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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5 요즘 나는 사회적인 글쓰기가 뜸하다.
2008/07/25 18:13

요즘 나는 사회적인 글쓰기가 뜸하다.

무기력일까?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손대기가 싫다.

경찰청장 동생은 부산 호텔에 수십개 객석에서 룸살롱을 운영하면서 불법 성매매를 하고...

근데 경찰청장이란 놈은 경찰을 동원해서 수사를 막고 취재도 막고...이미 취재나간 동영상은 막을려고 환장하고...
속터지는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법원은 오픈웹의 소송에 대해 금융결제원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러니까 판사도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거다... 수박 겉핥기식으로라도 공부를 했으면 저런 판결은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답답한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YTN은 먹었다. 얼마 전엔 KBS이사회에서 한 명의 이사를 내쫓았다. 이제 KBS먹고 있는 것이다.
KBS먹고나면 MBC를 먹겠지?
미치겠는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컴퓨터의 ㅋ도 모르는 놈들이 집권을 하더니 정보통신 관련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그리고 이전 정권을 죽이며 자신을 높이려는 어이없는 목표 하나로 노무현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고 있다. e지원이 뭔지, 운영체제가 뭔지 기본이 안된 놈들이다. 배알도 없는 국가기록원은 명박이가 시키니까 노무현 대통령측을 고소한단다.
환장하겠는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아,
나는 참 미약한 존재로구나...

아,
나는 참 가엾은 존재로구나...

그렇다고 이렇게 한숨만 늘어놓고 있으니

나는 참말로 미련한 존재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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