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07/12/02 문국현 홍보동영상
- 2007/11/02 문국현의 정책이 이상적이라고 하는 분들에게...
- 2007/10/22 문국현 8%성장률 vs 이명박 7%성장률
- 2007/10/08 문국현: 드러커 인맥 ‘잠재적 두뇌’ 시민단체, 든든한 후원군
- 2007/10/05 문국현 공약, 8%경제성장-중소기업 중심 진짜 경제로
- 2007/10/05 문국현의 국민에게 드리는 17대 주요공약
- 2007/09/27 문국현, ‘아시아 최고연봉’이 도곡동 50평 집장만하기까지
- 2007/09/22 문국현의 진짜 경제 살리기
- 2007/09/22 문국현. 국민에게 드리는 희망제안 동영상
- 2007/09/20 단박인터뷰 문국현
권영준이란 사람에 대해서는 각설하고(일단 뉴라이트 회원이라는 것)
문국현 후보의 정책에 대해서 문후보를 반대하거나 의구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꼭 하는 이야기가
"이야기는 좋은데 너무 이상적인 것 아니냐?"
이상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생각을 해야지 '현실이 이러하니 그건 당신이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일이다'라며 애초부터 글러먹을 생각인가.
설마 20년을 운하파는데 쏟아붓자는 생각은 아니겠지?
이야기가 좋으면 그 방향으로 노력할 생각을 해야지 현실이 이러한데 그걸 어떻게 하겠느냐 라며 되묻는 모습은 얼마나 패배주의적인 모습인가.
문국현 후보도 그래서 전국의 300만개 중소기업을 다 살리겠다는게 아니라 재임기간이 5년이므로 5년내에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 10만개 정도이니 일단 10만개를 살리겠다는 것 아닌가?
(물론 전체적인 지원방법 - 중소기업부를 만드는 것이라든가, 대기업의 잘못된 하청관행을 바로잡는다는가, 고소고발을 직접 할 수 있게 한다든가 - 은 모든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이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이상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생각은 아니하고 삼성, 현대, LG, SK 눈치만 보며 현재에 안주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옳은 방향이면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려움이 없겠는가? 당연히 많다.
그럼 이대로 있으면 어려움이 없는가?
어려움이란 건 내외에서 발생하는 마찰들이다. 스스로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내부에서 마찰이 발생하고, 이번 유가 급등과 같은 외부요인이 작용하면 외부마찰이 생기는 법이다.
어차피 사람이 살면서 마찰이 없을 수는 없다.
지금 이상적이라면서 정책에 대해 회의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그저 주는 밥만 감사하게 먹겠다는 생각인가?
이상적인 이유는 이상적이라고 꿈만 꾸고 추상만 하다 그치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면 이상을 현실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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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문국현 후보님의 100분 토론을 보고..
2007/11/02 02:04
오늘 창조 한국당 소속(*1)인 문국현 후보님께서 100분 토론에 참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참석하신 후보와 비교하면 차분하게 토론을 이끌어 나갔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조금 너무 긴장을 많이 하셔서 패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과 마지막 부분에서 조금 매끄럽지 못하게 답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이번 전원주택 의혹과 후보 단일화 문제, 사회 환원과 관련된 문제 등의 문제에서 조금 부정확하게 답변을 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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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00분토론] 문국현은 이상주의자일까? 한번 들어 봅시다.
2007/11/02 10:49
문국현 100분토론 인상적인 장면들.. 김대중,노무현정권은 인재풀이 부족해서 관료에 의존하는 정치를 했는데.. 문국현 후보도 비슷한거 아니냐는 황정미기자의 질문 글쎄다.. 다른 곳에서 인재를 데려다 쓰면.. 코드인사라고 비난하고, 관료조직 내부에서 인재를 양성하면.. 관료정치라고 비난하면.. 대체 어쩌란 말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기자를 욕하고 있는데.. 문국현 후보는 우문현답을 했다. "자문을 받을 3000여명의 전문가 집단이 이미 있고, 관..
문국현 8%성장률 vs 이명박 7%성장률
문국현씨가 학생들과의 토론에서 여기에 대해 밝힌 의견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경제 잠재성장률이 4%대인데, 어떤 사람은 건설경기를 부양시키고 부동산값을 올려서 3%를 추가해 7%의 경제성장을 얘기합니다.
이건 환경파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심합니다. 지금 한국의 GDP가 950조원정도 됩니다.그런데 부동산 값이 GDP의 7배가 됩니다. 일본이 부동산거품으로 무너졌던 1991년 시기의 일본 부동산 값은 일본 GDP의 6배였습니다. 이런 부동산 거품을 일으켜 경제성장률을 올린 사람이 다나카 가쿠에이라는 일본의 수상입니다. 그것과 똑같은 일을 추진하겠다고 하는건 일본의 거품을 쫒아가겠다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제가 내놓은 8% 경제성장론은 이런 부동산 거품을 키우는 방법과는 다릅니다.
현재 잠재성장률 4%를 기반으로 깔고,2%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데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현 중소기업들의 생산성은 선진국 중소기업의 50%도 안됩니다. 공정위의 전속고발권 같은 잘못된 제도가 중소기업을 보호하는데 역효과를 내면서 중소기업의 수익을 떨어뜨리는 간접효과를 발생시키고 있기 때문이죠. 정부가 중소기업을 살리겠다고 말하지만 실제 중소기업들의 부당한 현실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언론조차 중소기업의 현실을 얘기해주는 보도가 1년에 1~2건 정도일정도로 외면당하고 있죠.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앞장서서 중소기업의 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 사회적 도움을 요청하고,중소기업을 보호한다면 중소기업은 수익이 향상될 수 있고, 향상된 수익을 노동자들에게 투자해 생산성을 높일수 있습니다.
또한 산업재해를 막는데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합니다. 노동자가 재해를 당해서 입는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수천억 규모입니다. 정부가 수백억원을 투입해서 중소기업들의 산업재해를 막는 선진시스템을 지원해주면 최소 수천억의 사회이익이 발생하는 것이죠.
이런 문제들을 해소하면 중소기업들의 품질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은 규모가 작아 판로를 개척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품질개선으로 인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대기업들의 종합상사같은 것을 중소기업들이 모여 세울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 현재 중소기업들의 세계시장 점유율 2%를 4%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1%는 한국경제의 투명성,신뢰도를 올림으로써 가능합니다.
FDI..외국인 직접투자가 많이도 아니고 200억불만 더 들어오면 1% 추가 경제성장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작년 한해 36억불밖에 안들어왔습니다.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을 볼때 FDI가 적게 잡아도 200억불,최대 500억불이 들어와야 합니다.
헌데 36억불밖에 안되는 것은 정치,경제 지도층의 부패를 눈감아주는 한국의 현실때문입니다. 기업 경영자들이 탈세를 하고 불법을 저질러도 그냥 솜방망이 처벌로 그치고 내보내니, 이런 사실들이 해외언론을 통해 퍼지면서 한국경제의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가 한계에 부딪치고 있는거죠.
이것을 바로잡아주면 최소 200억불만 들어와도 1% 경제성장이 더 가능합니다. 투기자본이 아닌 투자자본이 들어오면 경제성장이 되는것이죠.
마지막 1% 경제성장은 북미수교-->환동해경제벨트 형성-->새로운 경제엔진 장착의 순서입니다.
미국정부가 이제는 적극적으로 북한과 수교를 하려고 하고 있고,그것은 동북아에 빅뱅을 불러올겁니다. 그동안 한국이 지나가지 못했던 북한땅을 지나가게 되면서 러시아 육로가 열리고,유럽으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특히 러시아 극동지방을 푸틴 대통령이 개발하려는 계획을 몇년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북핵문제로 7년이나 시간을 허비했던겁니다.
제가 경영자시절 푸틴 대통령을 만났을때 들었던 가장 큰 불만이 이것이였습니다. 한국의 자본과 기술,그리고 북한의 노동력이 합쳐지길 러시아는 오일달러를 쌓아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환동해 경제벨트가 형성되면 한반도 운하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기회의 몇십배 몇백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왜 국내 부동산 거품을 키우는 토목공사를 벌입니까? 우리 건설업체들을 오일달러가 기다리고 있는 러시아로 보내야죠. 이것은 과거 중동건설붐처럼 우리 건설업체들이 30년은 먹고 살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금 한국의 경제 제1성장엔진은 뭡니까?
환황해 경제벨트입니다. 중국, 일본, 동남아와 연결된 성장엔진이죠. 여기에 환동해 경제협력벨트를 더하는겁니다. 이 벨트에는 남북한,러시아,미국,일본의 협력으로 대규모 경제성장엔진이 새로 생기는것이죠. 이것을 최소한으로 잡아 1%를 놓은겁니다.
그런데 운하가지고 뭘하겠다는게 답답할 노릇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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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선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문국현(58) 전 유한킴벌리 사장. 단기필마로 5%대 지지율을 눈앞에 둔 그를 돕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그리고 그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문 전 사장을 위해 몸을 던질 준비가 돼 있을까.
술, 담배, 골프를 못하는 최고경영자(CEO)로 알려진 문 전 사장의 인맥은 아직도 상당부분 베일에 싸여 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 ‘문의 사람들’로 불릴 만한 인물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는 문 전 사장의 사람 사귀는 방식이 기존 정치인들과 다르기 때문이라는 게 주변의 해석이다. 이른바 ‘자기 사람(측근이나 심복)’을 만드는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가치관이 같은 사람들과 ‘동지적 연대’를 맺는 수평적 관계를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것. 그래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금까지도 ‘문의 사람’이라는 표현보다 ‘문의 친구’로 불리길 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
문 전 사장의 인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오늘의 그를 있게 해준 기업과 경영학 분야, 둘째는 23년째 계속해온 환경운동 영역, 셋째는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만난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결성한 각종 ‘포럼 인맥’이다.
언뜻 보기에 어울리지 않는 듯한 이들 인맥은 시간이 가면서 네트워크처럼 촘촘히 얽히며 문 전 사장을 중심으로 한 정치세력으로 진화해갔다. 마치 문 전 사장이 가장 좋아한다는 나무인 메타세쿼이아 같은 모양새다. 이를 따라가보면 그가 어째서 ‘시민사회 후보’라 불리길 원하는지, 그리고 여야 구도를 뛰어넘는 제3 정치세력의 윤곽이 어떠한지를 어렴풋이나마 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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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주의자] 문 전 사장의 정치적, 사상적 스승은 고(故) 피터 드러커 박사다. 이처럼 외국 학자를 스승으로 내세우는 경우는 국내 정치인 중에는 전례가 없는 일. 내로라하는 경영학 교수들도 “드러커이즘 또는 드러커주의자라는 표현을 붙여준다면 누구보다 문국현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문 전 사장의 드러커에 대한 이해는 전문가 이상이다.
피터 드러커는 지금은 경영학의 아버지이자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추앙받고 있지만, 국내에는 1990년대 후반에야 비로소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다. 문 전 사장은 유한킴벌리 경영기획실장으로 일하던 80년대 중반부터 드러커의 원서를 접하며 ‘목표관리 경영(MBO)’ ‘지식사회의 도래’를 경영 현장에 적용해왔다. 그가 주창한 ‘경영혁신’ ‘평생교육’ ‘사회책임’이라는 화두 역시 드러커에서 비롯됐다. 문 전 사장의 드러커에 대한 존경심은 2004년 실제 만남으로 이어졌고, 드러커의 미망인이 문 대표를 자식처럼 아낄 정도로 관계가 발전했다고 한다. 2005년 300명의 기업인, 경영학자를 발기인으로 시작된 ‘피터드러커 소사이어티’는 대표적인 문 전 사장의 인맥이다. 이는 2003년 그가 중심이 돼 만들어진 ‘기업의 윤리적 문화를 연구하는 모임’(일명 윤경포럼)의 인맥과 상당부분 중복된다.
유한킴벌리가 벌였던 다수의 혁신 프로그램이 지금도 세계 유수 엠비에이(MBA)의 단골 사례로 거론된다는 점은 많은 경영학자들과의 인연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재규(전 대구대 총장), 조동성(서울대) 장영철(경희대), 유필화(성균관대) 교수 등이 드러커로 인연을 맺은 학자들이다. 기업인 중에는 남승우 풀무원 대표이사, 이재희 인천공항공사 사장,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 신현우 동양제철화학 부회장 등이 친밀한 인사로 꼽힌다.
뛰어난 영어실력을 갖춘 문 전 사장은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개근하다시피 하는 국내 몇 안 되는 CEO 가운데 한 명이다. 그래서인지 해외 인맥도 폭넓은 편이다. 대표적인 드러커주의자로 꼽히는 잭 웰치 전 제너럴 일렉트릭(GE) 회장은 문 전 사장을 두고 “한국은 그 같은 인물 1000명을 키우라”며 극찬한 바 있다. ‘가치사슬 이론’으로 유명한 하버드대학 마이클 포터 교수와 ‘성공하기 위한 7가지 습관’ 경영철학으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 박사와도 인연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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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의 8% 성장 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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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문국현은 하루라도 빨리 이해찬에 속하라
2007/10/06 19:36
옥동자냐? 잘난체 하기는... 까칠하지 못한 블로거들 모아놓고 '까칠한 블로거'운운하는 기사, 거기에서 당신의 운명은 판가름되었다. 민노씨의 정중하지만 날서있는 포스트도 그냥 넘어가고, 도아님의 후기를 기다리는 블로거들의 갈망도 외면한 채 하루하루가 지난다. 사실 나는 도아님이 "문국현이 희망이다"할 때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도아님의 문국현 블로거 대담 후기가 돌지 않는 걸(없으니 안 돌지...) 보면 내 판단이 맞기는 맞았다. 문국현의 태도가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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