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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방향 변경

천태만상이라는 이름처럼 잘 알지도 못하는 여러 분야를 찝쩍대던 블로그에서

TeX과 Mac에 대해서만 다루는 블로그로 가꿔보려고 한다.

그래서 가장 먼저 카테고리를 변경했다. TeX과 Mac을 최상단으로 올리고, 나머지 카테고리들은 ‘이것저것’이라는 카테고리 밑에 집어넣었다.

운영목표는 그렇다.

그리고 내가 고른 이름이지만 ‘천태만상’이라는 이름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목표를 TeX과 Mac으로 정한 이상 이 이름을 계속 고집하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다.

TeX질Mac질이라는 이름이 별로 마음에 안든다. 더 맘에 드는 이름이 있으면 언제든지 바꿀 것이다.

날새고 새벽에 뭔 짓하는지 모르겠다.

블로그 날려먹다;;;

네팔로 여행을 다녀온 사이…

호스팅사가 문을 닫아버렸다;;;

여긴 메일로 알려주지도 않는군;;;

그나마 다행인 건 지난 번에 워드프레스로 옮기려고 3월 초에 백업한 ttxml 파일이 있어서 이걸로 복구를 했다.

사실 이 때 이후로 블로그 운영을 거의 안하다시피 했으니 그 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는 없을 듯 하다.

아무튼 이 호스팅사는 몇 년째 임시 홈페이지로 운영을 하다가 몇 달 전부터는 게시판 조차 잘 운영하지도 않더니…

이윽고 얼마 안 가 망할 거니 백업하실 분들은 요청하십시요… 라는 공지 하나 띄워두었다.

구체적인 일정이 없었거니와 네팔 여행 준비로 바빠 신경을 못썼는데 이렇게 메일로 연락한 번 안하고 문을 닫아버렸다.

위키도 역시 전에 내가 백업해 둔 게 있어 이걸로 3월 초 자료로 복구했다.

처음 이 호스팅사를 선택하게 된 건 어느 조건 좋고 싼 호스팅사를 하려고 했는데 막상 하루 써보니 개판임을 파악해서 이곳을 이용했다.

그런데 운영자가 동일인이거나 혹은 그와 관련된 사람임을 짐작할 수 있었지만 도메인이건 서브도메인이건 무제한이었기에 그냥 이용했다.

초반엔 사고도 많았지만 점점 안정화되가는 듯 해 계속 잘 써먹었는데…

아무튼 그래서 어떤 호스팅사로 옮겼는데 여기는 워드프레스도 설치못하고 며칠 만에 그만 두었다. SSH여는 데 4일이 넘도록 못하고 있다;;; FTP는 애초에 안된다;;;

결국 현재의 마루웹호스팅으로 최종 이사하게 되었다. 년 22,000원에 도메인 5개, 서브도메인 무제한(신청시) 그리고 구글 메일 어플리케이션을 계정 신청시 옵션으로 선택하면 바로 이용할 수도 있다.

FTP와 SSH는 기본.

아…이제 더 이상 날려먹은 일은 없어야 될텐데…

한편으론 이제 백업의 중요성과 자료 분실에 대한 상실감을 잘 못느끼는 것으로 보아… 블로그에 대한 애착이 줄어든 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도메인 바꿀까 생각 중…

원래 내가 2002년인가 2003년에 처음 블로그를 운영했을 때에는 다른 도메인을 사용했다. 참 이쁜 도메인이었다.
그런데 블로깅 툴을 변경하면서 데이터 손실이 생겨서 데이터가 많이 날라갔다. 그런데 또 도메인을 바꾸고 싶은 충동이 생겨 현재의 도메인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요즘…
다시 예전의 도메인으로 바꾸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난다…;;;

충동을 일으키는 원인 중의 하나는 요즘 아무 일에 집중할 수도 없는 상태인지라 뭐든 바꿔 보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 같다. 또 하나는 시험이 하나 남았는데 과목이 과목인지라 빡시다;;; 그런데 공부하기는 싫고… 해야하는데 하기 싫으면 정말 답이 안나온다;;;

마지막 원인은…
심심해서 도메인 가치평가를 했는데, 예전 도메인의 경우 현재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없기 때문에 웹상에서 자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도메인 가치평가 결과 원화 :  19,419,617가 나왔다. 반면에 현재 도메인의 경우 원화 :  90,741가 나왔다;;;

둘 다 국제도메인(.net vs .com)인데 4글자와 5글자 차이가 이렇게 크더냐!!!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도메인을 다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검색사이트에 노출되는 거야 어차피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므로 크게 개의치 않는다.

다만 도메인을 변경하고 현재 블로그의 자료를 옮기는 게 문제다…텍스트큐브의 경우 데이터 백업과 복원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걸로 먼저 하고 mysql에 저장된 내용 중 도메인을 새로운 도메인으로 변경해주면 될 것 같긴 한데…
문제는 현재 티스토리에 백업, 복원을 시험삼아 해보고 있는데 복원이 안되고 있다;;;

아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트랙백 쏘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ㅠ
(공부는 안하고 지금 뭐하는 거니;;;)

아침부터 스팸댓글폭탄에 시달리다

젠장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 블로그에 왔더니…

스팸댓글이 달렸다…;;;

로그인해서 확인해보니…

무려 2,300개!!!!!

자그만치 2,300개다!!!

젠장할!!!

아침부터 이거 지우느라 똥쌌다;;;(정말로 싼 게 아니라는…)

어쨌든 지난 번 스팸댓글의 주인공 ‘우수한’이 다시 나타나 온갖 어색한 칭찬의 말을 잔뜩 해대니 죽을 맛이었다.

어제 호스팅업체에서 막은 게 이거 때문이었나보다. 어제 저녁 전화로 물어봤을 때 나한테 블로그에 스팸댓글 달리지 않았냐고 물어봤었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확인한 오후 1시쯤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근데 이번에는 나만 당했나….?

블로그 동네가 이 문제에 대해선 조용하다…

지난 3월달에 처음 이놈들이 나타났을 땐 다들 대책없이 당했었는데, 텍스트큐브 업데이트도 꾸준히 해서 현재 1.6.3 버전을 쓰고 있는데 왜 나만 당한거지…?

(추가)
나만 당한 게 아니라 내가 일찍 확인한 모양이다. 하긴…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블로그질했으니;;;

스팸 좀 그만 올려!!!

3일전부터 스팸댓글이 난리다 아주.

이것들이 번역기로 댓글을 쓰는지 한글이 개판이다. 몇달 전 어느 블로그에서 봤는데 막상 내 블로그까지 닥칠 줄이야;;;

한글로 작성되니 영어환자 플러그인이 먹히지도 않고…

수백개가 아니라 2천 몇백개나 달렸다.

지우다가 지쳤다;;;

무슨 방법을 찾아야겠다.

텍스트큐브에서 스팸댓글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굽신굽신)

별로 쓸 게 없으니 이런 것도 올리는 군;;;

추가.
http://issue.tistory.com/ 에서 을 알려줘서 적용해봤다. 일단은 2008.com과 2008.net만 등록해두었다.

블로그 제목, 어떻게 지으셨나요?

작년 말쯤인가로 기억합니다.

당시 맘이 참 싱숭생숭했더랬죠…

그래서 블로그 제목을 기분따라 며칠마다 바꾸곤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바꾸기를 몇 주…

제 블로그 분위기와 제 생각을 잘 담아낼 수 있는 문구를 지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고심하다가, 서태지의 노래가사 – 추태 천태만상의 실태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 에 있는 ‘천태만상’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혼자 흥얼거릴 때 자주 하는 노래인데, 입가에 맴돌더군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천태만상이라는 용어가 불교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생각함니다. 제 생각과도 일치하는 부분이고 제 블로그 분위기(딱히 주제도 없는;;;)와도 비슷하고 어감도 좋고 부르기도 쉽고.

요즘도 종종 생각합니다. 블로그 제목은 정말 잘 정했다고(지었다고 하기가 뭐하군요).

여러분의 블로그 제목은 어떻게 지으셨나요?

유식하다고 자랑하려는 건지…무식하다고 자랑하려는 건지…

방금 올블로그를 통해 어떤 블로그를 방문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한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요즘 연예인 얘기 다루는 건 일상화되어서 좀 더 이야기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괜히 온라인으로 말싸움이나 할까봐 이쯤에서 몸사리려 한다.

어쨌든 그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한줄 한줄 읽고 있는데…

내가 요즘 책을 안읽어서 그런가…아님 요즘 매일 나쁜 꿈을 꿔서 그런가…

도대체 말을 못알아 먹겠다.

정작 이야기는 한 줄인데 온갖 수식어를 갖다붙여 읽다보면 내가 뭐를 읽고있는지 까먹게 써놓았다.

내 무식을 탓하려 했지만, 정말 그 글은…

못썼다.

글쓰기의 가장 기본은 자신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글은 한자와 영어를 넘나드며 끼어드는 수식어 때문에 도무지 메시지 파악이 안된다.  게다가 단어도 어찌 그리 어려운 단어만 골라 썼는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문장이 2줄이고, 3줄로 된 문장도 곧잘 보인다.

이걸 유식하게 보이려고 이렇게 쓴건지, 나름 나도 글잘쓰는 블로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쓴건지 모르겠다.

내 눈엔…유식해 보이려고 아무거나 가져다 쓴 글 같다…

How Addicted to Blogging Are You?

방금 전에 한

How Many HTML Elements Can You Name in 5 Minutes?

사이트에서 다른 것도 해보았습니다.

나는 블로그에 얼마나 중독되었을까?

이것도 역시 재미삼아. ㅋㅋ

결과는…

75%How Addicted to Blogging Are You?

Atlanta Dating

(마지막문제가 재밌더군요. ㅎ;)

Windows Live Writer를 써보다.

Windows Live Writer를 처음 써본다. 이런 거 있어봤자 안쓰는데…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은 것 같다.

셀1 셀2
셀3 셀4

표넣기도 재밌다. ㅎㅎ

문제는…내 컴퓨터에서밖에 못쓴다는 거다. 다른 PC에서 이거 깔고 설정잡느니 그냥 블로그 로그인해서 쓰는게 백번 낫다.

그러나 내 PC에서 쓴다면 활용도가 꽤 높을 것 같다.

게다가 카테고리도 선택할 수 있다.

태그넣는 것도 있다. 태그 공급자라고 해서 technorati,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추가/삭제도 가능하다.

원하는 시간에 포스팅을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좀 더 살펴봐야겠는데, 할 일이 너무 많다;;;

오늘은 Windows Live Writer가 꽤 쓸만한 도구라는 것 정도만 알고 이만하련다.

추가1:
    원격블로깅하고 직접 블로그에 와서 보니 태그가 하나도 기록이 안되어 있다. 뭐지?
추가2:
    아마 이것때문인것 같다. 태그를 입력하고나서 태그 공급자를 바꾸면 입력했던 태그가 모두 사라진다. 그러니까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먼저 태그공급자를 선택하고나서 태그를 입력해야 할 것 같다. 확실한 테스트는 다음에;;;

애드센스 수표 도착

자취방에 주욱 있다가 오늘에야 집에 왔는데, 구글 수표가 도착해있네요. ^^

107.16달러.

아직은 초라한 수익이군요.

그래도 웹사이트 운영하는데 필요한 돈 정도는 되겠네요.

처음엔 100달러넘어서 돈받고 나면 광고내릴려고 했는데, 받고나니 그냥 냅둬야겠다는 생각이…;;;

근데 큰 기쁨이라던지 보람이라든지 이런 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