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bout "우분투"

우분투 자격증 시험도 생겼네요.

내년이면 4학년입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저희과는 졸업을 하기 위해선 국제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졸업논문을 써야 합니다.

근데 졸업논문보다는 국제자격증이 훨씬 편하지요. ㅎ;
저도 그래서 국제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하는데, LPIC를 선택했습니다.

방학 때 끝내려고 오늘 접수하는데, LPI홈페이지에 Ubuntu Certified Professional가 있길래 봤더니…

정말 Ubuntu 자격증이 생겼네요. Ubuntu홈페이지에도 커리큘럼이 자세히 소개되어있습니다.

그런데 Ubuntu의 영향력이 크긴 큰가 봅니다. 이렇게 하나의 배포판(데비안은 어쩌구?)을 가지고 자격시험을 만들 정도라니…

그런데 아쉽게도 PROMETRIC에는 아직 등록이 안됐습니다. 뭐 그래도 조만간 PROMETRIC에도 추가되지 않을까 싶네요.

재설치…재설치 끝에 성공하긴 했는데…

갑자기 이유를 알 수 없는 리눅스 X윈도우 상에서의 키보드 입력 딜레이 때문에 잘 쓰고 있던 ㅜ.ㅠ

쿠분투를 /home만 살리고 다시 설치했다.

그러나 X윈도우에서 패스워드입력하는 것까지는 잘 되는데, 일단 X가 다 뜨고 데스크탑을 불러오고 난 이후로는 키보드 입력 딜레이 현상이 생긴다.

그래서 PCLINUXOS를 깔아봤다.

역시 동일한 문제.

그러나 PCLINUXOS는 쿠분투처럼 root를 숨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로그인할 때 root로 로그인할 수 있었다.

헉;;;

root는 잘된다!!!
root는 X윈도우 상에서 키보드 입력 딜레이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결국 내 예상대로 내 홈디렉토리의 어떤 설정파일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는 것인데,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요근래 설정파일을 건드린 일이 없기 때문이다. 과제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어쨌든 .bash_* 파일들을 주르륵 살펴봤는데, 몇주전에 Qt프로그래밍해보려고 Qt경로 잡아준 것 빼고는 바꾼 것이 없다. 물론 Qt 경로 잡아준 이후에도 문제가 없었고…

더 살펴보고 싶었으나 기말고사가 코앞이라 이럴 시간이 없었다. 일단 리눅스가 제대로 돌아가는 게 문제인 것이다.

결국…중요한 파일 몇가지만 백업하고 싹 포맷하고 재설치하는 …ㅜ.ㅠ

역시 잘된다. 아무래도 설정파일에 문제가 있던 모양인데, 이 설정파일들도 백업해둘껄 하는 후회가 지금 블로그에 쓰면서 생겼다;;;

덧) PCLINUXOS 대단하다…내 노트북에 설치된 Ati X1400 그래픽카드를 어떠한 설정도 해주지 않았는데 알아서 잡고 X까지 띄워준다;;; 윈도우를 움직일 때 조금 버벅이는 듯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X를 띄워주는 게 어딘가!!!
예전에 OpenSuSe를 잠깐 써봤는데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다. 제어도구가 한곳에 마련되어 있는데다, 매우 직관적이다. 게다가 아시아에 미러사이트가 없어서 패키지 설치 등이 느리다고 하는데 어제 패키지를 하나밖에 안깔아봐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 그런 점도 못느꼈다.
그래도 여전히 나는 쿠분투다…우분투도 싫다. 쿠분투다. ㅋ

쿠분투 우왕ㅋ굿ㅋ

눈물을 머금고 쿠분투 재설치…ㅜ.ㅠ

학교 리눅스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때문에 이리저리 고심하면서 코딩하던 중…

갑자기 키보드가 입력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ㅜ.ㅠ

재부팅하면 될 것만 같았습죠…

그 순간엔 별 거 아닐거라 생각했습죠…

그러나…

재부팅을 한 후에도 여전히 키보드는 먹통…

키보드 문제인지 쿠분투 문제인지 알아보기 위해 CMOS로 들어가려고 F2키를 누르니…

잘 되는군요…

이번엔 콘솔모드로 들어가봤습니다…

잘 되는군요…

X윈도우상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였습니다.

구글에 검색하니…이미 동일한 문제를 겪은 분들이 해결책을 써놓으셨더군요…

[#M_해결책 |해결책 닫기|

해결책 1 :

im-switch -s scim-immodule
을 돌려서 GTK_IM_MODULE을 xim에서 scim으로 변경

해결책 2 :
~/.scim/config
을 수정해서 /FrontEnd/X11/Dynamic 을 true로 바꾼다.

/FrontEnd/X11/Dynamic = true

(해당 파일은 자신의 홈 폴더 내에 숨겨진 폴더 인 .scim 폴더 내에 있습니다)

해결책 3 :
~$ im-switch -c

There are 7 candidates which provide IM for ~/.xinput.d/ko_KR:

Selection Alternative
———————————————–
1 default
2 none
3 scim
* 4 scim-hangul
5 scim-hangul_xim
6 scim-immodule
7 th-xim

기본값을 scim-hangul 로 바꾼다. 그리고 해결책 2의 방법으로 내용을 수정한다.

_M#]

그대로 따라했습죠…

젠장…

그나마 좀 나아진 거라면…

꾸~욱 3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입력이 되더군요;;;
(아마 처음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이렇게 3~4초 누르고 있었으면 입력이 됐을지도…홧김에 꾸~욱 누르고 있었더니 입력이 되기는 된다는…ㄷㄷㄷ)

이리저리 해결책 찾다가 결국 재설치를 하기로 했습니다…ㅜ.ㅠ

아…기말고사와 과제때문에 가뜩이나 시간없는데 이런 걸로 속썩을 줄이야…ㅜ.ㅠ

리눅스용 한글2005에 이런 버그가…

교수님께서 팀프로젝트로 할 자료들을 메일로 보내주셨다.

꼭 각자 프린트해오라고 하시는데, 한두장도 아니고…;;;

그냥 노트북 들고가서 보기로 했다.;;;

그런데 hwp파일이 대부분이다.

지난 번 노트북에 쿠분투(kubuntu)를 새로 설치하고나서 한글2005를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전에 패키지파일(http://haz3.com/)을 받아다가 설치했다.

라이브러리 링크 못찾는 거 잡아주고 바로 실행하고 환경설정 들어갔는데…

글꼴탭에 “영문 글꼴을 대표 글꼴로 자동등록하기” 옵션이 있다. 여기서 “대표글꼴 등록하기”를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0-;;

한글2005 설치하면서 참고한 자료인 KLDP게시판(http://kldp.org/node/70587)에도 환경설정에 대한 버그가 있다고 올리신 분이 있다.

나도 새창열기대신 새탭으로 열기로 해두었는데, 다시 새창열기로 바꿔야겠다. -0-;;

논외지만,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일은…HWP같은 독점적인 파일포맷이 어떻게 정부의 표준문서가 됐는가이다.

과거에 MS제품의 경우 한글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고, 아래한글의 단축키가 상당히 편리하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정부의 공문서 포맷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리더라도 제대로 지원을 해줘야 한다.
정부가 앞으로 ODF를 표준으로 한다고 하니 제대로 추진했으면 좋겠다.

데스크탑…망가졌다;;;

나는 보통 컴퓨터를 24시간 계속 돌린다.

큐파일때문에.

그런데 몇달 전부터 가끔씩 컴퓨터가 뻗어버리는 일이 생기곤 했다.

특히 지난 번엔 몇 번을 시도해도 부팅이 안됐는데, 간신히 살렸다.

오늘.

학교에 있었는데 갑자기 순간적인 정전이 발생했다.

학교 근처 자취방에 살고 있는데, 점심먹고 자취방에 들어가보니 컴퓨터가 꺼져있었다.

아무래도 아까 이 근처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나보다.

컴퓨터를 부팅하려고 파워버튼을 눌렀으나…

피식~ 하구 비웃더니 바로 꺼져버렸다.

다시 파워버튼을 눌렀으나 대꾸도 없다.

본체를 들고 밖으로 나가 에어스프레이로 싹~ 먼지를 벗겨낸 후에

방으로 다시 들고와서 부품을 다 빼고 다시 조립했다.

그리고 나서 파워버튼을 눌렀는데…

-0-;;;

젠장.

메인보드인지 파워서플라이인지, 혹은 둘 다인지 맛이 가버린 것 같다.

짐작으로는 파워서플라이가 나간 게 아닌가 싶다. 

파워를 눌렀을 때 메인보드가 고장나더라도 본체의 팬은 돌아야 하는데, 팬이 꿈쩍도 않는다.

일단은 파워에 문제가 있기를 바랄 뿐이다.

지금 AMD 베니스 3000+을 쓰는데, 만약 메인보드가 고장났다면 듀얼코어로 옮겨가는 게 더 나은 선택이란 생각이다.

그럼 CPU까지 바꿔야 하기 때문에 돈이…-0-;;;

일단 파워문제인지 알아보려고 학교에 가져다놨다.

지금은 우분투가 설치된 노트북으로 하는 중…

파워콤 광랜을 쓰는데, 이건 ActiveX로 인증을 해야만 쓸 수가 있다.

다행히 전에 wine에 ie를 설치해둬서 바로 인증하고 인터넷을 쓰고 있다.(이거라도 안했다면;;;)

암튼 중간고사도 3과목이나 남았고 개인적으로 취득할 자격증도 11월달에 2개를 봐야되고, 과제도 해야하는데 여러 모로 골치아프게 됐다.

Ubuntu에서 OpenGL 프로그래밍 하기

이번 학기에 ‘컴퓨터 그래픽스’라는 과목을 듣는데, OpenGL을 이용한다.

대부분 학교의 실습환경이 그러하듯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비주얼 스튜디오6을 이용한다.

그러나 내 노트북에 설치한 kubuntu(쿠분투)에서도 돌려보기로 했다.

먼저 freeglut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freeglut(freeglut3)를 설치해 준다.

GL인클루드 파일이 들어있는 경로는 /usr/include/ 이다. 이 때 include 하위디렉토리로 있는 GL이 대문자이므로, 프로그램 소스에서 #include <gl/glut.h> 라고 해주면 경로를 못찾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include <GL/glut.h> 와 같이 대소문자를 구분해서 써줘야 한다.

컴파일을 할 때에는

gcc <파일명> -I /usr/include/GL -lglut
라고 입력하면 문제없이 컴파일이 된다.

ps.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윈도우즈에 종속적인 코드가 없는 경우에만 윈도우즈에서 작성한 코드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똘끼짓도 어지간히 해야 말이지…

KLDP에 한 때(요즘은 어떤 분이 만들어 놓으신 그리스몽키로 그 사람관련된 글은 아예 나오지도 않게 했다.) 트롤 하나가 나타나서 게시판에서 깽판을 부리곤 했다.

우분투를 쓰는 사람은 알만한 로즈분투(rosebuntu) //아…이 이름은 쓰기도 싫구나…;;;

국내에서 똘끼짓하는 것도 모자라 이번엔 국제적인 똘끼짓을 시도했다. 국가망신이 될 지경이다.

우분투 팀리스트(https://wiki.ubuntu.com/LoCoTeamList)에 그 동안 공헌해 오신 atie님의 정보대신 자기 이름을 넣어버렸다. -0-;;

그리고 나서 자기 홈페이지에다가 이렇게 자랑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우분투 이용에 대한 정보는 http://ubuntu.or.kr/wiki.php 를 통해 이루어졌다. 그런데 자기가 만든 홈페이지를 우분투 공식사이트에 넣어버리는 만행을 자행해 버렸으니…

그 동안 KLDP에서 똘끼짓을 하건간에 그냥 냅두고 보기만 했는데, 이번 건은 미친 짓이라 아니할 수 없다.

예전에 대구 지하철에서 화재를 일으킨 미친 *과 견주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0-;;;

(이 글의 카테고리가 ‘컴퓨터’가 아니고 ‘사회속에서’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답을 맞추어도 상품은 없답니다~.)

ubuntu GutsyGibbon(7.10) 베타 설치

우분투 새버전 GutsyGibbon의 베타버전을 설치했다.

아…

괜히 했나 싶다…-0-;;

정확히는 Kubuntu 버전이다.

뭐 그전에 업데이트나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abobereader-ko가 에러가 나서 속시원한 면도 있다.

우분투 미러링을 하는 ftp.daum.net에 이미 GutsyGibbon이 올라와 있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는 빨리 됐다.

일단 Amarok에서 mp3재생되도록 하고, mplayer 잡고, 네이트온의 리눅스 버전인 knateon도 설치했다.

오늘은 이정도만 하고 학교 과제해야겠다.

윈도우는 안깔리고 리눅스는 깔리고

몇 달전 동생에게 노트북을 파견보냈었다. 베릴까지 셋팅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 동생에게 필요한 건 윈도우즈XP였으므로 중요 설정파일만 백업해두고, 윈도우즈XP로 깔아서 보냈다.

지난 달에 노트북을 다시 가져왔다. 잠시 내버려뒀다가 몇 주전에 쿠분투를 깔까 윈도우즈를 다시 깔까 생각했다.
아무래도 학교 실습이 윈도우즈 기반 프로그래밍이기 때문에 윈도우즈를 깔고 VirtualBox로 쿠분투나 데비안을 쓰기로 했다.

그래서 노트북에 윈도우즈를 설치하는데…

윈도우즈 설치파일을 복사한 후 재부팅하고 설치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한다. 혹시 시디가 잘못됐나 싶어서 다른 시디로 해보았으나 같은 문제. 그래서 시디를 다시 굽고 설치하는데 또 같은 문제 발생…;;;

ㅆㅂ 한 마디를 던져주며, 쿠분투를 설치했다. 한 번에 잘~

;;;

아쉽게도 아직 compiz-fusion이 제대로 안돌아가고 있지만 어쨌든 쿠분투 feisty(7.04)로 잘 설치해서 쓰고있다.

쿠분투에 VirtualBox 설치하고, 여기에 윈도우즈 설치했는데 잘 된다.

우분투 7.10의 베타버전이 나왔다는데 자취방 올라가면 쿠분투에서 업그레이드 해봐야겠다. 심심할 때 compiz 큐브 쌩쌩 돌리면 시간 잘 간다. -_-;;

덧)
“꼭 윈도우를 깔아보리라!” 하는 오기도 있다.

ubuntu feisty에서 베릴 성공~!

kubuntu feisty로 잘 쓰고 있었는데, 또 그놈에 beryl바람이 불었다.;;;

그래서 결국…기존 시스템에서 /home만 놔두고 새로 설치했다.

노트북 그래픽카드가 ati x1400인데 ubuntu feisty가 X를 못잡는다.

데탑에서 찾아서 해결해서 X로 로그인.

그 다음에는 우분투포럼(http://ubuntu.or.kr/forum/)에서 팁을 찾아 그대로 적용했더니 쉽게 설치됐다.

kubuntu에서 몇 시간 삽질한 게 아깝다;;;

그나저나 이건 성공했는데, 밀린 과제는….?

-_-

(추가)
2008. 6월 현재 ubuntu는 hardy heron이라는 별칭의 8.04버전을 공개했고, 8.04에는 compiz와 beryl이 합친 프로젝트 ‘compiz-fusion‘이 기본적으로 설치된다. kubuntu에서 compiz-fusion을 사용하는 방법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