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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천태만상

Post about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ConTeXt 예제(공지영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ConTeXt으로 만들어 본 공지영씨의 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일부입니다.

컴파일은 ‘texexec –xtx con_kong_1.tex’으로 하시면 됩니다.

소스: con_kong_1.tex
출력물: con_kong_1.pdf

처음으로 ConTeXt으로 만들어 본 거라, 분량은 얼마 안되지만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LaTeX이 어려워서 ConTeXt으로 넘어오려고 했는데, 어렵긴 마찬가지네요;;;

2008년에 읽은 책 Best 5

2008년도에는 나에게 정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났다. 졸업을 곧 앞둔 4학년이라는 점, 이명박의 대통령 취임과 한나라당의 대선 승리 이후 벌어진 비민주적 사태들, 그 사태들에 대응하기 위한 민주 시민들의 참여, 내 인생에는 없을 줄 알았던 그 일.

그 일이 어떤 면에서 전환점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아직 내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과 소설에 대한 흥미를 다시 느끼게 했다는 점 등…

그리고 내년에 서른이 되는 대학 졸업생이 느끼는 여러 감정과 복잡한 생각들. 이런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읽은 책들.

중요한 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재능보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는 점이다.

올해 나에게 큰 변화를 주고 용기를 주었고, 재미를 주었던 책 Best 5를 소개한다.

올 전반기에는 사회적인 이슈에 빠져 책을 거의 읽지를 않아서 아래에 읽은 책들은 모두 후반기, 특히 10월 이후에 읽은 책이 대부분이다.

1.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김혜남)

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

3. 해저 2만리(쥘 베른)

4. 세계종교 둘러보기 : 종교 문맹을 깨우치는 명쾌한 안내서(오강남)

5. 공중그네(오쿠다 히데오)

공지영 산문 –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를 읽고…

지난 주 구입했던 4권의 책 중 한권인 공지영씨의 산문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를 읽었다.

다 읽었는데도 뭔가 아쉬운 게 남아 다시 읽기로 한 책이지만, 지금 느끼고 있는 점을 바로 쓰기로 했다.

딸에게 이야기하는 작가 엄마의 삶에 대한 이야기.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바로 이것이다.

다양한 일화, 책, 인물들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매 이야기마다 흥미를 끈다. 이 책 읽으면서 알게 된 건 성녀 테레사 수녀가 인도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 이걸 지금에야 알다니… 창피한 건가…? 암튼 테레사 수녀는 현재의 마케도니아 공화국 사람이더라(이 책에서는 단지 유럽여자라고만 나온다).

암튼 그 외에 우리가 아는, 모르는 많은 사람들의 일화나 책을 가져와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음… 뭐랄까… 아… 뭐라 표현을 잘 못하겠다.

그래서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것이 다가왔고 많은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좀 더… 복잡해졌다;;;

책 말미에 공지영씨의 딸 위녕(본명인가?)이라는 분이 이 책의 원고를 읽고 난 소감 등을 썼는데 글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자신의 어머니가 자기에게 들려주었던,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대해 본인이 직접 언급하는 것은 부담이었을테다. 그런데 본문과 잘 어울리는 색깔로 따뜻하게 이야기해서 흐뭇하기까지 했다. 책에서 위녕씨도 작가의 길을 가고 싶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작가해도 될 것 같다.

보통 책을 읽고 나면 ‘재미없다’, ‘재미있다’, ‘뻔하다’, ‘새롭다’ 정도로 느끼는데, 이 책은… 음… 역시 다시 읽어봐야겠다.

ps)
책을 읽다보면 다른 책들을 인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때면 해당 책을 메모해 두었다가 나중에 읽어보는데, 여기서는 언급된 책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