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8/11/15 주식 5개월. 수익률 11%
- 2008/11/14 수능시험이 주식매매까지 영향을 주는거나...
- 2008/11/05 주가, 한 달 보름만에 제자리로 왔구나...
- 2008/08/26 주식 팔았다.
- 2007/10/02 주식을 해보라며 100만원을 주셨습니다. (6)
주식이란 걸 처음 시작하기도 했고, 금액도 100만원이 안됐기 때문에, 1~2년간은 '감'을 키워본다는 목표로 시작했다.
나름대로 몇 가지 원칙을 세우고 종목을 고르기로 했다.
1. 종목은 가격이 맞는 걸로 고르되, 일단 1개 종목만 꾸준히 해보다가 하나씩 늘려본다.
2. 가장 먼저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회사를 고른다.
3. 환율이나 유가 변동 등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종목을 고른다.
4. 유행에 둔감한 종목을 고른다.
5. 입지가 나름대로 다져진 회사를 고른다.
먼저 첫 번째 항목은 이번이 처음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는 것도 없이 이것저것 대책없이 손대면 날려먹기 십상이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한 회사에 대해 꾸준히 지켜보자는 심산이었다.
두번째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 재무구조가 튼실해야 금리가 오르거나, 일시적인 타격을 받아도 회사운영에 지장이 없다. 우수기업이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로 부도위기로 몰리는 경우가 있다.
세번째는 요즘처럼 환율과 유가의 변동이 심할 때, 자칫하면 비용은 급증하고, 이익이 급감하는 경우가 있다. 가능한 이들로부터 자유로운 종목이 좋다.
네번째는 유행에 둔감한 종목. 기술주보다 좀 더 일상과 관련된 종목으로 고르는 게 좋겠다 싶었다.
다섯번째는 비록 우량주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탄탄하게 영업을 해 온 종목을 고르기로 했다.
현금이 얼마 안되다 보니 사실 저 가격대로 10주 정도 살 수 있는 종목이 얼마 안된다. 특히 100만원중 일부를 용돈으로 힐끔힐끔 쓰느라 사실 6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종목의 폭히 확~ 줄어들었다. 오히려 그게 속편하기도 했다. 그 중에 고른 종목이 'xxx'였다. 이름은 전국의 노인네들도 다 아는 업체. 규모가 크지 않아 주가는 높지 않지만, 안정적이다. 5개월간 지켜보니 잘 산 것 같다.
5개월간 11%의 수익이니 첫 주식공부치곤 잘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만 믿고 확대투자하기는 아직 아닌 것 같다. 아마 이것은 내가 투자한 종목이 한 종목 뿐이었다는 점, 투자금액이 얼마 안되니 주가가 폭락했을 때도 별 상관이 없었다는 점, 남의 돈 갖고 한 게 아니라서 부채위험이 없다는 점 때문에 가능한 게 아닌가 싶다.
내일부터 한달간은 블로그를 거의 안할 것 같아서(블로그 뿐만 아니라 왠만한 모든 것들) 늦은 밤에 윤도현의 러브레터 마지막회를 보다말고 올린다. 중간결과보고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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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에 따라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이 아래와같이 임시 변경되오니 매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능시험 때 항공기 이착륙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주식매매시장 시간까지 변경되는 줄은 몰랐다...
음...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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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가격보다 쬐끔 올랐다.
일단 지난 주말인가 원-달러 스왑 소식에 반등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바닥을 쳤을 거라는 심리적인 작용과 미국 대선 후 경제가 회복될 거라는 기대감.
오바마가 승리할 거라는 예상 역시 그가 경제를 살릴 거라는 기대 때문이지. 한마디로 미국 보수당인 '공화당'에게는 경제를 살릴 거라는 기대를 안한다는 거지. 자고로 '보수'라는 것들은 다 같이 잘 살기를 거부한다. 그러니까 보수는 다른 이름이 필요해. "내 배만 불리자"를 2글자로 줄일 수는 없을까?
빌 클린턴이 집권했을 때와 부시가 집권했던 8년간 미국과 세계의 경제를 살펴보면 이해가 빠르지.
암튼 이래저래 주가가 많이 회복되긴 했다. 미국 대선 결과 후 1~2일간은 더 오를 것 같긴 한데...
중요한 건 세계적인 경제 위기의 악재들은 여전하다는 것과 우리나라 정부는 지금 돈을 엉뚱한데다 쏟아붓고 있는다는 것과 수도권 규제완화가 경제성장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여기에 강만수 경제팀의 개념도 없개 원칙도 없는 운영에 불안한 시장.
뭐... 그냥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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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업종인데 일단 10주만 구입하고 상태를 봤다.
일단 원금 100만원에서 이리저리 쓰다보니 50만원 정도가 남았다;;;
그래서 50만원 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을 살펴보니 저 주식이 괜찮겠다 싶었다.
사놓고 한동안은 그냥 지켜봤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잘 산 것 같다. 지난 주에 팔았으면 더 이익을 봤을텐데, 귀찮아서 그냥 냅뒀는데, 요즘 조금 떨어졌다.
요즘 유가가 하락하는데도, 코스피가 떨어지는 꼴인데 내가 산 주식은 오늘도 조금씩 오르고 있다.
시황을 보니 대체로 좋은 평가다. 원자재를 국내에서 조달하고 일부 수입자재는 수출로 대체할 수 있을 만큼 정도여서 환율로 인한 악재가 거의 없다. 게다가 조만간 판매가를 올릴 계획이라고 한다.
오늘 다른 주식을 사볼까 해서 이 주식을 내놨다.
팔리면 10주 샀으니까 달랑 5000원 이익이다;;;
(지난 주에 팔았으면 8000원은 벌었을텐데...)
다른 종목을 슬슬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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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먹든 잘 키우든 알아서 해보랍니다.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공부해 본적도 없지만, 짧은 생각으로는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면 되는거 아닌가?".
그렇지만 주식으로 돈날리고 나서 뒷수습 못하고 어려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 생각처럼 쉬운 것은 아닐테지.
그래도 어차피 주가라는 건 오르고 내리고 하는 거 아닌가?
오늘도 코스피 주가가 치솟는다는데, 이럴 때 사봐야 소용없는 거 아니겠는가?
뭐, 막상 해보면 다를 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 해야할 일들이 태산이지만 일단 틈틈이 주식관련 책을 좀 읽어보고나서 연말에 방학하면 좀 더 알아보고 해봐야겠다.
다만...
그 전에 지름신이 오지 않아야 할터인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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