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bout "경문사"

LaTeX 2e 길라잡이

한글로 된 TeX 관련 책들을 보이는 데로 사고 있다.

어제 타임월드 대훈서적 갔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문서 작성 시스템’ LaTeX 2e 길라잡이(신병춘, 최근배 지음)/경문사

인터넷 서점에도 없는 책을 대훈서적에서 종종 발견한다;;;

이 책은 306페이지 짜리인데, 궁금한 부분을 잘 집어낸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한 설명보다는 간단한 예제를 가지고 설명하는 방식이라 접근하기가 쉽다.

(강컴에도 없는 책인데, 대훈서적은 어디서 구해다 놨을까…? 대훈서적의 재고창고가 궁금하다.)

ps. 재고창고하니까 생각났는데, 가끔 대형서점 재고창고 개방판매같은 건 어떨까? 창고 열어놓고 할인판매하는 거…

‘TeX 입문’ 구입

TeX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싶은데, 우리나라 서적 중에는 책이 별로 없습니다.

LaTeX으로 쓴 LaTeX 안내‘책이 있긴 합니다만, TeX을 다룬 책은 없습니다. 대부분 절판되어 구하기가 쉽지가 않죠.

그런데 지난 주에 운동끝나고 대전 타임월드 대훈서적에 갔다가 희귀아이템을 얻었습니다. 이른바 ‘레어’죠. ㅋㅋ

바로 ‘TeX 입문’.

박기현, 김철수님이 쓰신 책인데, 디자인이 영 구리군요.

아, 그래도 얼마나 구하고 싶던 책이었던가!

책 소개를 링크하려고 경문사 홈페이지에 갔지만, 거기서도 안보인다는;;;

강컴(이 글을 이제야 쓰는 이유도 방금 전에 강컴에서 전화를 받아서…)에서도 못구하고, 중고책 사이트에서도 못구하고, 대전 대형서점에서도 못구한 이 책.

경문사에서 1994년 초판 1쇄를 냈고, 2000년에 3쇄를 한 책입니다.

8년이나 지나서 그런지, 책 상태가 꼬질꼬질한 게 중고책같습니다;;;

어지간한 중고책도 이보다는 책 상태가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 책을 구하고(방금 하나로통신 기사분에게 전화왔습니다. 인터넷 되는군요. ㅎ. 아직은 작업이 남았나봅니다. 잠시 다시
끊는다고 하는군요.) 앞부분을 조금 봤는데, LaTeX에서는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지나쳤던 부분들이 나와있네요. 이래서 사람은
근본을 알아야 한다고 그러나 봅니다. ㅋ

요즘은 게임하느라 별로 보지 못했는데, 앞으로 시간내서 자주 봐야겠습니다.

이러다가 다른 책처럼 그냥 장식용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