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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2 최민수 - 의미없는 시간
- 2008/04/29 최민수...그 꼴갑잖은...
예전에 김국진이 한참 활동하던 MBC '테마게임' 프로그램에서 알게 된 노래이다. 당시 자퇴하고 놀던... 내 가슴에 가사가 팍팍 꽂힌 노래였다. 그래서 아직도 내 애창곡이다. ㅋㅋ
(테마게임 시즌2 했으면 좋겠다.)
오늘 알게 된 건데 작곡을 이경섭님이 하셨다.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도 이분이 작곡하셨구나...
의미없는 시간 - 최민수
난 항상 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의 사람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 마음을 위로할 순 없었어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가는 대로 개의치 않고
싶어서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다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랄라라 라라 랄라라 너의 모든것은 나의 전부가 된거야
랄라라 라라 랄라라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오 긴 이 시간이 지나간 뒤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쉽게 마음을 열지는 않아 내게 다가서는
만큼만 나를 보일거야
너를 이처럼 간절히 원하고 또 바라게 될줄은 몰랐어
너의 모든 것은 나의 전부가 된거야
사랑이 얼마나 사람을 더욱 외롭게 하는지 알지만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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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아주 싫어하는 연예인은 몇 명 안된다. 남자중에 최고는 최민수요, 여자중에 최고는 이승연이라.
최민수는 모래시계 이후 같잖은 폼 잡고 다닐 때부터 TV에 잠깐 나오는 것 까지 싫었다. 이승연은 MBC '사랑을 그대 품안에' 할 때부터 싫었다.
뭐 폼잡는 것 까지야 타인인 내가 뭐라 할 수 있겠냐만은 연예계 자리 좀 잡은 선배라는 이유로 후배들 대하는 얘기 들어보면 사람이 보인다. 게다가 링컨이 얘기했듯이 나이 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지금 그의 얼굴은 '사랑이 뭐길래' 와는 정말 딴 판이다. 뭐랄까...자기 스스로의 멋에 찌들어가고 있다고 할까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전에 재수없다는 생각이 먼저 자리잡는다. 말이라도 좀 겸손하게 하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사방천지에 나 잘난 줄만 알지 싸가지가 바벨탑을 넘본다. 전에 바이크동호회 모임에서 이야기하는 거 보니 선배도 말안들으면 한 대 치겠더라.
내 블로그보고 승질나서 고소할 지도 모르겠다. 패소하면 이민을 가버린다고 할 지도 모르겠다.
이미 SBS 드라마 '야인시대'와 관련한 고소에서 패소해서 이민을 떠났어야 했는데... 그랬으면 이번과 같은 불상사는 없지 않았겠는가.
이번 사건에 자기가 잘못했다며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는데 말을 좀 더 아꼈으면 싶다. 일반인이었으면 구속수사에 처벌은 당연하다. 잘 풀려야 집행유예랄까...?
도주의 우려가 없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으니 불구속 수사까지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합의만 보면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말하는 모양새가 우습다...
술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70대 노인을 차에 매달고 달릴 정도니...지금 뭐 흉기를 들이댔느니 안들이댔느니 하는데, 그것보다 사람 차에 매달고 달리다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골'로 가는 거다. 이것 자체가 엄청난 잘못이다.
인간아, 그 나이 먹고 어지간히 해라...
의도한 것보다 긴 글이 되버렸다.
요약하면,
"닥치고 자숙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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