소년 두기였어?

인터넷 돌아댕기다가 이런 제목을 봤다.

`천재소년 두기` 에미상 사회자로 결정



헉, 이 사람은???

How I met your mother(I love friends)에서 섹시를 입에 달고 사는, 저 볼 헬쓱한 게 연기가 아니라 리얼이란 생각이 드는...

닐 패트릭 해리스

저 사람이 두기였다니... 저 사람이 두기였다니...

세월 참...

근데 시즌 5는 언제하나...?

이 시트콤 정말 재밌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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