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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속의 한글 이야기 구입

작년에 사려다가 차일피일 미루다가 엊그제 주문, 오늘 등기로 왔다.

부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신 김경석 교수님이 쓰신 ‘컴퓨터속의 한글 이야기’인데, 첫째 이야기와 둘째 이야기 두 권으로 되어있다. 김경석 교수님은 컴퓨터와 관련한 한글처리 연구를 많이 하시고, 여러 위원회에서 활동하시면서 이 분야를 많이 발전 시키셨다.

그동안 컴퓨터를 쓰면서 한글 인코딩에 대한 의문이 상당히 많았다. 그런데 내가 못찾은 걸지도 모르겠지만, 잘 정리된 문서를 구하지 못했다. 물론 수 페이지 정도의 문서는 많이 있지만 정작 내가 궁금했던 내용들은 별로 없고 다 비슷비슷한 내용이 많았다.

이 책으로 그 동안의 의문들을 거의 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구입은 http://asadal.pusan.ac.kr/~gimgs0/book/order-h.html 를 보고 하면 된다.

[#M_구입방법 보기|닫기|

아마 책 가게에서 책을 사기는 아주 힘들 것으로 봅니다.
책을 지은이에게 직접 주문하시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요.
[2008.08.05 확인: 아래 주문 방법은 유효합니다]

1. 책 값 (아래 값에는 나라 안에 등기로 보내는 우송료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한글 이야기, 첫째 보따리 (영진 출판사, 1995, 369 쪽):
16,000 원 (재고가 없어서, 복사하여 제본하였습니다)

– 한글 이야기, 둘째 보따리 (부산대 출판부, 1999, 469 쪽):
19,000 원 (재고가 없어서, 복사하여 제본하였습니다)

* 참고. 둘째 보따리는 첫째 보따리의 고침판이 아니며,
따라서 내용이 아주 많이 다릅니다.

2. 아래 통장으로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농협 (중앙회): 948-12-391491 (부산대 지점), 예금주 김 경석

3. 아래와 같이 전자 우편을 보내 주십시요.

To: gimgs0 (AT) hanmail (점.) net
Subject: 한글 이야기 책 주문

본문:
1) 책을 받으실 분의 이름과 우편 주소 (우편 번호까지 꼭) 를 적으십시요
2) 한글 이야기 첫째 보따리, 둘째 보따리, 또는 첫째와 둘째 보따리
모두인지를 적어 주십시요.

4. 전화나 전송으로 연락하시려면, 아래 번호로 하십시요.
전화: (051) 510-2292
전송 (Fax): (051) 515-2208

5. 책은 등기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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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아직 책을 읽지도 않았는데 벌써 속이 후련하다.

눈이 내리네요.

한동안 눈비가 안와서 좋았더랬습니다.

이사문제도 있고 인테리어 공사도 있고해서 아무래도 눈이나 비가 오면 골치아프니까요.

이사는 다 했는데, 인테리어 공사 중 보수할 곳이 몇 군데 있어서 오늘 사람들이 온다고 하는데, 뭐 큰 짐은 다 옮겼으니 괜찮습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대전지방은 1~3cm 정도 내린다고 하는데, 지금 내리는 꼴을 보니 꽤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육관도 연휴 포함, 5일을 열지 않아서(대부분 헬스장은 일요일도 열던데, 제가 다니는 곳은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연휴 내내 집에서만 있어서 오랜만에 외출이나 하려고 했더니…

큰 돈 주고 이사하고 인테리어했는데, 앞으로도 들어갈 돈이 한두푼이 아니군요.

당장 유무선공유기와 무선키보드, 무선마우스, SATA케이블, 침대, 책장 등을 사야하네요.

근데 도대체 SATA케이블 접촉하는 부분은 누가 만든 거랍니까???

SATA케이블 2개중 HDD랑 연결하는 부분의 플라스틱이 쪼개져서 HDD를 연결을 못하고 있으니, 컴퓨터를 못쓰고 있습니다. 젠장할…
(노트북도 없었으면;;;)

SATA케이블 접촉잘되고 잘 안부러지는 것도 파나요?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ㅜ.ㅠ

(눈얘기 -> 이사얘기 -> SATA 얘기;;;)

데스크탑이 살아났습니다. ㅜ.ㅠ

파워가 나간 이후 새로 구입한 파워조차 불량이라 일주일간을 데스크탑을 못쓰다가

어제 아침 새로 주문한 파워가 도착해서 장착했더니 쌩쌩하게 돌아갑니다. ㅜ.ㅠ

감개무량.

데스크탑의 소중함을 몸저리게 느끼…

ㄹ 수도 있었으나 노트북에 20인치 모니터 연결해서 쓰니까 별 불편함은…

노트북에 우분투가 설치되어 있으나 vmplayer로 윈도우XP를 돌려서 인터넷 뱅킹도 하고 아프리카도 보고…

사실 제가 필요했던 건 데스크탑의 하드디스크 자료였지 데스크탑 자체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TV보기를 줄이기로 했기 때문에 데스크탑에 윈도우XP를 설치할 유일한 이유는 이제 카운터 스트라이크:소스밖엔 없군요.

어차피 몇 달 후에 집에 가면 집에서 쓰던 PC로 윈도우를 쓰면 되니 앞으로는 데스크탑에 다른 리눅스나 freebsd를 설치할까 생각중입니다.

(생각만…)

암튼 새로 구입한 스카이디지털의  파워스테이션2 PS2-450NF2 를 쓰니 2~3년 간은 파워딸릴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

굿~

또 파워서플라이 얘기;;;

새로 구입한 파워가 불량이라 어제 교환신청을 했는데…-0-;;;

오늘내일은 주말이라 안할테고, 월욜날 택배사에서 가져가고 부산까지 갔다가 다시 오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그냥 근처에서 사기로 하고, 이 물건은 환불하기로 했다.

젠장할…

노트북에 깔린 우분투에 wine+ie4linux를 설치를 안해놨었다면 인터넷도 못했을 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천만다행이다.

오늘은 날씨가 꽤 좋구나. 옥상에 이불도 널고, 파워도 사고 이것저것 사먹으러 나가야겠다.

새로 구입한 파워서플라이조차 불량이라니…ㅜ.ㅠ

정전 후 컴퓨터가 고장나서 확인해보니 파워서플라이가 불량인 것으로 판단했다.

그래서 며칠 전 파워를 구입했다.

오늘 배송이 왔길래 시험을 끝내자마자 왔는데…

헉;;;

이것도 부팅이 안돼잖아!!!

메인보드가 꿈쩍도 안하잖아!!!

팬이 꿈쩍도 안하잖아!!!

ㅜ.ㅠ

밑에 층에 사는 학교 동생집에 가져가서 테스트를 해봤다.

ㅜ.ㅠ

역시나…

새로 구입한 파워가 불량이다…-0-;;;

젠장.

내일은 주말이라 택배회사가 올지도 안올지도 모르는데다가, 내일 가져간다고 해도 확인하고 다시 보내려면 1주일은 걸릴 듯 싶다…

450W인데 30,000원이면 많이 싼건가?

3R게 그렇게 안좋은가? 나름 무난하다고 생각해서 구입한건데…ㅜ.ㅠ

결국은 파워문제였다.

아까 갑작스런 정전으로 컴퓨터가 맛이 갔다고 올렸는데, 좀전에 다른 파워로 갈아서 확인해본 결과…

역시 파워문제였다.

파워를 교체하니 씽씽 돌아간다. -0-;;;

메인보드가 안나간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나;;;

괜히 쌩돈 3만원 날라간 것 같아 아깝다.

;;;

그래픽카드 사려고 생각했었는데….-0-

그래서 급하게 파워를 구입했다.

다나와에서 알아보고 gmarket에서 구입.


3Rsystem ROCK POWER 450W

배송료 2,500원 포함 30,630원

급하게 구입한 거라 꼼꼼히 살펴보지 못했는데 무난한 선택인 것 같다. ㅜ.ㅠ

데스크탑…망가졌다;;;

나는 보통 컴퓨터를 24시간 계속 돌린다.

큐파일때문에.

그런데 몇달 전부터 가끔씩 컴퓨터가 뻗어버리는 일이 생기곤 했다.

특히 지난 번엔 몇 번을 시도해도 부팅이 안됐는데, 간신히 살렸다.

오늘.

학교에 있었는데 갑자기 순간적인 정전이 발생했다.

학교 근처 자취방에 살고 있는데, 점심먹고 자취방에 들어가보니 컴퓨터가 꺼져있었다.

아무래도 아까 이 근처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나보다.

컴퓨터를 부팅하려고 파워버튼을 눌렀으나…

피식~ 하구 비웃더니 바로 꺼져버렸다.

다시 파워버튼을 눌렀으나 대꾸도 없다.

본체를 들고 밖으로 나가 에어스프레이로 싹~ 먼지를 벗겨낸 후에

방으로 다시 들고와서 부품을 다 빼고 다시 조립했다.

그리고 나서 파워버튼을 눌렀는데…

-0-;;;

젠장.

메인보드인지 파워서플라이인지, 혹은 둘 다인지 맛이 가버린 것 같다.

짐작으로는 파워서플라이가 나간 게 아닌가 싶다. 

파워를 눌렀을 때 메인보드가 고장나더라도 본체의 팬은 돌아야 하는데, 팬이 꿈쩍도 않는다.

일단은 파워에 문제가 있기를 바랄 뿐이다.

지금 AMD 베니스 3000+을 쓰는데, 만약 메인보드가 고장났다면 듀얼코어로 옮겨가는 게 더 나은 선택이란 생각이다.

그럼 CPU까지 바꿔야 하기 때문에 돈이…-0-;;;

일단 파워문제인지 알아보려고 학교에 가져다놨다.

지금은 우분투가 설치된 노트북으로 하는 중…

파워콤 광랜을 쓰는데, 이건 ActiveX로 인증을 해야만 쓸 수가 있다.

다행히 전에 wine에 ie를 설치해둬서 바로 인증하고 인터넷을 쓰고 있다.(이거라도 안했다면;;;)

암튼 중간고사도 3과목이나 남았고 개인적으로 취득할 자격증도 11월달에 2개를 봐야되고, 과제도 해야하는데 여러 모로 골치아프게 됐다.

키보드를 청소했습니다. 하~

제가 쓰고 있는 키보드입니다. 계림 미니키보드. 키보드 놓을 공간이 좁아서 구입한 미니키보드인데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나름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키스킨을 안쓰다보니…너무 더럽더군요.

뭐 저정도 쯤이야…하실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현미경으로 확대한 사진이 아니라 그냥 접사를 했을 뿐입니다. -0-;;

그래서 언제 한 번 청소해야겠다…싶었는데, 오늘 결행을 했다.

일단 키보드를 분해.

일단 상판떼기와 하판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렇게 생겼군요. 내부라서 그런지 깨끗합니다.


위 그림은…아파트가 아니라;;;
키를 놓는 곳 뒷부분입니다.

즉, 키 하나하나를 이곳에 꽂는 것이지요.

아래 그림은 노약자나 임산부는 삼가해 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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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절대 현미경으로 100배 이상 확대한 사진이 아닙니다. ㅜ.ㅠ

이렇게 키를 하나하나 떼어냈습니다.

아…하나같이 더럽군요…;;;

이렇게 하나하나 떼고보니…여기도 더럽긴 마찮가지군요…;;;
자세히 보니…

아….빵도 먹고 과자도 먹고 하긴 했지만서도…
이건 너무 하지않나 싶습니다…-0-;;;

그러나!!!

이걸 하나하나 정성스레 걸레로 닦기도 하고 샤워기로 뿌리기도 하고 해서 깨끗이 닦았습니다.

짜잔~!

이렇게 접사를 했음에도 티끌하나…둘…셋…쿨럭;;;;

티끌은 조금 있지만 많이많이 깨끗해 졌습니다.

이제 대조영이나 마저 보면서 치킨을 먹어야겠습니다.

인터넷 접속, 나만 안된게 아니었구나.

안좋은 꿈을 꾸자마자 까먹기 전에 해몽해 보려고 인터넷을 뒤지려는…데……

어라?

연결이 안되네?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다 안되네?

DAUM이고 네이버고 할 것 없이 다 안되네.

근데 정말정말 신기한 건… 모 호스팅회사에 FTP로 접속했더니 잘 됐다는 사실이다;;;
(그 호스팅회사만 됐다. 웹으로는 안되고, 다른 FTP사이트도 안됨.)

안좋은 꿈이 바로 컴퓨터를 도난당한 꿈이었는데, 요즘 세상에 인터넷이 안된다는 거 자체가 컴퓨터도난과 맞먹는다고 할만큼 인터넷은 생활속에 깊이 들어왔다.

내 꿈은 바로 이것을 암시한 꿈이었는가…-0-;;
(꿈이건 뭐건 간에 말은 갖다붙이기 나름;;;)

내가 쓰는 `하나로통신’ 뿐만 아니라 다른 ISP도 모두 같은 문제였던것 같은데, 왜 네이버 급상승 인기검색어엔 ‘하나로통신’만 있지?

기분나쁜 꿈

안좋은 꿈을 꿨다.

자취방의 컴퓨터를 도둑맞은 것이다.

처음엔 그걸 몰랐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방에 들어가니(생전 처음보는 집이었다;;;) 컴퓨터가 사라진 것이다. ㅜ.ㅠ

그 와중에 “침착하자…침착하자…”라고 하면서 허둥지둥댔다;;;

경찰서에 전화하는데, 녹음된 말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전세계말로 인사를 하는 것이다.

hello 부터 시작해서 첨 들어보는 인사를 계~~~속 한다.

그래서 그냥 “여보세요?”했더니 여자경찰이 받더라;;;

더 무서웠던 건 내 자취방은 원룸인데, 여기는 방과 부엌(+욕실)이 나뉘어져 있었는데, 나무로 되어있는 출입문은 자물쇠부분이 아예 길게 떨어져나가버렸다.

씻으려고 보니 옷을 다 벗었는데 밖에 사람들이 다 보인다는;;;

게다가 부엌이 옛날방식이라 껌껌했다. 불을 키려고 스위치를 눌렀는데도 깜깜하다(3개 중 한개는 되지도 않는다.)

무서워서 혼났네.

근데 왜 들어올 땐 아무 생각이 없었을까? -_-;;
분명 자물쇠를 열고 들어와야 정상인데, 그냥 들어왔다;;;

어쨌든 그 때 자물쇠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방으로(첨보는 구조인데, 꿈에서는 금방 찾아가더라;;;)가봤더니…ㅜ.ㅠ

컴퓨터가 없어졌다. ㅜ.ㅠ

얼마나 식겁했는지…

꿈해몽 해봐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