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익스플로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3/17 firefox3 베타4, 이건 왜 그러는거야? (2)
  2. 2006/08/04 서비스 안정화와 사용자 웹브라우저와는 무슨 관계??? (4)
2008/03/17 16:28

firefox3 베타4, 이건 왜 그러는거야?

며칠 전, 파이어폭스3 베타4를 설치하고 이용중이다. 플러그인 문제 때문에 파이어폭스2로 다시 설치할까 하다가 속도가 너무 맘에 들어 버전 3를 포기할 수 없었다.

유용한 플러그인이 안되는 관계로(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았으나 내 실수로 복구가 안되고 있다;;;) 그냥 참고 있고 있는데, 오늘 처음 겪는 이상한 현상을 만났다.



오마이뉴스에 올라온 "귀신이 땅을 사서 팔았군요" - "그렇다고 생각" 라는 기사인데, 이렇게 시뻘건 경고 화면만 나와서 깜짝 놀랐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시도했더니 잘 나온다. 이건 무슨 문제일까...;;;

저기 있는 '확인 요청'페이지를 연결하니 'http://www.stopbadware.org/home/reviewinfo'로 간다. 여기서 확인 요청을 할 수 있는가본데, 오마이뉴스 소유자도 아니고 해서 걍 냅뒀다.

저  캡쳐한 그림 올리면서 알게 된 문제인데 파이어폭스3 베타4에서 이글루스에 그림이 안올라간다;;; 파일명이 잘못됐다며 그림 올리기를 거부한다;;;

결국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다시 로그인해서 올렸다는;;;

파이어폭스 3가 정식으로 나온 지금은 이 기능을 아예 꺼버리고 쓰고 있다.
경고 기능 끄는 방법
1. 파이어폭스 메뉴 중 [도구]-[설정]-[보안]
2. "현재 웹 사이트가 공격 페이지로 보일 경우 알려주기"의 체크를 해제
3. "현재 웹 사이트가 위조 페이지로 보일 경우 알려주기"의 체크를 해제


ps)
아무리 황당해도 귀신이 땅사서 파는 것보다 황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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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oop 2008/04/06 04:43 address edit & del reply

    파이어폭스, 혹은 구글에서 공격 의심 사이트로 규정되는 사이트들은 실제로 나쁜 의도로 악성 코드를 뿌리는 사이트들은 물론이요, 공격 받고 해킹 당해 본의가 아니게 악성코드의 배포처가 되었던 사이트들도 포함됩니다. 영화 잡지 관련 국내 사이트 몇 군데도 동일하더군요~

    • 에드 2008/04/08 05:46 address edit & del

      자의든 해킹 등에 의한 타의든 악성코드를 배포했던 사이트라는 말씀이군요. 그렇다면 이런 정보들이 파이어폭스나 구글에서 수집하고 있다는 뜻도 되는건가요?
      흠...생각보다 골치아픈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불편해서 그냥 이 기능을 꺼버리고 사용중입니다만...ㅎ;

2006/08/04 21:46

서비스 안정화와 사용자 웹브라우저와는 무슨 관계???

미니위니 알짜게시판에서 모 호스팅업체이 추천글이 올라왔다.

나는 기본브라우저를 불여우로 쓰기 때문에 당연히 불여우로 접속했다.

그런데 떠~억 하니 뜨는 달랑 한 줄의 메시지(IE가 아닌 브라우저로 접속해야 볼 수 있음)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하라니!!!

이것은 몇년전에 개인홈페이지에서 웹페이지 하단에 "copyright reserved 아무개"를 유행처럼 썼던 것처럼 웹페이지 상단 또는 하단에 떠~억 하니 썼던 "이 홈페이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5.1, 해상도 1024x768에 최적화되었습니다."보다 더 심한 말이다!

뿐만이 아니다.

세이클럽을 불여우 등으로 접속하면 나오는
" 세이클럽을 이용하시려면 Microsoft Internet Explorer 5.5 이상의
최신버전을 설치하신 후 다시 접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더 무서운 말이다!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서라니,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서라니...

아...난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불여우 확장기능 중 브라우저 스위치하는 게 있긴 하다만 어떻게 저런 말을...
게다가 저 호스팅회사의 홈페이지에 떠~억(벌써 3번째 나오는 말이다.) 나오는 말은
http://www.igearmall.co.kr/

웹2.0 최적화라니...;;;
분명 웹호스팅회사의 홈페이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만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 회사의 서비스가 웹2.0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웹2.0이란 뜻(뭐 지금도 정의가 명확하진 않지만)을 안다면 어떻게 자기네 회사 홈페이지에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라!"는 메시지를 띄울 수 있겠는가.

추측컨데 분명 웹2.0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이다.(나도 정확하게는 뭐라고 설명할 순 없지만...)

지난 6월 리눅스엑스포 행사 때 받은 OpenWeb 뺏지를 주변사람에게 주면서 불여우쓰라고 권하던 나는, 만약 이 글을 본 사람에게 무엇이 되겠는가.
"형, 그거 서비스 안정화에 안좋은가봐."
아~~~ 도대체 누구 생각이야? 홈페이지 제작자? 사장?

추신) 근데 서비스는 좋은 것 같다. 가격도 그렇고 사양도 그렇고. 지금 쓰는 호스팅에 불만이 많은데 호스팅 이전을 하게되면 여기도 고려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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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기어 2006/08/05 08:17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아이기어입니다 ^^
    어떻게 하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ㅎㅎ

    말씀하신데에 오해가 있으신 거 같습니다. ^^; 웹2.0 에 최적화라는 단어는 저희 홈페이지가
    웹 2.0에 최적화가 되었다는 뜻이 아닌, 저희 호스팅하는 서버의 설정들이 web2.0에 최적화 되었다는 뜻입니다. ^^;;

    저희 홈페이지는 제작당시 web2.0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었기 때문에 FF에서 접속시 깨지는 부분과 함께 정상동작하지 않아 블로킹처리한것입니다. ^^

    저희 내부에서도 FF는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이지만, 저희 홈페이지에서의 호환성문제때문에 막은것입니다. ^^ㅎ

    아무쪼록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에드 2006/08/05 09:54 address edit & del

      먼저 답변감사드립니다.(글 올릴 때 방문하실 것 같더라는 생각이...ㅎㅎ;)
      그런데 제가 의아한 부분은 '서비스 안정화'라는 문구때문입니다. 마치 파이어폭스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막았다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추측컨데 '예치금 충전'등의 아이기어만의 서비스때문인 것같은데 제 생각엔 "저희 아이기어는 파이어폭스를 지원하지 않아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이용해서 접속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문구보다는 "아이기어 홈페이지의 모든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더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결재 등은 할 수 없더라도 서비스항목보는 것 정도는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내용이 좋아보이는데 이런 것 때문에 사용자들을 놓치는 게 아닌가 해서 아쉽기도 하구요.

    • 아이기어 2006/08/05 12:54 address edit & del

      에드님의 말씀 어떤뜻인지 알것 같습니다. ^^

      저희도 관련된 내용에 대해 홈페이지리뉴얼이 될때에는 web2.0에 맞추어 개발할 예정입니다.

      임시적으로나마 파폭사용자분들의 불편함을 야기한거 같아 조속히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

      말씀하신데로 내용은 적절히 교정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에드 2006/08/05 19:29 address edit & del

      작은 의견 귀담아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이기어 직원여러분들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