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Archive

MacTeX 2012 설치

어제 새로산 SSD를 맥북에 달아줬다.

맥 산사자를 클린설치하고 MacTeX 2012를 설치했다.

폰트때문에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도은이 아빠님의 글-맥 오에스 폰트 라이브러리 등록“을 보고 간단히 해결했다.

맥의 서체 관리자를 열어 새로운 보관함을 만들어서 여기에 폰트를 추가해 주었다.

TeXShop에서 옵션을 XeLaTeX으로 선택한 후 컴파일하니 잘 된다.

 

그런데 두 가지 의문이 생겼다.

1. 맥텍 2010에서는 sudo fc-cache가 됐는데 왜 2012는 없는 걸까? path가 안걸려서 그런걸까?

2. 본문으로 윤명조를 쓰는데, 이번에 컴파일하니 글자가 조금 두꺼워 보인다. 새벽이라 헛것을 보는 건지 정말로 글자가 두꺼워졌는지 모르겠다. 내일 좀 더 테스트해봐야겠다.

fontspec을 이용해서 자간 줄이는 방법

\documentclass{xoblivoir}
\usepackage{multido}
\setmainfont[Ligatures=Common,LetterSpace=0.0]{Times New Roman}

\newcommand\sample[1]{%
\addfontfeature{LetterSpace=#1}%
0123456789 The Korean \TeX\ Society\hfill \textsf{LetterSpace$=#1$}\par}

\begin{document}
\multido{\r=-5.0+1.0}{11}{\sample{\r}}
\end{document}

 

레이텍으로 문서를 작성하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Progress님께서 해답을 알려주셨다.

내가 작성중인 문서는 상단 특정 영역에 챕터 번호가 있는데, 이 박스의 너비가 작다보니 챕터번호가 두 자리가 되면 숫자 양 끝이 박스 바깥으로 삐져나와 보기가 안좋다.

Progress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은 fontspec에서 제공하는 LetterSpace를 이용해 강제로 자간을 줄이는 것이다.

 

ps. 이 코드를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multido 쓰는 법을 배우려고…;;;

xelatex으로 네팔어 조판하기

(이 글은 제가 KTUG에 올린 글을 가져온 것입니다.)

xoblivoir클래스 문서에 네팔어를 집어넣어야 해서 hoze님이 최근에 올리신 글과 기존 올라온 글들을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컴파일은 되는데 네팔어만 안나와 kts방에 질문한 끝에 Chof님과 Progress님께서 알려주셔서 해결했습니다.

반나절을 이걸로 끙끙거렸는데 대화방에서 고수의 가르침덕분에 5분도 안되어 해결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TEX encoding = UTF-8 Unicode
\documentclass{xoblivoir}
%\defaultfontfeatures{Mapping=tex-text}
\setmainfont[Mapping=tex-text]{Baskerville}
\setmainhangulfont[Mapping=tex-text]{은 바탕}
\setmainhanjafont[Mapping=tex-text]{은 바탕}
\newfontfamily\nefont{Devanagari New}
\begin{document}
{\nefont पाहाड}
\end{document}

문제는 Devanagari New라는 폰트에 있었습니다.
Devanagari New 폰트대신 함초롬으로 하니 제대로 컴파일이 되는군요.
일단 함초롬도 되긴 하지만 좋은 Devanagari용 폰트를 사용하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상 Progress복음 11장 1절)

여기서
\newfontfamily\nefont{Devanagari New}
보다
\newfontfamily\nefont[Script=Devanagari]{HCR Batang}
와 같이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Script=Devanagari] 있으면 먼저 찾고, 찾다가 없으면 무시된다는군요.
Devanagari같은 스크립트 이름은 fontspec 매뉴얼 표 13에 나와있습니다.
이상 ‘xetex으로 네팔어 조판하기’ 였습니다.

texmaker 2.2 사용소감

(이 글은 KTUG에도 함께 올렸습니다.)

texmaker 2.2(2011. 1. 26)가 나왔다길래 테스트해봤습니다.

(http://www.xm1math.net/texmaker/)

인터페이스는 WinEdt랑 비슷한데, 좌측 사이드바에 현재 문서의 구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나오는 게 편리해 보입니다.

중첩된 구조도 잘 나타내주고, 파일 변경시 바로바로 적용해 줍니다.

사이드바에는 문서 구조 뿐만 아니라 특수기호, 수학기호, PSTricks나 Tikz 등의 명령어를 마우스 클릭만으로 바로 쓸 수 있게 해둔 점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문서편집창 옆에도 bold, italic, flushleft, \sqrt 등의 명령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버튼들이 있습니다.

이걸 사용자가 정의해서 쓸 수 있도록 하면 좋을텐데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texmakermacos.png

문서구조가 보이고, 바로 이동해서 편집도 가능해서 편리해 보이는데 TeXShop 대신 이걸 쓸 생각은 없습니다.

일단 맥에서 바람입력기 사용시 Shift+Space로 한영전환이 안되구요, XeTeX을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환경설정창에서 LaTeX 옵션을 xelatex으로 바꿔주면 가능하겠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쓰고 싶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는 PDF뷰어때문입니다. 아주 형편없습니다. (직접 테스트해보지는 않았지만)편집기와 싱크할 수 있는 기능은 제공합니만 뷰어가 페이지를 바로바로 나타내주지 못합니다. 첫페이지를 제외하고는 느린 게 아니라 아예 안뜹니다. pdf뷰어를 외부뷰어로 설정할 수는 있는데 이 때도 편집기와 싱크가 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지우지말까 고민하는 유일한 이유는 Help메뉴에 있는 LaTeX Reference때문입니다.

A-Z까지 항목별로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있는데 꽤 쓸모있어 보입니다.

버전이 2.2인데 꽤 실망스럽습니다.

그래서 윈도우와 리눅스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습니다. ^^

latex에서 Creative Commons (CC)기호 조판하기

LaTeX으로 연습삼아 만드는 문서의 원본이 creative commons 라이센스이다.

혹시나 싶어 texdoc symbols로 찾아보니…

헐…;;;

있다;;;

TeXLive 2009에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프리엄블에
\usepackage{cclicenses}
라고 선언해주기만 하면 된다.

각각은
\cc
\ccby
\ccnc
\ccnd
\ccsa
명령으로 나타낸다.

LaTeX이 전자책 사용자에게 인기를 끌 수도 있겠다.

몇 달 전부터 전자책 단말기(영어로는 보통 e-reader라고 한다)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미국에서 전자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는 아마존의 최신 제품 Kindle DX. 커다란 화면과 흰색으로 된 멋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은 가격에 대한 불만을 해소시키기에 충분하리라. 거기다 (우리나라는 아직 먼 얘기지만) 무선 네트워크도 지원되고 아마존의 많은 전자책을 껴안고 있는 터라 라이벌 제품이 아직 없다.
그 외 소니 PRS시리즈나 irex의 제품 등을 개인적으로 수입해서 쓰는 분도 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제품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누트2를 비롯해 삼성전자에서 만든 파피루스, 그리고 소비자를 애태우게 하고 있는 소리북. 거기다 아이리버라는 회사까지 스토리라는 제품을 예약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전자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정부에서도 전자책 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책을 잡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읽을 책이 없다는 것이다.
신간 중에 전자책으로 나오는 것은 극히 일부인데다, 내가 관심을 갖는 컴퓨터 쪽은 아예 신간이 없다고 보면 된다. 2003년도에 나오는 것도 대부분 기초활용서 수준인데다 포맷도 윈도우즈 컴퓨터에서 밖에 볼 수 없는 것들이다.
때문에 사용자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txt문서나 hwp문서를 전자책으로 보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사용자들의 주된 관심은 만화보기와 txt문서 보기다. 만화는 내 관심사항이 아니고 이것과 관련된 팁도 많이 있다.
내가 관심있는 쪽은 txt파일인데, 외산 단말기의 경우에는 한글 지원이 미흡하기 때문에 한글txt파일을 보기 위해 사용자들이 직접 툴을 만드는 등의 수고를 하고 있다. 또한 폰트를 자기가 원하는 폰트로 지정하기 위해 핵이라고 하는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TeX이라면 그 수고를 충분히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일단 사용자들이 읽으려는 txt파일은 무협지나 소설 등이 대부분이라, 수식(TeX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데…)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몰라도 되고, fancyhdr처럼 페이지 꾸미는 것이 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즉, xoblivoir(폰트때문에 XeTeX을 원할 것이다)와 기본적인 명령어 몇 개 만으로 사용자가 직접 txt파일을 PDF로, 그것도 자신이 원하는 폰트(안되는 것도 있지만)로 만들어 쓸 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한글을 지윈하지 않는 외산 단말기에서 손쉽게 한글 문서를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품질좋은 문서를 만들어 내는 TeX은 한글로 된 전자책이 별로 없는 우리나라의 많은 전자책 사용자들이 주목하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매뉴얼을 쓰려고 목차만 대충 정리해 두었는데, 먹고 살려니… 요즘은 또 운동도 하려니 언제 만들지 기약이 없다. 지금 회사에서 하는 프로젝트가 끝날 즘인 연말에는 그래도 볼 만한 문서를 하나 만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2009 한국텍학회 학술대회

2009 한국텍학회 학술대회“가 서울 한국외대 교수회관에서 열렸다.

먼저 KTUG의 많은 분들을 다시 뵐 수 있어서 좋았다. 나중에 언젠가 텍이 대중화가 된다면, 이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 분들에게 직접 배웠다는 것이 큰 자랑이 될 것이다.

이번 강연을 위해 네덜란드에서 Hans Hagen님과 Taco Hoekwater님이 오셨다.
내공이 대단해 보인다.

ConTeXt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영어라 하나도 못 알아들었다.;;;
영어가 갈수록 내 발을 잡는다.
한가지 알게된 건 ConTeXt발음을 ‘컨텍스트’라고 읽는 것.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

LuaTeX은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학술대회 이후 조금 생겼다. 지난 번 공주에서 열린 워크샵 뒷풀이에서도 김도현 교수님께서 LuaTeX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예제를 언뜻보니 흥미가 더 생겼다.

파이썬에 관심이 많아 이기황 교수님의 ‘텍과 스크립트 언어의 만남’이란 발표도 많이 흥미로웠다. 배구 경기 결과를 계산하는 간단한 Pyhon + TeX문서를 한 번 만들어 봐야겠다. luatex은 어제 아주 간단한 한글 문서를 컴파일 해봤는데 잘 모르겠다. LuaTeX으로도 배구 경기 결과를 계산하는 문서를 만들어서 비교해 봐야겠다.

이주호님의 ‘출판 현장에서의 텍의 활용’발표에서는 출판현장의 이야기에 대해 들을 수 있었는데, 출판 실무자의 고뇌가 느껴진달까…ㅋㅋ
예를 들면 ‘찾아보기’의 경우, TeX에서는 TeX이 알아서 해주는데, TeX이 아닌 경우는 일일이 읽어가며 페이지 번호를 적어둬야 한다고 한다. 그 외 수 많은 재밌는 말씀을 해주셨다.
게다가 40쪽

‘도은이아빠’로 유명한 김강수님은 ‘한글 텍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셨는데, 주제 그대로 텍에서 한글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엔진 vs 매크로)과 문자가 아닌 문서를 조판함에 있어서의 여러 논점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다. 그 외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 글을 세벌식 390으로 쓰고 있는데 아주 고역이다. 70타는 나오려나…?

저녁 식사할 때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일단 여기서 마무리.
(방금 테스트하니 70타에서 100타 사이다.)

눈이 너무 피곤하다. ㅜㅠ

세벌식 + 라섹 후 포스팅 횟수가 급격히 줄었다.;;;

LaTeX으로 스도쿠 게임 만들기

누나때문에 스도쿠에 재미가 들려서 요 며칠 신나게 하고 있다.
지난 주에 누나가 누가 빨리 푸나 게임을 하자고 해서 누나, 여동생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스도쿠 게임을 했다.

게임이 내 핸드폰에 있었기 때문에 종이에 일일이 그려서 게임을 시작했다.
(3판에서 내가 2승. ㅋㅋㅋ)

게임을 끝내고 나니, 왠지 LaTeX으로 하면 스도쿠 게임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찾아보니, 역시 이미 관련 패키지가 있었다.

1. LaTeX:

TeX이라는 조판시스템의 매크로로서, 일반적으로 TeX이라면 LaTeX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KTUG에 계신 분들이 한글 조판을 위해 꾸준히 개발을 해오신 덕분에 쉽게 한글문서를 조판할 수 있다. 특히 2008년에 개발된 KC2008은 TeX시스템과 관련 유틸리티, 한글을 위한 Ko.TeX 설치를 한방에 해주어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

2. 패키지:

LaTeX에서는 다양한 확장 기능(또는 환경)등을 제공하는 패키지가 있다. 일종의 모듈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KC2008이나 TeXLive를 full 또는 기본설정으로 설치하였다면 왠만한 패키지는 이미 설치되었다. 스도쿠 게임을 위한 패키지 이름은 ‘createsudoku‘이다.

3. sudokubundle:

스도쿠 게임을 만들기 위한 스타일. 스도쿠 게임을 쉽게 만들어 준다.
스도쿠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숫자가 기록된 파일이 필요하다. 빈 칸은 점(.), 숫자는 해당 숫자를 입력하면 된다. 아래 4번 항목을 참고.
이렇게 입력한 파일을 filename.sud 형식으로 저장한다. 일반 텍스트 파일이지만, 확장자가 sud인 것에 주의한다.

4. sud파일:

예를 보여주는 것이 빠를 것 같다.
스도쿠 게임은 9×9 이므로,
.1…3.25
.6.7..4..
.8……1
…9.2…
.58…21.
…6.5…
9……4.
..6..7.9.
53.2…8.
처럼 9×9로 만들고, 이를 example.sud로 저장한다. 이 때 인코딩은 UTF-8로 한다.

5. 명령어:

TeX이나 LaTeX 등에서 문서 조판을 위해 제공하는 명령어. 여기서는 스도쿠 게임을 위해 createsudoku라는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3가지 기본 명령어만을 알아본다(자세한 명령과 옵션은 매뉴얼 참고).

  1) \sudoku{filename.sud}: filename.sud파일의 숫자를 이용, 문제를 조판한다.
  2) \sudokusolve{filename.sud}: filename.sud파일의 숫자를 이용, 문제와 해답을 함께 조판한다.
  3) \generategrid{filename.sud}: filename.sud파일을 기반으로 다른 문제와 해답을 함께 생성한다. sud파일을 지정해 주지 않으면, 임의의 문제를 만들어 조판한다.

6. latex 파일을 만들 차례다.

\documentclass{article}
\usepackage{createsudoku}
\begin{document}
\begin{center}
\sudokusolve{aaa.sud}
\end{center}
\end{document}

메모장 등의 에디트 프로그램에서 위처럼 작성한 후, example.tex으로 저장한다. 영문밖에 없긴 하지만 UTF-8로 저장한다. 10번째 줄 이후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아무 글자나 입력해도 상관없다.

7. 위에서 만든 example.tex파일을 컴파일 한다.

컴파일은 KC2008이나 TeXLive 등이 설치된 상태에서, 명령 프롬프트에서
pdflatex example.tex
으로 하거나,

latex example.tex” 명령 후, 다시 “dvipdfmx example.dvi“을 실행하면
우리가 원하던 example.pdf을 얻을 수 있다.
명령 프롬프트를 통해 직접 입력하는 것이 어렵다면 KC2008에서 제공하는 KCMenu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예제파일 다운로드: 5788356902.zip

왠지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찾아보긴 했지만, 진짜 이렇게 떡~하니 있을 줄이야…
작년 가을쯤인가 강컴과 Yes24에서 The TeXBook 원서 50%세일할 때 살 걸… 하는 후회가 요즘 밀려들고 있다.
(근데 왜 동시에 50% 세일을 했을까…?)

ConTeXt 예제(공지영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ConTeXt으로 만들어 본 공지영씨의 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일부입니다.

컴파일은 ‘texexec –xtx con_kong_1.tex’으로 하시면 됩니다.

소스: con_kong_1.tex
출력물: con_kong_1.pdf

처음으로 ConTeXt으로 만들어 본 거라, 분량은 얼마 안되지만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LaTeX이 어려워서 ConTeXt으로 넘어오려고 했는데, 어렵긴 마찬가지네요;;;

LaTeX 2e 길라잡이

한글로 된 TeX 관련 책들을 보이는 데로 사고 있다.

어제 타임월드 대훈서적 갔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문서 작성 시스템’ LaTeX 2e 길라잡이(신병춘, 최근배 지음)/경문사

인터넷 서점에도 없는 책을 대훈서적에서 종종 발견한다;;;

이 책은 306페이지 짜리인데, 궁금한 부분을 잘 집어낸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한 설명보다는 간단한 예제를 가지고 설명하는 방식이라 접근하기가 쉽다.

(강컴에도 없는 책인데, 대훈서적은 어디서 구해다 놨을까…? 대훈서적의 재고창고가 궁금하다.)

ps. 재고창고하니까 생각났는데, 가끔 대형서점 재고창고 개방판매같은 건 어떨까? 창고 열어놓고 할인판매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