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리의 말씀 법구경(법정 역 / 이레)
2. 제3의 길(앤서니 기든스 저/한상진,박찬욱 공역 | 생각의나무)
3. 쉽고 빠른 웹 개발 Django 장고(에이먼 호우리에 저/배민효 역 | 인사이트(insight))
4.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성전 저 | 도솔 )
5.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박재호 저 | 한빛미디어)
오늘내일 죽을 것도 아니고...
천천히 읽지 뭐...
수학코너에 갔다가 재밌어 보여서 그냥 찍어뒀다. 분량이 많은만큼, 다른 책에서는 못 보던 암호가 쓰인 사건들이 많이 나왔다. 그냥 재미로 읽어도 재밌을 것 같다.
열씨미와 게을러의 리눅스 개발 노하우 탐험기(박재호 저 / 한빛미디어)
diff, configure 등 리눅스 개발과 관련된 내용들을 리눅스 새내기 '열씨미'와 해커 '게을러'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준다. 리눅스는 몇 년째 쓰지만 모르는 게 투성이다. 궁금했던 것들이고, 알고싶던 것들이다.
컴퓨터는 없다!(닐 거센펠드 저 / 이구형 역 / 비즈앤비즈 / 원서 : WHEN THE THINGS START TO THINK)
MIT 미디어랩의 닐 거센펠드 교수가 쓴 책.MIT 미디어랩은 유비쿼터스 구현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하는 곳. 지은이는 여기서 Bits & Atom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내용은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다. 목차와 중간중간 눈에 스쳐간 문구들이 흥미로워보여 일단 찍어 두었다.
진리의 말씀 법구경(법정 역 / 이레)
지난 번 대훈서적 둔산점에서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라는 책을 봤는데, 법구경에 있는 글귀가 마음에 와닿아 법구경을 한 번 읽어보기로 했다. 충대 도서관에서 살펴 보니 법정스님이 번역하신 이 책이 책 상태도 좋지만, 무엇보다 번역같지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2009년에 나온 '법구경과 바가바드기타'라는 책이 있었는데... 번역상태가... 한글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법정스님이 옮기신 이 책은 자질구레한 설명이 없음에도 더 마음에 감흥이 온다. 지금 빌려서 읽고있는데, 구입을 해야겠다.
영단어 외우지 말고 상상하라!(이강석 저 / 넥서스)
단어 외우기가 너무 힘들어 포기하다가 몇 년전에 'MD Vocabulary 33000'라는 책을 찾았다. 내용이 김정기씨가 쓴 '거로 VOCABULARY WORKSHOP'와 거의 같다. 둘 중에 하나가 표절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두 책다 몇 년동안 시중에 계속 나오는 걸 보면 표절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암튼 당시 'MD Vocabulary 33000'를 보고 이 책이라면 어근대로 쉽게 외울 수 있겠는데... 싶었는데... 나에겐 별 소용이 없었다. 게으름도 한 몫 했겠지만 어근 외우는 게 더 어렵다;;; 게다가 어근이 조금씩 변형된 게 수두룩해 그 의미도 찾을 수 없을 지경이다.
어제 찾은 이 책은 어떤 면에서는 'MD Vocabulary 33000'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많이 다르다.
예를 들면, 'mountain → mount' 처럼 어떤 단어 속에 포함된 단어로 의미를 찾는 것이다. mount 라는 단어는 '~에 오르다'라는 뜻을 가진 타동사이다. 여기서 멈추는 게 아니라 mount를 포함한 다른 단어를 살펴봄으로써 하나의 공통된 단어를 다른 단어로 확장, 연상하는 방법이다. 지은이는 이런 방법을 연구해 특허까지 취득했다고 한다. 이 책에 기대가 많다. 아무튼 어제 살펴본 책중에 가장 인상깊은 책.
저자가 쓴 책중에 '특허받은 영어학습법'이란 책도 있는데, 이 책은 그다지 와닿지 않았다.
기억력천재의 비밀노트(오드비에른 뷔 저 / 정윤미 역 / 지상사)
기억력에 관련된 책에 관심은 많지만 믿음이 안갔다. 몇 달 전에도 살펴봤던 이 책을 어제 다시 처음부터 꼼꼼히 읽어봤다. 중간쯤에 테스트해보는 게 있는데... 오~~~ 이 책은 읽어야겠어!!!
TV에 기억력이 뛰어난 사람이 나와서 테스트하는 거 보면 저건 분명 타고났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리 연관성이 없는 숫자를 수십개 나열해도 어떤 이미지와 연결해서 구성하면 기억하기 쉽다고 하지만, 그게 아무나 될 리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본인 스스로 엄청난 기억력의 소유자인 지은이는 이것은 훈련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한다. 나도 책을 제대로 안읽었다면 믿음이 안갔을텐데,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반밖에 안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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