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8/07/18 강경대응이 능사가 아니다?
- 2008/07/15 이쯤에서 다시 보는 노무현의 독도 연설
- 2007/12/23 악몽을 꾸다.
- 2007/08/24 이승엽 선수22호 홈런 (2)
- 2007/06/28 난감한 기상캐스터
- 2007/06/23 일본은 정말 운좋은 나라 (2)
(서울=연합뉴스) 황정욱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와 관련, "우리가 일시적으로 흥분해 강경 대응을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면서 "보다 장기적 안목에서 치밀하게 전략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남의 나라 땅까지 뺏으려고 별 수작을 다 하는 일본에게 저렇게 대할진데,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자 하는 힘없는 국민들이 모여 촛불을 켜는데는 왜 그렇게 강경한지.
우리 국민들에게도 강경 대응이 능사가 아니라 보다 장기적 안목에서 치밀하게 전략적 대응으로서 미국과 재협상, YTN, KBS, MBC 등의 언론장악 및 PD수첩 등에 대한 언론탄압 중지, 대운하 중지, 교육파행 중지, 등등등
이명박이 중단해야 할 정책은 너무 많아서 손아파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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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재임시절 독도에 대한 연설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촛불을 들고 생명과 국토를 지키려는 국민들에게 국가안정과 발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방패와 몽둥이를 휘두르기를 서슴치 않은 이명박정부가 과연 일본에겐 얼마나 당당하고 현명하게 대처할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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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무서워서 참;;;
지금부터 전설...no, no.
이야기속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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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요즘의 어느 날.
한참 여름인데다 마침 점심때라 무더위가 극심했다.
이곳은 한국인과 일본인이 함께 사는 한국의 어느 섬이다.
(독도가 아니다. 독도는 우리땅~! 완전 우리땅~!)
암튼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그렇다;;;
나는 볼일이 있어 길을 나섰다.
큰 거리에서 은행을 찾고 있었던 듯 하다.
(왜 길을 나섰는지 깨고나서 까먹었다;;;)
마침 거리에 공공 약수터가 있어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마시고 잠시 쉬고 있는데, 9~10살쯤 보이는 여자아이와
어머니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내 앞으로 찾아왔다.
일본인이었다.
나는 잘 하지는 못하지만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었다.
(실제로는 일본어는 쥐꼬리만큼도 못한다.)
여자아이가 나에게 이런 저런 설명을 하는데,
옆에 어르신 두 분이 계셨다.
내가 설명을 듣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자 할아버지 한 분이
나에게 화를 내며 뭐라고 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쿨럭;;;)
나는 그 할아버지께 대들면서 큰 소리로 이야기했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는 애국심이 매우 강한데다,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으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얘기했다.
그나저나...내가 안읽는데 누구보고 읽으래;;;)
결국 할아버지와 큰 소리로 싸우다가 한 할아버지가 중간에 말리셨고,
결국 싸우던 할아버지는 자리를 뜨셨다.
나는 말리신 할아버지와 어린 아이에게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다.
사과하던 중 어떤 가이드가 관광객을 이끌고
(관광객인데 현지인같았다;;;)
지나가다가 관광객 몇 명이 나에게 또 뭔가를 물어봤다.
중요한 건 아니고 별 거 아닌 간단한 질문들.
어찌됐던 이야기는 흘러가는데...
그 여자아이의 설명은 이랬다.
자기 아버지가 어쩌구 저쩌구 됐다.
(기억이 안난다. 근데 이건 꿈에서도 불명확했다.
아무래도 내가 일본어를 잘 못해서 그런 듯...)
그러니 아버지의 실종(사망?)을 알아봐달라.
(난 꿈에서 탐정이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학생같았는데;;;)
그래서 난 아버지의 인적사항을 적어두고는
할아버지와 남은 이야기를 했다.
(역시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나가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에서부터 자질구래한;;;)
그러나 그 할아버지는 보통 할아버지가 아니었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내가 알아보러 은행
(음...시티은행같았다...그 보기도 힘든 시티은행이 왜;;;
게다가 왜 은행으로 갔을까?)을 갔는데...
갑자기 장면이 바뀌었다.
아까 만난 할아버지가 어느 황량한 산기슭에 나타났다.
옆에 수상한 두 남자를 데리고...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꼬붕인 듯 했다.
할아버지는 두 사람을 어느 길로 인도하더니
이내 깊숙한 동굴앞에 도착했다.
동굴은 사람이 판 흔적이 역력한 인공동굴이다.
할아버지는 두 사람 중 한 사람(꼬붕)을 데리고, 동굴 깊숙히 들어갔다.
동굴을 한참 들어가자 거대한 철문이 그들을 막고섰다.
그 때!
갑자기 꼬붕이 총을 들고 할아버지를 위협했다.
꼬붕은 할아버지를 위협하며 함께 동굴밖으로 나왔다.
꼬붕의 주인은 속내를 감추지 않으며 할아버지에게 협박을 했다.
"저 철문의 열쇠를 내놔라!"
할아버지는 협박에 굴하지 않았다.
전쟁중에 저 철문을 만들기까지 혼자 얼마나 힘들게 저 동굴을 팠는지 이야기했다.
아마 그 동굴은 할아버지가 2차 세계대전중에 보물을 숨기기 위해 팠던 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남자꼬마아이(6세쯤?)가 나타났다.
(뭐야...이 깊은 산기슭에 갑자기 왜 튀어나와;;;)
할아버지는 아이를 안고 싸우기 시작했다.
할아버지와 나쁜 주인 모두 무술을 잘 하였다.
할아버지는 무지막지한 공격을 했으나 나쁜 주인은 여유있게 피하며 공격을 했다.
할아버지는 지쳐 아이를 안고 쓰러져 있었다.
나쁜 주인은 구렁내나는 듯한 이빨을 보이며
서서히 그들앞에 다가섰다.
비열한 웃음소리를 내며 크게 웃고있다.
그 나쁜 주인과 내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너무 섬뜩해 정신이 바짝 들면서 잠이 깼다.
(그 나쁜 주인은 언젠가부터 드라큘라+파충류인간이었다;;;)
너무 무서워서 잠은 이미 깼는데, 일어나기가 귀찮았다.;;;
무엇보다 느낌상 아직도 새벽인 걸 알 수 있었고, 정말 너무나 귀찮았기에;;;
그래서 그냥 눈을 감았는데...;;;
조폭들이 나를 생매장하고 있다;;;;
뭐냐!!! 아까는 눈빛만 마주쳤지!!!
이건 내가 생매장당하는 거잖아!!!
3인칭 시점에서 내가 생매장하는 걸 바라보는게 아니라,
내 눈위로 흙이 쏟아진다;;;
순간 엽기적인 그녀에서 차태현이 생매장당하는 장면이 떠오르면서
탈출해보려다 삽으로 괜히 얻어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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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그냥 깼더니 겨우 새벽 5시 58분이었다...
아, 이건 무슨 꿈이지? 그냥 개꿈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복권살 꿈은 아닌 거 같은데;;;
근데 이야기가 왠지 그럴 듯 한데다 독특해서
영화 시나리오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 써보고 싶지만 글재주가 미천하야
아이디어만 팔아볼 생각은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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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빨 하나만큼은 동서고금을 통틀어 최고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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