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에 해당되는 글 19건
- 2008/11/03 웨딩천사 피치
- 2008/11/02 Wall-E를 보고...
- 2008/10/30 대낮부터 삽질했다.
- 2008/06/23 초속 5센티미터를 보고...
- 2007/09/27 클레이모어 26화 완결 (2)
- 2007/07/23 시티헌터에서 파이썬(python)을 발견하다!
- 2007/07/02 '봉신연의'를 보고...
- 2007/01/24 최고의 애니메이션은 '나디아' (2)
- 2007/01/18 애니메이션 '북두신권' 다봤다.
- 2006/08/30 '크루노 크루세이드'를 보고...
오늘은 첫 수업.
첫 수업은 각자 영어이름을 짓고 간단한 소개를 한다. 다들 고민을 하면서 하나씩 지었는데, 수시로 대입이 결정된 한 고3 여학생이 한참 결정을 못내린다.
이윽고 내린 결정..."복숭아를 영어로..."
"Peach".
음... 갑자기 복숭아가 먹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Peach'로 한다고 한다.
(복숭아가 영어로 peach군...)
음...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 어디더라... 어디더라...
예전에 TV 만화 세일러문 식의 여학생 변신 만화가 있었다. 무슨 천사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도통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수업 시간 내내 그 생각만 하다가 결국 50분 수업이 거의 끝나갈 무렵 생각이 났다.
"웨딩천사 피치(웨딩피치)" 푸하하하

그래도 확실히 하고 싶어 PC가 있는 곳으로 가서 검색을 했다.
역시 웨딩천사 피치였다. 푸하하하하하
어찌나 속시원하고 기쁘던지...ㅋㅋㅋ
그나저나... 수업시간에 이딴 생각이나 하고 있고 말이야... 이런 생각 안하면 멍때리고 있고 말이야...
정신을 아직 덜 차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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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를 봤다.
재밌다.
생각보다 재밌다.
초조함, 두려움, 설레임, 애틋함 같은 미묘한 표현을 로봇으로 잘 나타냈다.
제작자들에게 박수를!
본 지 몇 시간이나 지났는데, 영화 떠올리니 피식 피식 웃음이 난다.
보람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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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출판된 소설을 바탕으로 지나치게 어려운 표현이나 슬랭을 순화시키고, 교육용 컨텐츠를 추가했다는데, 부록으로 오디오CD를 준다.
이걸 MP3플레이어에 넣고 들을 생각으로 CD립핑을 하려고 했다.
미디어플레이어로 하는 방법은 내가 할 줄 몰라서인지 MP3로 뽑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CDEX를 설치하고 설정을 다 했다.
이제 MP3를 뽑을 차례.
음...왜 활성화가 안되지...?
음...왜 트랙이 하나밖에 안보이지...?
;;;
원래 mp3파일이었다...;;;
그러니까...
그냥....
탐색기에서...
복사만 하면 끝나는 거였다;;;
젠장...
대낮부터 삽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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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신카이 마코토
그 동안 미루고 미루던 초속 5cm를 감상했다.
아름답고 섬세한 장면때문에 보는 내내 감탄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이것만으로도 박수하고 싶을 정도다.
이야기는 한 소년, 한 소녀, 그리고 또 한 소녀.
과거에 빠진 소년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나처럼 심각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이나 사춘기가 한참일 무렵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모습이리라.
조금씩 어두워지는 소년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한데, 어떤 위로도 해주고 싶지 않았다. 나는 해줄 수도 없었다.
시간은 흘러간다. 빨리도 흘러간다.
소년에게도, 소녀에게도 시간은 흘러가고, 미사일 연기처럼 추억만 남는다. 그리고 아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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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은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 클레이모어처럼 끝까지 다 볼만큼 흥미롭거나 그럴듯한 애니메이션은 별로 없다.
거기서 거기랄까.
막판에 이슬레이도 이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봤는데, 아마 다음편으로 넘길 생각인 것 같다.
볼만한 애니메이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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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파일에서 시티헌터라는 유명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몽땅 다운받고 하나 골라서 잠깐 보고 있는데, 문득 python이라는 문구를 본 것 같았다.
그래서 뒤로 가서 느리게 재생했는데, 역시나!!!

그나저나...
어렸을 때 만화로 보던 걸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보려니 기대도 되긴 하는데...
이걸로 며칠을 또 날밤을 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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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보다가 10회쯤 보고 그만 두었는데, 한달전쯤 어떤 애가 달기랑 치고받는 단순한 스토리가 아니라 그 뒤에 거대한 뭔가가 조종하는...뭐 초반에 벌어지는 전개보다는 많은 이야기가 뒤에 있다고 해서 어젯밤부터 계속봤는데...
뭐 별거 없잖아?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태공망 대사 하나하나가 멋있는 듯 하면서도, 어떻게 생각하면 슬레이어스에서 많이 나온 듯한 대사다...;;;;
기대했던 그 거대한 존재들과의 만남도 없었고, 달기도 너무 쉽게 끝나버리고...
마지막 낚시장면외엔 어떤 전투씬도 그다지 멋있지도 않고, 특히 사불상의 변신도...;;;
엔딩을 봤다는 점에 의의를 두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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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나올 수가 없다.
정말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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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와 2부.
1부 끝부분과 2부 중간부분부터는 자막이 없었지만, 예전에 만화로 몇 번 봐서 그런지 보는 데 지장은 없었다.
역시 잘 만든 만화다. 애니메이션도 북두신권의 특징을 잘 나타낸 것 같다.
점점 드래곤볼을 드는 듯 처럼 보이는 게 흠이긴 하다. '기(氣)'를 그런 식으로 나타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인체의 혈을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 초반의 설정에서 많이 벗어난 느낌도 든다.
특히 2부에서는 정도가 더한데, 순식간에 '얼음'을 만드는 기술은 황당하기까지 하다.
2부보다는 역시 1부가 재미있다는 것은 애니메이션도 마찮가지다.
며칠동안 이 애니메이션보느라 시간을 다 뺐겼는데, 앞으로 나디아가 남았다;;;
당분간 계획했던 일을 실행하기까지 나디아는 안 볼 생각이다.
한 번 보면,
헤어나오지 못한다;;;
그래픽 자체로 보자면 우리나라의 '원더풀데이즈'가 더 뛰어나겠으나, 재미로 말하자면 북두신권에 비할바가 못된다.
역시...스토리가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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