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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 천태만상 - Part 2

Post about "배구"

대한민국 vs 브라질 배구경기 보고왔습니다.

오늘 천안에서 열린 대한민국 vs 브라질의 배구경기를 보고왔습니다.

경기장 가기전에 3:0 으로만 지지말자! 하는 바램으로 갔는데…

3:0 으로 깨졌습니다.

3셋트는 듀스까지 가서 한 셋트는 따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는데…어이없는 실책에 져버렸습니다.

오늘 경기는 정말 많은 실책이 나왔습니다. 특히 서브에서 어이없는 실책이 많이 나왔죠…;;;

오늘 경기는 그렇고.

제가 예약한 자리는 홈팀쪽 코너 앞에서 2번째 줄이었습니다.

그런데 치어리더분들이 이 앞으로 오시더군요;;;

대략난감…뭐 핫팬츠는 별 상관없는데, 경기하는 모습을 잘 못보니까…(정말입니다!)

원래 제 자리를 다른 여성분이 바꿔달라고 해서 더 구석으로 가버려서 제대로 보기가 힘들더군요.

뭐 그래도 옆에 앉으신 분이 참하고 이쁘신 것 같아서…

울렁증인가? 여성분 얼굴은 제대로 못봤지만, 참해보이더군요. ㅎㅎ;

3셋트가 여전히 아쉬운 채 한 시간 반만에 경기장을 나왔습니다…

우하하하 현대 배구리그 우승~!

현대가 삼성을 홈인 천안에서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푸하하하하

내 바램대로! 내 예상대로!

루니는 컨디션이 안좋은지 평소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제 몫은 해내는 선수다.

레안드로의 의존도가 높은 삼성은 역시나 레안드로의 범실때문에 무너졌다.

마지막 점수 역시 레안드로가 범실로 내준 것이다.

우하하하

이제부터 내일까지 제출해야 할 리포트 8개를 해야겠다;;;;

우하하하 현대가 삼성 이겼다!

현대 스카이워커스가 삼성과의 경기에서 또 이겼다. 우하하하

내 예상대로 현대가 삼성과의 경기를 비교적 쉽게 이기고 있다.

특히 오늘 경기는 듀스도 없었다.

현대가 다음 천안에서의 홈경기에서 방심만 하지 않는다면 삼성이 이길 방법은 없다.

레안드로의 실책과 김세진, 신진식의 뒤를 이을만한 공격수가 없다는 점은 공격력 위주였던 삼성의 플레이가 제대로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에 비해 공수에서 활약하는 루니와 후인정을 비롯해 각 포지션에서 제몫을 잘 해내고 있는 현대는 루니의 컨디션에 관계없이 제 기능을 하고 있다.

삼성은 이제 두려운 팀이 아니다. 오히려 두려운 팀을 꼽으라면 대한항공이다.

다음 천안에서의 경기를 깔끔하게 이겨서 배구 2연승을 차지하길 바란다!

현대! 대한항공도 이기고 삼성도 이기자!

예상을 깨고 현대가 한국전력에 덜미가 잡혀 정규리그 우승을 놓쳤다.

현대는 대한항공을 플레이오프에서 이겨야만 삼성과 붙을 수가 있게됐는데, 전적으로나 현재의 상황을 봐도 현대가 우위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한국전력에 패한 것처럼 낙관만 하고있을 수는 없다.

어쨌든 현대가 대한항공에 이기길 바라고 결승에 진출하길 바란다.

만약 현대가 삼성과 붙게 된다면 현대가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vs삼성과는 전적이 앞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성은 많은 공격이 레안드로에 집중되어 있는데 레안드로는 공격범실이 많은 편이다. 만약 단 한셋트라도 레안드로가 안풀리는 날은 곧 현대의 승리다. 물론 아직도 쌩쌩한 신진식도 있지만, 현대의 블록킹 벽을 뚫는 것은 쉽지 않다.

장기전으로 갈수록 현대에 유리해질 것이다.
현대는 대부분 장신인데다 삼성의 레안드로보다 현대의 루니에 대한 의존도가 낮기 때문에, 비록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하더라도 체력적인 부분은 상쇄될 것이다.

수비의 우열을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양팀의 리베로가 잘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큰 격차가 없고, 양팀 모두 공격력이 높기 때문에 어지간히 못받은 리시브가 아니라면 바로 공격으로 이어갈 수 있다.

한국전력에 패한 것이 오히려 현대에게 약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현대, 2연승 하는거야~

96년 배구 슈퍼리그 결승 4차전

고려증권 vs 현대자동차서비스의 결승 4차전 경기.

현대팬인 나로서는…너무나 아쉬웠던 경기. ㅜ.ㅠ

저 다음부터 삼성의 독주가 시작되면서 재미가 많이 줄어들었죠. 요즘은 용병 때문인지 전력이 약간 비슷해진 것 같긴 합니다.

저는 이 때가 더 재밌더군요.

Update
    이 때는 1점이 지금의 1점이 아니었죠. 먼저 서비스권을 갖고와야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니까요.

신진식과 이천수

얼마 전 울산 현대의 이천수 선수가  ‘6개월간 쉴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반응이 영 의외다. 그리스전 승리골을 넣은 이천수 선수지만 이런 발언은 국민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일리는 없다. 그리스전 직후임에도 반응이 싸늘한 것은 그 동안 이천수 선수의 이미지도 있는데다 함부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국가대표 축구선수로서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뭐 자기가 싫다는 데 억지로 뛰게 할 수는 없겠지만 그런 식으로 하면 퇴출당한다. 그렇다고 실력이 월등한 것도 아니지 않은가. 물론 프리킥이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꽤 정교하다고 할 수 있지만…

입천수라는 이미지는 네티즌들이 만들었다. 그리고 그 이미지를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을 때쯤 심판한테 욕지거리를 했고 이번에는 쉴 수도 있다고 해서 ‘역시 입천수’라는 이미지를 버릴 수가 없게 되었다.
한 때 Daum에서 그 동안 이천수의 말을 곡해하게 기사 쓴 글들이 올라와서 이천수의 본의는 이렇다. 라고 네티즌들이 감싸주려 한 때도 있었지만 물건너 간 것 같다.

어제 신진식 선수가 생각났다.
이천수 선수야 해외진출도 있고 돈문제도 있고 해서 그런 말을 했겠지만, 억울한 걸로 치자면야 신진식 선수만큼 억울하진 않을 것이다.

원래 신진식 선수는 현대에 입단할 예정이었다. 성균관대 졸업을 앞둔 신진식 선수는 기존 성균관대 선수들이 현대에 많이 입단하듯이 현대입단이 거의 확실했다. 그러나 성균관대 재단을 삼성이 가져가고,  삼성이 팀을 창단하면서 운명이 바뀌었다. 현대행이 확정된 신진식 선수를 데려가기 위해 개짓거리를 했다.(내가 삼성을 싫어하는 이유중의 하나다.)
성균관대 재단을 맡은 삼성측이 신진식 선수가 현대로 가면 졸업을 안시켜준다고 했다. 신진식선수는 물론 감독도 반대했다. 결국 감독은 짤렸다.
신진식 선수가 현대행을 고집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성균관대 절친한 선배인 김병선 선수가 현대에 입단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사망했다. 두 선수는 현대에서 선수생활을 같이 하기로 했는데, 김병선 선수가 그렇게 되자, 신진식 선수는 김병선 선수와의 약속을 지키고 내심 현대에 미안한 마음으로 현대행을 고집했다.
그러나 결국 삼성의 압력을 못이기고 삼성에 입단하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신진식 선수는 정말 열심히 뛰었다. 그래서 결국 한양대 출신 최고공격수 김세진과 최고 수준의 세터 신영철과 함께 삼성의 독주시대를 열었다.
96년인가 현대와 고려증권이 배구 결승전을 정말 손에서 땀나게 재밌는 경기를 보여준 다음 해부터 삼성의 독주가 시작됐다. 이 때부터 배구의 인기가 시들해졌다. 물론 이 시기에 농구가 대박나긴 했다. 문경은, 우지원, 이상민 등이 연세대에서 활약했을 때는 농구인기가 절정이었다.(나는 요즘 농구보다 이 때가 더 재밌었다. 대학에 밀리자 실업팀이 프로로 바꾸고 용병을 데려오면서 재미가 없어졌다.)

이천수 선수와 신진식 선수, 누가 더 때려치고 싶었겠나.
삼성재단의 압박에 못이겨 결국 삼성으로 간 신진식 선수. 매번 현대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 때마다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신진식 선수가 안타깝다.
그러나 한 소속팀의 선수로서 매 경기 자신의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신진식 선수를 볼 때마다 늘 고맙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삼성은 싫어하지만, 신진식 선수는 정말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