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bout "핸드폰"

핸드폰 번호이동했다.

엊그제 핸드폰을 박살냈다. 그냥 집어던진 정도가 아니라, 집어던져 두 동강 난 걸 쪼개고 또 쪼개지도록 던졌다.

이틀동안 핸드폰 없이 지내니 약간 불안한 건 있지만, 나름 편했다. 택배올 것도 있고, 새 학기 시작이라 문자올 것도 많을 것 같아 내심 불안하긴 했지만, 네이트온을 켜두면 네이트온으로 받을 수 있어서 큰 걱정은 안했다.

어쨌든 그렇게 이틀을 보내고 오늘 대전에 온다는 학교 동생이 아는 곳이 있다고 같이 간다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다.

그래서 간 곳이 대전 KBS 근처 만년동 테크노월드(영어이름인데 무지하게 촌스럽다). 돈도 없지만 이런 데 투자하고 싶지 않은 나는 당연히 공짜폰이다. ㅋㅋ
전체중에 이쁜 게 5%, 괜찮은 게 5%, 별로인 게 90%. 이쁜 게 별로 없다.

공짜폰 중에 고르려니 이쁜 건 없고, 괜찮은 거 한 두개.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결국 LG-SH240.

먼저 장점을 보자면(내 위주로. ㅋㅋ)

1. 디자인은 괜찮다.
2. 남자치곤 손가락이 짧은 나에게 적당한 크기도 맘에 든다.
3. 모닝콜을 10개까지 등록시킬 수 있다.
4. 핸드폰<->PC 프로그램인 Mobile Sync II 가 SKY나 애니콜에 비해 편하다.
5. 문자알림음이 이쁘다.
6. 보호액정필름이 2셋트 들어있다.
7. 젠더가 2개 들어있다.
8. 카메라가 아쉬운 데로 쓸만하다.

단점
1. 키패드 입력이 불편하다. 가운데 정확하게 눌러야만 입력이 된다.
2. 기능버튼있는 부분의 재질이 독특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은 있는데, 쓰다보면 찢어질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
3. 배터리 빼기가 힘들다.
4.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인터넷에서 알아본 바, 2~3달 쓰니 잔고장이 많고 자꾸 꺼지는 등 기계가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웃기는 건, USIM카드가 KTF와 SKT 통신사간 호환이 아직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USIM카드가 다른 통신사 기계에

공짜폰으로 이 정도면 대체로 만족이다. DMB는 안되지만, MP3나 전자사전 등은 지원한다. 특이한 점은 지하철 노선도도 있다는 점(서울과 수도권 지역만)

고장이나 나지마라 제발…귀찮아 죽겠다…

ps. 이걸로 우리집 식구 5명 중에 4명이 SKT을 쓰게 됐다. 가족할인이다. ㅋㅋ
(3인 이상이면 가족할인 됩니다. 통화료 50% 할인, 기본료금 10%할인(10년 이하)).

핸드폰 박살냈다…

작년 9월에 구입한 핸드폰(SPH-W2900)을 박살냈다.

머리 좀 식힐 겸 산책하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성질을 못이기고 내던졌다.

이렇게 물건 가지고 화풀이 한 게 8년만인 것 같다.

예전에 종종 방 문을 주먹으로 쳐서 흉하게 만든 적이 종종 있었다.

하루는 날씨가 쌀쌀했는데, 현관문을 주먹으로 갈겼다가 오른손의 손등과 손가락 사이 관절에 충격이 가서 퉁퉁 부었었다. 천성이 게으르고 무른지라 치료하지 않고 냅뒀더니 지금도 날씨가 쌀쌀해지면 그 부분이 시큰시큰하다.

이 후로는 물건이나 사물가지고 성질낸 적이 없었다.

처음 핸드폰을 구입했던 2003년 9월. 결혼할 때 까지 이거 가지고 버티자고 했는데, 몇 년 쓰다보니 밧데리가 금방 닳아 작년 9월에 바꿨는데…

당분간 핸드폰 없이 살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등산도 있고, 개강도 해서 곤란한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사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부순 건 후회가 안되는데, USIM카드는 챙겨올 걸…하는 생각은 든다.

해뜨면 USIM카드 찾으러 한 번 가봐야겠다.

동요 벨소리 – 기차를 타고

1989년 제 1회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 수상곡인 ‘기차를 타고(김태호 작곡/김옥순 작사)’ 핸드폰 벨소리입니다.

64화음, 493kb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 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 산을 지날 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 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 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 자꾸 보인다.4510208597.mmf

핸드폰 벨소리 – 둥근해가 떳습니다.

오랜만에 핸드폰 벨소리 만들었습니다. 뭐 요즘은 알송으로 대충 만듭니다만…;;;

지난 번에 ‘일어나요‘에 이은 두번째 모닝콜 벨소리.

둥근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요런 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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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벨소리 – 동요(일어나요)

핸드폰 벨소리입니다.

동요.

일어나요 일어나요 어서어서 일어나 일어나세요

일어나요 일어나요 아침이 우리들을 맞아요~

뭐 요런 가사의 노래입니다. ^^

64화음, 340K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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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벨소리 – 메리대구공방전 호박빵

매우 재밌고 신선한 드라마였음에도 SBS의 ‘쩐의 전쟁’에 밀려 아쉽게도 높은 시청률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저같은 일부 매니아들에게 재미를 주었던 MBC드라마.

메리대구공방전 2회에 메리가 녹음알바를 합니다.

그 중에 ‘호박빵’알바도 하는데, 대사(?)는 대충 이렇습니다.

“호박빵이 왔어요~ 호박빵~ 영양많고 맛좋은 호박빵~”

재밌는 벨소리.

16초.

다운받기: 6582527639.mmf

USIM카드 휴대폰. 뭐 그 따구야.

얼마전 KT에서 5만원에 준다길래 핸드폰을 바꿨다.

(내가 모델명을 잘못 들었다. 만약 똑바로 들었다면 절대 5만원씩이나 들여가며 바꾸지 않았을 것이다. -_-;;)

어쨌든 결국 USIM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3G 쇼폰을 샀다.

내가 핸드폰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문자받기다. 요즘은 택배는 물론 시험정보, 그리고 사람들 간에도 통화보다는 문자를 많이 하는데, 나도 문자가 통화보다 편하다. 일단 메시지가 남기 때문에 까먹어도 괜찮다는 것.

그런데 KT에서 전화하신 분이 3G는 USIM카드가 반드시 들어가는데, 주소록이나 개인정보등이 모두 USIM카드에 들어가기 때문에 나중에 핸드폰을 바꾸거나 급하게 다른 3G핸드폰을 쓰게 될 때 USIM카드만 바꿔끼면 내 폰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 애니콜 PCManager Plus로 아무리 주소록을 열어봐도 등록된 사람이 한 명도 안나타난다.

뭐가 잘못된건가?

벨소리도 내가 만든 거 집어넣고, connected라고 나오는데 뭐가 잘못된건가?

생각해보니 내가 전화번호를 저장할 때 USIM에다가 저장했다.

결국 핸드폰 기기 자체의 전화번호부와 USIM카드의 전화번호부가 따로 논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별도로 핸드폰에 저장하지 않는 이상 USIM에 등록한 전화번호부를 애니콜 PCManager 에서는 볼 수도 없고 관리도 할 수가 없다.

USIM <-> 핸드폰 기기간 전화번호를 전체복사하는 기능이 있지만, 처음 새로운 전화번호를 등록할 땐 둘 중에 하나밖에 안된다. 매번 번호추가할 때마다 이짓거리를 해야된다.

USIM카드가 없으면 사용자체가 안되는데, 이럴 바에야 USIM에만 저장되게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핸드폰 벨소리 – 정우성 주연 영화 ‘비트’의 명대사

이 영화로 정우성이 떳죠.

바로 영화 ‘비트’입니다.

이 영화의 명대사.

임창정: “어디서 좀 놀았니? ㅆㅂㄻ”

임창정: “조ㄲ. ㅆㅂ새. 봐줬더니.”

이 명대사를 64화음 원음벨로 들려드립니다~!

8초.

다운받기:  9667253694.mmf

벨소리 – 어린이유치원.mmf

핸드폰 사고 오늘에서야 데이터케이블을 받아서 벨소리 만들고 핸드폰에 집어넣었습니다.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동요 ‘어린이 유치원’입니다.

재생시간은 41초입니다.

가사:

나는 나는 유치원 어린이
일찍 일어나지요
혼자 세수하지요
엄마아빠 심부름도 잘하죠
나는 나는 착한 어린이
유치원에 갈 땐
유치원 다녀오겠습니다.
유치원에 와선
선생님 안녕하세요, 친구들아 안녕
랄라랄라
나는 착한 어린이

파일: 2650757843.mmf

핸드폰 SPH-w2900 구입

4년만에 바꿨네요.

핸드폰 개통한 KT 대전지점에서 전화가 와서 5만원에 주니까 바꾸라고 하길래, 어떤 모델인가 알아봤습니다.

근데 w2900인데 w2100으로 듣고 이 모델로 알아봤죠;;;

이야~

기능이 다양하군요!

그래서 다음날인 어제 전화해서 한다고 하고, 주민등록증 사본을 보내고 입금도 했습니다.

제가 주문할 때 담당하시는 분에게 “w2100 맞죠?” 했더니 맞다고 한 걸 보면 둘 다 귀가 어둡거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거나;;;

오늘 배송받아보니 sph-w2900모델이네요.

기능은 요즘은 다들 많고 비슷비슷해서 배터리시간, 카메라 해상도 등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같은 일부사람들만 쓰는 기능도 저같은 사람에겐 별로 중요한 기능은 아니지요.(노트북이랑 싱크해봐? 쿠분투랑도 될까…?)

4년만에 바꿔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물론 그 동안에 주위 사람들의 좋은 폰을 구경하긴 했지만, 이렇게 메뉴 하나하나 보고 이것저것 만져보니 참 흐뭇하군요. ^^

이것도 3G 폰이라 USIM카드가 들어갑니다. USIM카드비용 만원은 다음달 전화료에 붙어서 나온다는군요.

그렇지만 이걸로 화상통화(받는 건 하겠지만, 걸지는 못하겠어요. 비쌀텐데…)할 일도 없고, SHOW를 볼 일도 없습니다. 무선데이터요금이 장난이 아니라…-0-

신납니다. ㅎㅎ