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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14 탤런트 A양, 가수 B군보다 궁금한 기자
그런데 탤런트A양이 효심을 팔아 좀 떠볼라다가 망신만 당했다는 기사다.(네이트기사)
이것만으론 부족했는지 가수 B군 얘기도 있다.
가수B군이 5년전 자동차 사기를 치려던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고 한다.
근데 내가 궁금한 건
그 A양과 B군이 아니라 이따위 3류소설을 쓰는 기자가 누군지 궁금했다.
그러나 기자의 이름을 찾아보았으나...원문을 올린 [스포츠한국]이라고만 씌여있다.
그럼...
도대체 이따위를 기사라고 올린 스포츠한국은 뭐하는 집단인가.
글은 버젓이 올라와 대형포털에도 올라오는데, 정작 글을 쓴 기자는 없단 말인가?
정말 소설이란 말인가?
[스포츠한국]의 연예기사를 보니 기자의 이름이 없는 기사가 더 있었다.
앤 해서웨이 "난 뚱뚱하지 않아" 발끈, 고소공포증 이준기 "장거리비행 어떡해", 따위의 기사는 기자이름이 없다.
편집부의 원고마감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얘기를 지어낸 기자가 꾸민 짓이 아니라, 편집부 차원에서 판매부수를 늘리기 위한 짓거리인가?
도대체 누구냐. 저 기사를 쓰자고 한 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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