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9/03/30 망하려고 만든 프로그램
일밤은 세바퀴를 없애고 '대망'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해피선데이는 잠시 부활했던 '불후의 명곡'을 없애고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망하는 게 훤히 보인다.
대망은 출연자조차 이 프로가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다.
KBS는 불후의 명곡이 끝났으니 새로운 프로를 만드는 게 이해가 되지만, MBC는 왜 세바퀴를 없앴는지 모르겠다.
일요일에 1박 2일보다 더 좋아하던 프로였는데...
그러고보면 두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라인업에서 함께 하던 사람들이다. 반은 MBC에서 '야망'을, 반은 KBS에서 '남자의 자격'을 한다.
거기에 플러스 알파이긴 한데 윤손하를 뼈면 그 멤버가 그 멤버이고... 김태원씨도 요즘 예능에 많이 나와 새롭지도 않고...(그 분의 팬이긴 하지만...)
아무튼 MBC는 한 달 안에 새로운 프로그램이 생기리라 생각한다.
'남자의 자격'은... 일단 2개월 안에 자리잡지 못하면...

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