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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0 배구협회, 맘에 안들어!
  2. 2008/01/13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vs 삼성화재
  3. 2007/05/24 삼성화재...신진식을 내팽기치는구나
2008/04/10 13:24

배구협회, 맘에 안들어!

조금 있으면 현대와 삼성의 07~08 배구 챔피언결정전이 시작한다.

아쉽게도 경기가 시작하는 1시 30분에는 수업이 시작된다;;;

젠장. 충무체육관 집에서 30분이면 가는 곳인데...

토요일은 오후 3시 30분에 하는데 예약을 했고, 일요일은 천안이라 포기.

비록 중간고사 기간이긴 하지만 다 교양수업이라 별로 부담이 없다. 그래서 평일날이라도 가능하면 결승전을 보고 싶은데...

이번학기 1주일에 달랑 2번 학교를 간다. 화요일 목요일.

근데 이번 결승전이 주말을 빼면 모두 화요일과 목요일만 한다.

도대체 왜 화요일과 목요일만 하는거야!!!

아...젠장할...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경기는 토요일날 하는 2차전밖에 없겠구나...

제발 현대.

삼성을 이겨줘!!!

ps. 작년에 현대가 우승하고 내년시즌(07~08)에는 현대가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과 삼성이 2, 3위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결승전에서 현대 vs 대한항공 또는 현대 vs 삼성의 구도가 되길 원했다. 결과적으로는 현대 vs 삼성이지만, 현대가 정규리그 3위를 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이기고 왔으니까 이대로 삼성도 이겨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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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15:53

2007-20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vs 삼성화재

KBS TV중계로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배구경기를 봤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팀은 현대캐피탈이고,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팀이 대한항공이다.

삼성은 선수들한테는 유감이 없지만, 삼성이라는 팀이 싫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구선수가 삼성화재에서 뛴 신진식선수인 것도 참 아이러니같기도 하다.

어쨌든 오늘경기는 1, 2위의 싸움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5셋트까지 가는 접전끝네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이겼다.

1셋트부터 5셋트까지 어느하나 긴장감떨어지는 셋트가 없었다.

비록 듀스는 없었지만 정말 재밌는 경기였다. 특히 5셋트는 초반부터 계속 1점차 시소게임을 해서 참 감질맛났다.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이긴 게 무려 1년만이란다. 그래서인지 경기끝나고 대한항공의 주장인 이영택선수의 모습이 카메라에 계속 나왔는데 속으로 우는 것 같았다.

오늘은 무려 1년여만에 삼성화재를 꺾은 것이지만, 앞으로는 자주 삼성화재를 꺾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 바램대로 현대캐피탈대한항공이 결승전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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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22:03

삼성화재...신진식을 내팽기치는구나

삼성은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구나.

현대로 가면 졸업안시켜준다고 협박해서 성균관대 졸업하자마자 뺏어오더니, 이제와서 팀의 무능력을 고참들에게 전가시키다니...

이거 뭐...삼성 공장에서 노동자 협박해서 쫓아내는 거랑 다를 바가 없잖어.

신치용 감독, 당신 그 따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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