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bout "한나라당"

이해찬, 총리시절 국회 청문회

[Flash] http://www.youtube.com/watch?v=Y86DWI0KmKE

잘한 부분도 있는데 “일부” 잘못한 부분만 끄집어 내서 비판하느냐고 하는데…

도대체 잘한 게 뭐야?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있어야 말이지.

조중동 왜곡보도는 말할 수도 없거니와 동영상에도 나오는 차떼기를 비롯, 새벽 4시 날치기 통과, 지방자치의회에서 시민들 세금으로 해외연수라는 명분으로 놀다 오기, 놀더라도 곱게 놀 것이지 미국 나이키사 여신상에서 추태를 부리는 등 도대체가 뭐하나 잘한 점이 있느냔 말이다.

나도 이해찬은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 점에서 비추어보면 그래도 인식은 제대로 박힌 사람이다.

이런 걸 가지고 말실수 했다고 사퇴를 종용하는 한나라당인데, 저 기준으로 살펴보면 한나라당에서 현재 정부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한 명도 남아날 사람이 없겠구나.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이규양

심스마일에 이어 두번째 알바비 없는 녀석 발견 ㅋㅋㅋ

한나라당의 이규양이라고…ㅋㅋㅋ

벌써 블로그는 네티즌들에 의해 성지가 되고 있다.

네티즌수사대 쵝오;;;

아래는 다음 아고라에 포르테 님이 올려주신 그림.

현재 네티즌들은 심재철과 같이 알바비를 위해 18원 후원금을 보내줄거라며 격려(?)하고 있다.
ㅋㅋㅋ

쇠고기 협상에 이어 박근혜 회동까지.

1. 왜 우리 정부는 올해 2월 말까지 고수하던 30개월 이하 등의 주장과 검역 체계를 무력화하면서까지 개방을 해야했나?
> 땅박이 정부는 ‘747’이라는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공약을 내세우며 정권을 잡았다. 문제는 이 747이 얼마나 현실성이 없는가이다. 결국 자기네 스스로 그건 공약일 뿐이라고 일축해 버렸다. 게다가 치솟는 유가와 각종 곡물가 인상, 원자재 값 인상 등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지하자원이 많거나 곡류 생산량이 많은 나라라면 해로울 게 별로 없다. 그러나 우리는 다르다. 이것들이 내수와 수출 모두에 치명적이다. 이런 경제적 위기를 타계할 목적으로 FTA를 신속히 체결해야만 했다. 결국 FTA 의 최대 고비인 쇠고기문제를 미국 측의 요구대로 해줌으로써 FTA를 체결했다.

2. 왜 그동안 피하려고만 했던 박근혜와 갑자기 회동을 하는가?
> 땅박이는 자칫 탄핵까지 가려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는데다, 설사 탄핵까지 가지는 않더라도 이번 쇠고기 협상을 무력화하려는 국민들의 움직임에 위협을 느꼈다. 국회에서 농림부장관의 해임암이 건의되고 나아가 쇠고기 협상의 고시를 막으면 미국과의 통상마찰을 일으킨다. 결국 땅박이는 어떤 수를 쓰더라도 이번 FTA 및 쇠고기 문제를 협상한 데로 끌고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한 명이라도 더 우리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친박연대와 손잡는 것은 뻔한 일이다. 지금 ‘통합민주당’, ‘민주노동당’, 심지어 ‘자유선진당’까지 이번 쇠고기 협상을 재협상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데, 친박연대는 쇠고기 협상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결국 한나라당과 합칠 것임을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정당이 각종 성명서등을 발표하는 것과 다르게 친박연대는 그 흔한 성명서 하나 없다. (친박연대의 성명/논평)

3. 왜 정부대표단의 변명이 끝이 나지 않는가?
> 미국산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광우병에 매우 위험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정부 역시 2월 말까지는 이런 입장을 고수했다. 그런데 지금 정부대표단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주장만 펴고 있다. 그 근거로 미국인과 미국교포들이 수십년간 먹었는데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이 통계가 미국인의 95%는 20개월 이하, 나머지도 역시 30개월 이하의 소고기만 먹는다는 것을 간과한 통계다. 결국 이 통계는 우리에겐 의미없는 통계이다. 또한 자꾸 확률이 로또보다 낫다고 주장하는데, 이 역시 30개월 이하를 먹는 사람들의 통계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한마디로 정부측의 주장은 근본부터 글러먹었다.
따라서 정부측의 입장인 ‘미국소는 미국인과 미국교포도 먹으므로 안전하다고 믿는다.’라는 기본 전제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이 전제에 의해 유도된 결론인 미국 측을 신뢰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무책임한 협상이다.
지금 협상은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조이스틱을 상대방에 건네준 꼴이다.
따라서 우리는 안전성을 최고로 높이기 위해 각종 검역 및 검사의 주권을 가져와야만 한다.

4.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수입중단조치를 하겠다?
> 미국이 그토록 30개월 이상의 소를 수입하도록 한 것은 자기네들도 팔 곳이 없어서이다. 왜 팔 곳이 없냐고? 다른 나라 정부에서 막으니까. 왜 막냐고? 위험하니까.
그런데 이번에 30개월 이상도 수입한다고 해놓고, 게다가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해도 즉각 중단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문제가 커지자 정부측에서 한다는 말이 처음에는 ‘일방적으로 수입중단조치 하겠다.’이다. 통상마찰을 감수하면서까지 광우병 발생시 수입중단조치 하겠다고 하는데, 미국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주요한 무역대상국이다. 지금 경제살리겠다고 무리한 조건으로 FTA 체결했는데, 나중에 미국에서 우리의 수입중단조치에 대해 관세폭탄 내리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이명박이가? 농림부 장관이? 이상길이가?
어림없는 소리다. 만약 이명박이가 5년후에 퇴임(그보다 빨리 퇴임하길 간절히 원하지만)하고 나서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했을 때, 그 때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렇게 사람 말한마디로 책임질 수 있는가? 그 때 대통령이 수입중단하겠다고 안하면 그만 아닌가! 농림부 장관이 수입중단 안하겠다고 하면 그만 아닌가!
이 당연한 주장을 왜 협상문에 뺐느냐는 말이다.

5. 30개월 이상 소도 안전하다?
>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미국에서 생산된 30개월 이상된 소는 위험해서 미국도 안먹는다. 유럽이며 미국이며 일본이며 모르는 나라가 없다. 광우병 발생소의 99.9%가 30개월 이상된 소이다. 그런데 미국인과 미국교포도 미국 소 먹는다며 안전하다고 주장하는데, 걔네들은 95%가 20개월 이하의 소를 먹고, 나머지도 30개월 이하의 소만 먹는다. 미국산 30개월 이상의 소를 먹고 안전하다는 통계가 있는가? 없다. 이건 반대하는 쪽이건 찬성하는 쪽이건 통계를 구할 수가 없다. 왜? 먹는 사람이 없으니까. 미국산 30개월 이상된 소는 아무도 안먹으니까 이 통계는 낼 수 조차 없다.

한 마디로, 이번 쇠고기 졸속협상(협상이라고 하기도 뭐하다만)은 FTA의 빠른 체결과 이명박이가 미국에게 잘 보이기 위한 선물임에 불과하다. 그 결과가 너무나 참담하기에 국민들이 들고 일어서니까 이제 박근혜와 손을 잡고서 어떻게든 빠져나갈 궁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15일.

이 협상이 고시되기 전에 어떻게든 막아서야 한다.

국회의원 이재선, 저녁시간엔 조용히 좀 하자

내가 사는 동네에 선거벽보가 붙었을 때 나는 또 웃었다.

기호3번에 이재선이라는 이름을 봤기 때문이다.

대전지역에 이름아는 국회의원이 거의 없다. 그 얼마안되는 사람중에 이 사람을 기억하고 있으니 이름을 많이 알렸나보다.

그러나 내 기억에 이 사람은 진정한 ‘철새’ 그 뿐이다.

이 사람은 4년마다 국회의원 선거할 때마다 같은 당이었던 적이 한 번도 없다.

꼭 당시의 흐름에 뭍어가는 사람이다. 그런 거 보면 대세가 뭔지는 아는 모양이다. 눈칫빨로 일궈낸 선거승리라고 할까나…

예전에는 기억이 안나는데 민주당이었던 것 같다. 정확하게 알아보려고 홈페이지 갔더니 한나라당 이전 기록은 나타나있지 않다. 자기도 부끄러웠나보다. 언론에서 본 이재선이라는 게시판도 가보니 2008년 2월, 즉 한나라당 공천에서 떨어질 때쯤의 자료부터만 나와있다.

어쨌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이번엔 자유선진당으로 갈아타며 15대, 16대, 18대 국회의원이 됐다.

어느날 우리 아파트 앞에서 얼굴알린다고 명함을 건네는데 불쾌하기 그지 없었다.

친박연대나 자유선진당이나 모두 한나라당 떨거지들 아닌가. 그 놈이 그 놈인 것이다.

게다가 이재선이 더욱 꼴뵈기 싫은 건 매번 당을 바꾸니 이 사람은 결코 줏대도 없을 뿐더러 정책도 없다. 우리나라 정치수준이란 게 아직도 정책이 색깔논쟁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데, 이 사람은 그냥 될 거 같은 당으로 당적을 바꾸는 수준이다.

이번에 대전/충청에서 자유선진당이 싹쓸이를 했다. 한나라당에서 자유선진당으로 당적을 바꾼 이 인간도 당선이 됐다.

웃기는 노릇이다. ㅋㅋ

근데 이 얘길 왜 쓰냐면…

저녁 7시가 넘었는데 우리 아파트 단지내에서 시끄럽게 고맙다고 떠들어대시는 중이다. 고마우면 저녁 시간엔 밥이나 먹게 놔둬라. 스피커 볼륨을 줄이던지.

담에 무슨 당으로 나올지 참 궁금하구나.

문제는 시스템이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이 인터넷이라고 얘기되자, 한나라당도 역시 인터넷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근데 좀 다른 방향에서의 관심이다.

즉, 인터넷을 정보소통과 의사소통의 장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여론을 통제하고, 진실을 왜곡하여 퍼뜨리는 장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 결과 나타나는 것이 선거기간 중 포털사이트의 댓글을 막는 것과, 올블로그 등의 메타블로그(사실 메타블로그가 무슨 죄인가…무조건 막고 보자는 생각이겠지.)를 한나라당 의원이 선관위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했다.

그러니까 한나라당 얘네들은 문제의 본질이란 걸 도통 모르는 애들이다.

숭례문의 경우를 볼까?

명박이가 서울시장 때 “서울시민 여러분~, 나 이명박이가 여러분을 위해 100년만에 숭례문을 개방합니다~~~” 라고 떠들며 자랑할 때, 그 후속대책이란 걸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했을까?

아마 대책을 세우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좀 더 멋있는 시장으로 보일까 생각했겠지. 혼자 화장실에서 셀카찍으며 화면발도 생각해보고…

그러나 숭례문을 정말 시민의 품으로 돌리고자 했다면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

먼저 개방 후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따져봤어야 한다. 개방시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할 것이며, 경비는 어떻게 할 것이며, 내부안내는 누가 할 것이며, 개방시간중 몇 명이 상주할 것이며, 사고발생 시 대처는 어떻게 할 것이며, 훼손을 막기 위한 교육이나 시민안내는 어떻게 할 것이며, 예상치 못한 훼손시 어떻게 처리할 것이며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이며, 매일 점검할 사항들은 무엇무엇이 있으며, 각 구역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cctv가 어디에 몇 대 설치해야 하는 것까지 일일이 점검했어야 한다.

이러한 제반사항들을 고려하여 개방하고 운영하는 것이 제대로 된 시스템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청계천과 마찮가지로 무리하게 추진하다보니 이런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물론 후임인 오세훈 시장도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문제는 한나라당 얘네들은 아직도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다. 명박이는 국민 감동드라마라며 선동할 ‘국민선금’운운하며 헛소리 하다가 된통 욕지거리를 먹고있지 않은가!

그런데 이명박이가 이렇게 시스템을 갖추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위원회를 통해 해결해 나가고자 했다. 이명박과 인수위가 그렇게 없애려던 수많은 위원회들.

만약 이명박이 숭례문 개방을 하기 전에 여러 전문가들과 의견교환을 하며 철저히 대비했더라면 이런 우발적 범행으로 인한 큰 화재는 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민주화됐다고 하지만, 민주화가 제대로 돌아가기 위한 시스템은 아직도 미미하기만 하다.

언제까지 한 사람에 의한 지시나 명령만으로 움직이도록 할 것인지…

네이버의 사명변경, 게이버

여러분 네이버가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것으로써 네이버의 종말과 함께 게이버의 새출발이 선포되었음을 알립니다.

이건 포털도 아니고 뉴스도 아니고 한나라당 사보임을 대내외에 선포함으로써,

한나라당은 좌 – 선관위, 우 – 네이버,  전 – 개독교,  후 – 조중동의 4가지 쉰물을 거느리게 되었나이다.

그 쉰내가 천지를 감싸 국민들에게 구토와 현기증을 일으키는 바,

천지신명께서 굽어살피시어 이 나라 이 땅에 정신나간 놈이 다시는 정권을 잡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오소서.

일제시대 친일로 부를 축적하고, 1945년 독립을 한 후에는 정권에 빌붙어 한자리씩 꿰어차고 군사독재 시대에는

군인들 군화발을 혀로 핥아가며 아부를 일삼고,

뇌물을 받치기 위해 뇌물을 받아먹고

힘없는 서민들의 헐고 헐은 지갑에 손을 대고

겉으로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임을 내세우면서도 속으로는 북한의 김일성체제 버금가지 않은 탄압과 국민의 정신말살을 일삼으며

거의 반세기동안 우리 민족을 괴롭힌 일본과의 국교정상화를 위해 과감히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해보상을 깨끗이 포기하고

국민들을 희롱하여 평화의 댐을 짓는다며 돈을 받아처먹고,

겉으로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급속한 경제발전을 한다며 국민을 호도하더니,

결국 속은 썩을대로 썩어버려 IMF를 맞이하게 하였으니.

그래도 재벌들은 정부의 보호아래 다시금 사업을 키워가고, 자신들의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힘없는 중소기업을 쥐어짜내어 생산비는 줄이고, 내수용은 비싸게 받고 수출용은 싸게 팔아먹는 짓거리를 해대며

정권바꾼지 10년.

한나라당과 꼴통 조중동, 보수단체, 재벌들이 다 깎아먹은 우리나라 경제를 10년동안 다시 키워놓았음에도

대통령까기에 혈안이 됀 이 놈들은 매일같이 대통령을 까대고 있으며,

없는 사실도 있는 것처럼, 있는 사실은 폄하하여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으며

비리투성이에 뻥쟁이인 놈을, 그것도 몇년전에는 자기들이 까댔던 놈을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쑈를 하고 있으니.

나는 정말 대한민국이 좋다.
인도와 파키스탄 처럼 종교 때문에 폭탄터지는 곳도 아니며,
미국처럼 여차하면 총을 쏘아대는 곳도 아니며,
일본처럼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곳도 아니며,
영국과 아일랜드처럼 정치적, 종교적 문제로 폭탄테러가 있는 곳도 아니며,
남아프리카공화국처럼 치안이 불안해서 대낮에 사람들이 오가는 곳에서 강간과 살인, 강도가 벌어지는 곳도 아닌

이 대한민국이 나는 정말 좋다.

그러나 저렇게 암수를 써가며 국민들을 현혹하고 자신들의 똥구녁에 오물을 집어넣기에 바쁜 녀석들이 다시 정권을 잡을 것 같아 두렵다.

그 짓거리가 하도 치사하고 더러운데다 결국은 제살 깎아먹기임을 많은 국민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 더욱 두렵다.

한나라당에게 고함.

2007년 대선이 코앞이오.

김영삼과 당신들이 IMF로 나라를 잠시 위험에 빠뜨린지 1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오.

당신들이 했던 차떼기는 당시에 큰 뉴스거리가 되었소. 당신들의 대담한 차떼기 모습은 역시 대장부의 자세라 아니할 수 없소. 지금도 차떼기는 큰 돈을 주고받는 것을 뜻하는 말로 널리 쓰이고 있소.
(논외지만,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서는 차떼기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차-떼기
(車–)

「명」화물차 한 대분의 상품을 한꺼번에 사들이는 일.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한 흥정. ¶그는 배추를 차떼기로 사서 아파트 주민들에게 팔았다.§
「참」밭떼기.

어쨌든 50년을 집권하다가 두번 연속으로 야당이 되었는데, 당신들의 기세는 꺾일 줄을 모른다오.

당신들의 한결같은 서민사랑에 두 번 연속의 대선실패는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오.

실권한 이후 당신들의 그동안 서민들을 위해 했던 공적들을 잠깐 늘어놓도록 하겠소.

1. 당신들은 저조한 출산율을 위해 성생활을 적극 권장하였소.

첨언하자면, 나는 요즘 블로거들이 선거법을 위반하는 것을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하오. 그래서 일부 자극적인 문구는 자체 필터링을 하였으므로, 굳이 수고스럽게 당신네들 홍보한다고 날 선관위에 신고하지는 마시오. 나는 월요일날부터 다음주까지 중간고사를 봐야되오.

아래에서 * 표시는 내가 자체 필터링을 한 것이라 잘 이해를 못할 수도 있으니 잘 못알아보겠으면 바로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오.

<출처: 노컷뉴스>
1. 2003년 10월 말, 정두언 의원, 서울 부시장 시절 종합일간지 여기자 성추* 사건

2. 2003년 12월 말, 이경재 의원, 동료 국회의원을 향해 “자기 좀 주물* 달라는 것이지”

3. 16대 총선 직전 정인봉 인권위원장 수백만원대 성접* 사건

4. 2005년 2월 중순, 정형근 의원 호텔에* 40대 여성과 있었던 묵주사건

5. 2005년 9월 말, 주성영 의원 술집여주인에** 성적 비하 폭언사건

6.2005년 12월 19일, 임인배 의원 국회의장실 여성 비서들에게 “뭐하는 년들이야. 싸가지 없는 년*”

7.2006년 1월 20-21 충북도당 여성 옷벗기* 강요 사건

8. 2006년 2월 말 한나라당 최연희 사무총장 여기자 성추* 사건

9. 2006년 3월 박계동 의원 술집 종업원 성추* 사건

10. 2006년 5월 안상수 시장, 최연희 의원이 “친해지* 그랬을 것”

11. 2006년 7월 이효선 광명 시장 여성 통장* 모아놓고 “활발한 성생활을 위하여”

12. 2006년 8월 정진섭 의원 낮술에 여성 성희* 의혹사건

13. 2006년 9월 말 한나라당 경기도의회 의원 필리핀 외유* 룸살롱 성매수의혹

14. 2006년 11월 17일 한나라당 시의회 남성 의원* “양성평등사업은 남성에 대한 도전”

15. 2006년 12월 1일 이재웅 의원 여성재소자 비하발언, 안마시술소, 노래방 도우미 발언

“여성재소자들이 (가슴을 내밀*) 한번 줄까 한번 줄까”하더라

16. 2006년 12월 2일 김충환 의원 “불법 마사지*은 성행위가 아닌 짙은 안마”

17. 2006년 12월 초 카타르 도하에서 있었던 김용서 수원시장 일행의 성추*

18. 2006년 12월 15일 정석래 당원협의회장 대학* 제자 강간 미수사건

19. 2006년 1월 4일 황우여 사무총*, 노골적인 성표현으로 문제된 일간지 소설을 보호했다며 문란한 성문화를 부추킨 사건 “지난해 제가 강안남자를 위해 많이 싸웠습니다”

20. 2006년 1월 4일 강재섭대표 “조철봉이 왜 섹스를 안해”, “하루에 세 번 하더니 한번* 해줘야지”, “한번은 해줘야지 너무안하면 철봉이 아니라 낙지야 낙지”

당신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이렇게 적극적으로 몸소 실천을 해주고 있음을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소.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구려.

2. 사학법
당신들은 또 교육의 진정한 자유를 위해 애써왔소. 많은 사학들이 자체적으로 재단을 잘 관리하고 있음에도 여당과 민주노동당은 개방형이사를 두려고 하는 무모함을 보이고 있소. 사학들은 학생들에게 돈을 잘 받아 잘 쓰고 있는데 뭣이 더 필요하단 말이오! 사학은 사학 알아서 잘 하라는 당신들의 교육관은 유명 교육업체에서도 따라했던 적이 있었죠.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라는 이 CF는 교육단체의 자율성을 교육에 접목하여 큰 인기를 얻었소.
아, 당신들의 이런 노력을 알고 하느님이 감동하셨을까? 많은 목사들이 거리로 나와 삭발을 하며 울분을 토하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소. 그 바퀴달린 십자가를 등지는 목사님에게서 참교육을 배울 수 있게 되었소.

사태가 이럴진데 다른 민생법안이 무슨 소용이겠소!

그래서 당신들은 이 사학개정법 하나를 막기 위하야 다른 민생법안을 모두 미루는 용단을 내리셨소.
당신들이 막은 민생법안은 노인복지법, 장애인생활기초수급제, 저소득층기초생활보호법, 국민연금법 이런 것들이라오.
당신들의 그런 전략은 먼 미래 우리의 후손들에게 손자병법과 버금가는 전략으로 남을 것이외다.
세계적으로도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반공이데올로기를 끝까지 사수하고자 하는 당신들의 정성에 감복할 따름이오.

3. 국가보안법 수호를 위한 투쟁
당신들은 또한 국가보안법을 수호하기 위해 재향군인회와도 한 손을 잡기도 하셨지요. 국가보안법은 정말로 우리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데 그걸 왜 없애고 축소시키려 하는 것인지 의아하오. 앗, 그러고보니 저 재향군인회 사람들은 사학법 반대모임에도 나왔었더군요. 정말 참군인의 모습이라 아니할 수 없소. 휘황찬란한 스타를 어깨에 달고 험한 집회현장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정말 “스타는 스타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소. 당신들이 재직했던 당시 많은 국방비를 투입해서 우리나라 군대는 정말 앞서가는 선진군대가 되었소. 일반 사병들의 막사는 여전히 별 차이 없지만 사병들의 월급이 무려 5만원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정말 놀랍다는 생각을 했었소. 집회에 참여했던 장군중에는 내가 근무했을 때 재직한 사람도 있었겠지요. 내가 이병 때 받은 월급은 1만 7천원이었소.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하고 불과 몇년사이에 사병들 월급이 많이 올랐더군요. 이것도 다 당신들이 물밑으로 애쓴 덕분이겠지요. 린다 김이라는 걸출한 로비스트 덕분에 율곡사업은 정말 큰 효과를 발휘했지요. 스타들은 그래서 알아서 제 몫을 챙기기도 했지요. 국방비로 자기 통장에 입금하는 스타들의 모습에서 나는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긴다.”는 당신들의 자주적 국방의지에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았소.

이런 뛰어난 재향군인회와 함께 하는 한나라당 당신들은 진정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일 것이오.

4. 친일청산법 반대
당신들은 또한 친일청산법을 열렬히 반대하고 있기도 하오. 여당의 친일청산법에 대해 당시 149명의 의원 중 100명이 반대를 했구려. 참 장하기도 하오.

이 외에도 당신들의 공적을 치하할 것은 많소이다만, 아까도 말했듯이 곧 중간고사라서 당분간 바쁘다오. 이 포스팅도 며칠만에 하는 거라오.

참, 그리고.
요즘 당신들의 선거전략 중 네티즌들의 온라인 활동에 대해 제재하는 것이 있다고 들었소. 네이*은 이미 네티즌들의 댓글을 차단했고 DAUM을 비롯한 여러 인터넷 업체에는 한나라당과 관련한 글에 대해 글을 삭제조치 하고 있다 들었소이다. 아참. 아까 어떤 블로그 갔는데 당신들 알바 만났소. 반갑더구려. 인사나 할까 했소만 다른 블로그에 또 글 남기려고 떠나는 것 같아 바쁜 갈 길 잡을 수 없어 인사는 못했다오.
근데 자잘한 거나 이미 보도된 건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오.
무엇이 두려워 과거의 행적보도에 대해 그리 인색하시오.
성생활도 잘하시는 분들이 대장부답게 받아들이시오. 차떼기도 해봤고, 친일도 해봤고, 성추행도 해본 사람들이 뭣이 두렵소이까.(문득 지난 번에 당신네 여성의원 중에서 일본 자위대 행사에 참가해서 축하해 주던 분이 떠오르는구려…)

엊그제인가는 정두언 의원께서 몸소 올블로그를 보고, 못된 블로그의 행태를 선관위 사람에게 보이며 똑바로 단속하라는 동영상을 보았소. 참으로 장하오.
10년 만의 정권획득을 위해 많이들 바쁘실 듯 하온데, 이렇게 힘없는 개인블로그들까지 일일이 방문해 주시고 격려의 답글을 달아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들 하더이다. 답글은 고마우나 선관위에 전화는 넣지 마소. 이런 사람들 잡아다가 뭐하려 하시오. 당신네들에게는 재향군인회와 기독교가 있지않소이까!!!
(이건 비밀인데 , 이 사람들은 당신네를 홍보하기 위해 몰래 활약하고 있는 비밀회원이라오. 이건 당신들만 아시오.)

이명박후보와 다른 후보와의 노출정도를 보시오. 이명박이 10건이라면 정동영이나 문국현 후보는 2~3건에 불과하오. 이인제는 찾아보기도 힘들더이다. 이게 다 이명박을 널리 알리기 위한 사전조치이니, 당신네들은 그저 선거준비에만 열심히 하면 되오. 인터넷 홍보는 우리가 다 하리다.

아, 그리고 내가 누군지 궁금하거나 만나고 싶거든 선관위를 통해 간접적으로 말고 댓글로 남겨주시오.
(단, 알바는 사절이오.)
그럼 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리다.

조선일보, 이제 문국현에게도

일부인용:

범여권 유력 대선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21일 자신과 관련 ‘유한킴벌리 스톡옵션’ 의혹을 제기한 ‘월간조선’
보도에 대해 “누군가의 사주를 받았거나 사주를 안 받았더라도 (나에 대한) 흠집을 우선 내놓고 나중에 (허위 보도로 밝혀지면) 보상하겠다는
생각인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다.

출처 및 원문보기

‘역시 조선일보’라는…ㄷㄷㄷ;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한 이유를 인터넷의 힘으로 규정했는데, 인터넷의 본질은 여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예전처럼 가라 찌라시 돌려서 왜곡하고 상대방을 폄하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짓거리를 아직도 그대로 하고있다.

얘네 패거리들에게는 개혁과 평화와 상생을 기대할 수 없다.

과연 경선결과에 승복할까?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 경선결과가 내일 발표된다는군.

훗.

과연 결과에 승복할까?

진 사람중 한 명은 새 당 차려서 기여코 할 것 같은데 말이지…

용갑아, 밥은 먹고 다니냐?

일부 인용: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임기를 몇 개월 남겨두지 않은 대통령이, 그것도 의제도 정하지 않은 채 정상회담을 합의하는 게
어디 있느냐”면서 “북한에 회담장소까지 양보하면서 정상회담을 은밀하고 졸속으로 추진한 것은 한나라당의 집권을 저지하기 위한
`남북합작 공작’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우리 정부가 막대한 퍼주기를 약속했을 개연성이 높다”면서 “사회간접자본(SOC) 건설과 관련해 약 200억달러 규모의 대북지원을 약속해 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출처 및 뉴스 전체보기>

용갑아, 밥은 먹고 다니냐?

까놓고 말해서, 우리 정부가 북한에 금전적이든 물질적이든 지원을 약속했는지 안했는지 나로서는 알 방법이 없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얘기다.

그런데 용갑아, 그렇다고 다짜고짜 “200달러 줬대메?”라고 하는 심보는 뭐냐. 일단 질러보자는 거냐?

근거를 대란 말이다.

뭐 뉴스에서 듣자하니, 전문가들이 예상한다던데, 네가 말하는 그 전문가가 누군지 궁금하구나.

대북지원을 하기로 한건지 안한건지 나는 모르겠다만,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앞두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자꾸나.

니네는 뭐만 하면 “왜 하필 지금이냐?”라고 하는데, 지금도 늦은 거다.

사학법 개정도 늦었고, 친일청산도 늦었고, 과거사 청산도 늦었다.

그래. 니네들이 집권했을 때 처리했어야 할 일들이었지.

이승만정권 때 자유당에 들러붙어 민초들 피 빨아먹을 때, 같이 빨아먹던 종족이 친일파가 아니더냐. 그 늘러붙은 놈들이 박정희 정권때에도 늘러붙었더라.
어잌후. 전두환때도 찰싹같이 늘러붙었어~

그러니 친일파가 청산이 되겠어, 과거사가 청산이 되겠어.

니네들이 안해서 지금 하는거잖아.

그리고 이런 말도 있잖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내 말에 불만 있으면, 일단 북한에 자금 퍼줬을 거라는 그 전문가들이 누군지나 알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