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bout "동요"

벨소리 – 동요 ‘미소’

이번에 만든 동요 벨소리는 ‘미소‘입니다.

64화음, 28초, 329kb짜리.

‘미소’라고 하면 생소하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가사보시면 바로 떠오르실 겁니다.

성난 얼굴 찡그린 얼굴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웃는 얼굴 밝은 얼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어봅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어봅시다.

다운로드: 4007496146.mmf

동요 벨소리 – 기차를 타고

1989년 제 1회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 수상곡인 ‘기차를 타고(김태호 작곡/김옥순 작사)’ 핸드폰 벨소리입니다.

64화음, 493kb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 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 산을 지날 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 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 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 자꾸 보인다.4510208597.mmf

핸드폰 벨소리 – 숲속을 걸어요(동요)

얼마 전 등산다녀온 기념으로 만든 동요 숲속을 걸어요 핸드폰 벨소리입니다.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1775837046.mmf64화음 352kb 30초.

핸드폰 벨소리 – 동요(일어나요)

핸드폰 벨소리입니다.

동요.

일어나요 일어나요 어서어서 일어나 일어나세요

일어나요 일어나요 아침이 우리들을 맞아요~

뭐 요런 가사의 노래입니다. ^^

64화음, 340KB

다운받기:
1316305139.mmf

벨소리 – 어린이유치원.mmf

핸드폰 사고 오늘에서야 데이터케이블을 받아서 벨소리 만들고 핸드폰에 집어넣었습니다.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동요 ‘어린이 유치원’입니다.

재생시간은 41초입니다.

가사:

나는 나는 유치원 어린이
일찍 일어나지요
혼자 세수하지요
엄마아빠 심부름도 잘하죠
나는 나는 착한 어린이
유치원에 갈 땐
유치원 다녀오겠습니다.
유치원에 와선
선생님 안녕하세요, 친구들아 안녕
랄라랄라
나는 착한 어린이

파일: 2650757843.mmf

동요 ‘유치원 어린이’

오늘 MP3플레이어에 넣고 들을 동요를 새로 정리하다가 신나는 노래길래 포함한 노래가 있다.

마트가면서 들었는데, 노래가 너무너무 재밌어서 중독됐다.

특히 노래부르는 여자아이가 중간에 “유치원 다녀오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친구들 안녕~” 하는 부분에선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어찌나 깍쟁이처럼 부르는지…ㅎㅎ

유치원 어린이

나는 나는 유치원 어린이
일찍 일어나지요
혼자 세수하지요
엄마 아빠 심부름도 잘하죠
나는 나는 착한 어린이

유치원에 갈 때
유치원 다녀오겠습니다
유치원에 와선
선생님 안녕하세요, 친구들 안녕~

랄라랄라 나는 착한 어린이

동요 ‘우린 그렇지 않아’를 듣다가…

‘우린 그렇지 않아’

외국 사람들이 춤을 추며는
머리도 흔들고 몸도 흔들고
모두모두 흔들지

우린 우린 그렇지 않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가사 참…

곰오디오에서 동요 ‘징글벨’을 듣다가…

동요듣는 걸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곡을 새로 추리고 있다.
기존에는 MBC 창작동요제 중심으로 들었는데, 기존에 안듣던( = 들어봤는데 내 취향이 아니던)곡들도 하나하나 세심히 들어보고 있다.

곰오디오로 그렇게 하나씩 듣고 있는데…

징글벨을 듣는데, 곰오디오 가사창에…뭔가 가사가 안맞는다…

다시 보니 개사를 했다;;;

어느 초등학생인 것 같은데…..

재밌어서 웃고있다. 나도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저렇게 바꿔서 많이 불렀었는데…ㅋㅋ

24회 MBC 창작동요제를 보고…

오랜만에 집에갔는데 마침 MBC 창작동요제를 한다.
초등학교 시절은 물론 중고등학교 때에도
“어? 올해도 하네…?” 정도로만 여기던 창작동요제에 대한 관심이 스무살이 되면서부터 관심이 커지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한해, 한해가 지날수록 동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다.
아마도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가장 뜻깊게 기억하고, 또 그렇게 기억하고 싶어서이지 않을까 싶다.
의도야 어쨌든 동요를 듣다보면…옛날 생각은 안나지만 옛날의 그 감정들이 다시 생기는 듯한 느낌이다.
뭔가…새롭고…뭔가 의욕이 생기는…
아스팔트사이에서 싹트는 잡초같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해가 갈수록 동요가 점점 대중가요처럼 되버리는 듯 하다…
24회에서는 단옷날이라는 전통가락이 스며든 노래가 한 곡 있긴 했는데, 다른 곡들은 대중가요를 흉내낸 듯한 느낌이다.
방금 본 문화일보 기사에는 올해 MBC 창작가요제에 작곡가 김형석, 가수 김현철,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리더 김종진 등이 편곡에 참여했다고 한다.
그런데 본선수상작들은 이미 편곡하기 전에도 기존 동요의 작법을 어느정도 벗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이 동요가 대중화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다.

동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도 동요가 좀 더 대중화되길 바란다. 특히나 어린이들에게는 동요가 더욱 많이 불리길 바란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동요가 대중가요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정말 맘에 안든다.
어쩌면 이런 내 생각은 과거의 추억에서 헤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내 어렸던 마음을 잠시나마 느끼게 해주는 동요는 제2회 대상곡인 ‘노을’같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