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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30 대낮부터 삽질했다.
- 2008/07/04 21세기, 이명박은 아직도 삽질이 최고의 사업인가? (4)
- 2008/05/23 kubuntu hardy heron(8.04) 으로 갈아타다

미국에서 출판된 소설을 바탕으로 지나치게 어려운 표현이나 슬랭을 순화시키고, 교육용 컨텐츠를 추가했다는데, 부록으로 오디오CD를 준다.
이걸 MP3플레이어에 넣고 들을 생각으로 CD립핑을 하려고 했다.
미디어플레이어로 하는 방법은 내가 할 줄 몰라서인지 MP3로 뽑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CDEX를 설치하고 설정을 다 했다.
이제 MP3를 뽑을 차례.
음...왜 활성화가 안되지...?
음...왜 트랙이 하나밖에 안보이지...?
;;;
원래 mp3파일이었다...;;;
그러니까...
그냥....
탐색기에서...
복사만 하면 끝나는 거였다;;;
젠장...
대낮부터 삽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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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백년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핵융합로 (인공태양) 프로젝트’가 이명박 정권의 무모한 코드인사 기도로 큰 위기에 처했다.정확한 이유도 없이 저 많은 연구소장을 해임한 이유가 무언가!!! 코드인사 외에 이유가 있는가!!!
지난 6월초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의 사표가 대폭적으로 수리되고, 이임식이 진행되었다. 총 26개 출연연구원 전원에게 사표를 제출하게 하고, 訣?상당수 연구기관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당시 신재인 국가핵융합 연구소장은 3년 임기 가운데 단 3개월을 남겨둔 상태였고, 6월 5일 사표를 제출하고, 6월 9일 이임식을 치뤘다.
6월 당시 신 전소장의 사표가 수리되면서, 정확한 이유는 아무 것도 발표되지 않았다. 그리고 1달이 다 되어가는 7월 3일 현재까지도 신임소장은 임명되지 않고 있으며, 권 면 선임연구단장이 직무대행으로 소장직을 맡고 있다. 이로 인해 연구행정에 관한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연구소의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해 나가는 일도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디씨 밀리터리 갤에서 일부 인용(서울대 스누라이프에서 퍼온 글):
1987년시대가 바뀐지 언제인데, 아직도 삽질 타령인가!!!
미국, 구소련, EU, 일본
4개국이 ITER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한다.
각자가 모두 플라즈마(제 4상태, 고체, 액체, 기체도 아닌 상태입니다) 연구를 어느정도 진행한 상황에서
힙을 합쳐서 제대로 해보자는 시도였다.
1988년 ITER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지만 곧 구소련 붕괴로 재정상태 악화되고
미국이 탈퇴하여 독자개발에 나서면서 ITER 은 존립에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EU 와 일본의 지속적인 참여와 미국의 독자개발 실패 후 재가입을 거치며
15년의 연구끝에 2001년 핵융합 설계도가 나오게 된다.
그런데, 그동안 이게 가능한 실험인가를 놓고 매우 말이 많았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다들 소극적이었다.
그동안 한국은 참여하려고 했지만 '당연히 퇴짜맞았다'
퇴짜맞은 한국은 1995년부터 핵융합연구를 시작하였고
2003년 KSTAR 라는 핵융합로를 거의 완성하기에 이른다.
ITER 에서 설계만 15년이 걸리고 천문학적 액수가 들었던 사업을
한국은 단 8년만에 핵융합로 완공을 눈앞에 둔 것이다.
중국도 일본도 우주로 나아가고 있는데 우리만 삽질만 한다는 것인가!!!
석유값이 치솟아 오르고, 정작 50년 후에는 석유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데 언제까지 삽질만 한다는 것인가!!!
대통령이라면 적어도 5년 후는 내다볼 줄 알고, 10년 후를 지향해야 하고, 20년 후를 살펴봐야 한다. 그런데 능력있는 연구원들 통폐합이란 이유로 죄다 쫓아내고 도대체 이 나라를 뭘로 먹여살릴 것인가!!!
인구가 많은가! 지하자원이 많은가! 국토가 넓은가! 돈이 넘쳐나는가!
자연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곤 그래도 큰 지진이 거의 없는 평화로운 땅 뿐이다.
이 나라는 오직 교육과 문화, 과학 만으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다!
교육은 영어로만 하고, 문화는 안중에도 없고, 과학은 깽판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앞길이 캄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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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한민국 헌법 제 127조
2008/07/04 16:34
"저는 서울시장 시절, 과학기술 연구에 예산 1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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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2008/07/04 17:15
"껭판" 이라는 말이 오늘 이렇게 무섭게 느껴지는 하루 입니다...쥐박이가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제는 전혀 상식적인 수준에서 감을 잡을 수가 없군요...미국소 수입 결정 당시에는 정말 그야말로 순수하게 "실수 했거니"하는 수준으로 이해 하려 했었습니다만...이제는 그게 아닌겄같은 감이 오는군요..."정말로 뭔가를 크게 오해 하고 오판하고 그 오해와 오판에 근거해서 국가 사업을 벌이려고 한다"라는 것이죠...한 마디로 "무지"한 겁니다...이런게 대통이라고 꿰어차고 앉아서 깽판 치는걸 보고 있으려니...하이고, 참...이제 좀 정신을 차릴까 하는 희망을 가져 보다가도 또 한건 꽝 하고 터뜨리는 저 희대의 쎈쓰...최곱니다...쥐박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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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트북에는 kubuntu 7.10(gutsy gibbon)이 깔려있다. 3D데스크탑이 돌아가는 아주 이쁘장하고 편하게 꾸며놨다. 그래도 워크샵가서 노트북문제 때문에 멍때리지 않도록 오늘 체크를 하려고 오랜만에 부팅.
음...이상없다.
그러다가 8.04로 갈아타볼까 해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update, upgrade까지는 이상없었다.
마지막으로 배보판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참 진행하는데...뭔가...이상하다 싶더니...-0-;;;
몇 가지 에러메시지가 뜨더니 인터넷 연결이 어쩌구 저쩌구 하며 배포판 업그레이드가 취소됐다.
확인해보니 인터넷은 문제가 없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재부팅.
허걱. 윈도우관리자가 안뜬다;;;
젠장.
일단 콘솔로 들어가서 설정파일이나 백업하자 라는 마음으로 콘솔로 들어갔다.
헉;;;
/home이 다 날라갔다;;;
아무 것도 없다;;;
-0-;;;
이런 경우는 첨이다;;;
이렇게 /home이 날라간 경우는 처음 본다...-0-;;;
다행히 노트북을 재미삼아 쓰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백업하거나 할 파일들은 없었다. 하지만 단지 배포판 업그레이드만으로 /home이 날라간다는 것은 너무 하잖아! 괜히 /home을 따로 분리해 두는 게 아니잖아!!!
결국...kubuntu hardy heron 설치CD 이미지를 다음FTP(ftp://ftp.daum.net/)에서 다운받아 재설치 중이다....;;;
재설치 중에 보니 파티션 정보가 죄다 날라갔다. 아마도 /home파티션의 파일들이 날라간 게 아니라 /home파티션에 대한 정보만 날라간 게 아닌가 싶다.
어쨌든 업그레이드하다가 삽질하고 있는 중이다....;;;
이 기회에 debian으로 넘어갈까도 했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다. 게다가 우분투 쪽이 여러가지로 훨씬 활발해 보인다.
호스트이름 설정하는데 노트북에 이름을 지어주기로 했다. 문뜩 thomas가 생각나서 이걸로 지어버렸다. ㅋㅋ
오랜만의 삽질이군.
하필 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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