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익스플로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6/12 이 사이트는 익스플로러5.0 이상에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2)
  2. 2008/03/17 firefox3 베타4, 이건 왜 그러는거야? (2)
  3. 2006/08/04 서비스 안정화와 사용자 웹브라우저와는 무슨 관계??? (4)
2009/06/12 11:57

이 사이트는 익스플로러5.0 이상에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eBook 관련 자료를 찾다가 KSI eBook이란 사이트에 갔는데, 느닷없이 자바스크립트 경고창이 떴다.

언뜻 본 메시지는...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사이트 아래를 보니...

"이 사이트는 익스플로러5.0 이상에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라고 나와있는 게 아닌가...



6.0도 아니고, 무려 5.0이다...ㄷㄷㄷ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5.0은 1999년 3월 18일에 공개되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6.0이 2001년에 나왔으니까 적어도 이 사이트는 9년은 된 셈인데, 하단의 copyright를 보면 2001년에 만들어 진 것일 수도 있다.

소스를 살펴봤다.

소스 중에 이런 주석이 있다.
<!------------------ 09.06.03 추천신간업데이트 시작 -------------------->
.
.
.
<!------------------ 09.06.03 추천신간업데이트 끝 -------------------->

저 사이트 운영에 참여하는 사람 중에 이 사이트가 왜 아직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5.0에

최적화되었다고 뜨는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건가?

설마 저 사람들은 아직도 5.0을 쓰고있는건가???
이 메시지 바로 위에 21c 지식 정보화의 리더라는 배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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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7 16:28

firefox3 베타4, 이건 왜 그러는거야?

며칠 전, 파이어폭스3 베타4를 설치하고 이용중이다. 플러그인 문제 때문에 파이어폭스2로 다시 설치할까 하다가 속도가 너무 맘에 들어 버전 3를 포기할 수 없었다.

유용한 플러그인이 안되는 관계로(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았으나 내 실수로 복구가 안되고 있다;;;) 그냥 참고 있고 있는데, 오늘 처음 겪는 이상한 현상을 만났다.



오마이뉴스에 올라온 "귀신이 땅을 사서 팔았군요" - "그렇다고 생각" 라는 기사인데, 이렇게 시뻘건 경고 화면만 나와서 깜짝 놀랐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시도했더니 잘 나온다. 이건 무슨 문제일까...;;;

저기 있는 '확인 요청'페이지를 연결하니 'http://www.stopbadware.org/home/reviewinfo'로 간다. 여기서 확인 요청을 할 수 있는가본데, 오마이뉴스 소유자도 아니고 해서 걍 냅뒀다.

저  캡쳐한 그림 올리면서 알게 된 문제인데 파이어폭스3 베타4에서 이글루스에 그림이 안올라간다;;; 파일명이 잘못됐다며 그림 올리기를 거부한다;;;

결국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다시 로그인해서 올렸다는;;;

파이어폭스 3가 정식으로 나온 지금은 이 기능을 아예 꺼버리고 쓰고 있다.
경고 기능 끄는 방법
1. 파이어폭스 메뉴 중 [도구]-[설정]-[보안]
2. "현재 웹 사이트가 공격 페이지로 보일 경우 알려주기"의 체크를 해제
3. "현재 웹 사이트가 위조 페이지로 보일 경우 알려주기"의 체크를 해제


ps)
아무리 황당해도 귀신이 땅사서 파는 것보다 황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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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21:46

서비스 안정화와 사용자 웹브라우저와는 무슨 관계???

미니위니 알짜게시판에서 모 호스팅업체이 추천글이 올라왔다.

나는 기본브라우저를 불여우로 쓰기 때문에 당연히 불여우로 접속했다.

그런데 떠~억 하니 뜨는 달랑 한 줄의 메시지(IE가 아닌 브라우저로 접속해야 볼 수 있음)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하라니!!!

이것은 몇년전에 개인홈페이지에서 웹페이지 하단에 "copyright reserved 아무개"를 유행처럼 썼던 것처럼 웹페이지 상단 또는 하단에 떠~억 하니 썼던 "이 홈페이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5.1, 해상도 1024x768에 최적화되었습니다."보다 더 심한 말이다!

뿐만이 아니다.

세이클럽을 불여우 등으로 접속하면 나오는
" 세이클럽을 이용하시려면 Microsoft Internet Explorer 5.5 이상의
최신버전을 설치하신 후 다시 접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더 무서운 말이다!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서라니,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서라니...

아...난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불여우 확장기능 중 브라우저 스위치하는 게 있긴 하다만 어떻게 저런 말을...
게다가 저 호스팅회사의 홈페이지에 떠~억(벌써 3번째 나오는 말이다.) 나오는 말은
http://www.igearmall.co.kr/

웹2.0 최적화라니...;;;
분명 웹호스팅회사의 홈페이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만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 회사의 서비스가 웹2.0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웹2.0이란 뜻(뭐 지금도 정의가 명확하진 않지만)을 안다면 어떻게 자기네 회사 홈페이지에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라!"는 메시지를 띄울 수 있겠는가.

추측컨데 분명 웹2.0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이다.(나도 정확하게는 뭐라고 설명할 순 없지만...)

지난 6월 리눅스엑스포 행사 때 받은 OpenWeb 뺏지를 주변사람에게 주면서 불여우쓰라고 권하던 나는, 만약 이 글을 본 사람에게 무엇이 되겠는가.
"형, 그거 서비스 안정화에 안좋은가봐."
아~~~ 도대체 누구 생각이야? 홈페이지 제작자? 사장?

추신) 근데 서비스는 좋은 것 같다. 가격도 그렇고 사양도 그렇고. 지금 쓰는 호스팅에 불만이 많은데 호스팅 이전을 하게되면 여기도 고려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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