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트레이닝'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8/02/26 단백질 보충제 효과
- 2008/02/16 웨이트 시작한 지 한달 후 (4)
- 2008/01/10 어제 웨이트 운동
- 2008/01/06 단백질 보충제 주문했습니다 (4)
체중이 조금씩 늘고는 있지만 눈에 띄게 변화가 없다.
간신히 60kg을 넘기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단백질 보충제 구입했을 때 함께 들어있던 스푼을 집에 갖고 왔다. 그동안에는 그냥 헬스장 사물함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스푼을 가져왔다.
그동안에는 단백질 보충제를 먹을 때 밥수저로 2스푼 가득해서 먹었었다. 그런데 정량으로 나온 스푼과 비교해보려고 밥수저로 떠서 스푼에 넣어보니, 무려 4수저나 들어간다!!!
그러니까 한달이 넘도록 정량의 반정도만 먹은 것이다. 게다가 그것도 거의 매일 3번 꼬박 챙겨먹는 것도 아니었으니...;;;
스푼을 가져온 지 한 5일 됐는데, 체중이 부쩍부쩍 는다.
그전에는 하루에 0.1kg정도 늘었다. -_-;;
그나마도 운동하면 빠졌다가, 운동 직후에 보충제를 먹으면 살짝 늘었다가, 샤워하고 나면 다시 원래대로 줄어든다;;;
이렇게 조금씩 늘었는데, 단백질 보충제양을 정량으로 맞춰먹었더니 63kg. 옷을 입고 쟨 것이지만, 전에도 옷입고 쟀으니 체중이 많이 늘은 것은 사실이다.
근데 왜 아직도 팔다리에는 살이 안붙을까...도대체 그 살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운동 한달 후 근육량도 늘고 체지방량도 늘었는데, 덩달아 내장비만도 늘었다...;;;
다 내장으로 간 것이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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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을 때 검사결과...
58키로. 키에 비해 근육량 부족, 체지방 부족 등이 나타났다. 더 심한 것은 이렇게 전체적으로 몸이 마른데 비해 내장비만이 있다는 것;;;
그나마 다행인 건 복부지방율이 0.98인데 이건 정상... 그래도 이렇게 마른 체형에 내장비만이 있다는 건 충격이었다. 자취 2년 반동안 조금씩 배가 나와서 내심 걱정은 했지만, 막상 수치로 보니 환장하겠더라는...
그 후 한달이 지났다.
일주일에 3~4일 정도 운동했고, 걸어서 20분 거리인데 한두번만 빼곤 다 걸어다녔다.
자취방에 3일 다녀간 후로 체중이 다시 줄었고 운동도 못했다. 밥도 거의 못먹었다. 이 때 몸상태가 좋아지려던 때라 아쉽다. 그리고 설날에 무려 5일동안 문을 안열었다. 그래서 5일동안 집에서 뒹굴뒹굴...
설날 끝나고 이번주 월요일날 나갔는데, 몸이 너무 무거웠다. 이튿날도 너무 무거웠는데, 악을 쓰고 했더니 기운이 좀 난다.
엊그제부터는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했다.
그렇게 한달동안 한 결과...
몸무게 61.4kg(약 3키로 증가), 전체적으로 근육량 증가, 체지방량 증가, 복부비만율은 변하지 않고 0.98 그대로.
의아한 건...야식도 안먹고 집에서 거의 밥과 과일, 단백질 보충제 정도만 먹었는데 왠일인지 내장비만이 높아졌다;;;
사실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내장비만인데...
전체적으로 근육량이 늘었는데, 한달만에 이렇게 많이 올라간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설명 들을 땐 '내가 운동을 열심히 했구나...보람있군.'이라고 생각했는데, 좀있다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30점에서 50점 올리는 건 쉬운데, 80점에서 10점 올리기는 어려운 것과 같은 거 아닌가...?'
어쨌든 운동한 결과가 눈에 보이니 개운하고 기쁘다. 사실 매일 몸을 봐도 변화가 느껴지지를 않아서 이거 운동 잘못하고 있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봤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내장비만에 신경써서 음식조절을 잘 해야겠다. 운동은 이대로만 하면 3달 후엔 눈으로 몸상태가 변한 걸 볼 수 있을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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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런닝)운동을 매일 30분이상 해야 한다고 해서 30분 뛰었더니 시간이 얼마 안남는다;;;
하체운동 이것저것 하다보니 결국 1시간 30분을 하게됐다.
운동 하나 마치고 3~5분 정도 쉬었더니 별로 힘든 줄 모르겠다. 중간에 물도 조금씩 마셔두고.
쉴 때마다 체중을 쟀는데, 몸무게가 줄지를 않는다. 아마 몸이 말라서 땀으로 배출할 것조차 없었나보다;;;
하긴...체지방도 부족하다는데;;;
운동을 다 끝내고 몸무게를 쟤보니 58.9kg. 그래도 이게 자취끝내고 집에 내려왔을 때보다 2kg정도 찐거다;;;
단백질 보충제 25g정도를 물에 타서 마셨다. 첫날보다 맛이 좀 니글니글하다;;;
집에 와서 바나나 2개, 고구마 2개를 먹고 우유 250mg정도를 마셨다.
어제 운동내용은
스쿼트 55kg 10회 3셋트
레그 익스텐션 45kg(? 55kg?) 10회 3셋트
종아리 45kg 10회 3셋트
파워 레그 프레스 55kg 10회 3셋트
각 셋트 마지막엔 10회로 제한하지 않고 힘닿는데까지 했다.레그 익스텐션 45kg(? 55kg?) 10회 3셋트
종아리 45kg 10회 3셋트
파워 레그 프레스 55kg 10회 3셋트
끝나고 별로 안힘든 거 보면 중량을 좀 올려도 될 듯 싶다.
오늘은 쉬고 내일 상체운동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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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스아카데미아 - 대전대에서 운영하는(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옆에 있어요) 휘트니스센터인데, 다른 헬스장에 비해 좀 비싸다는 것 빼고는 괜찮네요.
사정상 2일동안 검사를 못하고 어제 했습니다.
체중계같은데 올라가서 손잡이 2개를 주더니 잡고 있으니까 검사가 되더군요.(무슨 검사라고 하던데...)
결과보니...헉;;;
제가 마른 체질(외배엽이라고 하죠.)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검사결과보니 환장하겠더군요...
일단 자취하면서 밥을 너무 안먹어서 체중미달(174cm/58kg). 지방조차 부족하다는;;;
거기다 밤에 야식을 먹어서 복부비만이;;; 아...최악;;;
눈으로 그래프를 보니 운동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면서...
며칠동안 알아보던 보충제 구입을 오늘 결재했습니다. 사실 보충제는 종류도 많은데다, 저에게 맞는 것을 고르기도 힘들 뿐더러 업체도 너무 많고 복용법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알아보느라 며칠 걸렸습니다.
일단 살이 안찌는 체질인데다, 그동안 밥을 안먹어서 그나마도 살이 빠진 상황이라 탄수화물 보충제도 먹을까 했지만, 탄수화물 보충제는 먹다가 안먹으면 다시 살이 쭉쭉 빠진다길래 일단은 제외하고 단백질 보충제(WPI)만 구입했습니다.
머슬업에서 엘리트100%WPI 2.3kg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사람이 단백질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양이 20g ~ 30g 정도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하루 단백질 섭취량이 100g정도되야 한다고 합니다.
아침점심저녁 꾸준히 먹고, 1달후에 몸상태봐서 단백질 파우더 하나 더 구입해서 자기전에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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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nn 2008/01/07 09:40
저는 살 좀 빼야 하는데..oTL
사는 동네에 헬스장이 없고, 옆 동네에 있는 건 주말에 안하면서 3달 20만원 수준..
;;
그냥 걸어다닐 길도 없고, 퇴근 하고 집에 도착하면 밤10시라서 뭘 할 수 없네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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