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bout "디카"

나뭇잎

자갈

디카, 접사

대전오는 길

경부고속도로와 대전 유성터미널로 가는 길에서 찍은 사진들…

접사 & 풍경

접사시도했는데 괜찮네요. ㅎㅎ
<보정안함>

해질녁, 보정함

하늘과 나무

무보정

학교사진

어제 초저녁에 한 번 학교사진을 찍어봤다.
보정안해도 이쁜 사진을 고르니 몇 개 없다.

제일 잘나온 사진

디카연습중1

해지고 나서 어두운 상태에서 찍었는데 제일 잘 나온 사진;;;
구도도 없고 주제도 없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올림.
그 외 시계 등을 접사로 시도했으나 실패;;;;

디카 질렀습니다. ㅎㅎ 후지 파인픽스 f10

원체 사진찍기를 싫어합니다.
지금까지 찍은 사진의 절반이상이 증명사진이라 할 정도로…
그렇습니다. 서류제출상 어쩔 수 없이 찍어야 하는 증명사진과 초,중학교 졸업사진 찍을 때, 수학여행가서 찍을 때 빼고는 거의 찍지를 않았습니다.(고등학교는 자퇴해서 졸업사진 찍을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도 운영하고, 남들이 찍어놓은 멋진 사진보면 “오~ 신기한데?”라는 생각도 해보고, 사진찍을 때 구도나 조리개, 노출 등의 얘기를 들어보면 당췌 사진찍는 게 뭐가 그리 복잡한데?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대충 셔터만 눌러대면 멋진 사진이 나온다면 누가 대학4년을 사진찍기만 공부하겠습니까?

하여 이번에 한번 사진찍는 것을 배워보고자 디카를 마련했습니다.


모델은 후지필름 FinePix f10
1주일동안 어떤 걸 살까 알아봤는데 처음엔 뽀대나는 sony t5를 사려다가 이런 저런 성능차를 그냥 넘길 수 없어서 비록 한물간 모델이긴 하지만 저같은 초보자에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수동기능이 없는 디지털카메라라서 사진기술에 대해 직접 이것저것 조작해 볼만한 것은 못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평생을 사진과 멀리한 저에게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2학기에 사진에 대해 제대로 한 번 배워볼겸해서 교양으로 OCU에 개설된 ‘기초사진의 이해’라는 과목도 신청해놓았습니다. ㅎㅎ

근데 사진을 자주 찍기는 힘들 것 같군요. 워낙 낯설어서;;;
뭐 한 컷 두 컷 찍다보면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인터파크에서 512MB메모리카드+삼각대+껍데기포함해서 249,000원에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