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로 3000원을 줬는데, 갈 때 차비만 3,300원이 들었다. 그것도 버스 환승을 해서...
아무튼 집까지 걸어오기로 전날 맘을 먹었는데, 막상 하려니 힘들 것 같아 중간에 버스 보이면 탈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걷기 시작했다.
중간 생략.
집에 도착.
1시간 50분 걸림.
집에서 다음 지도로 거리를 재보니 약 9km를 걸었다.
5월 17일날 마라톤 대회가 있는데, 20km 구간에 참석해 볼까 하는 마음에 대충 거리를 재봤는데...
ㅎㄷㄷ;;;
내가 어제 걸은 길이가 10km도 안되는데, 그 거리를 뛰어서...;;;
그것도 집에서 예비군 훈련장으로 다시 돌아가야 18km다...
ㅎㄷㄷ;;;
10km짜리 코스도 있는데, 그건 해볼 만 할 듯 하다... 뛰듯이 걷고, 걷듯이 뛰면, 1시간 20분 정도면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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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예비군훈련 중 딴짓하지 말라고? 골프나 치지마라!!
2009/04/15 13:37
예비군훈련 중 딴짓하지 말라고? 골프나 치지마라!! 골프 좋아하는 예비역 장성 때문에 사라졌던 군기가 살아난다고? 똥별이 뭐가 무섭냐?? * 헤럴드 생생 / 예비군들 이제 교육시간 잠은 다 잤다 아침부터 해괴한 제목의 뉴스가 눈에 띈다. 15일자 헤럴드생생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예비군들이 교육 시간 중 드러내 놓고 잠을 자거나 딴짓을 하기 어려워진다 한다. 그 이유는 사라졌던 예비군들의 군기를 살려낼 구원투수가 등장했다는 거다. 예비군 군기를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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