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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fstab으로 자동으로 마운트하기

https://help.ubuntu.com/community/Fstab

/etc/fstab 파일은 리눅스 시스템이 자동으로 마운트하기 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아래처럼 6가지 정보를 입력하는데,

<file system> <mount point>   <type>  <options>  <dump>  <pass>

각 항목은 탭 또는 스페이스 등의  공백으로 구분한다.

1.
file system: 파일시스템이 있는 장치나 파티션. 전에는/dev/sda1 이런 방식을 쓰는데 이제는 UUID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UUID를 알아내는 방법은 터미널에서 다음의 명령으로 간단히 알아낼 수 있다.
sudo blkid
다음과 같이 장치/파티션, UUID, 파일시스템 타입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dev/sda1: UUID=”b3450059-0c0a-4342-a3c4-52c1871fd2b4″ TYPE=”ext3″
/dev/sda2: UUID=”3cf235dd-9306-42ef-83bc-fb7e1d7c612d” TYPE=”ext4″
/dev/sdc3: UUID=”C2D0FC6AD0FC6657″ LABEL=”500Data” TYPE=”ntfs”
ls -l /dev/disk/by-uuid
명령도 UUID를 알 수 있지만 파일 시스템은 안나온다.
여기서는 ntfs타입인 /dev/sdc3를 마운트하는 것으로 예를 들겠다.
UUID=”C2D0FC6AD0FC6657″ <mount point>   <type>  <options>  

<

<dump>  <pass>

이제 나머지 5개 값도 찾아보자.
2.
mount point는 대상 파티션을 어디에 마운트할 것인가 그 경로를 지정하는 것이다. 자기가 하고싶은데에 하면 그만이지만 보통 /mnt나 /media를 사용한다. 여기에서는 /media 를 이용할 것이다. 다음의 명령어로 /media 폴더로 이동한다.
cd /media
여기에 마운트 할 디렉토리를 만든다. sdc3파티션은 유틸리티와 드라마 등이 있으니 그냥 Data라는 이름으로 만들겠다. /media 디렉토리에 폴더를 만들기 위해서는 root 권한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분투 사용자라면
sudo mkdir Data
자, 이제 mout point도 /medai/Data로 정해졌다.
UUID=”C2D0FC6AD0FC6657″ /medai/Data <type>  <options>  <dump>  <pass>
3. type
마운트하려는 파티션의 포맷 타입을 지정해준다.
ntfs의 경우는 ntfs-3g, fat의 경우는 vfat이다. 물론 ext3으로 포맷된 파티션이라면 ext3라고 해주면 된다.
  • auto
  • vfat – used for FAT partitions.
  • ntfs, ntfs-3g – used for ntfs partitions.
  • ext2, ext3, jfs, reiserfs, etc.
  • udf,iso9660 – for CD/DVD.swap.

등 파일시스템에 맞게 입력해주면 된다.

UUID=”C2D0FC6AD0FC6657″ /medai/Data ntfs-3g <options>  <dump>  <pass>

4. options

옵션은 파일 시스템과 관련있다. defaults는 rw, suid, dev, exec, auto, nouser, async 등의 속성을 갖는다.
대표적인 옵션들은 아래에 있고 좀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분은 man mount를 보시면 된다.
  • sync/async – All I/O to the file system should be done (a)synchronously.
  • auto – The filesystem can be mounted automatically (at bootup, or when mount is passed the -a option). This is really unnecessary as this is the default action of mount -a anyway.
  • noauto – The filesystem will NOT be automatically mounted at startup, or when mount passed -a. You must explicitly mount the filesystem.
  • dev/nodev – Interpret/Do not interpret character or block special devices on the file system.
  • exec / noexec – Permit/Prevent the execution of binaries from the filesystem.
  • suid/nosuid – Permit/Block the operation of suid, and sgid bits.
  • ro – Mount read-only.
  • rw – Mount read-write.
  • user – Permit any user to mount the filesystem. This automatically implies noexec, nosuid,nodev unless overridden.
  • nouser – Only permit root to mount the filesystem. This is also a default setting.
  • defaults – Use default settings. Equivalent to rw, suid, dev, exec, auto, nouser, async.
  • _netdev – this is a network device, mount it after bringing up the network. Only valid with fstype nfs.

나는 rw,nosuid,nodev,allow_other 속성을 주었다.

UUID=”C2D0FC6AD0FC6657″ /medai/Data ntfs-3g rw,nosuid,nodev,allow_other <dump>  <pass>

5. dump
dump는 백업 유틸리티인데 이걸로 백업을 하느냐 여부를 결정한다.

(우분투 9.10에는 dump도 설치가 안되어 있더군;;; dump를 설치하고 manpage를 보니 ext2/3 filesystem backup이라고 나오는데 ext4나 ntfs같은 것은 덤프를 못하는 것인가…?)

UUID=”C2D0FC6AD0FC6657″ /medai/Data ntfs-3g rw,nosuid,nodev,allow_other 0 <pass>
6. pass
pass는 fsck라는 유틸리티가 파일시스템을 체크하는 순서를 지정하는 것으로
  • 0은 안하는 것이고,
  • 1이면 먼저
  • 2는 나중에

1은 /(root)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2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나는 문서나 유틸리티만 모아두는 파티션은 체크를 안한다. 0으로 해주면 된다.

UUID=”C2D0FC6AD0FC6657″ /medai/Data ntfs-3g rw,nosuid,nodev,allow_other 0 0

드디어 끝.
이제 /etc/fstab에 있는 파일시스템을 모두 마운트해서 사용해보자~
sudo mount -a

책 구입

논문작성을 위한 스터디 독서(정병기 저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176쪽의 작은 책이지만 내가 궁금해하던 내용들이라 서점에서 살펴보고 구입. 그나저나 책 상태가 메롱이라…

혼자 배우는 일본어 플러스(정재헌 저 | 정진출판사)

올해 4월 말부터 네팔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거기서 만난 거의 모든 외국인들이 “곤니찌와”라고 인사를 건넨다…;;;

일본말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아주 간단한 말 정도는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영상으로 볼 때나 기억나지 막상 닥치면 못하게 되더라는…

그래서 일본어를 좀 배워야겠다 생각해서 이 책을 구입했다. 온갖 일본어 책이 다 있지만 테이프도, CD도 없는 이 책이 초보자에게는 가장 좋은 것 같다.

HTML5 오픈 컨퍼런스 참석 후기

웹 표준화는 이미 대세가 되었다.

대세가 되는 과정은 흥미롭지만 이미 대세가 된 것은 흥미가 뚝 떨어진다.

그렇게 웹 표준쪽은 흥미가 떨어지고 있는데, 반면에 HTML5쪽은 흥미가 생기고 있다.

최근에 출간된 HTML5 & API 입문 책같은 경우, 목차만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세히 다루는 법은 나와있지 않지만 새로 추가된 다양한 기술들을 접해볼 수 있어 구입했다. 신기하더군 -0-

웹쪽에만 관심있는 사람보다 조금 관점이 다른 부분은 <article>, <section>같은 구역(? 영역? 성격?) 태그이다.

(La)TeX의 경우 처음 나온 80년대부터 chapter, section, subsection 등을 통해 문서를 구조화할 수 있는데 HTML은 이제야 이런 면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왜 이게 중요한가 하면 웹 문서나 (LaTeX으로)인쇄를 목적으로 만든 문서나 정보를 제공하는 문서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특정한 영역(스크린이나 A4용지)내에 있는 텍스트나 그림 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사람들에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데에서는 같은 것이다.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적절히 조직해야 하는데 HTML의 경우 사실 이런 점이 매우 뒤떨어졌다. 기껏 H1 ~ H6 같은 수준이다. 하지만 HTML5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article>이나 <section> 들의 태그를 지원함으로써 정보를 좀 더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럼으로써 이제 좀 더 시맨틱한, 좀 더 의미가 분명해지는 문서가 되는 것이다. 이제 봇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재생산하는데 있어 기존보다 훨씬 사람의 손이 덜가고 좀 더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물론 웹 에디터가 이를 얼마나 지원할지는 미지수다. 또 사람들이 이걸 얼마나 잘 이해하고 활용할지도 미지수다.)

아무튼 HTML5가 한참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 요즘 오픈 컨퍼런스가 열려 다녀왔다. 대전 촌놈이 이거 보자고 서울까지 다녀왔다. 젠장할 서울공화국.

강사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RSS로 구독하기 때문에 사실 새로 배운 건 별로 없지만서도 직접 다양한 예를 시연하는 것을 보니 신기하다.

기념품은 그저그렇다… 특히 가이드책이 내용에 비해 인쇄상태가 영 꽝이라…

http://webappscon.com/html5/

학술논문작성법 구입

W.부스,G컬럼,J.윌리엄스 공저/양기석 역 | 나남

최근에 충대에서 글쓰기에 관한 책 두 권을 빌렸는데 그 중 하나.

책 구성과 내용이 꽤 마음에 들어 구입했다.

거의 모든 인터넷서점에서 절판되어 구입할 수 없었는데, 교보문고에 다행히 있다.

마침 오늘 HTML5컨퍼런스때문에 서울에 갈 일이 있었는데 마침 장소가 교보문고 강남점(신논현역)과 가까워 직접 방문해서 구입했다.

나름 득템이다. 근데 충대에서 빌린 것보다 상태도 좋고 디자인도 달라서 살펴보니 2009년도에 인쇄된 책이다. 2009년도에 인쇄된 책인데 벌써 절판이라니…

그리고 “논문작성을 위한 스터디 독서“란 책도 살펴보고 구입하려고 했는데 분명히 재고는 1권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다. 직원도 못찾고 포기(바빠서 그런지 일찍 포기하더군). 그래도 이건 인터넷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워크샵하러 대천에 갔다가…

펜탁스 k-x 화이트.

맥에서 Aperture로 간단히 후보정

블로그 날려먹다;;;

네팔로 여행을 다녀온 사이…

호스팅사가 문을 닫아버렸다;;;

여긴 메일로 알려주지도 않는군;;;

그나마 다행인 건 지난 번에 워드프레스로 옮기려고 3월 초에 백업한 ttxml 파일이 있어서 이걸로 복구를 했다.

사실 이 때 이후로 블로그 운영을 거의 안하다시피 했으니 그 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는 없을 듯 하다.

아무튼 이 호스팅사는 몇 년째 임시 홈페이지로 운영을 하다가 몇 달 전부터는 게시판 조차 잘 운영하지도 않더니…

이윽고 얼마 안 가 망할 거니 백업하실 분들은 요청하십시요… 라는 공지 하나 띄워두었다.

구체적인 일정이 없었거니와 네팔 여행 준비로 바빠 신경을 못썼는데 이렇게 메일로 연락한 번 안하고 문을 닫아버렸다.

위키도 역시 전에 내가 백업해 둔 게 있어 이걸로 3월 초 자료로 복구했다.

처음 이 호스팅사를 선택하게 된 건 어느 조건 좋고 싼 호스팅사를 하려고 했는데 막상 하루 써보니 개판임을 파악해서 이곳을 이용했다.

그런데 운영자가 동일인이거나 혹은 그와 관련된 사람임을 짐작할 수 있었지만 도메인이건 서브도메인이건 무제한이었기에 그냥 이용했다.

초반엔 사고도 많았지만 점점 안정화되가는 듯 해 계속 잘 써먹었는데…

아무튼 그래서 어떤 호스팅사로 옮겼는데 여기는 워드프레스도 설치못하고 며칠 만에 그만 두었다. SSH여는 데 4일이 넘도록 못하고 있다;;; FTP는 애초에 안된다;;;

결국 현재의 마루웹호스팅으로 최종 이사하게 되었다. 년 22,000원에 도메인 5개, 서브도메인 무제한(신청시) 그리고 구글 메일 어플리케이션을 계정 신청시 옵션으로 선택하면 바로 이용할 수도 있다.

FTP와 SSH는 기본.

아…이제 더 이상 날려먹은 일은 없어야 될텐데…

한편으론 이제 백업의 중요성과 자료 분실에 대한 상실감을 잘 못느끼는 것으로 보아… 블로그에 대한 애착이 줄어든 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백운산 등산

백운산 소개 – 한국의 산하

해발 1218m

코스: 진틀마을-백운산정상-신선대-병암폭포-진틀마을

구름이 잔뜩 낀 날씨.

매화축제기간인데 매화를 구경할 수 없었음.

날씨 좋으면 참 이쁠텐데…라는 생각이 든 산.

‘불평 없이 살아보기 : 삶의 기적을 이루는 21일간의 도전’를 읽고…

예전에 눈여겨 봤던 책인데, 충대 도서관에서 발견했다.

불평하지 않고 살기 위해 보라색 끈을 이용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목사와 여기에 동참한 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실천하면서 변화한 삶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

책에서는 그다지 감흥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21일간 정말 불평, 험담, 비난을 하지 않고 사는 것은 그리 만만하지 않으리.

벌써 지금 나도 이 책(!)에 대해 별로라고 평하고 있지 않은가.

이 운동을 시작하고 이 책을 지은 목사는 종교적 차원이 아닌 일상적인 삶에서 보다 마음 편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 운동을 실천했다.

그 결과 본인의 삶의 자세가 긍정적으로 바뀐 것은 물론 주위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다. 이것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불평한 해대는 사람보다는 밝고 긍정적인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몰리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이다.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을 해야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내뱉는 수많은 불평들이 그 에너지를 갉아먹는다.
좋은 에너지 만드는데 쏟을 것도 부족한데 쓸데없는 불평으로 낭비해서야 쓰겠는가.

책은 읽기 쉽다. 조금 지루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불평없이 살아보자는 이야기는 귀담아 들어야 한다.

Git vs Mercurial

데스크탑을 윈도7에서 우분투 9.10으로 밀고, 공부할 거리를 관리할 소스관리툴을 설치하려고 한다.

svn은 이미 써왔던 툴이라 익숙하긴 한데, 최근에 분산형 버전관리 시스템(DVCS: Distributed Version Control System)이 많이 거론되는지라 이쪽으로 알아보고 있다.
Git은 최근에 번역서도 출간되었고, 리누스가 개발하기도 해서 좀 더 많이 알려진 것 같긴 한데, Mercurial도 그에 못지 않게 유명하다. 구글코드에서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보면 그만한 가치를 인정받은 모양이다.
이런 저런 자료를 비교해보니.
둘 다 GUI툴은 아직 안정적으로 쓸만한 것은 없으나, MercurialTortoiseHgGitTortoiseGit가 많이 쓰이는 것 같다.
대표적인 차이점은

Mercurial은 서브버전과 비슷한 점이 많아 서브버전 사용자가 배우기가 쉽다고 한다. 다만 파이썬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diff는 C로 개발했다고 한다) Python-2.4(2.6나온지도 꽤 됐는데…)를 설치해야 한다.
반면에 Git은 리누스가 리눅스 개발에 쓰기 위해 직접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큰 프로젝트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반면, 윈도우즈 지원은 다소 미흡하다고 한다.

Mercurial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OpenJDK, Mozilla, NetBeans 등이 있고, Git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로는 리눅스(커널), Debian, Perl, Qt, Gnome, Wine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있다.
여러 글을 읽다보니 마음이 Mercurial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렇지만 벌써 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책을 주문해 버렸다.
분산형 버전관리에 대한 페이지

Mercurial에 대한 페이지

Git에 대한 페이지
아무튼 책을 읽어보고 조만간 결정을 내려야겠다.
(Python 버전 문제가 걸리긴 하지만 자꾸 Mercurial에 끌리네…)

‘촘스키,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를 읽고…

읽으려고 마음만 먹다가 일을 그만두고 처음 촘스키의 책을 읽었다.

촘스키,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노엄 촘스키,데이비드 바사미언 공저/강주헌 역 | 황금나침반)
이 사람이 좌파라는 평은 이미 여기저기서 주워들었지만, 생각보다 대단하다.
이 책 전반에 걸쳐 촘스키는 자신은 다른 나라 국민에 비하면 대단히 복받은 사람이라고 얘기한다. 의료보험과 관련해서도 다른 미국인들보다 훨씬 복받은 사람이라고도 한다.
그런 것 같다.
적어도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빨갱이를 잡아가라고 참전(을 했는지 안했는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는) 용사 할애비들이 가스불을 켜며 시위하지는 않을테고, MIT교수직에서 쫒겨나지도 않을테고, 갑자기 실종되지도 않은 걸 보면…
미국 정부의 악행은 뭐 조금씩 알고 있기는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심지어 미국의 민주주의가 브라질만큼만 되었어도…라는 표현까지 있다.
브라질의 민주주의가 얼마만큼 국민들에게 인식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노동자 출신의 룰라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보면 정치에 대한 인식이 우리나라 국민들보다는 높은 수준이지 않나 생각한다.
제목이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인데 아무래도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다.
원제는 ‘Imperial Ambitions’.
왜 번역하면서 이런 제목을 달았는지 모르겠다.
촘스키는 미국 정부의 악행과 프로파간다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보여주며 동시에 복받은 미국 국민들이 이런 것들을 인식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는데, 책 후반에 촘스키의 아버지가 히브리 학교를 운영했다는 말이 나온다. 이 사람이 유태인인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유태인이다;;;
이 사람… 배짱이 남다는건가?
이 사람의 다른 책들도 읽으려고 제목만 대충 정리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더 흥미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