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8/10/18 '대통령님, 나와주세요!'를 읽고...
- 2008/09/27 노무현 대통령과 손녀
- 2008/07/16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에게 보내는 편지 (2)
- 2007/06/25 중앙일보, 네티즌이 바본줄 아냐? (2)
- 2007/06/05 어지간히 말꼬리잡고 늘어지네. (3)
- 2006/12/23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을 믿을 수 밖에... (4)

김창배 씀/포북(forbook) 펴냄
어제 학교 도서관에 들렀다가 '대통령님, 나와주세요'라는 책을 발견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고향인 봉하마을로 내려가 활동하는 모습과 전직 대통령을 보기 위해 방문한 많은 시민들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책의 앞부분은 방문한 시민들의 이야기들이다. 대전에서 온 어린이 놀이방 선생님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력해서 대통령이 된 노무현 대통령을 보고 배우고 느끼라고 데려왔다고 했다. 어떤 실직자는 아내와 아이들이 가자고 해서 왔는데, 많이 배우고 느꼈다는 소감을 남겼다. 그 외 많은 시민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보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44가구밖에 안되는 촌동네를 찾아오고 있었다.
책의 중반쯤 되면,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 활동하는 모습들이 나온다. 오리농법이라든지, 습지 살리기, 장군차 재배 등 농촌환경을 살리면서도 경제적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여러가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 봉하마을 주변 모습, 생각지도 못한 방문객들의 잦은 방문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 등.
그 외 봉하마을 주변에 대한 풍수지리학적인 이야기도 나온다. 이 부분은 내가 아는 바가 없으나, 암튼 명당이라는 이야기.
KBS에서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3일'에서 힘들게 촬영한 모습, 권양숙 여사께서 새벽부터 나와서 촬영하는 이들을 보고, 비서진에게 저 사람들 밥 꼭 챙기라고 하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방송으로 봤던 부분이라 그런지 그 때 모습이 생각났다. 흐뭇했다.
책 뒷부분은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정말 퇴임 후 봉하마을에만 있을 것인지에 대한 주변의 이야기, 촛불집회와 관련한 이야기, 민주주의2.0 사이트 개발이 정치력을 갖을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나름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글씨도 큼직하니 읽기에 부담없다. 노무현 대통령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쭉 읽어보면 좋겠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모르고 그냥 욕했던 사람들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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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우습게 돌아가는 꼴 보다가 이걸 보니 참 보기 좋네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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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16대 대통령 노 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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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께 편지보낸 편지 내용
2008/07/17 13:24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 드리는 편지 노무현 전 대통령님! 뒤늦게나마 가져가신 서류를 돌려주시기로 결심하신 것 참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너무 궁색하게 토를 다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한 국가를 운영했던 큰 지도자께서 재임 때 기록이 뭐가 그리 아쉽습니까? 혹시나 재임시절 기록 중에 부담스러운 내용이 있는 건 아닌지요, 아니면 그 기록이 쫓기듯 퇴임한 노전대통령님의 정치적 재기를 위한 발판이나 된단 말입니까? 그래서 법을 위반해가며 슬쩍하셨나요?..
핵심만 옮겨오면,
이른바 '노무현 학습효과'라는 말이 나온다. 노 대통령이 선거법 위반 경고에도 불구하고 선관위에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듯한 발언과 태도를 보이며 헌법소원을 낸 뒤 나타난 '법 무시 현상'이다.한마디로 네티즌이 대놓고 선관위와 선거법을 비웃는 행위가 노무현 대통령 때문이란 소리다.
전문가들은 "현행 선거법이 시대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법 개정 이전의 '불복종 운동'은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탈법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우려했다.
이것보쇼 중앙일보,
네티즌이 따라하라고 따라하는 바보도 아니거니와 사건의 본질은 그게 아니잖소?
가장 중요한 대통령선거를 180일 앞두고 국민의 손발을 묶는 그 따위 선거법을 탓하는 것이잖소?
이러니 조중동문 이라는 소리를 듣는 거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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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outh 2007/08/12 19:50
克己님
저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이란 시민단체에서 일하는 주미진이라고 합니다. 선거법이 문제가 많다는 점에 공감하시는 것 같으신데요, 선거법이 위헌이라는 판단하에 저희와 여러 시민단체가 같이 헌법소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헌법소원 시민청구인을 모집하고 있는데 님께서 그 청구인 중에 한 분이 되어주시길 부탁하는 댓글을 드립니다. 함께 하시길 원하시면 http://freeucc.jinbo.net/ 에서 신청해주시구요, 혹시 불쾌하셨다면 사과 말씀도 같이 드립니다.
대표적으로 전여옥이라는 사람을 들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며칠 전 포럼에서 강연한 내용을 가지고 언론과 한나라당이 합공을 하는데 아주 꼬라지가 우습게 보인다.
기자실 통폐합과 관련해 언론이 수위를 높여 다소 모습이 재밌게 나온 사진을 띄우는 등 쌩쇼를 하고있는 꼴이 가관이다.
군사정권처럼 검은 정장 입은 사람 몇 보내서 밤에 쥐도새도 모르게 남산 지하실로 데려가서 위협좀 하면 태도가 달라지려나...?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왜냐면 1인의 권력을 이용하기 보다는 시스템을 바꾸려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시스템을 바꾸는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관련 법 제정은 물론이요, 국민적 합의도 이끌어 내야 한다.
꼴통 한나라당이 배째라~ 하고 거부하고 있는 사학법 등도 마찮가지다.
육영재단처럼 권총들이밀고 "좋은 말로 할 때 기부해라~"해서 빼앗으면 속편한 일이긴 하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사주한테서 일본 앞잡이 짓거리로 돈벌었으니 내놔라~ 하면 속편하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왜? 법이 그러하니까.
뭐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후다닥 헌법마저 바꿔버리면 그 역시 속편하긴 하지만.
독재가 나쁜 이유는 그 당대보다 후대에 끼치는 악영향이 더 크기 때문이다. 독재자의 발가락 핥으며 기생하는 놈들이 돈과 권력을 잡는 것이 수십년되니, 국민들 정서가 황폐화된 것이다. '억울하면 출세해라'. 돈이면 다된다' 라는 생각이 만연해 있으니까 서울시장 마누라와 각 구청 마누라가 구청에 모이는데도 세금으로 멋지게 현수막 걸어놓고 쑈를 하고자빠진 것이다.
제목과 본문이 안맞는가?
별로...
대통령 말에 반박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독재군사정권 밑에선 찌질대던 놈들이 대통령 발언 하나하나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꼴이 우스워서 그렇다.
할 짓 없으면 박정희는 없으니, 미국 공화당 의원 발바닥이나 핥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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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최하등급이다.
IMF시대를 마무리짓는 시점에 노무현대통령이 나왔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선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고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었으나, 앞으로가 기대되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그 놀라움의 시작은 수십년간 쌓여온 쓰레기를 앉고 갈 수밖에 없었다. 국익과 안보라는 명분으로 국민들을 희롱해온 한나라당을 비롯한 가짜언론의 개수작때문에 시작부터 탄핵위기를 맞았다.
탄핵은 넘겼지만 고비는 끊이질 않았다. 국가안보법, 사학법은 물론 장관급 인사때마다 인사청문회 등으로 업무를 마비시키는 것으로 흔들어대기 일쑤였다. 이전 정부 때에는 먼지하나 없는 사람이 있었을까? 물론 한 나라의 장관을 맡는 사람이 과거가 좋지 못한 것은 분명 가리고 넘어가야 하겠지만, 이건 그런 차원의 것이 아니었다. 일단 무조건 막고보자는 심보였다.
이러니 장관급 인수인계가 잘 연결될 리 없었고 이는 하위부처에서는 업무진행에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또한 대통령을 깍아내리기 위해 없는 말도 지어내고 말을 와전해 전달하는 몇몇 꼴통신문들의 쇼에 휘둘린 많은 국민들마저 노대통령에게 등을 보이고 말았다.
이제는 보수진영에게도, 진보진영에게도 욕을 먹는 정부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왜 양쪽 진영 모두에게 욕을 먹을까?
일단 어느 한쪽에게 치우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소속감을 느낄 때 편안함을 느낀다. 만약 노대통령이 보수건 진보간 한 쪽을 택했다면, 적어도 대충 40%의 지지율은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양쪽에게 욕을 먹게 되었다.
노대통령이 선택한 길은 이치에 맞는 길이었다. 당연한 것임에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발하는 세력들을 우리는 경계하고 선거를 통해 확인시켜줬어야 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지 못했다. 여기자를 성희롱하고선 사과도 없이 어디론가 몇 달간 쳐박혀 있다가 나왔는데도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례가 있지 않은가. 국민이 멍청하지 않고서는 이럴 수는 없는 일이다.
한 예로 사학법만 보자. 당연한 법안 아닌가? 이치에 맞는 법안 아닌가? 그것을 그토록 죽을 똥 반대하는 세력의 주장을 들어보면 아전인수에 억지일 뿐인데도, 국민들은 그 말도 안되는 사람들을 국회의원이랍시고 뽑아줬다. 그래놓고 욕은 대통령한테 한다. 사학법 개정은 노무현 대통령이 처음부터 시도했던 일이다. 그런데도 임기 말년이 다 되도록 처리하지 못하고 싸우고 있는 것은 국민들 책임이다. 저래놓고 자기 아들 딸래미 사립학교에서 꼴통이사장에 꼴통교장에 꼴통 선생 만나 망치면 대통령 잘못이랜다. 재단의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당연히 재단 외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우리나라 기업들의 투명화를 위해 사외이사를 두었음에도 우리나라 기업이 이 모양인 것은 사외이사제도가 있을 뿐 실효성이 없기 때문인데, 현재의 사학법은 그 명분뿐인 제도조차도 막고있는 것이다.
여기에 종교단체 지도자들까지 나서서 사학법 개정을 반대하고 자빠졌으니 꼬라지가 우습지 않은가.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어느 한 쪽에 치우지지 않고 사안을 보는 데 있으며, 해결하는 데 있어 이치에 맞는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보수와 진보 양쪽에게 욕을 먹는 이유이다. 하나는 무조건 왼쪽으로, 하나는 죽자사자 오른쪽으로 가려하니,
믿을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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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노무현 대통령과 소주한잔!
2006/12/23 03:01
<FONT face=굴림> <CENTER><IMG id=userImg1194686 style="CURSOR: hand" onclick=popview(this.src) src="http://blogfiles.naver.net/data20/2006/12/22/168/1-allimgokr_1-pyokorea.jpg" onload='setTimeout("resizeImage(1194686)",200)'></CENTER> <CENTER>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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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2006/12/23 00:50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더군요...
반대를 위해 반대를 하는 그런 사람들을 왜 지지하는지...
열린우리당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한나라당을 지지한다는건 차라리 안하니 만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노 대통령 같은 사람이 너무 빨리 나타난 건 아닐지요... -
zinga 2006/12/23 02:21
노무현같은 생각을 가진 지도자가 너무 빨리 나왔지요
아직 이나라는 민주주의의 속성중에서 가장 나쁜것 만 배우는 거 같군요
아니 수구 언론들이 그런거들 조장하는데 그거를 국민들이 거르지를 못하는 거 같습니다.
다음 정권은 큰 이변이 없는한 딴나라당이 잡을 확률이 높지요.
참... 그런 정당이 20년 넘도록 남아있는게 해외토픽일겁니다. 소위 민주주의 기치를 건 나라에서...
뭐 역사는 돌고돈다고하니 언젠가는 제대로된 평가를 받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이나라 국민들이 불쌍합니다.
제 자식세대에서는 제발 이런 모습이 아니기를 바라며.... -
루돌프 2006/12/23 02:56
저도 노무현 대통령 좋아합니다..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것 같은데,
다만 '정치'하는 요령이 없는것 같아서 문제입니다..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기긴 핬지만..
그래도 서민들 챙긴다고 그렇게 날뛴(?)
대통령이 어디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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