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8/08/06 이명박, 당사자가 옆에 있는데도 거짓말을 하는구나...
  2. 2008/08/06 "거리서 부시 환영" 공무원 강제 동원
  3. 2008/07/18 강경대응이 능사가 아니다?
  4. 2008/07/16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에게 보내는 편지 (2)
  5. 2008/07/15 이쯤에서 다시 보는 노무현의 독도 연설
  6. 2008/07/10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7. 2008/07/04 21세기, 이명박은 아직도 삽질이 최고의 사업인가? (4)
  8. 2008/05/19 재향군인회는 뭐하는겨!!! (2)
  9. 2008/05/09 쇠고기 협상에 이어 박근혜 회동까지.
  10. 2008/05/04 4. 19가 떠오르는데....?
2008/08/06 13:32

이명박, 당사자가 옆에 있는데도 거짓말을 하는구나...

이건 뭐 거짓말의 화신, 거짓말의 클리어바이블, 거짓말의 원천, 거짓말의 선봉대장, 거짓말의 보고.

한마디로 거짓말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기자회견장에서, 이야기를 나눈 당사자가 옆에 있는데도 저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씨부려쌀 수 있는지가 의문이다.


<출처: http://www.slrclub.com/>

2mb: 그런 논의는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으흐흐
부시: 유일하게 제가 말씀드린 것은 비군사지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군사지원입니다. 그럼으로써 젊은 민주주의 국가를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뭐여, 그런 논의가 없었대메, 1초 후에 들통날 걸;;;

7월 9일 G8 정상회담 당시 한일 정상회담 때, 요미우리 신문에 보도된 독도관련 발언
"지금은 곤란하다.기다리면 좋겠다"
도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정말 그런 발언이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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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 10초도 안가 탄로날 거짓말은 하지 말자..

    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2008/08/06 13:59 delete

    어려서부터 거짓말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하지만.. 사실 거짓말을 전혀 안하고 살긴 힘들다.. 그래.. 거짓말을 좀 할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자주하는것은 분명히 바람직하지 않다.. 하물며 10초도 안가 탄로날 거짓말은 정말 안하는것이 당연히 좋다. 흠... 이거.. 애들이 볼까 두렵다..ㅡㅡ 애들이 배울까 두렵다.. 우리 사회는 이미 배운듯 하다.. 그래서 더욱 두렵다.. 출처는 http://www.slrclub.com/bbs/v..

  2. Subject 언어의 마술사 땅동관 대변인! 이번엔 어떤 핑계를 댈까?

    Tracked from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하여 2008/08/06 16:55 delete

    이명박이 이번에도 또 한건 했다.한미정상회담이 끝나고 공동 기자회견 발표를 마친후, 기자와의 질답 과정에서CBS 이제기 기자의 질문중 "아프가니스탄 파병"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던중 아래와 같은 개그를 보여주었다. 이명박 : 아프가니스탄 문제 이것은 부시 대통령이 답변해야 되지 않나? 내가 해야 할 것이 아니고.. 허나 그런 논의는 없었다는 것을 여기서 말씀을 드립니다.(부시의 썩소 한방~~~)부시 : 논의 했습니다. 대통령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한...

2008/08/06 12:53

"거리서 부시 환영" 공무원 강제 동원

...

5일 방한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위한 환영 도열행사에 수백명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강제 동원돼 빈축을 사고 있다.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부시 대통령이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뒤 서울로 이동한 오후 6시30분께부터 강남구 세곡동사거리 일대 도로 양 옆으로 400여명의 공무원들을 도열시켜 환영토록 했다. 서초구 전체 직원(1,300명)의 3분의 1 가량이 '출동'한 것이다.

...

세곡동사거리 일대에 집결한 공무원들은 도로 양 옆에 도열, 부시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복정교차로 방면으로 나갈 때까지 30분 이상 미니 태극기와 성조기 등을 흔들고 박수를 보냈다. 이날 환영행사는 정부측이 부시 대통령 이동 구간을 관할하는 두 구청에 직접 요청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구청 공무원은 "서울시가 아닌 다른 상부기관에서 지시가 내려왔다"고 말했다.
...
출처 및 전문보기

군사정권한테 아주 못된 것만 배워왔구나. 공무원 줄여서 효율을 높인다더니 졸라 효율적이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미국 똥꾸녕을 핥아주고 있는 저 시간에 민원인들은 똥줄이 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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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0:32

강경대응이 능사가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욱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와 관련, "우리가 일시적으로 흥분해 강경 대응을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면서 "보다 장기적 안목에서 치밀하게 전략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의 나라 땅까지 뺏으려고 별 수작을 다 하는 일본에게 저렇게 대할진데,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자 하는 힘없는 국민들이 모여 촛불을 켜는데는 왜 그렇게 강경한지.

우리 국민들에게도 강경 대응이 능사가 아니라 보다 장기적 안목에서 치밀하게 전략적 대응으로서 미국과 재협상, YTN, KBS, MBC 등의 언론장악 및 PD수첩 등에 대한 언론탄압 중지, 대운하 중지, 교육파행 중지, 등등등

이명박이 중단해야 할 정책은 너무 많아서 손아파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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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21:56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에게 보내는 편지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 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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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께 편지보낸 편지 내용

    Tracked from 831223 - It does not mean... 2008/07/17 13:24 delete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 드리는 편지 노무현 전 대통령님! 뒤늦게나마 가져가신 서류를 돌려주시기로 결심하신 것 참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너무 궁색하게 토를 다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한 국가를 운영했던 큰 지도자께서 재임 때 기록이 뭐가 그리 아쉽습니까? 혹시나 재임시절 기록 중에 부담스러운 내용이 있는 건 아닌지요, 아니면 그 기록이 쫓기듯 퇴임한 노전대통령님의 정치적 재기를 위한 발판이나 된단 말입니까? 그래서 법을 위반해가며 슬쩍하셨나요?..

  1. 꼬부기 2008/07/17 13:19 address edit & del reply

    태그가 마음에 드는군요 ㅋ

    • 에드 2008/07/17 13:50 address edit & del

      요즘 뉴스보면 답답...허다...

2008/07/15 01:31

이쯤에서 다시 보는 노무현의 독도 연설

일본이 또 미친 짓거리를 하고 있지요. 이전보다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쯤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재임시절 독도에 대한 연설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촛불을 들고 생명과 국토를 지키려는 국민들에게 국가안정과 발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방패와 몽둥이를 휘두르기를 서슴치 않은 이명박정부가 과연 일본에겐 얼마나 당당하고 현명하게 대처할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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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2:12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ㅋㅋㅋ

단 한장의 패러디 사진일 뿐인데 그냥 와닿아.

만드신 분 천재!!!

(누가 어떤 놈인지는 알아서 판단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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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12:51

21세기, 이명박은 아직도 삽질이 최고의 사업인가?

데일리 서프라이즈 일부 인용:
앞으로 1백년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핵융합로 (인공태양) 프로젝트’가 이명박 정권의 무모한 코드인사 기도로 큰 위기에 처했다.

지난 6월초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의 사표가 대폭적으로 수리되고, 이임식이 진행되었다. 총 26개 출연연구원 전원에게 사표를 제출하게 하고, 訣?상당수 연구기관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당시 신재인 국가핵융합 연구소장은 3년 임기 가운데 단 3개월을 남겨둔 상태였고, 6월 5일 사표를 제출하고, 6월 9일 이임식을 치뤘다.

6월 당시 신 전소장의 사표가 수리되면서, 정확한 이유는 아무 것도 발표되지 않았다. 그리고 1달이 다 되어가는 7월 3일 현재까지도 신임소장은 임명되지 않고 있으며, 권 면 선임연구단장이 직무대행으로 소장직을 맡고 있다. 이로 인해 연구행정에 관한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연구소의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해 나가는 일도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정확한 이유도 없이 저 많은 연구소장을 해임한 이유가 무언가!!! 코드인사 외에 이유가 있는가!!!

디씨 밀리터리 갤에서 일부 인용
(서울대 스누라이프에서 퍼온 글):
1987년
미국, 구소련, EU, 일본
4개국이 ITER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한다.
각자가 모두 플라즈마(제 4상태, 고체, 액체, 기체도 아닌 상태입니다) 연구를 어느정도 진행한 상황에서
힙을 합쳐서 제대로 해보자는 시도였다.
1988년 ITER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지만 곧 구소련 붕괴로 재정상태 악화되고
미국이 탈퇴하여 독자개발에 나서면서 ITER 은 존립에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EU 와 일본의 지속적인 참여와 미국의 독자개발 실패 후 재가입을 거치며
15년의 연구끝에 2001년 핵융합 설계도가 나오게 된다.
그런데, 그동안 이게 가능한 실험인가를 놓고 매우 말이 많았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다들 소극적이었다.

그동안 한국은 참여하려고 했지만 '당연히 퇴짜맞았다'

퇴짜맞은 한국은 1995년부터 핵융합연구를 시작하였고
2003년 KSTAR 라는 핵융합로를 거의 완성하기에 이른다.
ITER 에서 설계만 15년이 걸리고 천문학적 액수가 들었던 사업을
한국은 단 8년만에 핵융합로 완공을 눈앞에 둔 것이다.
시대가 바뀐지 언제인데, 아직도 삽질 타령인가!!!

중국도 일본도 우주로 나아가고 있는데 우리만 삽질만 한다는 것인가!!!

석유값이 치솟아 오르고, 정작 50년 후에는 석유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데 언제까지 삽질만 한다는 것인가!!!

대통령이라면 적어도 5년 후는 내다볼 줄 알고, 10년 후를 지향해야 하고, 20년 후를 살펴봐야 한다. 그런데 능력있는 연구원들 통폐합이란 이유로 죄다 쫓아내고 도대체 이 나라를 뭘로 먹여살릴 것인가!!!

인구가 많은가! 지하자원이 많은가! 국토가 넓은가! 돈이 넘쳐나는가!
자연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곤 그래도 큰 지진이 거의 없는 평화로운 땅 뿐이다.

이 나라는 오직 교육과 문화, 과학 만으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다!

교육은 영어로만 하고, 문화는 안중에도 없고, 과학은 깽판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앞길이 캄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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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한민국 헌법 제 127조

    Tracked from 래디컬 바이올로지스트 (Radical Biologist) 2008/07/04 16:34 delete

    "저는 서울시장 시절, 과학기술 연구에 예산 1000억원..

  1. 단군 2008/07/04 17:15 address edit & del reply

    "껭판" 이라는 말이 오늘 이렇게 무섭게 느껴지는 하루 입니다...쥐박이가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제는 전혀 상식적인 수준에서 감을 잡을 수가 없군요...미국소 수입 결정 당시에는 정말 그야말로 순수하게 "실수 했거니"하는 수준으로 이해 하려 했었습니다만...이제는 그게 아닌겄같은 감이 오는군요..."정말로 뭔가를 크게 오해 하고 오판하고 그 오해와 오판에 근거해서 국가 사업을 벌이려고 한다"라는 것이죠...한 마디로 "무지"한 겁니다...이런게 대통이라고 꿰어차고 앉아서 깽판 치는걸 보고 있으려니...하이고, 참...이제 좀 정신을 차릴까 하는 희망을 가져 보다가도 또 한건 꽝 하고 터뜨리는 저 희대의 쎈쓰...최곱니다...쥐박이 만세~

    • 에드 2008/07/05 11:11 address edit & del

      전체적으로... "답이 없다"라는 거겠지요...
      알고 이러는지 모르고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답이 안나옵니다;;;

  2. 꼬부기 2008/07/04 17:37 address edit & del reply

    핵융합로에 쥐새끼를.......아오..........

    • 에드 2008/07/05 11:12 address edit & del

      비싼 융합로 고장난다;;;
      ㅋㅋㅋ

2008/05/19 17:44

재향군인회는 뭐하는겨!!!

이명박이가 제2롯데월드때문에 서울공항을 이전해야한다고 하니까 처음에는 여러 이유로 안된다고 하다가, 이명박이가 다시 1년에 한두번 오는 귀빈때문에 이러는 건 좋지 않다고 하니까 이전을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하고있다고 한다.

ㅋㅋㅋ

그 멀쩡한 공군기지(공군 15비행단) 옮기려면 얼마나 많은 예산과 시간과 인력이 낭비되는 줄 아는가?

15비는 서울과 가까운데다 미군들이 함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이걸 한 대기업 총수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는 건 정말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이전비용을 롯데가 내준다냐? 신씨네 한테 세금이나 꼬박꼬박 내라고 한 번 해봐라.

세금내라고 하는 건 좌파들이나 하는 짓이냐? 그래서 이명박이 너도 그렇게 세금이 아까웠냐? 그래서 그렇게 의료보험비를 2만원만 낸 거냐?

웃기는 건 재향군인회.

노무현 대통령이 미군이 가지고 있는 한반도 전시작전통제권을 가져오겠다고 하니까 쌍수들고 반대하더라. 무슨 성명서 따위같은 거 내면서.

재향군인회 애들이 대부분 육군출신이라 잘 모르나 싶어 얘기하겠는데, 공군은 육군보다 비용이 훨씬 많이 든단다. 그 비용의 대부분은 역시 전투기와 그 부대시설과 운영장비, 탄약 등이지. 근데 이걸 옮긴다는 건 정말 엄청난 세금이 들어간단다. 돈만 투입되면 모르겠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국가 행정력 낭비를 생각해 보면 아찔하기조차 하다.

근데 일개 공군 사병출신인 나보다 명색이 별을 서너개씩 달은 니네들이 모르지 않을텐데 어떻게 이 사태에 대해 한마디 말이 없는거냐?

속으로도 니네들은 "이명박, 저 색히 완전 꼴통이네."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만, 표현은 좀체 안하는구나.

그러고도 적의 칼이 눈앞에 와도 눈껌쩍 않는 기개있는 군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명색이 별을 서너개씩 달았으면 이런 사태에 대해 자신있게 소신있는 발언을 해야하는 것 아니겠느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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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nce 2008/05/20 14:07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게 말입니다. 불끄러운줄 알아야지 ㅠㅠ

    • 에드 2008/05/21 08:21 address edit & del

      그 플래시 이후로 자꾸 "불끄러온 줄 알아야지"로 들려요...ㅋㅋ

2008/05/09 21:52

쇠고기 협상에 이어 박근혜 회동까지.

1. 왜 우리 정부는 올해 2월 말까지 고수하던 30개월 이하 등의 주장과 검역 체계를 무력화하면서까지 개방을 해야했나?
> 땅박이 정부는 '747'이라는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공약을 내세우며 정권을 잡았다. 문제는 이 747이 얼마나 현실성이 없는가이다. 결국 자기네 스스로 그건 공약일 뿐이라고 일축해 버렸다. 게다가 치솟는 유가와 각종 곡물가 인상, 원자재 값 인상 등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지하자원이 많거나 곡류 생산량이 많은 나라라면 해로울 게 별로 없다. 그러나 우리는 다르다. 이것들이 내수와 수출 모두에 치명적이다. 이런 경제적 위기를 타계할 목적으로 FTA를 신속히 체결해야만 했다. 결국 FTA 의 최대 고비인 쇠고기문제를 미국 측의 요구대로 해줌으로써 FTA를 체결했다.

2. 왜 그동안 피하려고만 했던 박근혜와 갑자기 회동을 하는가?
> 땅박이는 자칫 탄핵까지 가려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는데다, 설사 탄핵까지 가지는 않더라도 이번 쇠고기 협상을 무력화하려는 국민들의 움직임에 위협을 느꼈다. 국회에서 농림부장관의 해임암이 건의되고 나아가 쇠고기 협상의 고시를 막으면 미국과의 통상마찰을 일으킨다. 결국 땅박이는 어떤 수를 쓰더라도 이번 FTA 및 쇠고기 문제를 협상한 데로 끌고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한 명이라도 더 우리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친박연대와 손잡는 것은 뻔한 일이다. 지금 '통합민주당', '민주노동당', 심지어 '자유선진당'까지 이번 쇠고기 협상을 재협상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데, 친박연대는 쇠고기 협상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결국 한나라당과 합칠 것임을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정당이 각종 성명서등을 발표하는 것과 다르게 친박연대는 그 흔한 성명서 하나 없다. (친박연대의 성명/논평)

3. 왜 정부대표단의 변명이 끝이 나지 않는가?
> 미국산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광우병에 매우 위험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정부 역시 2월 말까지는 이런 입장을 고수했다. 그런데 지금 정부대표단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주장만 펴고 있다. 그 근거로 미국인과 미국교포들이 수십년간 먹었는데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이 통계가 미국인의 95%는 20개월 이하, 나머지도 역시 30개월 이하의 소고기만 먹는다는 것을 간과한 통계다. 결국 이 통계는 우리에겐 의미없는 통계이다. 또한 자꾸 확률이 로또보다 낫다고 주장하는데, 이 역시 30개월 이하를 먹는 사람들의 통계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한마디로 정부측의 주장은 근본부터 글러먹었다.
따라서 정부측의 입장인 '미국소는 미국인과 미국교포도 먹으므로 안전하다고 믿는다.'라는 기본 전제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이 전제에 의해 유도된 결론인 미국 측을 신뢰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무책임한 협상이다.
지금 협상은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조이스틱을 상대방에 건네준 꼴이다.
따라서 우리는 안전성을 최고로 높이기 위해 각종 검역 및 검사의 주권을 가져와야만 한다.

4.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수입중단조치를 하겠다?
> 미국이 그토록 30개월 이상의 소를 수입하도록 한 것은 자기네들도 팔 곳이 없어서이다. 왜 팔 곳이 없냐고? 다른 나라 정부에서 막으니까. 왜 막냐고? 위험하니까.
그런데 이번에 30개월 이상도 수입한다고 해놓고, 게다가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해도 즉각 중단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문제가 커지자 정부측에서 한다는 말이 처음에는 '일방적으로 수입중단조치 하겠다.'이다. 통상마찰을 감수하면서까지 광우병 발생시 수입중단조치 하겠다고 하는데, 미국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주요한 무역대상국이다. 지금 경제살리겠다고 무리한 조건으로 FTA 체결했는데, 나중에 미국에서 우리의 수입중단조치에 대해 관세폭탄 내리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이명박이가? 농림부 장관이? 이상길이가?
어림없는 소리다. 만약 이명박이가 5년후에 퇴임(그보다 빨리 퇴임하길 간절히 원하지만)하고 나서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했을 때, 그 때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렇게 사람 말한마디로 책임질 수 있는가? 그 때 대통령이 수입중단하겠다고 안하면 그만 아닌가! 농림부 장관이 수입중단 안하겠다고 하면 그만 아닌가!
이 당연한 주장을 왜 협상문에 뺐느냐는 말이다.

5. 30개월 이상 소도 안전하다?
>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미국에서 생산된 30개월 이상된 소는 위험해서 미국도 안먹는다. 유럽이며 미국이며 일본이며 모르는 나라가 없다. 광우병 발생소의 99.9%가 30개월 이상된 소이다. 그런데 미국인과 미국교포도 미국 소 먹는다며 안전하다고 주장하는데, 걔네들은 95%가 20개월 이하의 소를 먹고, 나머지도 30개월 이하의 소만 먹는다. 미국산 30개월 이상의 소를 먹고 안전하다는 통계가 있는가? 없다. 이건 반대하는 쪽이건 찬성하는 쪽이건 통계를 구할 수가 없다. 왜? 먹는 사람이 없으니까. 미국산 30개월 이상된 소는 아무도 안먹으니까 이 통계는 낼 수 조차 없다.




한 마디로, 이번 쇠고기 졸속협상(협상이라고 하기도 뭐하다만)은 FTA의 빠른 체결과 이명박이가 미국에게 잘 보이기 위한 선물임에 불과하다. 그 결과가 너무나 참담하기에 국민들이 들고 일어서니까 이제 박근혜와 손을 잡고서 어떻게든 빠져나갈 궁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15일.

이 협상이 고시되기 전에 어떻게든 막아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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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20:01

4. 19가 떠오르는데....?

경찰, '美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사법처리(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병조 기자 = 경찰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촛불집회를 사실상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신고없이 촛불집회를 개최할 경우 관련자를 사법처리키로 방침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일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이 벌여온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가 사실상 불법집회라고 보고 지난 이틀간 시위는 물론 앞으로 예정된 촛불집회의 주도 인물들을 소환조사해 사법처리키로 했다.

점점 자유당 시절이 생각나는데...?

ㅋㅋ

자유당의 온갖 부정부패행위들이 결국 4.19를 낳았고, 민주주의 의식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지.

안타깝게도 친일파 박정희에 의해 깨지기는 했지만...

자유당에서 비리와 부정부패를 일삼던 놈들이 박정희에 빌붙어 살아남아 결국 오늘날 한나라당까지 이어왔으니

우리나라에서 윤리적인 경영과 정치를 찾아보기가 힘든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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