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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7 책 4권 구입
  2. 2008/10/24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3. 2008/10/21 나를 찾는 셀프 심리학
  4. 2008/10/18 '대통령님, 나와주세요!'를 읽고...
  5. 2008/10/08 심리학 책 2권
  6. 2008/07/08 '공중그네'를 읽고... (2)
  7. 2008/06/23 올바른 글쓰기 33가지 방법 : 직장인을 위한
  8. 2008/06/19 새로 구입한 책
  9. 2008/05/23 눈여겨 본 책
  10. 2007/10/21 아기는 요가중
2008/10/27 21:54

책 4권 구입

책 4권을 구입했다. 한 번에 이렇게 많이 사기는 정말 오랜만이다.

1.

Ajax Programming 기초부터 중급까지(최범균 저 | 가메출판사)
공부도 할 겸, 개인적으로 만들고 있는 PHP프로그램에 Ajax를 적용해 볼 겸 구입. 2006년에 나온 책이지만 서평이 워낙 좋아서 구입. 서점에서 십 여권의 Ajax책을 살펴보고 이 책과 "Ajax 웹프로그래밍 : 기초부터 활용까지 실전으로 배우는" 중에서 후자쪽으로 기울었는데, 서평에 혹했다.

2.

jQuery 작고 강력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조나단 채퍼,칼 스웨드버그 공저/이승준,박용우 공역 | 위키북스)
요즘은 프로토타입보다 jQuery가 인기가 높아졌더라. 인사이트에서 나온 '프로그래밍 jQuery'도 있던데, 결국 이 책을 구입.

3.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 저 | 오픈하우스)
서점에서 조금 읽어보고 구입했다. 엄마가 겪은 삶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딸 '위녕'을 상대로 차분하게 이야기해준다.

4.

WALL-E :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Irene Trimble 저 | 롱테일북스)
어제 토익 영어시험보고 듣기 공부를 좀 해야겠다고 생각. 너무 개판이어야 말이지... 그런데 영어교재라고 나온 것들은 죄다 보기 싫다. 내가 구입한 영어책들의 1/5만 봤으면 내 영어실력은 아마 현재보다 엄청 뛰어났으리라 생각한다. 적어도 읽기는 말이지...

암튼 영어는 잘 하고 싶고, 영어문제집은 풀기 싫어서 구입한 책.

총 50,000원이 넘게 나왔는데, 예치금과 적립금을 써서 실제 지불 금액은 30,000이 조금 안된다.
(근데 예치금도 결국은 현금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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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23:25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김혜남 지음 / 갤리온 펴냄)

며칠 전 읽었던 '나를 찾는 셀프 심리학'과 함께 구입했던 심리학 책. 이런 저런 심리학책을 기웃거리며 읽어봤지만, 이 책처럼 동감하며 읽은 책은 없다.

내가 겪은 많은 고민, 생각, 불안감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다른 심리학책을 읽을 땐, '뭐 뻔한 얘기네.', '당연한 얘긴데 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도 이런 생각이 들긴 마찮가지였지만, 이 책은 여기서 더 나아가 공감을 일으켰다. 담담히 나를 들여다보며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책에서는 서른 살 즈음 느끼는 많은 것들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한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나와 비교해 볼 수 있었고, 나의 많은 걱정과 고민들이 나만 겪는 특별한 고통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사실 이건 작년에 읽은 남강의 '적은 내안에 있다'를 읽었을 때도 느꼈지만...).

어쨌든 심리학 책 중에 이렇게 공감되며, 끝까지 흥미잃지 않고 읽은 책은 처음인 것 같다.

이 책 덕분에 나는 근거없는 자신감만 가지고 대학원 면접을 보러 갔으나 별로 좋지 않은 결과를 맞았고(음...알고보니 특별전형이었다는...졸업예정자는 나밖에 없더라는...;;;), 학원에서 본 영어회화테스트는 평소실력이 진짜 실력이라는 생각으로, 하나도 준비하지 않고 보는 바람에(심지어 마음의 준비도 안했다는...) 평소보다 훨씬 못했다. 나는 시험이라고 긴장해서, 평소보다 시험을 못보는 스타일이 아니다. 이게 내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좀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 며칠 쓰다 그만 둔 영어일기를 다시 써볼까 생각중이고, 마인드맵을 이용한 어휘공부를 시작해볼까 생각 중이고, 교재 부록으로 딸려나온 오디오CD를 mp3로 변환해서 듣고다닐까 생각중이다.

아직은 생각 투성이지만, 한두개는 구체적인 목표와 방법을 정해 실천할 것이다.

이게 이 책을 읽고 무턱대고 늘어난 자신감 덕분이랄까...

사랑에 대해서는...음... 이 사람이 쓴 다른 책을 더 읽어보기로 했다.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하는 걸까?(김혜남/갤리온)'
그리고 나는 아직 사춘기라며 나이값 못하고 있는 걸 감안해 '어른으로 산다는 것(김혜남/길리온)'도 읽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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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23:55

나를 찾는 셀프 심리학



토니 험프리스 씀/ 이한기 옮김/ 다산초당 펴냄

우울증 자가 치료용.
(본인은 우울증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건방진 우울증 환자. 겁대거리없이 혼자 진단한 결과, 중기로 넘어가기 전단계이다.)

2주 전인가 서점에서 이 책 앞부분을 30페이지 정도 읽었을 땐 정말 좋은 책 같아서 구입했는데, 중간으로 가면서 실망을 하게 됐다. 음...

서양사람들은 자기 책이나 논문 등에 자기가 만든 새로운 용어를 쓰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사실 알고보면 별 거 아닌데, 그냥 이름을 멋대로 짓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중간은 몽땅 도려내고, "당신의 모습은 당신의 참모습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된 것 뿐입니다. 당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라는 한 줄로 줄여도 무방할 거 같다.

오히려 책 끝부분에 주의깊게 읽어볼 부분이 많다. 근데 사실 이 부분도 뻔한 내용이 많다.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 하룻동안 있었던 일을 돌아본다던지, 건전한 직장문화란 직원을 회사의 노동자원이 아닌 인격으로 바라보는 것이라던지 등등...

내가 이 책을 낮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내용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다.

한 개인의 인격, 성격 등은 그 사람이 자라온 환경, 즉 가정, 학교, 사회 등지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진정한 나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모습들이 남아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가 몇 번 깜짝깜짝 놀랐는데, 예를 들어 설명한 외부로 나타난 다양한 성격들에 대한 내면의 모습이나 숨겨진 진짜 반응 등이 정말 잘 맞아떨어진다.

그냥 한 번 읽어보면 괜찮을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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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23:33

'대통령님, 나와주세요!'를 읽고...



김창배 씀/포북(forbook) 펴냄

어제 학교 도서관에 들렀다가 '대통령님, 나와주세요'라는 책을 발견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고향인 봉하마을로 내려가 활동하는 모습과 전직 대통령을 보기 위해 방문한 많은 시민들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책의 앞부분은 방문한 시민들의 이야기들이다. 대전에서 온 어린이 놀이방 선생님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력해서 대통령이 된 노무현 대통령을 보고 배우고 느끼라고 데려왔다고 했다. 어떤 실직자는 아내와 아이들이 가자고 해서 왔는데, 많이 배우고 느꼈다는 소감을 남겼다. 그 외 많은 시민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보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44가구밖에 안되는 촌동네를 찾아오고 있었다.

책의 중반쯤 되면,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 활동하는 모습들이 나온다. 오리농법이라든지, 습지 살리기, 장군차 재배 등 농촌환경을 살리면서도 경제적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여러가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 봉하마을 주변 모습, 생각지도 못한 방문객들의 잦은 방문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 등.

그 외 봉하마을 주변에 대한 풍수지리학적인 이야기도 나온다. 이 부분은 내가 아는 바가 없으나, 암튼 명당이라는 이야기.

KBS에서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3일'에서 힘들게 촬영한 모습, 권양숙 여사께서 새벽부터 나와서 촬영하는 이들을 보고, 비서진에게 저 사람들 밥 꼭 챙기라고 하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방송으로 봤던 부분이라 그런지 그 때 모습이 생각났다. 흐뭇했다.

책 뒷부분은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정말 퇴임 후 봉하마을에만 있을 것인지에 대한 주변의 이야기, 촛불집회와 관련한 이야기, 민주주의2.0 사이트 개발이 정치력을 갖을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나름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글씨도 큼직하니 읽기에 부담없다. 노무현 대통령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쭉 읽어보면 좋겠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모르고 그냥 욕했던 사람들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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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01:02

심리학 책 2권

몇 주 전부터 우울증이 심해져 나날이 멍때리는 날이었다.

일요일에 바람도 쐴 겸 신간 구경도 할 겸 계룡문고에 갔다.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심리학 책이 있는 곳 앞에 가서 몇 권을 살펴보다가 읽고 싶은 책을 찾았다.

"나를 찾는 셀프 심리학"


'토니 험프리스'라는 외국인이 쓴 책인데, 사실 심리학 책이나 수필 등은 외국, 특히 서양사람들이 쓴 건 별로 안좋아한다. 가장 싫어하는 책들이 '20대에 해야할 몇 가지 어쩌구 저쩌구 따위' 등이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달라이라마의 행복론'도 많이 실망했던 책.

어쨌거나 이 책을 읽어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 읽고 오려고 했으나...배가 너무 고파서...;;;

그래서 구입한 게 이 책.

또다른 심리학책인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는 사실 몇 주 전에 읽으려고 찜해두었는데, 이제야 구입을 했다.


정신분석 전문의인 김혜남씨가 쓴 책으로, '나를 찾는 셀프 심리학'보다는 내용이 조금 더 무거운 책.

요즘 이런 저런 일로 많이 바쁜데, 이 책들은 빨리 읽어둬야겠다. 아직 맘이 다 가라앉지가 않아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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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22:36

'공중그네'를 읽고...



공중그네(원제: 空中ブランコ |)
오쿠다 히데오 씀/이영미 역/은행나무 출판

올해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이다. 너무나 인상깊다. 하루종일 손에서 책을 뗄 수가 없었다.

작년인가부터 집 책장에 꽂혀있는 책이었는데, 오늘 심심하던 차에 이거나 읽어볼까 해서 읽게됐는데, 정말 운이 좋았다.

스토리는 대충이라도 언급하지 않겠다. 스토리를 내가 제대로 소개할 수 없기도 하고, 이건 재미 이상의 무언가다.

굳이 한마디라도 남겨야 한다면 책의 마지막 즈음을 읽을 때 느낀 생각을 남기기로 하겠다.
"장난꾸러기 친구가 전신거울을 들고 내 앞에서 '야, 이게 너야! ㅋㅋㅋ'라며 나를 놀리는 기분. 근데 기분이 나쁘지도 않고 덩달아 유쾌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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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부기 2008/07/09 10:47 address edit & del reply

    책을 읽지 않아서인지 왠지 "장난꾸러기 친구가 전신거울을 들고 내 앞에서 '야, 이게 너야! ㅋㅋㅋ'라며 나를 놀리는 기분. 근데 기분이 나쁘지도 않고 덩달아 유쾌해지는 기분."을 이해 못하겠어요;

    • 에드 2008/07/09 12:04 address edit & del

      음... 더 설명하긴 힘들고...
      직접 읽어보는 수 밖에...ㅋㅋㅋ
      책이 재밌어서 금방 읽을거야 ㅎ

2008/06/23 01:55

올바른 글쓰기 33가지 방법 : 직장인을 위한



올바른 글쓰기 33가지 방법 : 직장인을 위한 (김하원 지음/민중출판사)

이 책 읽고 쓰려니 무지하게 긴장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내가 제대로 쓰고 있는지 늘 조심스럽다. 그래서 '문장강화'나 '쇼펜하우어의 문장론', '유혹하는 글쓰기' 등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읽었다(이 중 '쇼펜하우어의 문장론'은 정말 실망한 책이다).

문장강화는 글쓰기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다.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지침, 다양한 예시를 통한 구체적인 부분, 그리고 중요한 원칙까지. 내가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나 과제를 제출할 때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문장강화에서 우리가 틀리기 쉬운 부분, 틀린지도 모르고 마구 쓰는 부분 등을 요약해서 다루고 있다.

자주 틀리는 맞춤법,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았던 문장부호 쓰는 법, 영어식 또는 일본식 문법에 끼워맞춘 어색한 문법 등을 일일이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읽는 내내 '나도 지난 번에 이렇게 쓴 거 같은데...'라며 내가 블로그에 올리며 썼던 잘못된 습관들이 계속 나온다. 나름 맞춤법과 문법을 지키며 쓰려고 노력했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한가보다.

책을 읽다보면 '이런 거까지는 너무 심한데...'라는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
예를 들면 222페이지에서
어제 오후 3시 58분쯤 광주도시철도 1호선 용산동 차량 기지에서 상무역으로 가던 1131호 전동차가 농성역에 진입한 뒤 출발하려는 순간...
지은이는 여기서 잘못된 점 4가지를 지적했다. 그 중 세 번째 지적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셋, 뉴스를 보고 듣다 보면 '1131호 기관차가 ...' 라는 식의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 필요 없는 말이다. 뉴스를 듣는 사람에게 그 기차, 전동차가 몇 호 차인지는 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지적은 지은이의 주관이 지나치게 개입한 지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대부분의 시민들이 몇 호 차인지 관심이 없을 수도 있고, 1131호를 기억할 사람도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뉴스라는 특성상 이것을 전달하는 것이 뉴스의 신뢰성을 갖게 하고, 결코 지나치거나 잘못된 것도 아니다. 뉴스 시청자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뉴스에서 삭제해도 된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나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글을 올리는 많은 네티즌들에게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 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모든 설명에 예문을 실음으로써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졌다.

비록 제목에 '직장인을 위한'이라고 되어있지만, 글쓰기를 제대로 하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 정도는 읽어둘 필요가 있다.

(지금 작성해서 올리긴 올리는데 또 틀린 곳이 없는지 살펴보게 돼서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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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19:57

새로 구입한 책

지난 번 대전 계룡문고가서 눈여겨 본 책 중 몇 권을 구입했다. 구입은...예스24에서;;;

1. MD Vocabulary 33000 단어장(문덕 지음, 도서출판 지수)
단어장 말고 큼지막한 책도 있는데, 크고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가 힘들어 쪼그맣게 제작된 단어장을 또 구입했다.
영어단어 외우기... 정말 힘들다. ㅜ.ㅠ

2. 직장인을 위한 올바른 글쓰기 33가지(김하원 지음/민중출판사)
여러 글쓰기 책이 있지만,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 분량이 적당하다.
  • 예제가 많다.
  • 가독성이 좋다. 글자크기와 줄간격이 적당해서 보기에 부담이 없다.
  • 글을 쓸 때 흔히 범하는 오류, 착각하기 쉬운 문법 들에 대해 잘 나와있다. 가려운 곳을 딱 짚어 긁어주는 느낌.

3. 동화창작교실(이금이 지음, 푸른책들)
나중에 동화책을 써보고 싶다. 계룡문고에서 적당한 책을 찾지 못해 예스24에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책. 지금 훑어봤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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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10:53

눈여겨 본 책

어제 대전 계룡문고에 들렀다가 눈여겨본 책
예전에는 핸드폰의 디카로 찍었는데, 새 핸드폰은 사진찍을 때 소리가 나서 이젠 이 방법을 못써먹겠다. 그래서 코원 D2의 노트패드에 쓴다. 코원 D2에 디카기능있으면 대박일텐데...


1.  별 이야기  : 42명의 천문학자가 들려주는(조상호 저 | 크리에디트)

2. 수학으로 생각한다  : 경제와 사회의 논리에서 우주의 비밀까지(고지마 히로유키 저/박지현 역/박경미 감수 | 동아시아)

3. 생각을 키우는 수학나무  :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려운 수학 원리가 저절로 술술!(박경미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4. 박경미의 수학콘서트(박경미 저 | 동아시아)

5. 슈퍼 기억력의 비밀  : 기네스북에 오른 기억력 천재 에란 카츠(에란 카츠 저/박미영 역 | 황금가지)

6.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저/홍영남 역 | 을유문화사)

7.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윤재수 저 | 길벗)

8. 소크라테스의 변론/파이돈(플라톤 저/문창옥,김영범 공역 | 서해문집)

9. 우리 궁궐 산책 : 정겨운 조선의 얼굴(윤돌 저 | 이비락)

10. 우리 문장 쓰기(이오덕 저 | 한길사)

11. 정직한 글쓰기  : 표절을 예방하는 인용법 길잡이(Charles Lipson 저/김형주,이정아 공역 | 멘토르)

12. 올바른 글쓰기 33가지 방법  : 직장인을 위한(김하원 저 | 민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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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17:31

아기는 요가중



오늘 맘이 싱숭생숭하고 따분해서 바깥에 다녀왔다.

오뎅도 사먹고 빠리바게뜨 들러서 빵도 사고.

맘을 좀 가라앉히려 서점에 들렀다.

이제 온라인 서점의 가격할인도 예전같지 않고 책값이 8,500원이라 별 부담이 없어서 그냥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했다.

이 책은 몇 주전에 보고 참 괜찮아보여서 찜해두었던 책이다.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108가지 요가동작을 익힌다고 한다.

진짠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아기들이 대체로 유연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 책에는 요가동작을 하고 있는 아기들의 사진이 실려있다.

하나씩 따라해보려 한다.

유명한 요가의 고수들이 한마디씩 첨언한 것을 빼면 텍스트는 거의 없다.

그래도 책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는다.

요즘 나오는 많은 책중에 내 시선을 잡고 결국 지갑을 열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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