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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11 로또...로또...
  2. 2007/07/30 로또...안하련다...
  3. 2006/10/11 로또생각하던 중 읽게 된 글
2007/08/11 21:02

로또...로또...

로또를 안하기로 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번 주에 5천원어치를 샀다.

그 날...

낮잠을 자다가...

호랑이가 덤벼들면서 내 등을 할퀴는 꿈을 꿨는데...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호랑이가 덤벼들고 상처내는 꿈은 좋은 꿈이라길래...

혹시 정말 될까? 싶어서 구입했는데...

젠장...

;;;

5,000원이면 더블비얀코가 10개인데...

마트에서 사면 500원짜리 아이스크림 한 두개는 더 살 수 있는데...

덧)
담합해서 아이스크림가격 올린 거 공정위에 걸렸는데, 왜 도로 안내리지?

원래 700원짜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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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03:13

로또...안하련다...

토요일날 대전에 오면서 터미널에서 로또를 샀다. 3천원어치.

오늘 번호를 맞춰봤는데...

총 18개 숫자중에 맞는 숫자가 달랑 한개. 17번...


지금까지 총 4번의 로또를 샀다.

지난 3번은 로또가 2000원이었을 때.

이 때까지 18개 번호중 2개만 맞았다.


다시는 안하리라 했는데,

토요일날 대전에 내려오는데, 뭔가 착착 맞아들어가는 느낌...

왠지 운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술술 잘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좋은데, 마침 로또가게가 눈에 확 띈다.

왠지...

이번에 하면 대박이 날 것 같다는 느낌.

그렇게 구입한 로또인데...

18개 중에 달랑 17번 하나만 맞았다....


3000원이면 더블비얀코 3개를 먹을 수 있다.

동네 할인마트에서 사면 구구콘 5개는 먹을 수 있다...

돈아깝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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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19:38

로또생각하던 중 읽게 된 글

조금 전 머릿속에 로또 생각을 했습니다. 가득까지는 아니고 이번에 한 번 사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Daum에 갔다가 굵은 글씨체로 된 게시물이 있길래 제목을 읽어보니, "37억 로또에 당첨된 분의 이야기(펌)" 이군요.
읽고나니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뭐라 느끼기에도 벅찬.

여기 내용의 일부를 옮깁니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졸지에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가십니다. 연이어 닥친 장례식과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로
정신이 없는데 큰형님이 아버지 재산 (대략 집,보험포함 4억5천정도)을 다 처리하고
혼자서 독차지 하다보니 누님이 그런게 어딨냐고 요즘은 딸도 상속권이 있다고 여러차례
다투더니 드디어는 형님,누님이 법적조치를 강행하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돈이 있으니 아버지 재산은 형님 드리고
누님은 내가 도와줄테니 법적조치를 취하하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정도 재산가지고도 이 난리인데 수십억원이 있다는 말을 할 경우 그 뒷감당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기에 아무 것도 못하고 형님 누님이 지금까지 법적조치로 둘이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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