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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1 인생의 포로, 인생의 프로
- 2006/10/11 로또생각하던 중 읽게 된 글
이런 저런 말을 떠올려봤는데 잘 안떠오른다.
아까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서 '조수미'씨가 나왔다. 아마 이런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저렇게 까지 하면서 연습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끝없는 노력을 하는 그를 부러워했을 것이다.
내 인생에서 내가 부족한 게 무엇인가!
고등학교 자퇴 이후에 난 '오늘'을 살아본 적이 별로 없는 듯 하다. 아주 먼 미래를 상상해 보거나, 아주 먼 과거를 생각하며 후회하거나...
요즘 점차 '오늘'을 살려고 애쓰고 있으니, 안보이는 게 보인다.
내가 보인다.
이제 곧 내 앞에 놓인 인생을 보게 되리라 생각한다.
언제까지 뜬구름속을 헤집으며 멍때리며 살 것인가, 힘들던 즐겁던 나의 하루를 내가 설계하고 운용할 것인가.
(어라? 처음 쓸 땐 이렇게 거창한 게 아니었는데;;;)
급 결론;;;
인생의 포로가 될 것인가, 인생의 프로가 될 것인가!
좀 전에 지은 말인데, 왠지 멋있는 거 같아서 올리려고 했는데 헛소리가 90%네;;;
헛소리가 늘은 걸 보니 잠이나 자야되나;;;
그러다가 Daum에 갔다가 굵은 글씨체로 된 게시물이 있길래 제목을 읽어보니, "37억 로또에 당첨된 분의 이야기(펌)" 이군요.
읽고나니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뭐라 느끼기에도 벅찬.
여기 내용의 일부를 옮깁니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졸지에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가십니다. 연이어 닥친 장례식과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로
정신이 없는데 큰형님이 아버지 재산 (대략 집,보험포함 4억5천정도)을 다 처리하고
혼자서 독차지 하다보니 누님이 그런게 어딨냐고 요즘은 딸도 상속권이 있다고 여러차례
다투더니 드디어는 형님,누님이 법적조치를 강행하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돈이 있으니 아버지 재산은 형님 드리고
누님은 내가 도와줄테니 법적조치를 취하하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정도 재산가지고도 이 난리인데 수십억원이 있다는 말을 할 경우 그 뒷감당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기에 아무 것도 못하고 형님 누님이 지금까지 법적조치로 둘이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정신이 없는데 큰형님이 아버지 재산 (대략 집,보험포함 4억5천정도)을 다 처리하고
혼자서 독차지 하다보니 누님이 그런게 어딨냐고 요즘은 딸도 상속권이 있다고 여러차례
다투더니 드디어는 형님,누님이 법적조치를 강행하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돈이 있으니 아버지 재산은 형님 드리고
누님은 내가 도와줄테니 법적조치를 취하하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정도 재산가지고도 이 난리인데 수십억원이 있다는 말을 할 경우 그 뒷감당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기에 아무 것도 못하고 형님 누님이 지금까지 법적조치로 둘이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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