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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INUXOS No1.LINUX 설치 후기

드디어 PCLINUXOS의 한글 리마스터링 버전인 No1.Linux를 설치했다.

일단 초기화면부터 보고. ^^

Live CD로 부팅했을 때도 위와 동일한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차이점이라면 설치와 안내를 위한 아이콘이 몇 개 더 있다는 것 뿐.

K메뉴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개인적으로는 쿠분투 방식이 더 편하다. KDE4.0 베타 깔았을 때도 이런 방식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난 아직 불편하다.

습관적으로 연결하게 되는 네이트온.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네이트온을 실행하고 연결했다.

그런데 파이어폭스의 글꼴은 정말 보기 힘들다…ㅜ.ㅠ 이거부터 손봐야 겠다;;;

제어판은 한곳에 일목요연하게 항목별로 정리되어 있다. 깔끔한 게 맘에 든다.

설치과정부터 한 번 대충 훑어본 것 까지의 소감을 정리해 보면…
1. 설치 쉽다. 우분투는 그래픽 인터페이스로 깔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우분투 만큼은 편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다음번엔 콘솔로 설치할 테닷!

2. 기본 설정된 한글 글꼴이 그럭저럭 봐줄 만 하다. 하지만 파이어폭스 글꼴은 영 아니다;;;

3.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이만한 한글 배포판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 되어있다.

4. 너무 많은 패키지가 깔린다…설치 과정에서 전문가 모드를 만들어 직접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도 지원했으면 좋겠다. 블루투스를 맘대로 설치한 것 까지는 좋은데 자동으로 시작된다. 물론 종료시키고, 종료할 때 자동으로 시작안한다고 체크하면 되는 문제긴 하지만… “네이버 굴림”글꼴도 기본으로 깔려있다. 놀랄만 한 건  에뮬레이터 항목에 무려 16개의 프로그램이 깔려있다…ㅜ.ㅠ  이런 거 대폭 줄여서 CDROM에 담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Adobe Acrobat Reader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라이센스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kpdf보다 Acrobat Reader를 좋아해서 편하긴 하지만…ㅋㅋ
게다가 파이어폭스에 부가기능들을 미리 설치했는데, 너무 많다;;;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은 마우스 제스쳐 정도 외에는 사용자에게 맡기는 게 나을 것 같다. 20여개의 플러그인은 너무 과하지 않나…?

5. 시스템 트레이 영역에 아이콘이 너무 많다. 작업표시줄을 2줄로 늘리던지 해야겠다. 위에서 언급한 블루투스나 키보드 레이아웃 아이콘 등이 죄다 나온다. 키보드 스위치의 경우에도…사실상 한국 키보드 배열이 없지 않나?(혹시 제가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3벌식은 있을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은 해봅니다만 잘 모르겠네요.)

6. TeXLive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Synaptic에서 보이지가 않는다. 현재 저장소가 한국미러만 되어 있는데 여기에 없는 모양이다…ㅜ.ㅠ

작년에 PCLINUXOS를 깔아보고 많이 놀래긴 했는데, 이번 한글 리마스터링 배포판인 No1. Linux는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 보인다. 특히 한국인 사용자들이 일반적인 배포판 설치 후에 다들 의례적으로 하는 일들을 패키지 안에 담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이 배포판을 계속 쓸지 안쓸지는 모르겠다. 만약에 내가 데비안을 염두해 두지 않았다면 이 배포판을 계속 쓸 텐데 당분간은 좀 더 쓰면서 지켜봐야겠다.

그래도 아직은 쿠분투…ㅋ

추가)
그래서 결국 쿠분투로…ㅋㅋㅋ

쿠분투8.04에서 데비안으로 갈아타기로…

쿠분투 8.04 깔고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다.

한글 입력 설정은 현재 해결한 상태지만 이것 땜에 골치썩은 생각만 하면…;;;

게다가 시스템 종료도 잘 안된다. 매번 종료버튼을 꾹 눌러야 한다;;;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아져서 이번에 데비안으로 갈아타기로 했다.

생각해 보니 PCLINUXOS를 깔아볼 기회가 되겠구나…했는데, DVD 라이터가 없다;;;

2만원이면 산다는데 장만할까 싶기도 하지만, CD-RW도 요즘 잘 안쓰는데…

암튼 기말고사 끝나면 데비안으로 갈아타봐야 겠다.

새 버전 나올 때마다 새로 설치하는 것도 지겹고….

앞으로 또 맘이 바뀔 수도 있지만 일단 지금은 그렇다.

(업데이트: 2008. 6. 11)
쿠분투 만세다!!!
PCLINUXOS도 깔아서 훑어보고 debian도 깔아서 훑어봤지만…
쿠분투, 네가 짱이다!!!

쿠분투 8.04 hardy에서 한글입력하기

Kubuntu 8.04 Hardy Heron에서 한글 입력하기

ubuntu계열에서는 한글입력기로 scim이 설치되는데, 얼마 전 발표된 8.04 hardy heron의 경우 scim과 nabi가 같이 깔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때문에 한글입력이 안되서 과감히 scim을 버리고 nabi만 설치해서 쓰기로 했다.

1.Adept Manager를 실행

2. skim을 검색하여 설치된 모든 패키지 삭제

3. nabi를 검색하여 설치된 모든 패키지 삭제(nabi의 경우 하나밖에 안나올 것이다.)

4. scim을 검색하여 설치된 모든 패키지 삭제(꽤 많다. 다 지우자.)

5. nabi를 검색하여 아까 삭제한 nabi 패키지를 설치.

재부팅.

scim을 버리기로 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nabi를 써왔는데, 우분투계열 쓰면서 기본으로 설치된 scim을 써왔는데 버리기로 했다. scim으로 한글입력까지는 됐는데, 버그를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다. 승질나서 nabi로 바꿨다.

이렇게 속편한 줄 알았으면 진작에 nabi를 썼을텐데…;;;

LPIC exam101 합격

LPIC exam 101 690점으로 붙었습니다.

덤프를 엉뚱한 거 보고 있다가 어제 저녁에 알게돼서 열심히 봤습니다.

190문제정도 있는 덤프를 2번정도 봤는데, 안봤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대전 한남대학교 IT교육센터에서 봤습니다.

2시에 예약했는데, 일찍 가니까 바로 봐도 되더군요.

그리고 가능한 40분은 채우는 게 좋다고 하길래 40분 채우고 왔습니다.

부정행위로 간주될 여지가 많다고 40분 정도 채우는 걸 권한다는데, 맞는 말인지는 제가 판단할 능력이 안되네요.

exam102도 언넝 접수해서 끝내버려야 겠습니다.

우분투 자격증 시험도 생겼네요.

내년이면 4학년입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저희과는 졸업을 하기 위해선 국제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졸업논문을 써야 합니다.

근데 졸업논문보다는 국제자격증이 훨씬 편하지요. ㅎ;
저도 그래서 국제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하는데, LPIC를 선택했습니다.

방학 때 끝내려고 오늘 접수하는데, LPI홈페이지에 Ubuntu Certified Professional가 있길래 봤더니…

정말 Ubuntu 자격증이 생겼네요. Ubuntu홈페이지에도 커리큘럼이 자세히 소개되어있습니다.

그런데 Ubuntu의 영향력이 크긴 큰가 봅니다. 이렇게 하나의 배포판(데비안은 어쩌구?)을 가지고 자격시험을 만들 정도라니…

그런데 아쉽게도 PROMETRIC에는 아직 등록이 안됐습니다. 뭐 그래도 조만간 PROMETRIC에도 추가되지 않을까 싶네요.

재설치…재설치 끝에 성공하긴 했는데…

갑자기 이유를 알 수 없는 리눅스 X윈도우 상에서의 키보드 입력 딜레이 때문에 잘 쓰고 있던 ㅜ.ㅠ

쿠분투를 /home만 살리고 다시 설치했다.

그러나 X윈도우에서 패스워드입력하는 것까지는 잘 되는데, 일단 X가 다 뜨고 데스크탑을 불러오고 난 이후로는 키보드 입력 딜레이 현상이 생긴다.

그래서 PCLINUXOS를 깔아봤다.

역시 동일한 문제.

그러나 PCLINUXOS는 쿠분투처럼 root를 숨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로그인할 때 root로 로그인할 수 있었다.

헉;;;

root는 잘된다!!!
root는 X윈도우 상에서 키보드 입력 딜레이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결국 내 예상대로 내 홈디렉토리의 어떤 설정파일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는 것인데,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요근래 설정파일을 건드린 일이 없기 때문이다. 과제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어쨌든 .bash_* 파일들을 주르륵 살펴봤는데, 몇주전에 Qt프로그래밍해보려고 Qt경로 잡아준 것 빼고는 바꾼 것이 없다. 물론 Qt 경로 잡아준 이후에도 문제가 없었고…

더 살펴보고 싶었으나 기말고사가 코앞이라 이럴 시간이 없었다. 일단 리눅스가 제대로 돌아가는 게 문제인 것이다.

결국…중요한 파일 몇가지만 백업하고 싹 포맷하고 재설치하는 …ㅜ.ㅠ

역시 잘된다. 아무래도 설정파일에 문제가 있던 모양인데, 이 설정파일들도 백업해둘껄 하는 후회가 지금 블로그에 쓰면서 생겼다;;;

덧) PCLINUXOS 대단하다…내 노트북에 설치된 Ati X1400 그래픽카드를 어떠한 설정도 해주지 않았는데 알아서 잡고 X까지 띄워준다;;; 윈도우를 움직일 때 조금 버벅이는 듯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X를 띄워주는 게 어딘가!!!
예전에 OpenSuSe를 잠깐 써봤는데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다. 제어도구가 한곳에 마련되어 있는데다, 매우 직관적이다. 게다가 아시아에 미러사이트가 없어서 패키지 설치 등이 느리다고 하는데 어제 패키지를 하나밖에 안깔아봐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 그런 점도 못느꼈다.
그래도 여전히 나는 쿠분투다…우분투도 싫다. 쿠분투다. ㅋ

쿠분투 우왕ㅋ굿ㅋ

눈물을 머금고 쿠분투 재설치…ㅜ.ㅠ

학교 리눅스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때문에 이리저리 고심하면서 코딩하던 중…

갑자기 키보드가 입력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ㅜ.ㅠ

재부팅하면 될 것만 같았습죠…

그 순간엔 별 거 아닐거라 생각했습죠…

그러나…

재부팅을 한 후에도 여전히 키보드는 먹통…

키보드 문제인지 쿠분투 문제인지 알아보기 위해 CMOS로 들어가려고 F2키를 누르니…

잘 되는군요…

이번엔 콘솔모드로 들어가봤습니다…

잘 되는군요…

X윈도우상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였습니다.

구글에 검색하니…이미 동일한 문제를 겪은 분들이 해결책을 써놓으셨더군요…

[#M_해결책 |해결책 닫기|

해결책 1 :

im-switch -s scim-immodule
을 돌려서 GTK_IM_MODULE을 xim에서 scim으로 변경

해결책 2 :
~/.scim/config
을 수정해서 /FrontEnd/X11/Dynamic 을 true로 바꾼다.

/FrontEnd/X11/Dynamic = true

(해당 파일은 자신의 홈 폴더 내에 숨겨진 폴더 인 .scim 폴더 내에 있습니다)

해결책 3 :
~$ im-switch -c

There are 7 candidates which provide IM for ~/.xinput.d/ko_KR:

Selection Alternative
———————————————–
1 default
2 none
3 scim
* 4 scim-hangul
5 scim-hangul_xim
6 scim-immodule
7 th-xim

기본값을 scim-hangul 로 바꾼다. 그리고 해결책 2의 방법으로 내용을 수정한다.

_M#]

그대로 따라했습죠…

젠장…

그나마 좀 나아진 거라면…

꾸~욱 3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입력이 되더군요;;;
(아마 처음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이렇게 3~4초 누르고 있었으면 입력이 됐을지도…홧김에 꾸~욱 누르고 있었더니 입력이 되기는 된다는…ㄷㄷㄷ)

이리저리 해결책 찾다가 결국 재설치를 하기로 했습니다…ㅜ.ㅠ

아…기말고사와 과제때문에 가뜩이나 시간없는데 이런 걸로 속썩을 줄이야…ㅜ.ㅠ

리눅스용 한글2005에 이런 버그가…

교수님께서 팀프로젝트로 할 자료들을 메일로 보내주셨다.

꼭 각자 프린트해오라고 하시는데, 한두장도 아니고…;;;

그냥 노트북 들고가서 보기로 했다.;;;

그런데 hwp파일이 대부분이다.

지난 번 노트북에 쿠분투(kubuntu)를 새로 설치하고나서 한글2005를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전에 패키지파일(http://haz3.com/)을 받아다가 설치했다.

라이브러리 링크 못찾는 거 잡아주고 바로 실행하고 환경설정 들어갔는데…

글꼴탭에 “영문 글꼴을 대표 글꼴로 자동등록하기” 옵션이 있다. 여기서 “대표글꼴 등록하기”를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0-;;

한글2005 설치하면서 참고한 자료인 KLDP게시판(http://kldp.org/node/70587)에도 환경설정에 대한 버그가 있다고 올리신 분이 있다.

나도 새창열기대신 새탭으로 열기로 해두었는데, 다시 새창열기로 바꿔야겠다. -0-;;

논외지만,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일은…HWP같은 독점적인 파일포맷이 어떻게 정부의 표준문서가 됐는가이다.

과거에 MS제품의 경우 한글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고, 아래한글의 단축키가 상당히 편리하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정부의 공문서 포맷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리더라도 제대로 지원을 해줘야 한다.
정부가 앞으로 ODF를 표준으로 한다고 하니 제대로 추진했으면 좋겠다.

오픈소스 DDR게임, pydance

리눅스에서 매일 하는 게임이 KSirtet 라는 테트리스입니다.

매일 이것만 하니까 조금 지겹길래 다른 게임을 찾아보다가 새로운 게임을 알게됐습니다.

이름하야 “pydance

*nix, mac os, windows 용으로 나와있군요.

아직은 게임음악이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완성도가 꽤 높은 게임같습니다.

(도대체 Amarok은 왜 그렇게 자주 뻗는겁니까?!)

샘플스크린샷

다른 스크린샷은 http://icculus.org/pyddr/screenshots.ph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grub에서 런레벨 변경하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수업을 리눅스 환경에서 한다. 지난 학기 리눅스 프로그래밍 수업할 때에는 내가 쿠분투를 깔았는데, 이번 학기에는 다른 사람이 먼저 깔아버렸다. 오늘 실습실 가서 설치하려고 보니 이미 페도라로 깔아버렸더군.

뭐 오랜만에 페도라도 한 번 써보지 뭐. 여차하면 노트북 가져가면 되고.

어쨌든 페도라로 로그인하려고 포스트잇에 붙여놓은 쪽지를 봤다.

id: root, pw: ********

우린 그냥 다 root다. ㅋㅋ 여차하면 다시 깐다는 무대뽀 학생들. 사실 뭐 그다지 시스템에 이것저것 건드리는 게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실습파일을 제외하곤 다시 깔아도 상관없다.

어쨌든 저걸로 로그인을 하려고 하는데 로그인이 안되는 것이다. -0-

패스워드를 잘못입력했거나, 포스트잇에 적을 때 잘못적어놓았거나. ;;;;

그래서 그냥 root없이 로그인하려고 런레벨을 바꾸려고 하는데..

허걱.

grub에서 런레벨을 어떻게 변경하더라???(이거 쓰고 있는데, 위층에서 누가 이불털고 있다. ㅆㅂ 그런 건 옥상가서 털을란 말이야.)

어쨌든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보니…그냥 런레벨 숫자만 적어주면 된다. -_-;;;

grub이 뜨면 페도라를 선택하고 e를 누르면 편집모드가 되는데, 여기서 중간이나 마지막 줄을 다시 선택하고 런레벨 숫자를 써주면 해당 런레벨로 로그인이 된다.

‘1’대신 ‘single’이라고 입력해도 된다고 하는데, single은 안해봤다.(지금 켜고 확인해볼 수도 있으나 귀찮으므로 다음에 해보기로;;;)

어쨌든 이렇게 root로 로그인한 후 포스트잇에 붙여놓은 패스워드로 설정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