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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2 문국현 8%성장률 vs 이명박 7%성장률
  2. 2007/09/20 단박인터뷰 문국현
  3. 2007/09/20 사람이 희망이다. 문국현이 희망이다. (2)
  4. 2007/08/19 과연 경선결과에 승복할까?
  5. 2007/08/18 문국현씨, 출마하면 내 한표 드리리다.
2007/10/22 07:22

문국현 8%성장률 vs 이명박 7%성장률

(출처: http://blog.naver.com/azgian/30022404991)

문국현 8%성장률 vs 이명박 7%성장률

문국현씨가 학생들과의 토론에서 여기에 대해 밝힌 의견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경제 잠재성장률이 4%대인데, 어떤 사람은 건설경기를 부양시키고 부동산값을 올려서 3%를 추가해 7%의 경제성장을 얘기합니다.

 

이건 환경파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심합니다. 지금 한국의 GDP가 950조원정도 됩니다.그런데 부동산 값이 GDP의 7배가 됩니다. 일본이 부동산거품으로 무너졌던 1991년 시기의 일본 부동산 값은 일본 GDP의 6배였습니다. 이런 부동산 거품을 일으켜 경제성장률을 올린 사람이 다나카 가쿠에이라는 일본의 수상입니다. 그것과 똑같은 일을 추진하겠다고 하는건 일본의 거품을 쫒아가겠다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제가 내놓은 8% 경제성장론은 이런 부동산 거품을 키우는 방법과는 다릅니다.

 

현재 잠재성장률 4%를 기반으로 깔고,2%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데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현 중소기업들의 생산성은 선진국 중소기업의 50%도 안됩니다. 공정위의 전속고발권 같은 잘못된 제도가 중소기업을 보호하는데 역효과를 내면서 중소기업의 수익을 떨어뜨리는 간접효과를 발생시키고 있기 때문이죠. 정부가 중소기업을 살리겠다고 말하지만 실제 중소기업들의 부당한 현실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언론조차 중소기업의 현실을 얘기해주는 보도가 1년에 1~2건 정도일정도로 외면당하고 있죠.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앞장서서 중소기업의 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 사회적 도움을 요청하고,중소기업을 보호한다면 중소기업은 수익이 향상될 수 있고, 향상된 수익을 노동자들에게 투자해 생산성을 높일수 있습니다.

 

또한 산업재해를 막는데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합니다. 노동자가 재해를 당해서 입는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수천억 규모입니다. 정부가 수백억원을 투입해서 중소기업들의 산업재해를 막는 선진시스템을 지원해주면 최소 수천억의 사회이익이 발생하는 것이죠.

 

이런 문제들을 해소하면 중소기업들의 품질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은 규모가 작아 판로를 개척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품질개선으로 인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대기업들의 종합상사같은 것을 중소기업들이 모여 세울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 현재 중소기업들의 세계시장 점유율 2%를 4%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1%는 한국경제의 투명성,신뢰도를 올림으로써 가능합니다.

 

FDI..외국인 직접투자가 많이도 아니고 200억불만 더 들어오면 1% 추가 경제성장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작년 한해 36억불밖에 안들어왔습니다.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을 볼때 FDI가 적게 잡아도 200억불,최대 500억불이 들어와야 합니다.

 

헌데 36억불밖에 안되는 것은 정치,경제 지도층의 부패를 눈감아주는 한국의 현실때문입니다. 기업 경영자들이 탈세를 하고 불법을 저질러도 그냥 솜방망이 처벌로 그치고 내보내니, 이런 사실들이 해외언론을 통해 퍼지면서 한국경제의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가 한계에 부딪치고 있는거죠.

 

이것을 바로잡아주면 최소 200억불만 들어와도 1% 경제성장이 더 가능합니다. 투기자본이 아닌 투자자본이 들어오면 경제성장이 되는것이죠.

 

마지막 1% 경제성장은 북미수교-->환동해경제벨트 형성-->새로운 경제엔진 장착의 순서입니다.

 

미국정부가 이제는 적극적으로 북한과 수교를 하려고 하고 있고,그것은 동북아에 빅뱅을 불러올겁니다. 그동안 한국이 지나가지 못했던 북한땅을 지나가게 되면서 러시아 육로가 열리고,유럽으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특히 러시아 극동지방을 푸틴 대통령이 개발하려는 계획을 몇년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북핵문제로 7년이나 시간을 허비했던겁니다.

 

제가 경영자시절 푸틴 대통령을 만났을때 들었던 가장 큰 불만이 이것이였습니다. 한국의 자본과 기술,그리고 북한의 노동력이 합쳐지길 러시아는 오일달러를 쌓아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환동해 경제벨트가 형성되면 한반도 운하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기회의 몇십배 몇백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왜 국내 부동산 거품을 키우는 토목공사를 벌입니까? 우리 건설업체들을 오일달러가 기다리고 있는 러시아로 보내야죠. 이것은 과거 중동건설붐처럼 우리 건설업체들이 30년은 먹고 살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금 한국의 경제 제1성장엔진은 뭡니까?

 

환황해 경제벨트입니다. 중국, 일본, 동남아와 연결된 성장엔진이죠. 여기에 환동해 경제협력벨트를 더하는겁니다. 이 벨트에는 남북한,러시아,미국,일본의 협력으로 대규모 경제성장엔진이 새로 생기는것이죠. 이것을 최소한으로 잡아 1%를 놓은겁니다.

 

그런데 운하가지고 뭘하겠다는게 답답할 노릇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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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04:42

단박인터뷰 문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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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04:39

사람이 희망이다. 문국현이 희망이다.

저는 정말 문국현님이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분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그래서 문국현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여기에 문국현님에 대한 많은 소개와 일화들, 인터뷰 등을 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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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새미 2007/09/20 18:11 address edit & del reply

    가끔 신문에서 본거같기도 한데... 기억은 잘 안난다는 ;ㅅ ;
    그나저나 너무 깊게 파고드시다가 선거법위반 그런걸로 걸리지마셔요... 그법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요 ㅠㅅ ㅠ
    블로그도 단속한다더군요...

    • 에드 2007/09/21 02:57 address edit & del

      다른 정치인이나 재벌 총수들에 비해 언론에 노출된 횟수가 적어서 그런 것일 겁니다. 뇌물먹거나 불법증여하거나 횡령하는 일이 없어서 검찰에 구속된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거든요. ^^
      선거법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연예인들이 대놓고 누구 지지한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은것 같아요.
      선관위 맘대로라는...;;;

2007/08/19 11:06

과연 경선결과에 승복할까?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 경선결과가 내일 발표된다는군.

훗.

과연 결과에 승복할까?

진 사람중 한 명은 새 당 차려서 기여코 할 것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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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8 16:42

문국현씨, 출마하면 내 한표 드리리다.

유한킴벌리 사장 문국현씨가 올 대선에 참여할 것을 곧 발표한다고 한다.
일부인용: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이 오는 23일 '국민께 드리는 희망 제안'이라는 형식으로 대선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범여권 제3지대 신당인 대통합민주신당에 참여하지 않고 일단 독자적으로 출발한다는 계획이다.
 
  정치권에서는 그의 출마를 두고 '과연 이번 대선에서 유의미한 변수가 될 수 있겠느냐'며 회의적인 시선이 많다. 과연 넉 달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낮은 인지도'를 극복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이다. 게다가 소위 '제3후보'의 한계인 세력기반이 부실하다는 점도 난관이 아닐 수 없다.
 
  문 사장도 17일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정당이 없기 때문에 유리벽이 많다"며 속내를 솔직히 드러내는 한편 "언론이 제대로 진실을 알려주기만
한다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원문 및 출처: 프레시안

내가 우리나라 기업중 좋아하는 기업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유한킴벌리(유한양행을 비롯한 유한양행 가족회사)는 그런 기업중의 으뜸이다.

이 회사를 키워온 문국현 사장 역시 좋아하는 기업인이다.

창업주가 뛰어난 재주로 사업을 키워놓더라도 기업이 이윤추구라는 1차적 목표외에 근로자복지와 사회사업참여 등 국민이 바라는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온 회사는 얼마 없다.

정주영 회장은 실로 대단한 인물이다. 정말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었지 않은가.(나 군대 입대하는 날 돌아가셨다. 훈련소 첫날 밤에 점호준비하러 밖에 서있는데, 별이 떨어졌다. 다음날 조교에게 정주영회장이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는 전날 밤에 본 별이 정주영회장 별이라고 믿고있다.)

그러나 지금의 현대는 '왕자의 난' 이후로 여기저기 쑥대밭이 되었다. 그래도 수십년간 다져놓은 기반이 있어 굴러가긴 굴러간다만...

유한양행은 그런 면에서 창업주(유일한선생)의 정신을 아직까지 잘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그런 기업의 가족회사인 유한킴벌리를 이끌어오던 문국현 사장은 지금 대통령 하겠다고 나오는 사람중에서 단연 돋보인다.

회사를 노사분규없이 잘 이끌어오고 있다는 점, 그러면서도 수익을 꾸준히 잘 내고 있다는 점, 그 와중에 노동자 복지정책도 좋다는 점.

이것은 몇 가지를 시사하는데,
1.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는 눈이 있다.
2. 사람 대접할 줄 안다.
3. 사람 볼 줄 안다.
4. 깡다구가 있다.
5. 상식이 있다.

올해 대선은 정말 찍을 사람 없어서 고민했는데, 문국현 사장이 출마한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문국현 사장님, 출마하시면 당신에게 한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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